-ZALMAN CNPS 5700D-AlCu 사용기-
먼저 필드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조용 컴퓨터와 브레인박스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처럼 필테하면서 사연이 많은적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하필 저번주에 시골에 내려갔다오느라..시간없구..또 8월말까지 인터넷 강의
마감해야하는게 있어서리..3달치 인터넷강의를 한번에 듣느라..정신없었구..
테스트 계획짠게 계속 문제가 생겨서리...막판까지 골치를 썩히면서 테스트했네욤..
게다가..제 멤보드에서는 온도측정이 안되는 관계로..친구컴으로 테스트를
하게 됐습니다~!!
제거 기가바이트 8IEX모델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온도센서 자체가 안달려 있는거
같더군요..-_-;
이것저것 달리고도 싸다고 좋은게 아닌가 봅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까지두 빼 버리다뉘..ㅡㅡ;
우째 처음 윈도우 키자마자..32도로 시작해서..아무것도 안쓰면..계속..32도네욤.
거기다가 풀로드 테스트 프로그램 돌리자마자..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버튼 누르자 마자...40도를 넘어가는 온도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거 한참 돌리다가 끄자마자..다시 32도로 돌아가죠..ㅡ.ㅡ;
그리고 이 온도도 기가바이트 유틸리티에서만 측정이 가능합니다~!
산드라나 기타 온도측정 가능한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온도측정이 불가능하더군요.
아무래두 기가바이트 유틸은 시퓨 사용량에 비례해서 온도를 표시해주는
일종의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ㅡ.ㅡ;;
솔직히 필드 테스트라고 하기는 하지만...특별한 장비가 있는 것두 아니구..
좀 어리 버리해두 이해해 주세욤..^_^;;
그림은..잘만 홈페이지 사진과..케이벤치 상품정보 사진과..
여기저기 사진을 인용했습니다..하핫~!!^_^;;;
최대한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느낀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_^*
1. 첫인상 및 외관
이전에 사용하던 쿨러가 잘만 CNPS 6500B-ALCU였죠~!!
이녀석두..필드테스트로 받은...^_^;;;;; 쿨러 필테운이 따라주나보네욤..^^;;
포장은 언제나 봐왔던 것과는 달리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속에 담겨져있었습니다.
안에 내용물이 모두 보이구 덕트와 마찬가지로 투명한 재질이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 들었구..참 보기 좋더군요..^_^;;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FHS 조립품 (CNPS 5700D-ALCU)
2) 열전도 구리스
3) 팬 RPM 조절 커넥터 (FAN MATE 1)
4) 매뉴얼
FHS 조립체는 언제나 봐도 특이한 잘만특유의 디자인과...거대한 덕트가 합쳐져서..
이게 과연 쿨러인지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특히나 친구들은 보고 "요새 이렇게 큰 쿨러가 필요하냐?", "이게 쿨러야?"와 같이
놀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더군요..^^;;
이 외의 구성물은 예전과 같이..열전도 구리스와 팬 메이트, 그리고 매뉴얼 그대로구..
매뉴얼은 여전히 한/영문이 같이 나와있습니다..^^
2. 장 착
인텔 정품쿨러와 비교해서 얼마나 쉬운 설치가 가능할까욤?^^
또한 기존 6500시리즈에 비해서는 얼마나 쉬울까??
인텔 정품 쿨러두 장착의 편리성은 상당하지만...
6500의 장착 편리성은 만만치 않았었는데..5700은 이보다 더 쉽더군요..^^;;
그냥..FHS조립체를 쿨러 가이드에 걸치고 눌러서 고정시켜주면 끝~!!
말만 쉽지 실제로는 안그럴지 모른다구요??^^;;
정말 직접 해보세욤..설치하는데 1분이상 안걸립니다..ㅡ.ㅡV
또한 기존 모델처럼 까다로운 팬설치도 필요없고 팬의 위치도 신경써주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덕트의 위치가 후면 팬쪽으로 향하게 설치해주면 끝입니다~!!
아쉬운게 있다면..아무래도 그 사이즈에 있을 듯 하네욤..
커다란 덕트로 인해서..전원 커넥터가 보드 중앙쪽에 있는 경우..선처리가 애매하더군요.
실제로 제 친구 컴터에 설치시..전원 케이블의 길이가 거의 따아악 맞는 수준이었습니다..^^;;
3. 성능 테스트
먼저 테스트한 컴퓨터 사양입니다.
| 테 스 트 사 양 |
| CPU | INTEL Pentium 4 1.6A @ 2.13G (FSB133) |
| MAIN BOARD | SUMA 4BDA |
| RAM | Samsung DDR2100 256MB |
| FDD | 삼성 3.5" |
| HDD | Seagate 바라쿠다4 60GB(7200rpm) |
| CD / CD-RW | LG 52X |
| GRAPHIC CARD | ATI RADEON LE ULTRA (Unitech) |
| SOUND CARD | Sound Blaster Live 5.1 Kr |
| LAN CARD | Realtek RTL8139D |
| Power Supply | SUNGMIN ACEPOWER 300W |
| CASE | 제일테크 로미오 DX |
| CASE FAN | 전면 80mm * 1EA, 후면 에너맥스 80mm * 1EA |
당연히 비교대상 쿨러는 인텔정품쿨러와 잘만 6500B-ALCU랍니다..^^
운영체제는 Win 2k Pro (Service pack 3)이었구..
시퓨 온도 측정은..슈마 보드에 들어있는 유틸리티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팬 스피드 측정은 제대로 되지 않아서..못했습니다..양해..-_-;
테스트는 제방에서 방안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서 창문과 방문을 열어놓구 했구욤~!!
케이스는 모두 닫았구..케이스팬은 작동한 상태입니다~!!
인텔정품쿨러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바닥에 발라져있는 검은색의 열전도물질 그대로
사용했구...잘만쿨러의 경우는 흰색 일반 구리스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구 측정시마다...컴퓨터를 끄구...10분정도 선풍기로...냉각을 시켜준 상태에서
다음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풀로드 테스트는 20분간 아이들 테스트후에 바로 실시 했구욤..
코어 전압은 디폴트 상태로..대략..1.48V로 측정됐으며 시퓨는 1.6기가를
FSB133을 먹이구..램클럭은 200으로 맞춰서 2.13기가로 오버했습니다~!!
당연히 AGP/PCI클럭 고정해줬구욤~!!!
그외 다른 설정은 디폴트 상태였습니다~!!
FULL LOAD 테스트는 HOT CPU TESTER PRO 3.4 LE를 사용했습니다.
4. 결 과
1) 아이들 상태에서 시퓨 온도
1분간격으로 20분동안..측정한 온도구욤..
노케이스팬이란 제가 후면 팬이 없이 테스트한거예욤..ㅡ.ㅡ;
그런데 아래결과들을 비교해 보셔두 알겠지만..후면 배기팬의 유무에 따라서 엄청난
온도차이가 발생하네욤.. 잘만쿨러와는 상관없지만..모두 주목해야할 듯..^^;;;;
6500유소음 모드의 성능이 상당하죠~!! 거의 끝까지 이결과와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구 인텔 정품 쿨러의 인상적인 성능..그리고 그보다 좀 떨어지는 5700..-_-;
2) 아이들 상태에서 시스템 온도
역시 케이스팬의 위력을 실감하게 해주는 대목.
그리고 5700의 덕트의 영향으로 시스템 온도에서는 5700유소음 모드가 가장 낮은 온도를
보여주네욤..^^
3) 풀로딩 상태에서 시퓨 온도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준건..역시 6500이었구염..
인텔 정품 쿨러의 성능 역시 아주 인상적이네욤..^^ 역시..인텔인가?^^a;;
5700은 인텔 정품 쿨러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네욤..
4) 풀로딩 상태에서의 시스템 온도
역시 시스템 온도에서는 덕트덕을 톡톡히 보는 5700이네욤..^^;
후면 배기팬 유/무의 차이 다시한번 느낌니다...대단하당..ㅡ0ㅡ;;
5) 덕트별 아이들 상태에서의 시퓨 온도
여기에서 추가덕트 유소음이라는 항목은..제가 A4지를 사용해서 덕트와 후면 배기팬 사이에..
추가로 덕트를 달아서 시퓨에서 나온 공기가 바로 외부로 빠져나가게 한겁니다.
그리고 덕트 제거는 말 그대로 덕트를 제거한 상태에서 테스트한겁니다.
시퓨온도에서는 오히려 추가덕트가 마이너스 요인이 되네욤..-_-;
6) 덕트별 아이들 상태에서의 시스템 온도
여기에서도 추가덕트의 잇점은 찾아보기 힘들군요..-_-;;
하지만..덕트를 제거한 경우에는 오히려 덕트가 업음으로 인해서 초기에는 약간의 온도 하락이
있네욤..^^;
7) 덕트별 풀로딩 상태에서의 시퓨 온도
풀로딩 상태에서는 아이들 상태와는 달리 추가 덕트의 위력이 나타나는 군요..ㅡ.ㅡv
이 부분은 제가 추가 덕트를 설치한 이유와 관련이 있을 듯 하네욤.
제가 추가 덕트를 생각한 이유는 원래는 공기의 흐름을 제대로 유도하고자 하는거였지만..
원래 덕트가 너무커서 후면 80mm배기팬 또는 케이스 벽면에 맞고
오히려 튕겨나오는 공기를 막아주기 위함이었는데 제 생각대로 된 듯 하네욤...^_^v
8) 덕트별 풀로딩 상태에서의 시스템 온도
이부분은 제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었습니다. 분명 시퓨온도 상승을 더디게 했기 때문에..
시스템 온도도 같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했지만..시스템 온도에는 거의 영향을 못끼친 듯..^^;
9) 소 음
그리구 마지막으로..소음을 비교해봤습니다~!!
저와 제 룸메이트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5700의 경우 나머지 두 쿨러와 비교시...유소음모드에서는 소음이 확연히 크게 들리더군요..
그리고 무소음 모드에서두 그렇게 조용한 상태는 아니었구욤.
기존의 잘만제품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희한한 녀석이라고 생각되네욤..-_-;
7. 정 리
덕트를 통한 장점두 있지만..덕트 설계시 유체흐름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모양만 보기좋게
만든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히 쿨러에서 나온 공기가 덕트 상단에 부딪히면서
소음과 함께 덕트내에서 공기 흐름을 방해할텐데...-_-;
덕트는 아무래두 유체역학적인 공기 흐름을 고려해서
다시 설계하시는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팬을 FHS바로 위가 아니라 덕트 출구쪽에 설치하는건 어떨런지요..
하여간에 잘만의 조용한 쿨러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돌연변이가 나온 느낌입니다.
그리구 무소음 모드의 경우 유소음보다는 조용했지만..여전히 덕트와의 마찰음이 들렸고..
성능면에서두 덕트에 부딪히면서 나온 공기가 흐름을 방해하는 힘이 쿨러의 공기를 내뿜는
힘보다 못했는지 영 시원찮은 성능을 보여줘서..아쉽더군요.
또한..alcu제품인 6500보다 못한 cu로 된 5700..성능면에서 많이 아쉽네욤..
하지만..간단한 설치는 정말 인상깊은 부분이네욤..
여지것 이렇게 간단한 쿨러 설치는 첨해본 듯..
잘만제품을 지금껏 써오면서 처음으로 아쉬운 제품을 만난거 같네욤~!!
좀더 수정해서 지금까지의 잘만의 명성에 걸맞는 제대로 된 제품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조용컴퓨터와 브레인박스측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