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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참고하세염...
일본어 기사인데 한글로 변환된겁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글구 일본에는 워크3 일본어판 나왔다는데... 울나라두 한글판 나왔나여?
[TGS2002 ＃11］이번 그다지 건강이 없었던 한국 부스의 주목 타이틀은……?
"Game Infinity"는, 한국의 게임 산업의 발전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으로, 이번 TGS2002에서는 8사의 타이틀을 전시 하고 있었다. 모바일 휴대전용 게임이나, 소비자 등, PC타이틀이 적었던 탓도 있지만, 좀 지금까지의 건강하게 그늘이 보이는 한국 부스였다.
그러나, 그 중에 NaonTech의 환타지 MMORPG" Herrcot "(와)과 Sonnori의 액션 MMORPG" Trickstar "의 2 타이틀은, 좀 흥미를 끌렸다. 전자는, 3 D그래픽스를 채용한"당세풍"의 MMORPG로, 장비품에 의해 외관이 바뀌거나 자고 있는 드래곤이 도달해, 거대한 타이탄이 필드를 활보 하고 있거나와"MMORPG의 기본"을 일반(보통) 누른 타이틀. 아직 개발 도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아모의 texture가 그다지 멋지지 않기도 하고, 전투 시스템의 실장은 행해지고 있지 않았지만, 캐릭터 제작 화면에서는, 요정이나 우드 요정, 드워후 등의 종족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함께 부스를 돌고 있던 본지 스탭이라는 회화에서도, 「자 드래곤인가 와 좋다」나 「그 타이탄의 거대함은 EQ의 보스 monster 수준이다 응」이라고 의견이 일치했다. 자료에서는, 가정을 인기있거나 대규모 전투, 감정 표현 등, 신경이 쓰이는 키워드가 다수 있었지만, 특히" 가정을 가질 수 있어 세대 교대가 있다 "(이)라고 하는 부분은 MMORPG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발매는 미정이 되고 있지만, 향후의 개발에 기대하고 싶은 타이틀이다.
한편, 후자의 Trickstar는,"보기 때문(에)에 한국산"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은 화려한 색사용과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의 MMORPG. 액션성은 얇고, monster를 클릭하면 공격 한다고 하는 손쉬움이다. 지면에 메워지고 있는 아이템을 파내거나 카드를 숍에서 구입해 카드 배틀을 하거나와 캐릭터의 성장 이외의 부분에도 력이 따라지고 있는 것이 매력적. 그러나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측면이 비싼 것 같은 인상을 강하게 받아 실제의 게임 내용이 어느 정도의 것인가는 불명이다(한국어판에서의 플레이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주목작은, 릴리스제, 혹은 상당 나머지의 릴리스라고 하는 것도 있어, 좀 새로움에 걸친 한국 부스였지만, 향후도 진화하고 있고는 가지고 싶다고 생각한다. (Seal)
울나라는 국가기관에서 게임을 만드나 봅니다... ㅡㅡ;; 외국인 시각이라서 그런가...
그리고 게시판 상에 비속어 필터링 버그가 있네여...
등(공백)신 = 등+신으로 간주해서 쓰면 안된다고 나옵니다... ㅡㅡ;;
에겅 그리고 오류를 만났을 경우... 글쓰기 중복 방지 기능이 살아서 글쓰기를 여러번하면 안된다고 하네염.
혹 영자님이 읽으시거든 수정하시길...
그리고 첨부 그림은 에닉스의 일본유저 2만을 보유한... 크로스 게이트라는 게임입니다.
깔끔하고 이쁘네여... 울나라가 확실히 케릭디자인에서는 모자라는군여... ㅡㅡ;;
3D 게임만 보다가 2D 아기자기 케릭들을 보니까 새롭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