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투명도 : 이 곡은 피아노,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우 투명도가 높게 녹음되어
있습니다. 특히, 피아노가 타악기의 일종이라는 점을 기억하며 곡을 들으면 그 타점
의 깊이까지 느껴질 정도로 매우 맑고 투명한 소리를 들려 줍니다. 베이스는 따스
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퍼지는 느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베이스 현을
당기는 소리가 명확하게 느껴질 수 있어야 하며, 드럼은 전체적으로 가득차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공간적인 형성감을 주어야 합니다. 즉, 투명도는 청취자와 음향
이외에는 그 중간에 아무 것도 없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피아노의 고저, 타점의 심도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이스의 부드러움도
좋았으며, 퍼지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베이스 현의 당기는 소리도 명확하게 들렸으
며, 드럼의 공간감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ㅁ임장감 : 이 곡은 듀엣 연주이지만, 섹소폰 연주를 중심으로 들어야 할 곡입니다. 스튜디오의
뒷벽과는 4.5m, 마이크와는 1m 가량 떨어진 상태에서 연주를 들려 줍니다. 스튜디오
의 우중간에서 연주하는 연주자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좋은 스피커 시스템에서는
뒷벽에서 반사되는 소리도 느낄 수 있습니다.
=> 우측에서 연주하고 있는 연주자의 모습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으며, 반사되는
소리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ㅁ임팩트 : 이 곡은 드럼2, 베이스2(일렉트로닉, 어코스틱 각 1개씩), 혼, 피아노로 연주되어
집니다. 매우 다이내믹하면서도 강한 비트가 느껴질 수 있으며, 각 악기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 아주 강하고 다이나믹한 비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음색 또한 분명히
느낄 수 있었으며, 드럼의 연주가 훌륭히 들립니다.
ㅁ리듬과 속도 : 리듬과 속도는 청취자가 스피커의 에너지를 얼마만큼 잘 느낄 수 있는가를
의미합니다. 즉, 청취자가 음악을 들으면서 저절로 흥을 내며 리듬에 맞춰 발을
구른다던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에너지를 발산할수록 좋은 스피커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현악기와 드럼의 연주가 훌륭히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피아노와 섹소폰의 연주
또한 흥을 내는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강한 에너지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ㅁ포커스 : 포커스는 스튜디오 내에서 악기의 음역 및 표현 영역과 관련된 용어로 이 곡의 플롯
연주는 매우 포커스가 훌륭한 곡입니다. 플룻 연주가 흐릿한 느낌이 아닌 선명한
초점이 잡혀 있어야 합니다.
=> 플루트 고유의 단아하고 맑은 소리를 잘 느낄 수 있었으며, 주위의 협주악기들의
소리들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ㅁ입체적 이미지 : 이 곡은 성당에서 녹음된 것으로, 기존 2 스피커 시스템에서도 3 차원적인
입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이크는 11m 높이의 천장에 매달려
있으며, 단 한 개만의 마이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폭 20, 길이 70m의 넓은 성당의
앞쪽에 합창단이 위치하고 있으며, 우수한 스피커 시스템은 합창단이 위치하고
있는 높이까지 느껴질 수 있어야 합니다.
=> 들을 때 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정말 참 장엄함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저음의 울림과 합창단의 화음이 잘 느껴 졌으며, 여성분의 독창부분과 남성의 독창
부분도 훌륭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거리감 또한 충분히 느낄 수 있었
습니다.
ㅁ과도특성 : 과도특성이라 함은 다이내믹 레벨이나 울려 퍼지는 음의 순간적인 변화나 이동을
말하며, 이 곡은 이러한 특성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앰프와 스피커의
힘과 조절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 행진곡풍의 힘찬 음악입니다. 다이내믹한 레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며, 음의
순간 변화, 이동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순간순간 강력한 음도 찢어지지 않고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이 파일은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브레인박스의 자료실에
업로드했습니다.@>@)
ㅁ저역공진 : 큰 스튜디오의 중앙에 배치한 베이스 솔로 곡으로 서브우퍼가 얼마만큼 저음역을
잘 표현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 줍니다. 실제 좋지 못한 스피커의 경우에는 베이스
음이 아예 제대로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버우퍼의 울림도 좋았으며, 베이스의 튕김을 잘 느낄 수 있었으며, 저음표현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ㅁ다이내믹 : 스피커와 앰프의 힘을 테스트해주는 것으로, 이 테스트에 사용되고 있는 곡은
드럼 솔로 곡입니다. 초반부에는 약한 템포로 시작하지만 점차 강한 드럼 소리는
앰프와 스피커의 힘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하이해트와 심벌의 소리도 잘 들렸으며, 약한템포에서 강한템포로의 변화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DVD테스트(반지의 제왕)
ㅇ 아래표는 DVD영화감상에 사용된 "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에 관련된 주요사항입니다.
이번에 사용된 프로그램인 Cyberlink PowerDVD Ver 4.0은 5.1채널의 효과까지 충분히
맛볼 수 있었습니다.
|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
| 감독 | 피터 잭슨 |
| 출연배우 | 엘리아 우드, 이안 맥커런, 리브 타일러, 숀 애스틴, 이안 홀름 |
| 오디오 | DD EX 5.1, DD 2.0 (돌비 디지털 5.1ch, 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
| 제작사 | 스펙트럼 |
| 사용 프로그램 : Cyberlink PowerDVD Ver 4.0 |
|
ㅇ 반지원정대의 국내 배포사는 스펙트럼에서 하고 있습니다. 현재 DVD타이틀 영상매체의 보급
과 활성화를 위해서 반지의 제왕이벤트외에도 DVD감상수기를 공모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응모 해보시기 바랍니다. 3천만원의 총상금이 걸려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반지의 제왕은 DVD감상수기의 응모대상자품이 아닙니다. ^.^
ㅇ 일단 스토리라인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반지원정대는 "반지의 제왕"의 총 3부작중의 첫 작품
으로써 도입부에 해당합니다. "프로도 배긴스"와 샘의 우정, 이실두르의 후계자 아라손의 아들
인 "아라곤"과 엘프족의 공주인 "아르웬"의 슬프고 애끓는 사랑(계속 2/3부에서 이어지겠지만)
, 리븐델숲속의 빛의 여왕인 "갈라드리엘"등 아름답고 신비한 여성들과 드워프의 땅속 왕국인
모리아에서 빌린의 무덤에서의 전투씬등 영화 곳곳에 아로 새겨진 영상과 사운드가 무척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스토리 전개상 영상미와 음향을 제외하곤 크게 어필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일단 한번 보실 만한 좋은 영화입니다. 11월에 개봉될 2부인 "2개의 탑"이
무척 기다려 집니다.
ㅇ 사운드에 대한 테스트를 하고 있으니, 음향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영화도입부의 악의
화신인 사우론과 중간계 연합군과의 "운명의 산"전장에서의 전투씬 음향, 프로도가 쫓길 때
"아르웬"의 도움으로 리븐델숲에 들어가기전 계곡에서 마법을 써서 계곡의 물(5~6마리의
거대한 백마처럼 보임)을 불러서 추적자들을 쫓아내는 장면에서 계곡물의 거대하고, 거칠고,
그칠 것이 없이 쏟아지는 음향, 제1인자(사루만)와 2인자 마법사(간달프, 프로도 배긴스의
친구)간의 싸움장면, 리븐델숲속에서 아르웬과 아라곤의 사랑의 속삭임때 들리는 달콤한 음악
, 드워프의 땅속 왕국인 모리아에서 반지원정대가 악의 추적자들에게 쫓기며, "빌린"의 무덤
에서 한 유골이 깊고 깊은 우물 속으로 떨어지면서 부딛히는 사실적인 음향효과와 절대절명의
위기상황을 표현한 음향(중저음의 공포감을 조성하는 음악들), 거의 다 빠져 나온 다리위에서
의 "간달프"와 고대의 마귀(아무도 대적할 중간계종족이 없다고 간달프가 나섬)인 "발도그"와
의 싸움씬에서의 사운드, 여기서 간달프는 일단 암흑속으로 발도그와 함께 떨어집니다.(마치
논개의 애국적 희생정신을 보는 듯, 논개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무사히 빠져 나오면서 흘러
나오는 간달프를 잃은 슬픔을 표현한 비통한 음악들, 그외에도 수많은 사운드와 음향효과
들을 즐기기엔 절대 부족함이 없는 스피커입니다. 보너스 디스크에 있는 엔야의 "May It Be"
뮤직비디오도 아주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DVD테스트(VERTICAL LIMIT)
ㅇ 아래표는 DVD영화감상에 사용된 "VERTICAL LIMIT"에 관련된 주요사항입니다.
아래사진은 영화 중반의 한 장면입니다...
| VERTICAL LIMIT |
| 감독 | 마틴 켐벨 |
| 출연배우 | 크리스 오도넬, 빌 펙스톤, 로빈 튜니, 스콧 글렌 |
| 오디오 | 돌비 디지털, 5.1서라운드, 돌비 서라운드 |
| 제작사 | 콜롬비아 트라이스타 |
ㅇ 줄거리 : 세계 최고의 산악인 로이스는 어느 날, 아들 피터와 딸 애니, 그리고 자신의 대원들과
함께 암벽 등반을 즐긴다. 정상을 향한 모험을 즐기던 이들은 한 대원의 실수로 팀 모두가
아래쪽에 있던 애니의 자일에 매달리게 된다. 결국 대원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절벽 아래로
떨어져 버리고 마지막으로 피터, 로이스, 그리고 애니만이 자일 하나에 몸을 지탱하게 된다.
로이스는 침착한 어조로 피터에게 자신에게 묶인 자일을 자르라고 강요한다. 삶과 죽음을
결정짓는 찰나의 순간... 동생 애니의 만류하는 비명 속에 피터는 떨리는 손으로 칼을 든다.
3년 후... 사업가인 엘리엇은 자신의 항공사의 이벤트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는 등반
코스인 K2등정을 계획한다. 사고 이후, 사진작가로 살고 있는 피터는 다큐멘터리 방송 팀으로
등반대에 합류하게 된 애니와 만나게 된다. 애니는 등정을 만류하는 피터를 차갑게 외면한다.
정복 날짜를 정하고 등반하는 무모한 일정을 비난하는 산악 전문가 몽고메리 윅은 일행을
비난하지만 계획대로 등반은 시작된다. 그리고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K2는 평온한
모습으로 이들을 맞이하는데... 산의 분노가 시작된다. 등반이 시작되고 기상이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등반을 강행하던 이들에게 급기야 거대한 눈 폭풍이 덮친다. 속수무책인 등반대는
하나 둘씩 죽어가는데...(DVD사이트인용)
ㅇ 출시된지는 조금 오래 되었지만,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 생사를 넘나드는 인간애와 희생정신
증오, 형제애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영화입니다. 여기서 느낄 수 있는 음향들은 여러번 출현
하는 헬기프로펠러의 회전소리와 접근 카메라에서 좌우로 회전할 때의 돌아가는 음향, 애니
일행이 휘몰아치는 눈과 바람속에서 크래바스에 빠질 때의 아찔한 순간의 음향, 밧줄에 끌려
가는 대원의 몸부림과 도끼를 아무리 찍어도 서지 않고 아래로 끌려 내려갈 때의 음향,
밧줄의 휘돌림소리, 눈이 깨어지며 눈사태가 날 때의 거대하고도 짧은 끔찍한 소리와 효과음
들, 리트로 글리센(폭발물질)이 묻은 신발을 던질 때 폭발음, 구조대가 헬기로 산중턱에 낼릴
때의 긴장감과 긴박감, 위태로움을 나타내는 상황 , 또 다른 산중턱에서의 다른 일행이 흘린
니트로 글리센의 대형 폭발음, 시릴을 덮치는 눈사태의 거대한 음향, 구조대가 도착한뒤
눈을 폭파시킬 때 사용한 타이머의 고요함 속에서 울리는 틱틱거림, 그리고 또 폭발,, 등..
인스파이어 스피커는 이 영화전반에 흐르는 음향들을 느끼기에 충분히 강하고 폭넓은
표현들을 하고 있습니다.
ㅇ 아쉽게도 영화에서는 조난당한 애니 일행을 구하기 위해서 떠난 6명의 구조대중 몽고메리
위크의 희생으로 시릴과 피터 단 두명만 동생 애니와 함께 살아서 돌아 옵니다. 여러분도
이런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조난당한 3명을 살리기 위해서 죽을 것을 알면서도 과연 6명
이라는 사람이 죽음의 산을 향해 떠납니다. 그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과연 자원하겠습니까?
물론 영화에서는 구조대의 생사여부에 상관없이 구조가 종료시 50만달러(1달러당 1300원의
환율을 계산하면 6억5천만원이라는 돈이 나오는 군요)의 사례금을 약속했지만 그전에 자원한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EAX3 게임테스트(GTA3)
ㅇ Audigy DE Plus에서는 EAX 3(EAX ADVANCED HD)까지 지원하며, EAX ADVANCED HD(3.0)
를 확실히 느끼기 위해서는 이 기능이 지원되는 게임들을 사용해 봐야겠죠. EAX3을 지원하는
게임들은 제다이 나이트3, GTA3, 솔져 오브 포춘 2,,,등등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GTA3로딩시 화면입니다.
ㅇ 지난번의 오디지 테스트때와 비슷한 환경이므로 크게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없었으며, 전체적
으로 Britz BR-5100채널스피커와 다른 점을 크게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문열리는 소리의
자연스러움, 경적의 원근감이 그대로 느껴지며, 비의 양에 따른 빗방울소리의 느낌도 자연스
럽고, 추격하는 경찰차의 싸이렌소리도 거리의 원근에 따라서 잘 표현이 되고 있으며,
고가철도위를 지나는 전철의 소리도 멀리서부터 지나칠 때 사라질 때등 음향의 원근감도
사실감있게 느껴 졌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EAX3의 적용시 미적용시 보다 좀 더 자연
스러운 음향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맺음말
ㅇ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ㅇ 처음 이 스피커를 받았을 땐 그 가벼운 무게 때문에 잠시 얼떨했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타사의 4.1, 5.1채널스피커의 억누르던 무게를 어색케한 가벼움 때문이었죠. 그것은 스피커의 크기와 사용된 재료의 차이 때문이죠. 가격비교 사이트인 모사이트에서 5.1채널 최저가의 스피커와 비교해 보면 무려 4배나 비싼 스피커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고가의 스피커와 비교해 본다면 이 가격이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죠. 스피커의 성능면에서는 가격대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스피커라고 생각이 됩니다. ^.^
ㅇ 단점을 생각해 보면, 유선 볼륨콘트롤에 내장된 불편한 전원ON/OFF방식 때문에 유선콘트롤러의 분실시 볼륨을 조절도 할 수 없고, 전원도 켤 수 없는 것은 제일 큰 약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별도의 전원S/W와 볼륨조절기를 우퍼뒷면 콘트롤부에 장착해 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유선볼륨조절기에서 우퍼볼륨도 조절할 수 있게 유선볼륨조절기를 수정보완했으면 합니다.
ㅇ 이제 겨우 두달이 되어 가는 기간에 많은 것을 해 볼 수는 없었지만, 지금까지 사용하고 느낀 점은 일반적인 용도와 가정의 홈씨어터의 용도로는 전혀 무리가 없는 아주 만족스런 스피커라고 생각됩니다.
| 장점 | 단점 |
| 작고 가벼운 실용스피커(공간절약형) 아답터와 우퍼가 분리된 분리형 각기 다른 색의 잭으로 구분이 용이 유선 볼륨조절기와 탁상용스텐드제공 | 우퍼 스피커 볼륨조절시 불편함 짧은 전방/센터케이블(넓게 배치시 불편) 유선 볼륨조절기가 없으면 전원도 켤 수 없음 |
다시 한번 이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럼.....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토토마. 2002-09-28
[부록] 리뷰모음 및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