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컴퓨터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업그래이드 됨에 따라 자취방의 난방을
PC 하나로 해결 할 정도로 열을
내고 있습니다. 성능과 발열의 관계는 서로 비례적이고 발열과 쿨러의 소음
역시 서로 평행선을 그으며 나아가므로 성능향상을 위해서는 소음을 참아내야만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 일지도 모릅니다.. 컴퓨터 소음의 주범은 크게 CPU팬
및 파워팬 이였는데
최근 그래픽카드도 속도 경쟁이 붙으면서 그래픽 카드에서
발생하는 팬소리 또한
무시하지 못 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전원이 켜졌는지조차 알
수 없는 저소음 파워, 배보다 배꼽이 큰
고급 CPU 쿨러가 범람 하는 가운데. 황무지나 다름없는 무소음 그래픽카드 쿨러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나타난 제품이
바로 ZM80-HP 와 ZM50-HP 입니다. 저도 최근 DIVX 영화를
많이 보는 터라 팬돌아가는 소리를 죽이기 위해 이런저런 글을
읽던중 찾고있던 바로 그 물건이 나타나 필테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조용컴퓨터와 테크노아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용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 장착 불가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2 GTS/Ultra/Ti, Geforce3 Ti-XXX, Geforce4 Ti-XXXX , ATI Radeon 8500 및 그이상급, Matrox사의
Parhelia,Voodoo 5 장착 가능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2 MX, GEforce4 MX 및 그 이하급
ATI Radeon 7000, 7200, 7500 및 그 이하급
" 꼭
자신의 그래픽카드를 확인하고 ZM80 또는 ZM50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2) VGA Chipset 의 주변에 홀이 없는 경우는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구입전에 자신의 VGA Chipset 주변 홀의 유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쿨러또는
방열판이 분리 가능한 재품이어야 하고 ZM80 의 경우는 코어가 너무 슬롯에 가까이
있을 경우 장착이 안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ZM80사용기 참조]"
3) VGA카드의 부품과 본 제품과의 간섭이 발생되는 제품은 본 제품을 사용할 수 없으며,
설치 중에 본 제품과 VGA카드 부품간에 간섭이 발생되면 설치를 중단하고
반품 바랍니다.
"
CPU 와는 달리 그래픽카드가 천차 만별임을 감안할때 스스로 부품의 배치와 높이등을
잘 살펴보시는 것은 필수고 -.- 메모리
전용 방열판과 접촉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오버클러커들은
구입전 고려하시기길 바랍니다"
4) 케이스가 다음과 같이 정상적으로 놓여야 본 제품이 정상 작동을 합니다. ...
VGA카드의 GPU부분이 위쪽으로 놓여 설치되는 케이스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또한 케이스를 뒤집어서 사용할 경우에도 정상작동을 하지 않으므로 케이스를 정상적
으로 놓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src="http://my.netian.com/~eva94/5080case.gif" width=421> "그래픽카드
방열판에 케이스까지 않티를 걸다니 -.- 본인의 캐이스는
2번형태라서 태스트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배달
당시의 모습입니다. 성의 없어보이는 포장 같지만 재품의 특성상 더이상의
포장도 의미가 없기에 만족하면서 개봉했습니다.. 사실 낙하
충격 시험도 해보고 싶었지만 태어나서 첨하는 필테라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사진
클릭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을 보실수있습니다] 초기
출고상태 전면 입니다.. 클릭해서 확대된 사진을 보시면 BACK 이란 글씨 아래
한줄로 키스가 난 것을 보실수있습니다. 제품 성능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가슴이
아프군요.
[사진
클릭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을 보실수있습니다] 출고상태
뒷면입니다. 영문 16page 한글 16page 의 메뉴얼이지만 지금 보시는 뒷장에 다 압축되어 있습니다.. "
여기서 주의깊게 봐야 되는것은 히트파이프의 긴쪽이 아래로 간다는것
정도 입니다. 나머지는 조립 파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zm80
사용기에 익숙해져서 왠지 왜소해 보이는것 같습니다만 뽀대 날것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50부품 보는순간 80이 가지고
싶더군요 -.-" 마지막 포장에 들어 있는 부품은 SPARE
입니다. 소모품인 서멀 그리스와 분실하기 쉬운 나사들임을
감안할때 생산비 상승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진
클릭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을 보실수있습니다] 코어
접촉부위는 나름대로 훌륭하지만 매니아라면 사포 구해서 랩핑
하시길... [코팅 여부는 확인 안했지만 알류미늄이니깐 하셔도
별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2만원
이상의 고급 제품답게 전용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주 쓰는 노란 드라이버랑 비슷하지만 손잡이 부분에 홈이 적어서
힘전달이 부족한 단점이 있습니다.
포장재료는
AMD CPU 박스처럼 단단하고 투명한 프라스틱[?]이고 특이한점은 보시는
그림과 같이 똑딱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여러번 다시 포장가능하게
[테스트
하기 전의 방안의 온도입니다. 내부 온도 변화를
줄이기 위해서 2중창은 모두 닫고 외부 공기 유입을 최대한
억제한 후에 테스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출전선수1
- 구입시 달려오는 방열판 [출고
상태의 성의 없는 구리스 도포상태로 코어와 방열판 사이를 충분히
벌릴 만큼 굵게 발라져 있습니다.]
[코어와
최대한 근접해서 센서를 설치했고 이쁘고 하연 백색 테입이 없어서 그냥
지저분한
노란 테이프를 이용했습니다]
[기존의
방열 시스템에 온도 센서 추가]
출전선수2
- 퓨전 쿨링 시스템 [기존의
방열판에 옛날 팬티엄 120을 133으로 오버할때 쓰던 쿨링팬 부착]
출전
선수 3 - 오늘의
주인공 zm-50 zm-50
후면부
단위
시간별 온도 측정 [3D
MARK 2001무한루프]
시작
3분
6분
9분
12분
15분
18분
21분
24분
27분
선수1
28.4
37.4
42.4
45.4
46.8
47.4
47.9
48.1
48.3
48.4
선수2
28.0
30.4
31.4
31.8
32.0
32.1
32.2
32.2
------
------
선수3
28.1
37.6
40.3
41.4
42.3
43.0
43.5
43.7
43.7
------
소음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싸구려 방열판과 쿨링팬 조합이 냉각 능력이 가장
뛰어남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제품의 컨셉이
냉각 능력의 강력함이 아니므로 붉은색 과 푸른색을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얼핏 보면 별 차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완만한 커브를 그리는 시점에서 컴퓨터 내부 온도가 거의
30도에 육박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5도 차이가 결코
적다고는 할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
서멀 구리스를 다음에 쓰려고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냉각 능력이 많이
저하 된것 같은데 실제 수치보다 약간
나춰서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