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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필드테스트] 셈통 ST-Cafe

김광민 (비회원)

조회 : 4724
작성일 : 2002/10/29 03:4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3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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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셈통 ST-Cafe














[필드테스트]
셈통 ST-Cafe



 










시작하며....



 어느센가 단지 박스로 인식되던 케이스가 점차
멋부리기의 대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필자가 두 번째 컴퓨터를
사던 1996년도만 해도 케이스에는 전혀 신경 안쓰고 그냥
컴퓨터 가게에서 주던 대로 받아왔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컴퓨터 튜닝이
대중화 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발맞추어 컴퓨마트사는 튜닝의
대중화를 선언하는 ST-Cafe케이스를 시중에 출시 했다.


 자, 이제 ST-Cafe의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자.



 










제품소개....


































































제
품 명



셈통 Cafe


모
델 명



ST-Cafe


공
급 처



컴퓨마트


타
    입



미들타워


사용가능
메인보드



ATX, P4, 12"×9.6"


개폐
방식



양쪽 측면 개폐방식


5.25inch
베이



4개


3.5inch
베이



2개, 4개 (Hidden)


사용가능
쿨러



80mm 5개
 또는

80mm
4개, 120mm 1개



전면
확장 포트



USB(2개), 마이크, 이어폰


새시
두께


0.7mm

색
    상



실버, 블랙


제품크기



200x490x435mm(WxDxH)


제품
가격



78,000원


문
    의



02)719-2581


 ST-Cafe는 일반적인 미들타워 크기의 케이스로
요즘 케이스 답게 5.25inch베이는 4개 3.5inch베이는 총
6개나 되는 상당히 많은 베이를 가지고 있다. 개폐방식은
컴퓨터를 자주 여는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측면 개폐방식이다.
사용가능한 쿨러 개수는 총 5가지로 만족스럽고 전면 확장
포트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나 새시 두께가 0.7mm이다보니
다른 케이스(0.8mm,1mm케이스)보다 소음 차폐 능력에서
떨어질 것같다. 색상은 두가지로 실버와 블랙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ST-Cafe의 모습을 살펴보자.



 










외부 모습 살펴보기.








박스를 살펴보자.









 우선 사용자가 제품을 사고 나서 제일 처음
보게 되는 박스의 모습을 살펴보자.


 박스는
리패킹없이 에너맥스로 부터 수입된 박스를
그대로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 모습은
평범하다.^^;;









 박스의 반대편 모습이다.


 조립 상세도가
보이고 밑으로 특징이 설명 되어있다.


 이 그림이
설명서를 대신하는거 같다.









 기존의 모델명을 지우고 셈통 카페 모델명을 스티커로
붙여 놓았다.


 


 이렇게 리패킹을 하지 않고 그대로 판매하면서
좀 더 가격을 줄일 수 있어 가격적으로 좀 더 유리할 것
같다.



 







박스를
열고 ST-Cafe 모습 살펴보기.









 박스안 포장은 보통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스티로폼2개와
비닐봉지에 쌓여져 있었다. 운송중 파손에는 문제 없어
보였다.









 비닐을 벋기고 케이스를 보는 순간
헉! 저것은... 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케이스 앞에 덛붙여져 있는 아크릴에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흠집방지테입(;;;)이 붙여져 있던 것이다. 그것도
케이스 앞면 아크릴 전체에...아...이런 작은 배려 하나에
사용자들은 감동을 받는다....흑...감동 먹었다..ㅠ.ㅠ









 전면 베이쪽 모습이다.


 푸른색이 감도는 아크릴이 겉면에
붙어 있고 그 밑으로 얇은 금속 판이 붙어 있다. 마치 알루미늄케이스를
보는 듯 하다.


 양 옆 쪽으로는 ST-Cafe의 핵심인 물방울봉이
달려 있다. 이 봉이 양쪽에서 빛나면서 말 그대로 Cafe분위기를
내준다.









 버튼부하고 밑에 확장포트 쪽 모습이다.


 


 이쪽도 역시
아크릴과 금속판으로 한껏 멋을 내고 있다.


 


 전원버튼과
리셋버튼은 누르기 편하게 큼지막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밑으로
조그마한 전원과 하드 LED가 보인다.


 


 옆쪽으로 에너맥스
로고 스티커도 붙어 있다.









 ST-Cafe의 핵심중의 하나인 옆면의
모습이다.


 마치 나비를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창이 뚫어져 있고 그 안쪽으로 아크릴을 붙여
놨다. 가운데에는 멋진 금색 팬그릴과 함께
시각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투명 팬이 붙어
있다.


 이렇게 옆면에 창을 뚫어 놓으므로
케이스 안쪽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네온을
이용해 멋진 효과도 낼 수 있다.









 뒷면 모습이다. 80mm쿨러 2개를 달 수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하지만 저렇게 촘촘하게 작은 구멍을 뚫어 놔서
과연 바람 배출이 잘 될지 의문이 든다. 다른 모습은 일반적인
케이스의 모습이었다.



 







 밑면이다. 기본적으로 4개의 받침이 붙어 나오고 스피커
구멍과 함께 환기구멍이 뚫려있다.




 










내부 모습 살펴보기.









 전체적인 모습이다.


강판
색이 꼭 알루미늄 같은 효과를 내고 있다.









 5.25inch 베이이다. 기본적으로 제일 위의 베이커버는
제거되어져 나온다. 보면서 가장 아쉬운거는 장착가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나사고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요즘
케이스의 추세가 장착가이드를 쓰는 것인데 이 점은 아쉬웠다.









 5.25inch베이 밑에서 부터 케이스바닥까지 쭈욱
이어지고 있는 3.5inch베이이다. 총 6개의 장비를 장착할
수 있어 확장성에 있어서는 매우 앞서간다. 하지만 여기
또한 일반적인 나사장착방식이어서 매우 아쉬웠다. 3.5inch베이
바로 앞쪽으로 120mm또는 80mm 팬을 달 수 있는 환기구멍이
보인다. 120mm만이 아니라 80mm도 장착할 수 있게 한 방식이
상당히 좋았다. 밑바닥으로는 일반적인 PC스피커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저가형케이스들이 흔히 확장슬롯 막는 곳을 한번
띠어내면 다시 막을 수 없는 구조들로 되어 있는 반면에
ST-Cafe는 하나 하나 땓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









마감은 상당히 잘되어 있었다. 날카로운 부분은 둥글
게 말아놔서 케이스를 조립하는 동안 베이거나 다치는 일은
없었다.









튜닝된 옆판의 안 쪽 모습이다. 아크릴을 본드로 고정한
것이 아니라 나사로 고정한 모습이 눈에 띤다. 이것은 본드
고정보다 깔끔하게 고정될 수 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투명 팬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레인보우 팬처럼 LED가
달리지 않은게 조금 아쉽다. ^^;









 앞판의 분리 모습이다. 가운데로는 파워/하드 LED등
버튼을 연결하는 잭이 있고 밑쪽으로는 확장가이드가 단단히
붙어 있다. 다른케이스와는 다르게 옆쪽에 LED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선들이 길 게 이어져 있다.









 양 옆쪽 LED케이블은 케이블 타이로 이용해 고정하고
있다.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









 가운데 파워버튼과 LED쪽이다. 에너맥스사가 글루건을
참 좋아하나보다(-.-;;;) 각종 버튼류와 LED의 고정을 글루건으로
떡칠을 했다(좀 깨끗하게 붙여 놓으면 안되나-.-). 나중에
LED를 고휘도로 교체하기도 힘들고 글루건으로 다시 고정해야할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어 많이 아쉽다.:<









 확장 슬롯의 모습이다. 나사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모습이 아주 듬직해 보였다. ^^










 확장베이 연결 단자이다. 필자는 이것을 보고
처음에 상당히 겁을 먹었다. -_-;;;; 하나 하나 다 떨어져
있는 단자를 보고 "저걸 어디다가 연결하라는 거지?"라는
의문이 계속 머리속을 맴돌았다. 알고 보니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하는 단자였다. 초보자들로서는 설치가 상당히
까다로울 것 같다. 차라리 일반 단자로 해주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각종 나사류는 깔끔하게 비닐에 넣어서 제공 된다.
보너스로 케이블 타이도 하나 들어 있다. :>









 기본으로 제공되는 네온이다. 일반적인 네온이
아니라 소리에 반응해서 번쩍거리는 네온이다. 밑에 쪽에
감도조절스위치가 있어서 얼마나 민감하게 소리에 반응하는가를
조절할 수 있고 따로 모드 조절 스위치가 있어서 항상 네온이
켜 있게 할 수도 있고 소리에 반응해서 번쩍거리게 할 수
도 있다. 네온 설명서에 써 있기를 이 네온은 소비 전력이
하드 디스크 하나에도 미치지 않고 열도 많이 안나다고
써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면서 전력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조립을 해 보자.









 사용된 메인보드는 Epox 4G4AI로 Full Type ATX보드이다.
정확하게 장착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ODD 장착시의 사진이다. 기본적으로 케이스가
약간 길어서 3번째 ,4번째 베이에 장착시에도 메인보드와의
간섭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



 







 조립
완료후의 모습이다. 전/후면에 80mm하나씩
장착했다. 하드는 소음 때문에 스폰지위에
따로 놓아 둔 상태. ST-Cafe는 전에 쓰던 케이스보다
길이가 약간 길어서 내부 공간이 많이 여유로워
졌다. 손베임이나 기타 문제 없이 무난하게
조립을 끝마칠 수 있었다. :>




 










아주
약간의 개조를 해보자. -.-;;;;;









 전면에
남는 베이에 온도계와 전면 물방울봉 LED On/Off
스위치, 그리고 네온의 모드 조절 버튼을 설치했다.









 전면
베이를 분리해보면 위 사진과 같이 맨 아래
플라스틱, 그위에 얇은 철판, 그리고 아크릴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플라스틱은 불에 달군 칼로 자르면 되지만
철과 아크릴은 따로 뚫을 도구가 없어서(ㅠ.ㅠ)
어쩔 수 없이 맨 아래 플라스틱만 뚫기로 결정했다.









 네온의
모드 조절 버튼의 선길이가 약간 짧은 감이
들어서 PC스피커선을 잘라서 연장했다.









 전면
물방울봉 LED On/Off 스위치를 테스트하는
중이다. 집에 남는 똑딱이 2단 스위치가 있어서
그걸 이용했다. 베이에 가운데 보이는 스위치이다.









 불에
달군 칼을 이용해서 구멍을 뚫은 모습이다.
워낙에 손재주가 없는지라 지저분하게 뚫렸다.ㅠ.ㅠ









 온도계는
그냥 끼우기로 결정하고 네온 모드 조정 스위치는
글루건으로 고정해 버렸다.


 글루건으로
고정이 끝났다면 온도계를 끼우고 본체에 장착하면
끝이다.




 










ST-Cafe의
LED를 보자~.



 네온의
반응 받아보기


전면
LED 모습 받아보기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이 웹페이지상에서
곧바로 재생되지 않아서 이렇게 링크 합니다.(죄송합니다..ㅠ.ㅠ)



 










마   치
  며...



 본격적인 튜닝의 대중화를
압당길 ST-Cafe를 살펴 보았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네온과
깔끔한 옆면 튜닝은 튜닝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용자나
튜닝도구가 없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튜닝케이스가 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엉성한 마무리와 얇은 강판은 약간
아쉬운 감이 든다. ST-Cafe로 하여금 케이스 튜닝이 많이
대중화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칠까 한다.


 ST-Cafe필드테스트
기회를 제공해 주신 브레인박스와 컴퓨마트 측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장
  점



단
  점



* 깔끔한 옆면 컷팅 기본 제공


* 액티브 네온 제공


* 많은 수의 확장 베이


* 많은 수의 팬 지원


* 알루미늄케이스 같은 효과



* 얇은 강판


* 확장단자의 설치시 어려움


*엉성한 뒷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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