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메모리를 품안에
CR611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me.jpg" width=100 border=1>
글 :
오딘 류경범(silverjackal@hanmail.net)
1. 이동
드리아브
과거 이동식 디스크라면, FDD를 떠올리곤 했다... 필자 역시 그때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곤
한다...
15M정도 되는 프로그렘 하나를 위해 10장의 FDD를 가지고 다녔던 그때... 5"의 2HD는 3.5"보다 더 작은
용량(덩치도 큰놈이 덩치값도 못한다.. --;; )이라서 더 많이, 더 조심해서 가졌던 일이 기억난다.. 2D는 말할 것도 없다..
--;;
그런데 요즘은 디스켓을 가지고 다니는 이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왠만한 파일은 인터넷상의 가상 공간을 이용하거나,
플래시 메모리에 담아 가지고 다니기 대문이다...
한 세대를 풍미한 FDD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플래시
메모리의 원활한 사용을 위한 악세사리들이 시장에 발매되기 사작했다..
그중 눈길을 끄는 제품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플래시 메모리를 대부분
읽어 드릴 수 있는 멀티 리더기의 출연이다..
메인보드의 제작사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href="http://www.iwill.co.kr">Iwill에서도 그러한 멀티 리더기가 발매 되었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크 기 |
77 x 58 x 16 (mm) |
무 게 |
55 gram |
지원하는 카드형식 |
CF: Compact Flash Card: 4MB ~ 512MB(Type I and II) SM: Smart Media Card:
4MB ~ 128MB SD: Secure Digital Card: 16MB ~ 128MB MMC: Multi Media Card:
16MB ~ 64MB MS: Memory Stick CardMicrodrive: 340MB |
USB Port |
Full Speed 12Mbit/s USB Bulk Transfer |
전송률 (From Host) |
Compact Flash™ Card: 350KB/s Smart Media™ Card: 250KB/s Multi Media™
Card: 150KB/s Secure Digital™ Card: 200KB/s Microdrive™:
300KB/s |
Power Supply |
DC+5 Volts, supplied by USB < 500uA Active current <
100mA |
OS |
Support ed Windows 98 / 98SE / 2000 / Me / XP, Mac |
Environment Conditions: |
0°C ~ 65°C |
소개하고자 하는 CR611의 스펙이다..
USB 1.1의 Full Speed가 눈에 띈다..
왜 2.0이 아닌 1.1을
선택했을까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2.0의 경우 지원 가능한 미디어가 드물기 때문이다..
현제로서는 기껏해야 MS
PRO정도일 것이다..
2. 플래시
메모리란??
플래시 메모리는 현제 일반적으로 디지털 기기의 저장매체로 사용중인 메모리를 일컫는 말이다. 플래시
메모리란 용어는 1984년 일본 도시바가 Flash EEPROM이라고 발표한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플래시 메모리는 비휘발성, 즉 전원이
끊어져도 내용이 지워지지 않는 메모리의 하나이다. 그런데 왜 플래시(flash)일까?? 그건 기억 소자에 기억된 데이터가 빛(flash)처럼
사라져 버리거나 기억시킬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컴팩트 플래시(CF)
CF는 현제 사용중인 플래시 메모리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모리중 하나로, 미국의 가장 큰 플래시 메모리 업체인 센디스크사에 의해 개발 되었다. CF는 노트북의 PCMCIA의
축소판으로, 메모리 자체적으로 콘트롤러를 내장하고 있어 약간 크기가 큰 편이다. 그렇기에, 초소형 기기에서 보다 노트북이나, 디지털 카메라등의
사용된다. 이렇게 내장된 콘트롤러 덕에 여러 가지 기능이 들어 갈 수 있는데, 그 때문에, CF의 속도가 업체에 따라 차이가 난다. 특이하게
두가지 타입(Type I, Type II)이 있는 CF는 이 두 가지의 차이는 단지 그 폭의 차이이다. 그래서 자신의 기기가 TypeI, II을
지원하느지, 확인후 구입이 필요하다. 초기 가격은 내장된 콘트롤러로 인해 다소 비싼 가격을 형성하였지만, 현제는 다른 플래시 메모리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마이크로 드라이브(MD)
MD는 CF의 G급의 대용량지원을 위해 IBM에 의해 개발된 메모리로,
플래시 메모리라 하기 보다는 일종의 소형 HDD에 가갑다.. 그렇기에 특징 역시 HDD의 특징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CF를 사용하는 기기가 모두 MD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기에 구입시에는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의 MD지원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미디어카드(SMC)
현제 통용중인 플래쉬 메모리 중 가장 오래된 메모리로, 총 플래시 사용중
40%정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아주 얇다고 가볍다는 것으로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을 만든 원인은 콘트롤러를 메모리 카드 내에 내장하지 않고,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칩을 카드 내에
삽입한 구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구조로 인해 대용량의 미디어를 제작할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현제 유통중인 128M가
SMC가 가지는 최대 용량이다. 그리고 기억단자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자료의 손상에 유의해야만 한다.
현제 SMC는 각종
MP3플레이어를 비롯, 산요, 올림푸스, 도시바, 후지등의 제품의 기억 매체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메모리스틱(MS)
소니사에 의해 개발되어 주장된 새로운 미디어로, 오디오 파일 및, 데이터 용으로 소니 제품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그 특징을 보면, CF와 SMC의 중간 정도의 제품으로, 양쪽의 기능적인 장점을 적절히 조합된 미디어로 CF와 같이
콘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컨텐츠의 저작권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SMC와는 달리 기억 단자 부분이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기에 데이터의 손상에도 강한편이고, 빠른 작동 속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FDD의 장점인 데이터 삭제 방지 스위치가 메모리 뒷면에 있어 한층
더 안정적인 데이터 보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소니 외에 다른 업체의 지원이 없고, 미디어의 가격이 비싸다는
점은 최대 단점이다.
현제는 1G까지 개발이 된 상태이지만,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128M정도이다.
256M부터는
메모리스틱 PRO라는 명칭이 사용되어 지는데, 이는 차세대 메모리를 위한 준비이다. 다만, 연결단자 부분의 숫자가 달라 최근 발매된 한정된
제품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PRO를 구입 시 자신이 가진 기기의 지원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외형상으로는 기존 메모리 스틱과
동일하지만, 최고 전송 속도가 20.0MB/sec로 DVD 수준의 고화질 동영상의 실시간 기록이나 재생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미디어카드(MMC)
미국의 샌디스크와 독일의 지멘스가 공동으로 개발, 1997년 11월에 소개,
1998년에 발매된 제품으로, 두게는 1.44mm, 크기는 일반 공중전화 카드의 1/8정도(우표 정도의 크기이다)이다. 최근에 개발된 MMC는
플레시 메모리와 데이터 변환 컨트롤러를 하나의 칩에 집약해 두 가지 기능을 일체화한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데이터의 처리 능력이 빠르다.
다른 플래시 메모리에 비해 로열티가 저렴해서, 전체적인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한다. 그리고 그 크기 또한 작은 편이어서, MP3나,
휴대폰, GPS등의 메모리로 활용된다.
또한 공개표준이 있어, 금융서비스등에도 활용된다.
MMC메모리 역시 대응 차세대 메모리가
준비중인데, 제품의 이름은 RS-MMC(Reduced size MultiMediaCard)로 히타치에서 개발되었으며, 삼성과 함께 2월부터 양산
및 판매가 예정되어 있다. 18x24x1.4mm의 크기로 기존 MMC의 절반 정도의 크기에 무게는 0.8g이다. 비록 크기는 작아 졌지만,
7핀을 사용하며, 얇기는 동일하여, 기존 MMC와 호완이 가능하다. 사용 전압과 사용 전류도 기존의 MMC와 거의
동일하다.
●Secure Digital 카드(SD)
SD카드는 마쓰시다 전기(국내에선 파나소닉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샌디스크와 도시바사가 공동개발하였다. SD는 MMC의 확장된 개념의 카드로 기존의 MMC에 보안기능을 좀더 강화시킨 카드이다.
SDMI(Secure Digital Music Initiative)에서 요구하는 시큐리티 기능(상호암호인증기술(Content Protection
for Recordable Media), 부정한 복사를 방지하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지만 그 외에도 사용자가
외부에서 복사방지탭을 이용하여 데이터 보호하는 기능이 보강되어 MMC에 비해 안정적인 데이터 보관이 가능해 졌다.
SD카드를 이용하는
제품은 MMC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MMC용으로 개발된 제품에는 SD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교세라와,
HP등의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어 지며, 주된 사용은 MMC와 비슷하다.
현제 70여개의 디지털 기기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지만, 개발사인
마쯔시다 전기와, 도시바, 그리고 센디스크의 영향력이 너무 크다는 것은 SD메모리가 가진 가장 큰 단점중 하나이다.
3. Iwill의 CR611
(1)
CR이란 제품명은 Card Reader의 약자라고 한다.. 611은 6 In 1의 약자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CR611은 필자가 소개한 6종의 플래시 메모리를 자유롭게 읽어 낼 수 있는 기기이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01.jpg" width=400
border=2>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02.jpg" width=400
border=2>
제품의 포장 상태이다..
일반적인 리더기들의 포장과 동일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한가지 특이점은
휴대용 케이스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구성품
1.메모리 카드 리더/라이터 |
2.사용자 매뉴얼 |
3. CR611 용 가죽 가방
|
4. 설치 드라이버
|
5. 확장 USB Cable
|
6. Ulead® Photo Explorer™ SE |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03.jpg" width=400
border=2>
CR611의 모습이다..
크기는 일반적인 명함과 비슷한 넓이를 가지며, 담배각보다는 작은
크기이다..
상당히 작은 크기이고, 무게는 대략 55g정도로 휴대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제품임을 알 수 있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04.jpg" width=400
border=2>
확장 USB케이블이다..
USB를 사용함으로, USB소켓을 가지는 MAC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인데, 케이블의 길이가 상당히 애매하다...
후면의 USB소켓을 쓰기엔 너무 짧고, 전편
포트에 사용하기엔 액간 남는 길이이다..
약간만 케이스를 올리니 또 짧다...
노트북에서의 사용도 약간은 어려운 편인데, 필자가
가진 노트북은 USB가 후면에 있다.. 그러니 당연히 확장 케이블이 필수가 되어 버렸다.. --;;
결국 추가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
사용할 것이 더 편할 듯 하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05.jpg" width=400
border=2>
설치 드라이버와, Photo Explorer가 담긴 CD이다..
일명 명함CD로 용량은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내용을 생각해 볼 때 쓸대없이 Full CD를 사용한 것보다 이런 소형 명함CD를 사용한 것은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06.jpg" width=400
border=2>
꼬깃꼬깃 접힌 두장의 메뉴얼이다.
드라이버와, Photo Explorer의 설명서인데, 나름대로 꽤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모두 영문이라는 것이다.. --;;;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07.jpg" width=400
border=2>
휴대를 위한 가죽 케이스이다.. 가죽이라 해도 인조가죽이다..(당연한 말인가?? --a)
하지만 상당히 편리한
구성품으로,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CF와 MMC, MS등의 메모리를 수납할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그리고 꽤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고,
내용물을 넣은후 닫았을 때, 내용물의 흔들림도 거의 없다..
4. Iwil의l CR611
(2)
CR611의 경우 기존의 리더기와는 다른 면이 많은데, 그중 하나는 4개의 측면중 3면에 각각에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나머지 한 면에는 USB연결 단자가 있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13.jpg" width=400
border=2>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14.jpg" width=400
border=2>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15.jpg" width=400
border=2>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16.jpg" width=400
border=2>
각각의 4면의 드라이브 및 연결 단자이다.
그런데, SD(MMC도 함께 사용)드라이브 는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든다.
SD드라이브의 오른쪽에는 4개의 LED가 있어, 드라이브에 미디어가 장착되면 붉은색이 점등된다. 각각의 드라브별로 1개씩의
LED가 배정되어 있는 것이다..
장착된 드라이버의 미디어가 작동시에는 깜빡이게 되어 있다.
5. 제품의
설치
제품의 설치는 아주 간단하다..
대부분의 USB기기가 그러하듯, 자동으로 연결을
감지한다..
드라이버 CD가 지급되어 있지만, ME이상의 윈도우즈 OS에서는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제품의 사용이
가능하다.
98이하의 OS에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08.jpg" width=400
border=2>
제공된 드라이버 CD를 넣으면 자동으로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드라이버와, Photo
Explorer의 설치 항목을 볼 수 있는데, 우선 드라이버부터 설치해서 사용해 보자....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09.jpg" width=56
border=2>
설치가 끝나면 한차례의 재부팅이 필요하다..(필자의 경우 재부팅을 집접 해줬다.. --a 만일 재부팅을 하지 않을
경우 드라이버 설치가 정상적으로 마감되지 않은 것이니, 재부팅을 해주것을 권한다.)
특이한 것은 Icon Moter라는 저 Iwill의
로고인데... 어디에 사용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
그 좌측의 것이 이동식 드라이브의 아이콘이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10.jpg" width=400
border=2>
시스템 등록 정보에 잡힌 모습니다. 정확히 4개의 드라이브가 잡혀 있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11.jpg" width=72 border=0>
width=71 border=0>
좌측 드라이브의 아이콘은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잡힌경우이고, 측의 아이콘은 철치 CD의 드라이버를 깔아준
경우이다..
6. 제품의
비교
제품의 비교를 위해 사용된 3종의 리더기이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reader/017.jpg" width=400
border=2>
좌측부터 Iwill의 CR611, 솔리드 디스크의 CF리더기, TZAR FX이다...
테스트에 사용될 메모리는
CF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하기와라(도시바)와 국산 메모리인 RaMos이다.. SanDisk의 제품도 가지고는 있지만, 내부 콘트롤러의
배속이 낮은 제품인 만큼 제 성능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에 배제하였다..
borderColorLight=white border=1>
CPU |
XP1800+ |
M/B |
MSI K7N2-L(nForce2) |
RAM |
PC 2700 256M(single) |
HDD |
IBM 7200RPM 40G |
OS |
Windows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