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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의 SP4-300WR 파워-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성전기의 300W 파워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기를 보시면서 잘못된 점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저에게 메일을 주십시요.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도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사용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외형살펴보기....
파워의 박스 모습이다. 삼성 로고가 보이고, 디자인은 괜찮은 것 같다.
위의 사진은 내용물의 사진이다. 파워와 파워케이블이 들어 있다. 파워는 보호비닐(일명 뽁뽁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모름)에 쌓여 있어
특별히 문제될 점은 없다.
아쉬운 점은 파워고정 나사가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 전에 있던 나사를 사용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고정나사는 지원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 더 보태자면 제품 설명서가 있었으면 한다. 솔직히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제품사용자에게 좀더 제품의 장점을 알릴수 있고 믿음을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제품의 겉모습이다.
특징은 대부분의 파워가 갖고 있는 전환스위치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제품은 스위치 조작없이 110V~220V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환스위치를 사요하는 일이 아주 드물지만 그래도 좀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외에 이 제품은 뒷면에 전원차단스위치가 없다. 대부분의 파워가 지원하고, 또한 가끔 사용하기도 하는 스위치가 없다는 것은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물론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지만 큰 문제가 없다면 있는 것이 낳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제품의 통풍구 부분이다. 다른 파워에 비해 통풍구가 상당히 넓은 것을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파워와 커넥터가 만나는 부분에 어떠한 처리도 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의 파워가 고무를 설치하거나 몰딩처리하는 반면 이 제품은
어떠한 것도 없어서 조금 걱정이 된다.
제품의 측면 사진이다.
전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파워에 대한 각종 사항이 적혀 있다.
* MODEL: SP4-300WR
*제조원: 동관삼성전기유한공사
*제조국: 중국
*A/S 기간: 3년
* 고객지원센터: 용상컴퓨터/엠이엠전자 TEL: 02-719-0870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뒷면과 측면의 위아래가 틀리다는 것이다.
뒨면에 붙어 있는 "이 제품은~" 이라는 스티커와 측면에 붙어 있는 스티커의
위아래가 틀린 것이다. 어디가 위인지도 모르겠고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아마도 스티커를 잘못 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파워 커넥터의 모습이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펜티엄4를
지원한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4핀 커넥터의 경우 한 라인에 3개의 커넥터가 달려
있다.
대부분의 경우 라인당 2개의 커넥터로 3라인을 갖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제품은 라인당 3개의 커넥터로 2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솔직히 이렇게 될 경우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길 바란다.
2. 내부
살펴보기..

이 제품은 다른 일반파워와 분리 방식이 조금 틀리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ㄷ"자 모양으로 분리가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더 견고하고 단단하게 결합이 되는 듯하다.
파워 내부의 모습이다.
콘덴서, 방열판, 뒤쪽으로 EMI 필터등이 보인다.
솔직히 본인이 EMI 필터를 분리해 보고 싶었으나...
본인의 소심한 성격탓에 걱정이 되는 바람에 분리는 하지 않았다.
아쉽게 생각하며, 또한 더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정면에서 바라본 사진이다.
본인의 눈에 띈것은 바로 본드이다. 사진에서 흰색으로 보이는 것이 본드이다. 다량의 본드가 뭍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머,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보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파워 기판 아래부분이다. 가운데 있는 까만것이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커버와 기판이 만나면서
생길수 있는 쇼트를 방지하는 스폰지이다. 이 스폰지 외에도 커버에는 비닐판이 있어 더욱 안전하다.
3.
조립하기
조립하면서 특별히 문제가 되는 점은 없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커넥트 케이블이 좀 길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파워의 커넥트 케이블이 짧아 원하는 대로 설치를 못한 적이 있다.
케이블이 충분히 길다는 것은 분명히 장점이겠지만 이왕이면 길이가 어느정도 맞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설치후 케이스의 뒤에서 찍은 모습이다.
특별히 틀린 점은 없고 보기에는 그냥 일반 파워라는 생각이 든다.
4. 전압 및 소음평가
Sandra에서 측정한 모습이다.
CMOS에서도 확인을 하였는데, Sandra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두 경우 모두 인텔의 ATX규격에 만족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전원공급등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소음면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설치한 후 가장 먼저 느낀것이 "어, 생각보다 조용하네~"이다.
각자 소음에 대해 느끼는 것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든다.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다른 여타의 무소음 지향 파워와 비교해도 상당히 작은 소음을
내고 있다. 소음면에서는 만족하는 편이다.
5. 결론
지금까지 삼성전기의 SP4-300W 파워에 대해 알아 보았다.
인텔의 규격에 맞게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며, 또한 소음면에서도 상당히 적은 소음을 내 본인을 만족시켰다. 아울러 전환스위치의 조작없이
110V~220V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좀더 사용자가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충분한 길이의 커넥터는 조립에 있어서 많은
융통성을 부가할 수 있지만 약간은 너무 길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짧은 것 보다야 백배 낳다고 생각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은 고정나사등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며, 후면에 전원차단부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커넥터와 파워의 연결부위에 어떠한 처리도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상 부족하지만 사용기를 적어 보았다.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작게나마 파워의 구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한다.
어느덧 4월이 다 지나가고 있다.
다 지나간후에 후회하지 말고 4월의 따듯한 날씨를 충분히 즐겼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