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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첫 Micro-ATX 메인보드 ASRock GE Pro-M (SIS651)

권경욱 (비회원)

조회 : 6777
작성일 : 2003/04/25 01:0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3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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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권경욱-

 

시작하며

SIS 들어봤는가? 인텔이나 VIA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칩셋 제조사이다. 하지만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텔과 AMD 계열 메인보드에서 성능의 향상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SIS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다. 현재 듀얼채널 지원의 SIS655와 AMD 계열 칩셋인 SIS746FX를 발매하였고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얼마전 인텔과 FSB800 지원 라이센스도 획득하여 조만간 듀얼채널 지원과 FSB800을 지원하는 칩셋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 몇몇 칩셋에서는 스테핑을 변경하여 Hyper Threading Technology도 지원해주고 있다. 이러한 때에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슬림PC 등의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SIS651 칩셋을 채용한 ASRock GE Pro-M을 소개해 보려한다.

제품스펙

 

 

ASRock GE Pro-M (SIS651+962L)

칩셋

SIS651 + 962L

지원 프로세서

Socket478

FSB(MHZ)

400/533 (Spec.)

AGP

Universal AGP 4X (1.5V/3.3V 지원) X 1

Interface

 EIDE ATA133 X 2/ FDD X 1/ PS2 X 2/ RJ45 X 1/ USB 2.0(4 Ports rear panel + 2 Ports Upgrade VIA Header)/ VGA(D-Sub)/ Serial(COM Port Bracket)/Parallel/ GAME/MIDI/ Line In/Line Out/Mic.

BIOS

AMI

확장슬롯

3 PCI 2.2/ AMR(1 Shared w/PCI 3)

DIMM

PC133/DDR266/DDR333(Speed)
2 DIMMs - Max. 2GB(SDRAM)
2 DDR - Max. 2GB(DDR SDRAM)

폼펙터

Micro - ATX

특징

Int. Real 256 3D Gfx - Max. 64MB
5.1CH AC 97/ 10/100 Ethernet LAN
ASRock U-COP

제조사

유통사


(총판 : (주) 디지털 그린텍 용산에 위치함)
(전화 02-715-9327)

 

ASRock MotherBoard s Features (공통적인 특징)

1. ASRock I/O™

ASRock만의 독특한 백패널 제공

2. ASRock U-COP = ASRock Universal CPU Overheating Protection.

CPU 과열방지 기능.

3. ASRock PC-DIY 동영상 제공

초보자도 이 동영상을 통해서 손쉽게 조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다만, 영어만 지원한다는 단점이 있다. 차후 수입사인 ASWIN에서 한글 자막이라도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4. ASRock SDRAM 과 DDR SDRAM 모두 지원 (단, 혼합해서 사용불가)

5. On-Board LAN, SOUND, USB 2.0 지원

(Realtek 10/100 LAN, CMI9739A 사운드 코덱, VIA USB2.0이나 칩셋(SIS962,3 또는 INTEL ICH4)에 따라서는 바로 지원)

Why ASRock!!(Why Choose ASRock) - 위의 특징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Motherboard Certification - hwhql 인증된 메인보드들

ASRock America site Open - 얼마 전 오픈된 미국지사 홈페이지

SIS651/SIS962 Diagram


[출처 : SIS WebSite]

SIS651/962의 시스템 블록 다이어그램이다. 먼저 특징적인 것이라면 노스와 사우스브릿지간의 데이터 이동 경로인 MuTIOL이 있고, 962 사우스브릿지의 경우 533MB/s의 대역폭을 가진다. 963에 비하면 거의 절반의 대역폭이지만 VIA의 8X VLINK와 동일하고 INTEL에 비하면 2배나 된다. 이 대역폭은 동영상 인코딩 등의 작업에 유리하게 작용된다. 사용할 수 있다면 963을 사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당연히 칩셋 비용은 올라가게 된다. 이전 SIS650 노스브릿지와 다른 점이라면 533 FSB의 CPU지원과 DDR333의 공식 지원이다. INTEL의 845D, 845E에서 845PE 정도라고 보면 된다. 962도 963과 마찬가지로 IEEE1394A를 PHY 칩셋만 장착하면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어 사용가능하다. ASRock GE Pro-M의 경우 962L 사우스브릿지를 채용해 IEEE1394A를 지원하지 못한다. ASRock GE Pro-M는 D-SUB 단자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지원은 하지 못한다. 최소한 TV-OUT 정도를 지원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쉼움이 있다.

SiS MuTIOL? Media I/O Family - Comparison Chart

 SouthBridge

961

961B

962

962L 

963

963L

Bandwidth Between North & SouthBridge 

533MB/s

533MB/s

533MB/s

 533MB/s

1GB/s

1GB/s

ATA 133 

X

O

O

O

O

O

USB 2.0 

X

X

O

 O

O

O

IEEE 1394a 

X

X

O

 X

O

X

 

SIS961/962/963은 모두 L이나 B가 들어가는 칩셋은 위의 표를 보듯이 몇몇 기능들이 제외되어 있다. 962까지는 대역폭이 533MB/s였지만 963부터는 획기적으로 대역폭이 1GB/s로 두배나 상승하게 되었다. 이것으로 인해서 동영상 인코딩 등의 작업에서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에 비해서 유리한 점을 갖게 되었다.

Hyper Threading을 지원하는 Stepping을 알아보자.

SIS는 기존에 출시 되었던 A Stepping의 경우 Hyper Threading을 지원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다시 Stepping을 변경해서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Stepping B 제품이 그런 맥락에서 나오게 되었다. RDRAM을 사용하는 SiSR658, 노트북용 SiSM650, 데스크탑용 SiS648, SiS645DX, SiS651, SiS655(듀얼채널 DDR333) 등이다. 이들 제품의 신버젼(B)은 Hyper Threading 기술을 지원한다.

메모리 지원

SDR

DDR

SDR/DDR

RDRAM

노트북용

-

-

SISM650 

-

데스크탑용

-

SIS648/SIS655 

SIS645DX/SIS651 

 SISR658

 

아래 표는 SIS651 칩셋의 인증받은 메모리를 링크해놓았다. 자신이 사용할 램이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상당히 많은 수의 램이 인증 되어있다. 대부분 국내 유저들은 SS이겠지만 서도...-_-;;

메모리 인증

PC100/133

DDR266

DDR333

DDR400

SIS651

-

PC2100

PC2700

PC3200

 

제품이미지 

Box Front : 박스 앞면은 사이클 선수를 모델로 하고 있다. ASRock 메인보드들은 수영선수, 도깨비 얼굴, 사이클선수 등을 사용하고 있다. ASRock 메인보드 모델들 모두에 적용된 ASRock I/O, USB 2.0을 지원한다는 스티커와 ASRock U-COP 기능을 보여준다. 아래쪽은 각 해당 메인보드의 모델명과 그 메인보드에 사용된 칩셋 등의 정보를 포함하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제일 하단에는 제조사인 ASRock로고가 있다.

Box Back : 박스 뒷면은 수입원, 판매원, 고객지원의 세가지가 인쇄된 스티커를 붙여놓고 있다. 지난 ASRock P4I45D와 마찬가지로 고객지원은 계속 수신자 부담인 080을 이용하여 타사제품과의 차별화를 꽤하고 있다. 전화로 문의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ox Side : 박스 옆면에는 ASRock에서 지원되는 특징되는 기능들을 적어놓고 있다. ASRock 메인보드에 적용된 ASRock I/O, USB 2.0, LAN, Audio, ATA 133, ASRock U-COP, 마지막으로 초보자들의 조립을 돕기위해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PC-DIY이다.

제공되는 모든 부품들.

기존에 제공되었던 Quick Install Guide 한글 번역본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실제 판매가 되는 제품에는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매뉴얼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메뉴얼은 GE Pro-M과 GE Pro-HT 공용으로 사용된다. 물론 BIOS의 경우도 동일한 칩셋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공동 사용가능한 BIOS를 제공하고 있다.

  • GE Pro-M/GE Pro-HT Series Manual 1부
  • Intel - Sis Series Setup CD 1장
  • IDE/FDD Cable, Serial Port 각 1개
  • 전용 I/O Shield

MotherBoard : Micor-ATX형으로 가로 X 세로는 24 X 24CM이다. 기존 Full Spec의 가로 크기는 비슷한 수준이다. 세로의 경우 PCI 3개정도가 제거된 크기라고 보면 된다. 이 이미지만 보더라도 한눈에 ASRock에서 제조한 메인보드라고 알 수 있다. 그 특징이 모든 ASRock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에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목하고 볼 부분은 백패널의 ASRock I/O, SDRAM과 DDR SDRAM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소켓, 기판에 인쇄된 글자들, CMOS 클리어 부분, 바이오스 칩 부분, 전원부도 그 특징을 찾아볼 수 있는 부분 중의 하나이다. 또한, 20핀 주 전원커넥터가 시피유 소켓의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 Micro-ATX 대부분의 메인보드들이 비슷한 위치에 위치하고 있다.

North & South Bridge : 노스브릿지는 SIS사의 651칩셋을 채용하고 있다. 이 칩셋은 펜티엄4용 400/533을 Spec상으로 공식 지원한다. 또한, SIS사의 그래픽코어를 내장하고 있어, 베어본 PC를 구성시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 SIS651은 Hyper Threading Technology를 지원하는 칩셋으로 필자가 테스트하는 제품은 A1으로서 Hyper Threading Technology를 지원하지 못한다. Hyper Threading Technology를 지원하는 B0 Stepping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이 제품과 동일하면서 모델명만 다른 ASRock GE Pro-HT의 경우 Hyper Threading Technology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사우스브릿지는 962L이며 L이 의미하는 것은 962에서 제공하는 기능인 IEEE1394를 제거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ATA 133, USB 2.0의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다. 962 Series의 경우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 간의 데이터 연결 통로인 MuTIOL이 963과는 다르게 절반 정도 수준인 533M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SIS651 제품이 963 Series와 조합이 가능하다면 963 Series 칩셋을 채용해 1GB/s의 전송속도를 제공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물론, 이 기능이 일반 작업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동영상 인코딩 등의 작업에서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전송속도도 인텔에 비하면 2배, VIA의 8X VLink와는 동등한 수준이다. 주차를 통해 비교적 최근에 제조된 노스와 사우스브릿지 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방열판만 보자. 아래의 메인보드에 장착된 방열판과 동일하지 않은가? 아래의 메인보드가 어떤 메인보드인지 아실런지 모르겠다. 요즈음 인기있는 nForce2 메인보드 중 ASUS의 A7N8X Deluxe Rev 2.0 제품의 방열판이다. 우연하게 해외 리뷰 사이트를 읽던 도중 ASRock GE Pro-M에 사용한 제품과 너무도 똑같아서 비교를 해보았다. 물론 동일 방열판을 타 회사의 제품에서도 발견할지도 모르겠으나 우연의 일치치고는 재미있지 않은가?^^;;

방열판은 판 하나하나의 길이가 상당히 길었고 열을 조금이나마 더 잘 방출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또한, 서멀그리스가 방열판의 아랫면에 발라져 있어서 일반 서멀패드 보다는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어있다. SIS651의 경우 내장 그래픽 코어를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내장 그래픽 코어 사용의 경우 그리 많은 열이 발생하지 않을 거라 생각되어 진다.

전원부 : 전원부는 2Phase로 구성되어져 있다. 입력부로는 하나당 6.3V 1500㎌의 용량으로 총 4개가 사용되어 지고 있다. 출력부는 하나당 6.3V 3300㎌이고 총 5개가 사용되어 진다. 총 용량은 16500㎌이다. 6.3V 1500㎌와 6.3V 3300㎌ 캐패시터는 MSI사에서 주로 사용되어 지고 있고, ASUS 사에서도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는 제품이다. 쵸크코일의 경우 일반적으로 저가형 메인보드들을 보면 황토색의 제품이 많이 사용되어지는데 이 제품의 경우 좀 더 고급스런 검정색을 사용하고 있다. 방열판 비교시에 나온 ASUS A7N8X Deluxe의 쵸크코일과 동일한 제품일 거라 생각된다. Mosfet의 경우도 작은 것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번 사용기를 작성한 ASRock P4I45D의 경우와 전원부의 총 용량도 동일하다. CPU 소켓의 걸쇠는 쇠로되어 있어 쉽게 손상이 되지 않는다. 또한, 펜티엄4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4핀 12V의 펜티엄4용 전용 커넥터도 존재하지 않아 기존 구형 파워에서도 업그레이드 하기가 용이하다. CPU 쿨러 꼽는 부분은 상단의 하얀색 3핀 커넥터이고 적절한 위치에 있다. 20핀 주전원 커넥터의 경우 시피유 소켓 바로 위에 위치해 일반적인 Micro-ATX 메인보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어 전원커넥터의 탈부착이 편하다.

Memory Socket & IDE1,2 & Memory Clock Generator : 메모리 소켓은 ASRock의 대부분의 메인보드의 컨셉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바로 SDRAM과 DDR SDRAM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서 기존 SDRAM을 사용하던 사용자가 펜티엄4로 전향시 그대로 사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추세로 보면 DDR SDRAM이 대세이고 가격도 오히려 낮은 상태이므로 DDR SDRAM을 사용하는 것이 SDRAM보다 여러 모로 장점이 된다. 물론, 가장 중요한 부분인 성능의 향상도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절대로 SDRAM과 DDR SDRAM을 혼합해서 사용할 수 없다. 이점 유의하시길 바란다. 파란색의 소켓이 DDR SDRAM의 소켓이고 검은색의 소켓이 SDRAM이다. 그 옆에는 IDE1,2 커넥터가 있는데 1,2 용을 구분해 놓고 기판 아랫면에는 CD-ROM 등의 ODD 기기는 검정색의 IDE2에 사용하기를 권장하는 글이 적혀있다. IDE1에 HDD 장치를 연결해야 호환성과 제 성능이 발휘된다는 내용의 글이 영문으로 적혀있다. 그 외에도 곳곳에 사용시 주의해야 할 점을 적어놓아 실수를 조금이나마 최소화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바로 위로는 메모리 클럭 제너레이터가 있으며 Cypress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 제너레이터를 통하여 DDR333까지 지원한다.

EtherNet Phy & Main Clock Generator : 온보드 랜에 사용되는 Phy는 RealTek의 RTL8201BL을 사용한다. 너무나도 유명한 칩셋이라서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 뒤에 나오겠지만 SIS962L 사우스브릿지에서 컨트롤하게 된다. 메인 클럭제너레이터는 메모리 클럭 제너레이터와 동일한 제조사인 Cypress사의 것이다. 현재 메인보드에는 클럭 고정 옵션이 존재하지 않고 자동으로 CPU를 인식한다. 대부분 Micro-ATX 메인보드가 오버클럭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기에 오버클럭을 위한 옵션은 미미할 수밖에 없다.

AGP SLOT & MotherBoard Revision : AGP슬롯은 이제는 찾아보기도 손에 꼽아야 하는 Universal AGP 슬롯이다. 이 슬롯의 장점은 기존 AGP 1X/2X의 구형 그래픽 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3.3V 지원의 부두3 등의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기에 적합하다는 말이다. 이런 종류의 그래픽 카드를 소장하고 있는 분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추세가 대부분 4X 1.5V나 8X 지원으로 가고 있어 구형 그래픽 카드를 가끔씩 사용하려면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말끔하게 해소된다. AGP 8X의 경우 지원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짜피 현재로서는 8X가 성능상에서 그다지 장점이 될 수 없기에 크게 문제는 안된다. 고정 방식은 ASRock 메인보드 전체에 사용되고 있는 미닫이 방식이다. 이 방식도 처음엔 조금 어색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걸이형 보다 편한 편이다. 1번 PCI 바로 아래에는 메인보드의 리비젼이 적혀있는데 이 제품은 1.02 버전이다.

PCI SLOT : PCI슬롯의 경우 모두 3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지막 PCI3은 맨 아래의 AMR슬롯과 공유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AMR슬롯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찾아보기가 힘든데 차라리 이 슬롯은 제거하고 PCI슬롯을 하나라도 더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된다. Micro-ATX 메인보드들이 대체적으로 3개의 PCI슬롯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큰 차이점은 없다. AMR슬롯 옆으로는 이 메인보드명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 부분이 다음 부분에 설명하겠지만 조금 재미있는 부분이다.^^;;

 

메인보드명 스티커 : 이 부분을 처음 보았을 때 그냥 인쇄하면 되지 왜 붙여놓았을까 궁금증을 가지고 혹시나 해서 한번 제거를 해보았더니.... 역시 뭔가 적혀있었다. 바로 이전 SIS650칩셋을 채용했던 ASRock G Pro 의 G Pro라는 글이 인쇄되어 있었다. 이것으로 보아 답은 아주 쉬웠다. 노스와 사우스브릿지 칩셋만 교체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함으로써 새로 기판 설계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것은 곧, 제품 출시 기간이 단축됨과 동시에 제조사는 메인보드 설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이전 기판에서 존재하는 문제점이 그대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만 보고 속단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제조상의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제조사의 노력이 돋보인다. 필자의 생각대로 기판을 그대로 사용했다면 SIS650과 SIS651은 노스브릿지 핀 배열이 호환이 된다는 얘기이고 기판 설계가 동일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진다.

AC97 CODEC & I/O & BIOS : 제일 위부터 AC97코덱, I/O칩셋인 윈본드 W83697HF, BIOS칩이다. AC97코덱은 CMI9739A를 채용하고 있으며 ASRock의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경쟁사인 리얼택 ALC650보다 조금이나마 다양한 유틸을 제공해주고 있고 별도의 채널 설정과 가상 채널 설정도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드라이버는 알다시피 저가형임에도 상당히 업데이트가 잘되는 편이다.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아서 겪는 문제점은 많이 줄어들었다. 경쟁사의 코덱들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코덱은 코덱이기 때문에 훌륭한 품질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ALC650보다는 괜찮게 생각하는 코덱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므로 사용하는 사용자마다 다르게 느낄 것이다. 그 위로는 보이지 않지만 AUX1과 CD1 단자가 있다. 바로 아래에는 윈본드사의 W93697HF칩셋으로 키보드, 마우스, Serial, Parallel 등의 컨트롤을 담당한다. 주로 속도가 느린 장치들을 담당한다.

FRONT PANNEL & COM1 & USB45 & CMOS CLEAR & FDD & CHA_FAN1 : 동전 모양의 Lithium CMOS Battery가 제일 위에 위치하고 있고 그 옆으로 3핀 커넥터로 3핀용 팬을 설치할 수 있다. 그 아래 검정색의 FDD 커넥터가 있다. 위치는 그리 나쁘지는 않다. 플로피 앞부분 모서리 바로 위에는 CMOS를 클리어할 수 있는 흔적이 있다. 금속성 물질을 이용하여 쇼트 시키면 된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역시나 가격적인 면에서 조금이나마 이득이 될 수 있겠다. 또한, 제품의 특성상 오버클럭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클리어를 할 필요성은 거의 없으니 큰 문제는 안된다. 아래쪽 COM1은 Serial Port는 ASRock I/O의 특성상 D-SUB가 Serial Port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케이블을 제공하여 필요에 대비하고 있다.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부분이라서 언젠가는 아예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 옆의 파란색 USB45는 USB를 확장할 수 있는 포트이다. 뒷면에 4포트를 가지고 있으므로 더 확장할 때 사용하면 되지만 아쉽게도 여분의 포트는 제공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FRONT PANNEL은 각 단자를 연결하기 쉽도록 RESET, HDLED, PWRBTN, PLED가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PLED는 2핀이다. 필자의 경우 3핀이라서 지난번에 사용한 2핀을 3핀으로 바꿔주는 변환잭을 사용했다. 바로 위에 스피커 연결 단자가 위치하고 있고 IR단자도 있다.

ASRock I/O : ASRock 메인보드의 특징 중의 하나인 I/O 백패널이다. PS/2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한는 단자가 수평 형태로 위치하고 있다. 그 옆에는 ASRock GE Pro-M의 경우 내장 그래픽 코어를 제공하므로 D-SUB가 위치하고 있다. 내장 그래픽 코어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에는 Serial Port가 위치한다. ASRock GE Pro-M은 별도의 Serial Port를 제공하니 없을 시 불편함은 줄어들게 된다. 그 아래로 USB 2.0을 지원하는 Port와 랜용 RJ45가 함께 제공되고, 바로 아래쪽은 USB 2.0지원 단독 Port로 2개를 연결할 수 있다. 마지막 부분에는 Line Out, In, Mic in과 GAME/MIDI Port가 함께 위치한다. 모든 ASRock 제품이 ASRock I/O 백패널을 제공한다.

 

설치

슬림형 케이스가 없는 관계로 현재 사용중인 일반형에 설치를 했다. 크기가 작은 만큼 아래부분이 없으니 뭔가 조금은 허전하다. 처음으로 Micro-ATX 메인보드를 처음 사용해보니 조금은 어색했다.^^;; 가로의 크기는 일반 Full Spec 메인보드와 차이가 없다. 세로의 크기만 PCI 3개 정도가 제거된 정도로 작아졌다. 정품 쿨러는 설치하지 않고 CNPS-7000CU로 설치를 해봤다. 쿨러를 설치할 때 20핀 ATX 주 전원커넥터 부분이 쿨러의 크기에 가려지게 되므로 전원커넥터를 먼저 연결하고 설치를 해야한다. 나머지 부분은 간섭현상을 일으키는 부분은 없었다. 케이블을 적절히 정리하면 끝이다.

칩셋패치

칩셋패치

SIS AGP

SIS AGP Ver. 115

SIS IDE

SIS IDE Ver. 203

On-Board Graphics Driver

SIS650_651 Display

On-Board LAN

Windows XP SP1 기본

SIS USB 2.0

Windows XP SP1 or Windows Update

 

 ASRock GE Pro-M의 드라이버는 AGP와 IDE, USB2.0 정도로 나누어진다. 기본적인 패치 부분은 VIA나 INTEL과 설치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면 된다. 윈도우즈XP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SIS AGP, IDE 드라이버가 지원된다. 성능이나 기타 버그 등을 개선한 부분이 있으므로 최신을 설치해주면 더 좋은 것이다. VIA나 INTEL도 마찬가지. IDE 드라이버의 경우 203 최신 버전을 설치하게 되면 시작 로고에서 지연이 있고 몇 초간을 기다리면 다시 움직여 부팅을 시작하게 된다. 이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하지만 지난 SIS648을 채용한 ABIT SR7-8X 때도 그랬는데 아직도 개선이 안된 부분으로 부팅이 지연되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윈도우즈XP 기본 IDE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최신 버전 설치 때의 지연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USB2.0의 경우 SR7-8X의 경우 드라이버가 지원이 되지만 SIS651은 아직이다. 윈도우즈XP 기본 드라이버나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통해서 설치해줘야 한다. 생각컨데 엔포스2도 마찬가지로 아직은 USB 2.0이 아직 정식으로 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지난 ABIT SR7-8X 사용기를 보면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실제로 USB 2.0 Root Hub라는 항목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할 것이라 생각한다. 위 3가지 외에도 내장 그래픽 코어의 드라이버는 링크를 따라가서 AGP, IDE와 마찬가지로 선택해서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랜의 경우 윈도우즈XP 기본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된다. 물론 SIS에서 다운 받을 수도 있다.

설치된 컨트롤러 등의 확인

P1. 윈도우즈XP에 SP1만을 설치한 생태에서 장치관리자를 본 것이다. 대부분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운드 코덱인 CMI 9739A와 내장 그래픽 코어를 활성화 시켜 놓았다면 설치를 해줘야 한다.

P2. SIS칩셋을 채용한 SIS648의 경우도 IRQ 부분은 마찬가지로 공유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 물론 별도의 PCI 카드 등을 설치하면 공유하는 부분이 생기겠지만 아무튼 온보드 기능만 활성화 해놓은 상태에서는 공유되는 부분이 없어 웬지 모르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P3. 온보드 랜의 경우 기본으로 드라이버를 포함하여 그냥 사용해도 별다른 지장이 없다. 별도로 설치하기를 귀찮아 한다면 이것으로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필자의 경우도 대부분 기본 드라이버로 설정된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

SIS AGP Utility : AGP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배속, FastWrite 활성화 등의 정보가 나온다.

P4. 내장 그래픽 드라이버는 SIS650과 동일한 것을 사용한다. 용량이 작은 드라이버만 포함된 버전과 용량이 크고 유틸리티가 포함된 2가지가 있는데 드라이버만 사용한다면 용량 작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

P5. USB 드라이버는 윈도우즈XP 기본으로 설치된 것이다. USB 2.0 드라이버는 아직이다.

P6. 시스템 장치는 VIA나 INTEL에 비해서 그 수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사용상에는 크게 지장이 없다.

P7. 사운드의 경우 제공되는 CD의 드라이버를 설치했다. 여러 유틸과 함께 설치도 가능하고 기본 드라이버만 설치도 가능하다.

P8. IDE 드라이버는 기본으로 윈도우즈XP에 포함되어 있다. 기본을 사용할 시 부팅시 로고에서 지연현상이 없지만 최신을 설치하면 지연현상이 있게 된다. 부팅 시간이 조금 늘어날 뿐 큰 지장은 없다.

Device Property : SIS PCI IDE UDMA Controller를 더블 클릭하게 되면 위와 같은 등록정보를 볼 수 있다. 설정되어 있는 장치를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그 장치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DMA 설정여부를 보기 위해 별도의 유틸리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BIOS 살펴보기

ASRock에서 출시되는 메인보드는 ASUS에서 사용하는 AMI BIOS와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다. 이전 Phoenix BIOS가 채용했었던 인터페이스 형태로서 현재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 사용되는 Phoenix-Award BIOS와 AMI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했던 사용자들은 조금은 어색하게 보인다. 진입하기 위해서도 DEL키가 아닌 F2키를 눌러줘야만 진입이 가능하다.

1. Main 1.20 BIOS: 업데이트 전 1.20 BIOS를 사용한 정보. 온보드 그래픽 코어에 32MB를 할당하고 있다. 그밖에 CPU 정보와 사용하는 메모리 종류와 클럭 설정 상태를 볼 수 있다.

Main 1.40 BIOS : 온보드 그래픽 코어에 기본으로 8메가를 할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머지는 달라진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2. Advanced : CPU 클럭 설정, 배수설정, 메모리 클럭 설정과 칩셋 설정, 리소스 설정, 장치 설정, 모니터링을 포함하고 있다. CPU 클럭의 경우 1.20과 1.40 모두 조절할 수 없었다. 배수 역시 INTEL은 고정이므로 Locked이다. 메모리 클럭은 사용하는 메모리 클럭으로 설정 가능하다.

CPU Ratio & SDRAM Frequency : INTEL은 배수 조절이 안되므로 Locked이다. 메모리는 [Auto - 200 - 266 - 333]MHZ의 4가지가 설정 가능하다. Auto의 경우 FSB 설정과 동기로 1.6A는 FSB 400(100*4)이므로 메모리도 100으로 설정되어 있다.

Chipset Configuration : AGP Aperture Size, Onboard VGA 공유 메모리, USB 장치를 사용할지 여부를 설정한다.

AGP Aperture Size & Onboard VGA Share Memory : AGP Aperture Size는 [32-64-128-256]MB의 4가지를 설정할 수 있다. 온보드 공유 메모리는 [8-16-32-64]MB의 4가지를 설정 가능하다. 32, 64MB 정도가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라고 한다.

DRAM CAS# Latency : 1.40 BIOS에 추가된 부분. CAS Latency로 Auto - 2T - 2.5T - 3T의 4가지를 선택해서 설정할 수 있다. 낮을수록 빠른 설정이다.

Resource Configuration : PCI Latency Time (PCI Clocks)와 Primary Graphics Adapter의 2가지를 설정가능하다.

Primary Graphics Adapter : 주가되는 그래픽 카드 선택. [PCI - Add On AGP - OnBoard VGA]의 3가지가 선택 가능하다. 온보드 그래픽 코어를 내장하고 있으므로 온보드도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 설정은 PCI이다.

Peripheral Configuration : 온보드 된 사운드나 모뎀, 랜의 기능 사용 여부, 시리얼, 패러럴 등의 사용여부 등을 설정해 줄 수 있다.

System Hardware Monitor : CPU, 메인보드 온도, CPU FAN 속도, Vcore, +3, 5, 12V를 모니터링 해주고 있다. 일정한 온도가 되면 종료시키는 기능이나 팬 속도 조절 등의 세세한 설정을 하는 부분이 없어 조금은 아쉽다. 하지만 ASRock 메인보드들은 공통적으로 ASRock U-COP(ASRock Universal CPU Overheating Protection.) 기능을 갖고 있어 CPU를 과도한 열이 발생하게 되었을 때 CPU의 보호할 수 있게 되니 큰 문제는 없다.

3. Security : 메인보드 부팅시 암호나 CMOS 진입시 등에 다른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암호 설정을 해줄 수 있는 메뉴이다.

4. Power : 컴퓨터 전원에 관련된 사항을 설정한다. PS/2 키보드로 파워켜기 등의 설정을 한다.

5. Boot : 부팅과 관련된 옵션이 있다. 부팅할 수 있는 장치의 우선 순위도 설정할 수 있다.

6. Exit : 설정을 저장하고 나가거나 CMOS의 초기화 등의 설정을 해줄 수 있다. 

성능테스트

ASRock GE Pro-M (SIS651 + SIS962L)

CPU

Pentium4 NorthWood 1.6A

RAM

SAMSUNG PC2700 (DDR333) x 2
(2개 모두 0304주차)/ KINGMAX PC3200 (DDR400) x 1

HDD

MAXTOR 40G 5400RPM

VGA

On-Board Graphics/
ATI RADEON 8500(275/275) BBA

ODD

4KUS CDR-6S52/ LG CDR-8520B

SOUND

ON-BOARD AC97/ APU

LAN

ON-BOARD Realtek RTL8201BL 10/100

OS

Windows XP SP1

VGA Driver Ver.

CATALYST 03.1 (2D VER 6.14.01.6292)

Direct X Ver.

8.1

CMOS

Memory timings : 기본설정/ 기본전압

테스트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WCPUID 3.1A를 통하여 FSB를 측정해 보았다.


[ASRock GE Pro-M 1.6A(1600MHZ, FSB 100)]


[ASRock P4I45D 1.6A(1600MHZ, FSB 100)]

기본적으로 FSB 100이 정확하게 설정되지 않고 0.17 정도 높게 설정되어 있다. 비교 대상인 ASRock P4I45D의 경우 0.91정도 높게 설정되어 있고 전체  클럭은 11.82MHZ의 차이를 보인다.

테스트 설정

테스트는 On-Board Graphics만을 사용했다. 물론 생각하듯이 최신 게임 등을 하기엔 부족한 성능이지만 일반적인 워드 작업이나 인터넷, 동영상 등을 보는데 크게 지장이 되지는 않았다. 단지,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이는지만 알아보는데 있다고 보면 된다. 비교는 ASRock P4I45D (845D)를 이용했고 그래픽 카드는 Ati Radeon DDR 64MB VIVO(200/200)를 사용했다. 클럭은 1.6A 상태 그대로 1600MHZ로 설정해놓은 상태이다.

테스트에 사용될 프로그램

기본 성능 : Sandra 2003 SP1

게임 : Unreal Tournament 2003

벤치마크 프로그램

Direct3D : 3DMark 2001 SE Build 330

OpenGL : GL Excess 1.2a, Vulpine GLmark

HDD Test : HD Tach 2.61

Sandra 2003 SP1

o. 동일한 클럭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측정한 값은 845D 칩셋을 사용한 ASRock P4I45D가 약간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그리 많은 차이는 아니다. 클럭 11.82MHZ 차이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o. 마찬가지로 ASRock P4I45D가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동일 CPU를 사용할 경우 인텔의 칩셋이 조금이나마 성능이 좋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SIS 칩셋도 그리 많이 뒤지는 편은 아니다.

o. 메모리 대역폭에서도 역시 SIS 칩셋이 뒤지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전체 클럭의 차이가 11.82MHZ이므로 그에 의한 차이로 보여진다.

o. 전체적으로 인텔 계열 칩셋을 사용한 ASRock P4I45D가 좋은 결과를 보여준다.

3DMark 2001 SE Build 330

o.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기본 설정 상태로 테스트를 실행하였다. 성능 비교는 Ati Radeon DDR 64MB VIVO(200/200)으로 했다. 내장 그래픽 코어의 경우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비교가 되는 ati 그래픽 카드의 경우도 최신 게임을 실행하기에 버거우나 온보드의 경우 더더욱 힘겨워 보인다.

GLexcess

o. 역시나 낮은 점수를 마크하고 있다.

Vulpine GLmark

o. 이 테스트의 경우 Direct3D를 이용하는 Advanced Features 테스트의 경우 아예 활성화가 되지 않았다. OpenGL의 경우 제대로 실행해 볼 수 있었다.

Unreal Tournerment 2003

o. 전체 시스템 성능에 영향이 있는 Botmatch의 경우 마찬가지로 저조한 결과다.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측정하는 Flyby의 경우가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준다. CPU 자체의 능력보다 온보드 그래픽의 성능이 조금이나마 좋음을 알 수 있다.

HD Tach 2.61

o. CPU 점유율의 경우 SIS651칩셋을 사용한 ASRock GE Pro-M이 더 낮은 점유율을 보여준다. 나머지 속도는 그다지 차이를 보여주지 않는다.

결과 : 전체적으로 내장 그래픽 코어의 경우 최신 게임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반적인 작업 즉, 문서작업, 인터넷, 동영상 감상 정도는 무난하게 소화해 냈다. 가독성 또한 1024*768*32 해상도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었다. 이러한 단점을 만회하기 위해서 별도의 AGP 슬롯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Micro-ATX의 내장 그래픽 코어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성능이므로 이 메인보드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기타

TryIcon은 드라이버와 드라이버 유틸을 포함한 풀버전의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실행이 된다. 드라이버만 있는 버전의 경우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의 유틸리티 관리자 탭만 보이게 된다. 보다 쉬운 설정을 위해서 위와 같은 툴을 이용한다.

어댑터 탭을 보면 내장 그래픽 코어의 칩 종류, DAC, 설정된 메모리 BIOS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바탕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눌러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를 선택하면 보여지는 화면이다. 유틸리티 관리자 탭을 선택하면 3개의 버튼이 보인다. 각각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다 대보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꽃이라면 꽃이 휘어지는 등의 간단한 화면이다.

바탕 화면 감마 보정을 선택하면 보여지는 화면이다. 바탕화면의 감마, 밝기 등을 설정해준다. 자신이 선호하는 색상 등을 알맞게 설정해주면 된다.

비디오 설정을 누르면 보여지는 화면이다. 미디어 플레이어 등을 사용할 때 동영상의 감마 등의 조절에 사용된다.

제품 및 파일 정보를 누르면 보이는 화면이다. 내장 그래픽 코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보여준다. 파일 탭은 드라이버의 버전 정보를 보여준다.

Output 탭에서는 사요할 모드를 선택한다. 기본적인 설정은 Common Mode이고, 채널을 적절히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Volume 탭은 각각의 위성 스피커나 우퍼의 볼륨을 설정한다.

Earphone Plus Mode를 체크하고 본 화면이다. Rear Earphone/Speaker Out가 설정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보 탭을 보게 되면 코덱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Xear 3D Mode를 선택하게 되면 보이는 설정 화면이다.

Virtual Speaker Shifter / Advanced를 선택하면 Xear3D의 여러 효과를 적용을 설정하는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ASRock INTEL - SIS Series Setup CD

Drivers 탭을 선택하면 SIS 드라이버가 모두 보이게 된다.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곳을 누르게 되면 메인보드의 제품명, BIOS, CPU의 정보를 볼 수 있다.

Utilities 탭을 선택하면 백신 프로그램인 PC-CLILIN 2002와 PDF 문서를 볼 수 있는 리더의 2종의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Contact 탭을 선택하면 제조사의 주소, 홈페이지, 메일의 정보를 제공한다. 

마치며

이상으로 제품에 대해 모두 살펴보았다. 이 제품의 경우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며, 안정성이 뛰어난 편이다. 또한, 잘만 CNPS-7000CU 쿨러 설치에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만 슬림형 케이스를 보유하지 못해 설치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체크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슬림PC 용 등으로 하나의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된다. 도움을 주신 ASWIN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장점

단점

 초보자의 조립을 도와주는 PC-DIY 동영상 제공

3핀 파워 LED로 2핀 사용시 불편

안정성

CMOS 클리어의 불편(금속으로 쇼트 해야함)

별도 AGP슬롯 제공 (3.3V 부두3 등 지원)으로 확장가능

 

DDR SDRAM과 SDRAM 모두 지원으로 SDRAM 사용자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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