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굉장한 실망감이 앞섭니다..
그 이유인 즉슨..제가 가지고 있던 그래픽카드와의 궁합이 안맞았기 때문입니다..
모니터를 오래 봐야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파헬리아를 구입하여..써 왔는데..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산(32만원) 보드였기 때문입니다..
성능 자체보다..안전성은 아직도 미지수라고 생각됩니다.
아..궁합이 안맞는 이유는 바이오스 화면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디지탈 퍼스트에 문의를 해보았습니다만,펜4보드에서 바이오스 화면이 따로 있을경우
파헬리아가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CMS 설정창은 잘 나온다고 하더군요)
허나 제 경우에는 바이오스 화면 까지 깨져서 나왔습니다.
다행이 집에 세컨컴 ati카드가 있기에 꼽아 보았더니..감동의 바이오스 화면이 나오더군요..
(영화 AI에 표지처럼 생긴 화면입니다)
아무튼 그래픽 카드 불량이라 생각된 저는 디퍼 센터에 가서 문의를 했지요..
센터에선 아직 보고된바는 없고 증상을 보더니 바로 교체를 해주셨습니다.
허나..교체한 카드 또한 같은 증상을 보이더군요..
요는 보드와 카드와의 궁합이 안맞더라..이겁니다.
다시 센터로 카드를 들고 갔습니다.상품화 해줄터이니 구입처에 가서 다른카드와 교환하라고
하더군요..(디퍼 카드가 비싸긴 하지만..A/S하나만은 아주 좋습니다..친절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결국 교환 받기로 하고 어제 맡기고 왔습니다.(일주일 걸린다고 하더군요)
...
얘기가 삼천포로 흘렀는데..이 보드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
특히 파헬리아 사용하시던 분들..다시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ps.바이오스만 안들어가 질뿐 윈도우 사용하시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발열은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