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K7S8X
- 글 : 권경욱 -
시작하며
3번째 SIS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이제는 SIS도 경쟁사 들에 비해서 안정성 면이나 칩셋패치 등에서 결코 많이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과 성능도 점차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내에서도 점차 SIS라는 제조사가 알려지고 있으며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 가고 있다. 이런 칩셋 제조사가 많아질수록 사용자들은 하나의 제조사만이 아니라 여러 제조사를 통해서 가격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호에 맞게 더 많은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겠다. 이런 의미에서 꾸준히 성장, 발전하는 SIS에 기대를 가져본다.
AMD CPU A/S 문제로 인해서 침체되어 있던 시장에 오버클럭이 잘되는 Tbred B-Stepping의 등장으로 다시금 부활을 꿈꾸고 있다. 그 시기와 맞추어 SIS의 경쟁사들에서도 이미 상당수의 칩셋이 출시되었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있는 칩셋은 nFocre2로서 AMD CPU 지원을 하는 제품 중 제일 먼저 FSB 200 공식지원을 약속하고 있었고 지금도 몇 번의 칩셋 Revision을 통해서 FSB 200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전까지 AMD CPU 지원 칩셋 시장을 장악하다 시피한 VIA사는 뒤쳐지게 되었고 SIS 또한, SIS746FX를 내놓았지만 nForce2에 대항하기엔 너무 늦어 버린 결과가 되고 있다. VIA나 SIS는 nForce2 보다는 조금씩 뒤쳐지고 있고 후속 칩셋을 각각 준비하고 있다. SIS의 경우 746FX는 국내에서는 해외보다 늦게 출시되었고 현재는 단 2 종만을 우리들이 접할 수 있다.
지금부터 함께 지켜볼 ASRock K7S8X도 조금은 시기가 늦었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타 사의 칩셋에 식상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기대를 해봐도 좋을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후에 출시될 SIS748의 이전 칩셋이지만 여려가지 장점과 후속 칩셋이 어떻게 변할지도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리라 본다. 그럼 이제부터 이 제품의 모든 것을 한번 확인해보자.
제품스펙
| ASRock K7S8X (SIS746FX + 963L) |
| 칩셋 | SIS746FX + 963L |
| 지원 프로세서 | Socket462 |
| FSB(MHZ) | 200/266/333(Spec.)/ 400(비공식) |
| AGP | AGP 4X/ 8X (1.5V Only.) X 1 |
| Interface | EIDE ATA133 X 2/ FDD X 1/ PS2 X 2/ RJ45 X 1/ USB 2.0(4 Ports rear panel + 2 Ports Upgrade VIA Header)/ Serial/ Parallel/ GAME/MIDI/ Line In/Line Out/Mic. |
| BIOS | American Megatrends Inc.(AMI.) |
| 확장슬롯 | 6 X PCI 2.2 |
| DIMM | 3 DIMMs (266/333/400 - DDR SDRAM) Max. 1GB (DDR400 - PC3200) Max. 2GB (DDR333 - PC2700) Max. 3GB (DDR266 - PC2100) |
| 폼펙터 | ATX (9.6" x 12") |
| 특징 | 5.1CH AC 97/ 10/100 Ethernet LAN ASRock™ U-COP |
| 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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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사 | (총판 : (주) 디지털 그린텍 용산에 위치함) (전화 02-715-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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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MotherBoard s Features (공통적인 특징)
1. ASRock I/O™
ASRock만의 독특한 백패널 제공
2. ASRock U-COP = ASRock Universal CPU Overheating Protection.
CPU 과열방지 기능.
3. ASRock PC-DIY 동영상 제공
초보자도 이 동영상을 통해서 손쉽게 조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다만, 영어만 지원한다는 단점이 있다. 차후 수입사인 ASWIN에서 한글 자막이라도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4. ASRock SDRAM 과 DDR SDRAM 모두 지원 (단, 혼합해서 사용불가) - ASRock K7S8X는 제외
5. On-Board LAN, SOUND, USB 2.0 지원
(Realtek 10/100 LAN, CMI9739A 사운드 코덱, VIA USB2.0 지원 칩셋이나 칩셋(SIS962,3 또는 INTEL ICH4)에 따라서는 바로 지원)
Why ASRock!! (Why Choose ASRock) - 위의 특징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Motherboard Certification - HWHQL 인증된 ASRock 메인보드들
ASRock World Wide Website - ASRock 홈페이지(중국, 미국, 영문)
[SIS Website]
SIS746FX 칩셋은 963L과 조합으로 사용되어 진다. 이로써 노스와 사우스 브릿지간의 데이터 이동경로인 MuTIOL의 전송량은 1GB/s를 갖게 된다. 경쟁사인 인텔은 Hub 아키텍쳐를 이용하고 전송량은 266MB/s이며 VIA는 8X V-Link를 통해 533MB/s의 전송량을 보여준다. SIS는 경쟁사들에 비해서 약 2배에서 4배 가량의 전송량을 보여준다. 이는 동영상 인코딩 등의 작업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해 준다. 공식적으로 FSB 200/266/333을 지원해주고 있다. 현재 출시된 AMD Athlon™ XP/ Duron™ CPU를 모두 지원한다. 또한, 제조사에 따라서 비공식 적이지만 FSB 400도 지원해준다. ASRock K7S8X도 점퍼와 CMOS의 설정을 통해서 FSB 400을 비공식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AGP/PCI 클럭 고정이 되지 않으므로 FSB 400은 클럭 고정 기능이 포함되기 전까지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정규인 FSB 200/266/333만 디바이더를 통해서 AGP/PCI 클럭이 66/33으로 고정된다. 추후에 오버클럭 기능이 포함된 바이오스가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메모리의 경우 DDR 200/266/333/400까지 지원하고 있다. DDR 200/266의 경우 3개의 소켓을 통하여 3GB의 용량을 지원하며, DDR 333의 경운 2GB, DDR 400은 최대 1GB를 지원해준다. 또한, AGP는 AGP 3.0 규격, Fast Write 지원으로 최대 8X를 지원한다. 물론 하위 4X도 지원한다. 1.5V 전용만 사용할 수 있고 부두 3 등의 3.3V용은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8X는 2.1GB/s의 대역폭을 갖게 되지만 현실적으로는 한계가 있어 4X에 비해서 뛰어나지 못하다. SIS746FX와 조합이 되는 사우스 브릿지인 963L은 ATA 33/66/100/133 지원과 USB 2.0/1.1을 지원해준다. 온보드 랜을 위해서 PHY칩을 장착하면 사용할 수 있다. 963의 경우는 IEEE1394A를 지원해주고 PHY만 장착하면 내장된 컨트롤러를 통해 사용가능하게 된다.
제품이미지
BOX Front : 박스 겉면에는 도깨비 문양이 캐릭터로 사용되고 있다. ASRock P4I45D에 사용된 모양과 동일하며, 제품을 구분 지을 수 있는 K7S8X 모델명과 사용한 칩셋, 지원가능한 기능들에 대한 정보가 나온 스티커를 붙여있다. ASRock의 특징인 ASRock I/O™, ASRock U-COP, PC-DIY의 내용을 나타내는 마크들이 인쇄되어 있다.
BOX Back : 뒷면에는 ASRock만의 특징인 ASRock I/O™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다. 앞면과 마찬가지로 도깨비 모양이 캐릭터화 되어 있다. 이 제품은 샘플용인지 실 판매되는 제품에 붙여있던 A/S처에 대한 스티커가 제거되어 있었다.
BOX Side : 박스 옆면에는 제품에 대한 특징이 간략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 특징으로는 ASRock 만의 가장 큰 특지인 ASRock I/O™, 모든 제품에서 지원되는 USB 2.0,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온보드 LAN, 사운드 AC97 5.1 Codec AUDIO, CPU 과열방지 기능인 ASRock U-COP, 초보자들의 조립에 도움을 주는 PC-DIY이다.
제공되는 부품들.
지금까지 보아왔던 메인보드에서는 제공하지 않았던 조금은 독특한 번들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 영어회화 프로그램 CD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메인보드에서 이런 번들이 과연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독특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겠다.
- ASRock K7S8X Series Quick Installation Guide 1부 (한글 지원 포함)
- AMD - SIS Series Setup CD 1장
- IDE/ FDD Cable 각 1개
- Tel me More 영어회화 CD 1장과 얇은 가이드북 1권
- 전용 I/O Shield
Quick Installation Guide : 지난 번에 작성한 ASRock P4I45D와 ASRock GE Pro-M의 경우 매뉴얼에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ASRock K7S8X의 경우 얼핏 보았으면 지나칠 뻔했는데 매뉴얼을 살피다보니 한국어 페이지가 있어서 자세히 보니 한글로 번역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기존 제품들의 매뉴얼과 다른 점은 매뉴얼의 겉면의 두꺼운 종이가 비닐로 코팅되지 않고 부드러운 종이 재질로 되어있다.
MotherBoard : 크기는 Full - ATX 사이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한눈에 ASRock에서 제조한 메인보드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메인보드에 인쇄된 각종 설명과 특징들, 그리고 메인보드 제품명, 백패널의 모양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노스브릿지의 방열판의 모양과 적혀있는 ASRock 마크로도 알 수 있다.
NorthBridge & SouthBridge : 노스브릿지에는 SIS746FX 칩셋을 장착하고 있으며 사우스에는 963L이 사용되어진다. 노스와 사우스 브릿지간의 데이터 이동통로인 MuTIOL을 통하여 1GB/s의 전송을 가능케 해준다. 이는 경쟁사인 인텔과 VIA에 비해서 적게는 약 2배에서 많게는 4배에 달한다. 800MB/s의 전송량을 보이는 nForce2의 HyperTransport 보다도 높은 것이다. 이를 통해서 동영상 인코딩등의 작업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된다. SIS746FX의 경우 공식적으로 FSB 200/266/333MHZ를 지원해주며, 메모리는 DDR 200/266/400을 공식 지원한다. FSB 400의 경우 차기 칩셋인 SIS748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되게 된다. SIS 746FX의 경우 비공식으로 FSB 400을 지원한다. ASRock K7S8X의 경우 점퍼와 CMOS 모두에서 FSB 400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물론 비공식이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ASRock K7S8X 해외 포럼을 둘러보면 FSB 400 이상을 적용한 사례도 발견할 수 있다. 현재는 AGP/PCI 클럭 고정 등의 기능이 바이오스 어디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차후 바이오스에는 지원이 될거라는 희망적인 소식도 들려왔다. 차후 오버클럭 옵션이 추가된 바이오스를 기대해 본다. 사우스 브릿지는 963L이 사용되고 ATA 33/66/100/133을 모두 지원해주고 있으며, USB 2.0을 기본으로 지원해준다. 963의 경우 963L이 지원하는 기능과 더불어 IEEE1394A도 PHY칩셋만 장착하면 바로 지원해준다.
HeatSink : SIS746FX의 경우 레퍼런스 메인보드의 경우 방열판이 아예 장착도 안되어 있었던 것을 보면 사용된 방열판으로도 충분한 방열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방열판은 ASRock P4I45D에 사용되어진 것과 조금 다를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ASRock GE Pro-M에 사용된 방열판으로 교체를 하였으면 한다. 더 멋있게 생겼을 뿐만아니라 방열 효율도 더 좋기 때문이다. 다만 자사의 로고를 표현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겠다. 방열판 제일 윗면에는 자사의 로고인 ASRock의 마크가 새겨있다. 옆면은 열을 방출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고 가운데는 직사각형 모양의 구멍이 있다. 아랫면을 살펴보면 써멀 패드가 아닌 써멀그리스를 사용해서 열전도 면에서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고정은 양쪽에서 프라스틱 재질로 메인보드를 고정하게 되어있다.
전원부 : 전원부는 2Phase의 구성이다. 6.3V 1500㎌4개로 구성된 입력부와 6.3V 3300㎌ 4개는 총 13200㎌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진다. 사용되는 캐퍼시터는 ASRock 메인보드 모두에 그대로 적용되는 동일한 제품이다. 이 캐퍼시터는 MSI사나 ASUS사에서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다. Mosfet 역시 크기가 작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쵸크코일도 검은색이고 ASRock 모든 메인보드는 동일한 제품들을 사용한다. 제품마다 총용량 정도만 조금씩 다르게 사용되고 있다. 전원부도 ASRock만의 특징을 갖고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CPU 소켓 주변에는 4홀이 존재하지만 8045U 쿨러 설치는 히트싱크를 변형하지 않는다면 위와 아래쪽에 위치한 캐패시터의 위치로 인해서 설치를 할 수 없다. 캐패시터의 배치 부분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리비전의 변경으로 캐패시터의 배치 등을 바꾸지 않는다면 현재로서는 크기가 큰 쿨러들은 캐패시터와 간섭하게 되므로 쿨러 설치의 한계가 있게 된다. CPU 설치할 때 메인보드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약간 두껍게 칠을 해놓았는데 차라리 종이테이프 류를 이용해서 붙여 놓는 것이 쿨러 설치시 메인보드의 손상 방지에 더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좌측에는 20핀 주 전원커넥터가 위치하고 있는 CPU 쿨러와 간섭현상을 일으키기 쉬운 부분인데 메모리 소켓 바깥쪽에 설치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되며, 대부분 그 위치를 하고 있어 이 메인보드 만의 문제가 될 수는 없겠다. 주 전원커넥터는 처음 설치하는 커넥터 같지 않게 깔끔하게 설치를 할 수 있었다. CPU 소켓의 바로 위쪽에는 CPU 팬을 꽂을 수 있는 3핀 커넥터가 있다.
LAN : 온보드 랜을 위해 사용되는 PHY칩은 그 이름도 유명한 REALTEK 사의 것으로 RTL8201BL이다. 이 칩셋은 많은 수의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자주 사용되는 칩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963L 사우스브릿지에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어 PHY칩을 장착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Memory : 메모리 소켓은 그간 사용해 보았던 ASRock 메인보드들의 특징과는 다르게 DDR SDRAM만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했던 SAMSUNG DDR 333 2개와 KINGMAX DDR 400을 혼합해서 3개의 소켓에 사용해본 결과 호환성에 큰 문제는 없었다. 다만, DDR400 모드에서 SAMSUNG DDR 333 @ DDR 400만이 테스트가 가능했으며 혼합할 경우엔 제대로 사용이 불가능했다. KINGMAX DDR 400의 경우 DDR 400 모드를 사용할 경우 2.7V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실제로 nForce2 칩셋을 채용한 ABIT NF7-S의 경우도 단독으로 사용했을 시 기본인 2.6V에서는 3DMark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기본전압보다 약간의 전압을 더해주어야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 3DIMMs DDR 200/ 266/ 333/ 400 (PC 1600/ 2100/ 2700/ 3200)
- DDR 266 (PC 2100) - MAX. 3GB
- DDR 333 (PC 2700) - MAX. 2GB
- DDR 400 (PC 3200) - MAX. 1GB
AGP : 1.5V 전용이며 AGP 3.0 규격을 준수한다. 1.5V 4X/ 8X을 지원하고 3.3V의 부두3 등의 AGP 그래픽 카드들은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AGP 8X의 의미는 크게 찾아볼 수 없다. 성능상으로도 크게 앞서지도 못하며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사용해본 ATI Radeon 9500의 경우 CMOS에서 AGP 배속 설정 부분을 기본 설정인 AUTO로 놓고 윈도우 진입 후 디스플레이 등록정보를 보면 8X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여러 벤치마크 프로그램 사용시나 게임시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1종의 AGP 8X 그래픽 카드였지만 8X 지원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호환성에서는 일단 만족스럽다.
유독 눈에 띄는 노란색의 캐패시터가 있어 살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여러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보았던 서버용으로 사용되는 메인보드 들에 주로 사용되는 캐패시터와 동일한 제품이었다. 왜 여기에만 이 제품이 사용되었는지는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서버용에 사용되는 만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캐패시터보다는 조금이나마 안정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로 보드나라의 제품 소개에 나온 I Will DPI533 제품의 캐패시터들을 자세히 보자. 동일한 제조사의 것이다.
PCI : PCI 슬롯의 경우 모두 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온보드 랜, 사운드를 포함하고도 상당히 많은 수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주 많은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한 확장면에서는 웬만하면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가장 아랫쪽에는 ARM1이라고 표기된 슬롯1개가 제거된 부분이 보이는데 실제로 찾아보기도 힘들므로 없애는 것이 제조비용이 조금이나마 적게 들 것이다. 왼쪽으로는 Winbond 사의 칩셋이 있고 다 알다시피 모니터링 기능이나 느린 장치들을 컨트롤한다. 그 아래로는 COM2가 적혀있는 부분에 포트가 하나 제거되어 있는데 Serial 포트 자리이다. 기본적으로 백패널에 하나를 포함하므로 내장 그래픽 코어를 가진 제품이 있을 경우 이 포트가 사용되므로 제거된 것이다. ASRock GE Pro-M이 대표적이다. 오른쪽으로는 1394_1이 적혀있는 부분이 제거되어 있는데 963L을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이를 활용하지 못하므로 963 사우스브릿지를 사용할 경우를 위한 흔적이다.
인쇄되어 있는 내용을 통해서 ASRock K7S8X 메인보드가 지원하고 있는 기능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먼저, 제조사인 ASRock™, 이 메인보드의 모델명인 K7S8X, REV 1.02를 통해 메인보드의 리비전은 1.02임을 알 수 있다. 공식 FSB 333, DDR 400, AGP 8X를 지원함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963L 사우스브릿지를 채용함으로써 ATA 133 지원과 AC97 CMI9739A를 채용함으로써 5.1CH을 지원함을 알 수 있다.
AC97 Codec & Etc. : AC97 코덱으로는 CMI사의 CMI9739A를 채용하고 있다. 물론, ASRock에서 제조된 거의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코덱이고 5.1CH을 지원한다. 그 위로는 오디오 관련 설정하는 점퍼와 포트 부분, 제일 위에는 AUX1과 CD1 단자가 있다.
Front Pannel & Etc. : 왼쪽 하단의 파란색은 USB 확장 커넥터 부분이다. 기본으로 백패널에 4개를 지원하고 있고 확장을 통해 2개정도를 더 지원한다. 별도의 USB 확장 브라켓은 제공되지 않는다. 오른쪽 제일 상단은 검은색 IDE는 IDE2 커넥터로 ODD(CD-ROM/RW 등) 기기를 연결한다. 파란색의 IDE는 IDE1으로서 HDD(하드디스크 등)를 연결하는 커넥터이다. 윗면에 속도의 이득을 위해서는 IDE1에 HDD 장치를 연결하고 IDE2에는 ODD 장치를 연결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바로 아래에는 CMOS Battery와 CMOS 클리어 점퍼와 쇼트 흔적이 있으며 아래로 IDE 보다 조금 짧은 FDD를 연결하는 커넥터가 있다. 바로 아래에 바이오스 롬이 있고 P1.30을 통해서 바이오스의 버전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일 하단에는 프론트 패널로 케이스의 RESET, HDD LED, PW_LED, PW_ON 등의 단자를 연결하는 곳이 있다. 연결을 돕기 위해 각 부분에 작은 글자로 알려주고 있다.
CMOS Clear : CMOS 클리어의 경우 기존 ASRock 제품들의 단점이었던 금속성 물질을 통해 쇼트를 해야했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서 점퍼와 쇼트의 방법 2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해놓았다. CLRCMOS1이 금속성 물질로 쇼트하는 부분이다. CLRCMOS2는 점퍼를 이용한다. 쇼트의 방법만을 제공했을 때 보다는 편해졌지만 점퍼를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아서 조금은 번거롭게 되어 있다. 하지만 좀 더 사용자 편의를 위한 배려를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FSB 설정 : ASRock K7S8X 메인보드의 경우 2가지 방법을 통해서 FSB를 설정하도록 하고 있다. 첫 번째는 CMOS 상에서 1MHZ 단위로 설정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은 점퍼를 통해 설정하는 것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CMOS를 통해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편할 뿐만 아니라 해외 포럼을 보면 점퍼로 설정할 경우 FSB 200의 경우 문제가 있다는 글을 보았다. 점퍼의 경우 기본 설정은 FSB 100MHZ 상태이다. 이미지에 나오는 상태이다. 점퍼의 경우 3개를 사용할 수 있게 해놓았지만 마지막 3번째는 제거되어 있다. 123번은 FSB_SEL0이라 적힌 왼쪽부터 순서대로이다.
Quick Installation Guide를 참조하면 한글로 된 내용에도 위 설정법이 있다. 한글이 포함되어 있어 설정이 더 편해졌다. 이제 한글 매뉴얼 제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ASRock I/O™ : ASRock만의 독특한 백패널이다. 요즈음에는 정식 규격을 지키고 있는 메인보드 제조사가 없을 정도이다. 제조사마다 각종 부가 기능을 포함하기도 하기 때문에 정식 규격을 지키는 것만이 꼭 좋다고는 볼 수 없겠다. 물론, 필수적으로 별도의 I/O Shield를 제공하고 있다. 위부터 PS/2 Mouse, Keyboard, 패러럴, 시리얼, RJ45와 USB 2.0/1,1 2개, USB2.0/1.1 2개, GAME/MIDI Port, Line Out/ Mic./ Line In 단자이다.
BIOS 살펴보기
Post Screen : 화면 오른쪽 하단에 오류를 찾을 때 유용한 Debug 코드를 포스트해주고 AMI 바이오스임을 알 수 있는 로고도 보인다. CMOS 진입은 F2키를 눌러 주어야만 한다. 다만 Debug Code는 매뉴얼에도 제공되지 않아 해당 코드가 포스팅되고 멈추어도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지를 찾기가 쉽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몇몇 메인보드에서 이런 기능을 LED를 통하여 제공하며, 매뉴얼에 해당 코드에 대한 내용을 참고 할 수 있게 해놓았으므로 간략하게나마 내용을 매뉴얼에 포함했으면 한다.
Main : 바이오스는 P1.30 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현재까지 ASRock에서 공식 바이오스로는 P1.40까지 제공되고 있다. 기존에 사용했던 2종의 메인보드의 CMOS 화면과 크게 다르지 않다. 메인 부분은 BIOS 버전과 CPU 종류, 속도, 메모리 설정 상태를 보여준다.
Advanced : CPU 클럭 설정, 메모리 클럭 설정, 칩셋에 관한 설정, 시리얼, 패러럴 사용여부, 온보드 사용여부, 모니터링 등의 항목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다.
CPU Host Frequency : [By Jumper - Manual], 기본은 By Jumper이고 점퍼에서 설정한 설정이 저장되어있다. Manual을 선택하면 CMOS에서 1MHZ 단위로 설정해 줄 수 있다.
DRAM Frequency : [Auto - 100 - 133 - 166 - 200MHZ], 기본은 Auto이다. 메모리에 따라 100, 133, 166, 200의 설정을 해줄 수 있다. DDR이므로 X2한 값으로 각각 DDR200/ 266/ 333/ 400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중인 KINGMAX DDR400, SAMSUNG DDR333을 혼합해서 DDR333까지는 사용상에 문제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 DDR400 설정의 경우 SAMSUNG 2개는 DDR400으로 오버클럭해서 사용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KINGMAX DDR400의 경우 SAMSUNG 2개와 DDR400 설정시 포스팅도 가능하나 포스팅 화면에서 장치를 찾고 그 이후 진행을 하지 못한다. DDR400을 사용할 경우 메모리 전압을 2.7V 정도로 설정해주어야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KINGMAX 매뉴얼의 내용에 충실하게 적용되는 듯 하다.
Chipset Configuration : AGP Aperture Size, USB 설정, DRAM CAS Latency를 설정해준다. AGP Aperture Size는 [32 - 64 - 128 - 256MB]를 설정해 줄 수 있다. DRAM CAS Latency는 P1.30바이오스는 [Auto - 2T- 2.5T]의 3가지를 설정해 줄 수 있다.
Resource Configuration : Primary Graphics Adapter는 [AGP - PCI]의 2가지를 설정하고, AGP Data Rate는 [Auto - 8X - 4X]의 3가지를 설정할 수 있다. AGP Fast Write의 경우 Enabled와 Disabled의 2가지를 설정한다.
Peripheral Configuration : 각종 온보드 랜, 사운드, 패러럴, 시리얼 장치들의 사용 여부를 설정해준다.
System Hardware Monitor : CPU온도, 메인보드 온도, CPU FAN, 그밖에 설치한 팬 속도 측정, Vcore, +3.3/ 5.00/ 12.00V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팬 속도 조절이나 특정 온도 이상이 되면 종료시킨다거나 팬이 멈추었을 때 자동으로 종료하는 옵션은 없지만 ASRock U-COP 기능이 CPU의 손상을 방지해 준다.
Security : 암호를 설정하는 부분. CMOS를 변경하지 못하게 암호를 설정하거나 포스팅시 암호를 설정해놓아 타인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Power : 전원관리 부분에 관한 설정이다.
Boot : 부팅에 관한 설정. 부팅할 장치들의 우선순위도 설정한다.
Exit : 설정한 값을 저장하거나 CMOS 설정을 기본 값으로 적용하고 저장하고 나갈지 아닌지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설치
Full - ATX 사이즈의 크기 이므로 ODD 장치들이 더 길 경우 설치시 간섭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확인하면 되고, 기존 ASRock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2핀 LED를 사용하여 지금 사용중인 케이스에는 3핀 LED라서 변환 커넥터를 필요로 한다. 2핀 변환잭을 기본 제공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외에 정리하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
설치시 문제되는 부분
보시는 방열판은 4홀을 사용하는 Alpha사의 8045U 쿨러의 방열판이다. 4홀이 존재함에도 위와 아래에 위치한 캐패시터로 인해 공간상의 제약이 생겼다. 4홀이 아니더라도 방열판 부분이 큰 쿨러라면 간섭현상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 부분은 리비젼의 변경이 있어야 할 것이므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4홀의 존재가 있으나 마나 하게 되어 아쉬울 따름이다. SIS748 칩셋을 채용한 ASRock의 메인보드가 출시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꼭 개선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픽 카드는 ATI Radeon 9500으로 메모리 방열을 위해서 방열판을 설치했다. 방열판을 설치하지 않으면 간신히 인접한 메모리 소켓에서 메모리를 분리할 수 있다. 방열판 설치시 위와 같아진다. 길이가 긴 쿨러의 경우 위와 같은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나머지 2개는 분리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
칩셋패치
SIS는 인텔이나 VIA처럼 대부분의 칩셋에 공통적인 칩셋패치인 AGP/ IDE를 설치해주면 된다. 온보드 랜은 서비스팩1을 설치한 상태라면 Windows XP에서 기본으로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으며, USB 2.0도 마찬가지로 Windows XP Service Pack1을 설치하거나 Windows Update를 통해서 설치를 하면 된다. 물론, Windows XP에 기본으로 AGP/ IDE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상 문제는 없다. ASRock GE Pro-M에서 보았듯이 IDE 2.03은 마찬가지로 Windows Logo 부분에서 약 5초간의 딜레이 현상이 발생하지만 실제 사용에는 지장이 없다. 다음 드라이버에서는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Windows XP에서 지원하는 기본 IDE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딜레이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위의 드라이버들은 모두 SIS Website(Driver)를 방문하면 최신 버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설치된 컨트롤러 등의 확인
P1. 3종의 SIS 칩셋을 채용한 메인보드를 사용해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ASRock K7S8X도 마찬가지로 IRQ부분을 보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장치와 별도로 설치한 그래픽 카드가 IRQ 공유를 하나도 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인텔이나 VIA에 비해서 심리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여러 장치를 사용하게 된다면 공유하는 부분이 생기겠지만 그만큼 IRQ 설정 부분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P2. 온보드 랜의 경우 Windows XP에서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963 사우스브릿지에 컨트롤러가 포함되어 있어 PHY칩만 장착하면 된다. PHY칩은 널리 사용되는 RTL8201L을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버전을 다운 받거나 Windows XP에서 기본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된다.
P3. 인텔이나 VIA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 들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장치들이 적은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부족한 듯 보이지만 필요한 기능이 모두 있으므로 사용에 지장은 없다.
P4. 온보드 AC97 코덱은 CMI9739A를 사용하고 있으며 설치CD에서 제공하는 버전으로 설치했다. ASRock 메인보드는 모두 동일한 코덱을 장착하고 있으며 5.1채널을 지원해준다. 드라이버 지원도 꾸준히 잘 되고 있다.
P5. USB 2.0을 지원하는 드라어버는 Windows XP Service Pack1이나 Window Update를 통해서 설치하면 된다.
P6. IDE 드라이버는 Windows XP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드라이버나 최신으로 설치하면 된다. 최신 버전을 설치하게 되면 UDMA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유틸리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상세한 부분은 ASRock GE Pro-M을 참고하면 되겠다.
성능테스트
| ASRock K7S8X (SIS746FX + SIS963L) |
| CPU | AMD AthlonXP 2100+ (Thoroughbred B-Stepping 0304주차) |
| RAM | SAMSUNG PC2700 (DDR333) x 2 KINGMAX PC3200 (DDR400) x 1 |
| HDD | MAXTOR 40G 5400RPM |
| VGA | ATI RADEON 9500(275/270) BBA @ 9800 Driver No OverClock. |
| ODD | 4KUS CDR-6S52/ LG CDR-8520B |
| SOUND | ON-BOARD CMI9739A(AC97)/ AC97 - APU |
| LAN | ON-BOARD Realtek RTL8201BL 10/100 |
| OS | Windows XP SP1 |
| VGA Driver Ver. | CATALYST버전 03.2-ATiMania(Neutral-Asura) (2D 버전 6.14.01.6307) 패키지 버전(7.84-030228a1-008041C-ATI) |
| Direct X Ver. | 9.0 |
| CMOS | Memory timings : 기본설정/ 기본전압 |
[ASRock K7S8X FSB 133]
[ABIT NF7-S FSB 133]
ASRock K7S8X의 경우 FSB 133.33으로 0.33 정도 더 높게 설정되고 있다. 그로 인해 전체 클럭은 4.27MHZ 정도 높게 설정이 된다. ABIT NF7-S의 경우 FSB 133.64로 0.64 정도 더 높게 설정되어 있다. 그로 인해 8.27MHZ 정도 더 높게 설정된다. 두 메인보드의 클럭 차이는 4MHZ의 차이가 나게 된다. 이로 인해서 FSB 설정이 높게된 NF7-S의 전체 성능이 약간이나마 좋게 측정될 것이다. 그럼 실제로 확인해보자.
테스트설정
테스트에 사용될 프로그램
기본 성능 : Sandra 2003 SP1
게임 : Unreal Tournament 2003
벤치마크 프로그램
Direct3D : 3DMark 2001 SE Build 330
OpenGL : GL Excess 1.2a, Vulpine GLmark
HDD Test : HD Tach 2.61
Sandra 2003 SP1
o. 4MHZ의 차이가 남에도 오히려 ASRock K7S8X가 오차범위 이나마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대부분 동일 클럭이면 오차범위의 성능차이지만 클럭이 조금 낮음에도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o. Integer 항목에서 ASRock K7S8X의 성능이 오차범위로 더 낮게 측정되고 Float의 경우 오히려 더 높은 성능이 측정되고 있다. 이로 미루어 보아 멀티미디어 쪽은 MuTIOL의 영향으로 약간이나마 좋은 성능이 측정되지 않을까 한다.
o. 4MHZ의 차이로 인해서 FSB와 메모리 사이의 대역폭을 조금이나마 더 활용하는 ABIT NF7-S가 좋은 결과를 내준다. 듀얼채널일 경우 더 차이가 벌어질 것이다.
o. 전체적으로 둘 사이에서 많은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ABIT NF7-S가 더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이는 칩셋 패치를 비롯해서 칩셋 자체의 성능이 더 최적화된 결과일거라 생각되어지며 K7S8X도 바이오스 업데이트와 칩셋 패치 등의 개선을 통해서 더 좋은 성능을 이루길 기대해 본다.
3DMark 2001 SE Build 330
o. 3DMark2001 SE Build 330의 경우 FSB와 메모리 대역폭 사이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그 결과 FSB와 메모리 대역폭 성능이 높게 측정된 ABIT NF7-S가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o. 3DMark03 Build 320의 경우 FSB와 메모리 대역폭의 영향보다는 그래픽 카드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이번 결과로 보아 칩셋 패치와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더 많았고 칩셋 자체 성능이 좋은 ABIT NF7-S의 성능이 더 좋게 측정된다. K7S8X도 더 분발해주길 기대해본다.
GLexcess
o. 클럭이 4MHZ가 높은 ABIT NF7-S가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보여준다.
Vulpine GLmark
o. GLExcess의 결과와 마찬가지이다. 더 최적화가 이루어진 ABIT NF7-S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Unreal Tournerment 2003
o. 전체 시스템 성능의 영향을 많이 받는 Botmatch의 경우 FSB와 메모리 대역폭이 좋았던 ABIT NF7-S가 좋은 성능을 내주고 있다. 그래픽 카드의 영향을 많이 받는 Flyby의 경우도 최적화가 더 이루어진 ABIT NF7-S의 성능이 좋게 도출되고 있다.
HD Tach 2.61
o. 읽기 속도, 임의 접속 속도의 경우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모두 IDE 속도가 좋은 편이다. CPU 점유율의 경우 이상하게 몇 번의 측정을 시도해 봤지만 높게 측정되고 있는데, 초기의 경우 실제로 그리 높은 점유율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아 그리 문제가 되는 편은 아니다.
결론 : 전체적으로 성능 측정 결과를 보았을 때, nForce2 칩셋을 채용한 ABIT NF7-S의 성능이 좋게 측정되고 있다. 하지만 SIS746FX도 그리 뒤쳐지지 않으며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국내 출시의 경우 아직 얼마 되지 않았고 바이오스 또한, 몇 번의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 추후 몇 번의 업데이트가 되면 성능 부분에 조금이나마 향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포함되지 않은 오버클럭에 필요한 옵션인 클럭고정 등이 포함된 바이오스가 곧 제공될 것이라는 ASWIN의 설명도 있었다. 그런 옵션들의 포함과 개선을 통해서 성능의 향상이 있게 될 것이다.
기타
Setup CD
o.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SIS AGP, IDE , SIS USB 2.0, LAN, Audio Driver를 설치하기 쉽게 목록으로 제공한다. 마우스 포인터가 위치한 곳을 클릭하면 왼쪽에 메인보드, 바이오스, CPU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PC-DIY 동영상을 포함하고 있다.
o. 백신 프로그램인 PC-CLILLIN 2002와 PDF 문서를 볼 수 있는 아크로밧 리더를 제공한다.
o. ASRock 제조사의 주소, 메일, 홈페이지를 보여준다.
Sound Driver Setup
o. AC97 코덱 드라이버 설치화면이다. 기본적인 드라이버와 부가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외의 사운드 설정은 ASRock GE Pro-M 사용기를 참조하면 되겠다.
마치며
개인적으로는 벌써 SIS 계열 칩셋을 채용한 메인보드를 3번째 사용해 보았다. 2종은 인텔 CPU를 지원하는 칩셋이었고, 처음으로 AMD CPU를 지원하는 칩셋을 사용해 보았다. 그간 SIS에 대해서 인지도가 낮아서 호환성 문제나 문제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용자가 많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사용해보면서 그런 걱정스런 문제는 거의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보다는 뛰어난 성능만이 아니라 칩셋의 패치의 꾸준한 업데이트 등도 칩셋의 성능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면에서 SIS는 꾸준히 메인 칩셋 개발과 연구를 통해서 개선하고 있으며 보다 성능이 뛰어난 칩셋을 계속 출시하고 있다. SIS도 하나의 대안이 아닌 성능상 전혀 뒤지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할 수 있겠다. 기존 칩셋에 식상한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보라고 권해드린다.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도움을 주신 ASWIN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 장점 | 단점 |
| 초보자의 조립을 도와주는 PC-DIY 동영상 제공 | 2핀 파워 LED로 3핀 사용시 불편 |
| 안정성 | 4홀은 존재하나 8045U 설치 안됨(위와 아래쪽의 캐패시터로 인함) |
| 한글 포함 매뉴얼 제공(간략하나마 참고시 불편을 줄일 수 있다.) | 클럭 고정 기능부재(FSB 133/166의 경우 문제가 없다. 추후 오버클럭 옵션이 추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