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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디지털타임즈
인터넷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들이 합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료화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유료화 시점에 대한 업체들간 입장 차이로 난항을 겪고 있다.
벅스뮤직�갭틱튝P3�건づ걸갯쩝猪낸뵈��갼팀譴옰� 등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음악서비스 업체 5개사는 최근 `인터넷음악스트리밍서비스업체협의회(가칭) 를 구성해 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서희덕, 이하 음제협)와 협의에 나서, 조만간 합리적인 유료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됐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업체들이 오는 7월부터 동시에 유료로 전환하는 것을 전제로 저작인접권료 문제 등을 협의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벅스뮤직 등 일부 업체들은 저작인접권료 지불과 서비스 유료 전환은 별개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갈등을 빚고 있다.
인터넷음악스트리밍서비스업체협의회 관계자는 "섣불리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할 경우 애써 확보한 회원들만 잃게 될 수 있으므로 `동시 유료화 가 전제되지 않은 사용료 협의는 아무 소용이 없다"며 "계속된 대화를 통해 이견을 조율중이지만 유료화 시점에 대한 의견이 너무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벅스뮤직 관계자는 "음원사용에 따른 저작인접권료는 음제협과 협의해 정당하게 지불하겠지만 서비스 유료화 여부는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업체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라며 "이는 저작권료가 상업용이냐 비상업용이냐에 따라 다르게 책정돼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인터넷음악스트리밍서비스업체협의회는 막판 조율을 통해 유료화 시기에 대한 각사의 입장을 최종 확인한 후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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