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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C 모델을 사며 정품쿨러가 들어있는데, 이놈이 꽤 묵직하고 무겁습니다.
잡지2권정도 무게되겠네요.. 그런데 오늘 황당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형 케이스로 865칩셋 메인보드를 옮기던중, CPU가 장착된 보드의 부분이 둥그렇게
휘어져 있던 것입니다.
첫째 이유는 쿨러 방열판의 엄청난 무게, 둘째 이유는 쿨러 고정시 사용하는 조임새의
압력, 이렇게 두가지 이유로 휘어지는 것 같습니다. 보일듯 말듯 휘어지는게 아니라
손으로 만지면 느껴질 정도로 푸욱 휘어져 있더군요.
이는 보드가 약해서가 아닌, 인텔 정품 방열판의 무게문제와 더불어 이를 고정하는 조임새
가 너무세게 조여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4C 의 정품쿨러를 장착하신 분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분명 보드 아래쪽이 상당히 휘
어져 있을 겁니다. 리콜까지는 아니겠지만,,, 아무튼 분명 문제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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