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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InSide FX 5200 Turbo

김건중 (비회원)

조회 : 3730
작성일 : 2003/06/06 19:3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3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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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물품을 제공해 준 용산닷컴(www.yongsan.com)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포스 FX 가 출시된지도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다. 처음에 FX 가 출시될 시기에는 3D MARK 2003 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그 동안
루머로 떠돌았던 깨끗하고 화질 좋은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이유 외에도 유저들을 흥분 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시작을 했다. 그러나 FX 급의 중간급에 해당하는 5600 시리즈도 기존의 DX8.0 기반의 4200 급의 성능보다 미흡한 것은
많은 유저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기 충분 했다. 그 만큼 시작 이 전에 많은 기대감가 있었다는 반증이 되었던 것이다. 이제 FX
가 출시되고 드라이버 문제도 어는 정도 안정화가 되기 시작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 5600 급의 제품은 상당히 고가를 유지 한다.
기존의 MX440 정도의 5200 급은 시장초기에는 별로 많은 호응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달라 지기 시작 한다..


Geforce FX 5200 NV34의 칩을 기반으로 더욱더 클럭이 높아진 울트라 급의 제품을 출시 하기 시작을 했다. 이번에
필자가 사용하게 된 제품은 INSIDE FX5200 Turbo 제품으로 기존의 FX5200 제품에서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기존의 제품보다 성능 향상이 뛰어 나다는 점에 있다.


1.
지포스 FX 와 유저들이 선택 기준




이번에 소개되는 그래픽 카드는 기존의 DX8.1 버젼보다 더욱 향상된 DX9.0을 지원 하며 AA등 의 비등방성(모서리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 하는 기술)을 지원하는 동급 카드인 GF4 MX 400와의 경쟁에서 앞서는 능력을 보이는 신세대 그래픽 카드라고
하고 싶다. 지금은 기존의 8.1 에 최적화된 드라이버 때문에 3D 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잘못하면 이미 지나간 세대인 GF4
MX 440 에게 자리를 물려 줄 수 있는 상황지만 곧 자신의 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그래픽 카드를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 유명 벤치 사이트에서 리뷰어들이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리뷰 하고 나면 바로 판매에 들어 가는데, 유저들의
가장 많이 판단하는 기준은 3D 의 가속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2D의 성능은 매트록스가 좋다고 하지만 모니터만 왠 만큼
지원해 주면 글자의 해상도나 그밖의 화면의 밝기, 노이지, 콘트라스트등은 GF나 ATI의 제품이나 거의 비슷해서 차이가 없다고
한다. 오직 3D 마크의 점수에만 유저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아서 판단하는 것 같고, 물론 필자도 가장 먼저 보는 것이 3D의
점수이다. 때문에 이번에 엔디비야 에서 드라이버에 치트를 가하는 불미 스러운 일을 해서 GF유저인 본인에게도 약간의 실망을 안겨
준것이 사실이다.



2.
제품 살펴보기










이번에 소개할 제품으로
기존의 Geforce FX 5200 보다 더욱더 높아진 클럭을 확인 할 수 있다. 크게 보기를 클릭하면 확대된 사진이 나온다.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NV34 의 칩을 사용하고 있고 0.15 마이크로 공정으로 설계 되었음을 알수 있다또한 기존 제품보다 270/250 으로 약간의
클럭 상승이 됬다



위에서 제품이 박스 안에 들어 있는 것을 확인을 했다. 타사의 제품은 박스나 아크릴 박스에 넣어서 일반적으로 출시를 하는 것에
비하여 둥근 원기둥의 형태에 검은 색의 제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기둥 모양의 박스의 아이디어가 독득하다. 박스의 옆면에는 제품의
성능이나 그 밖의주의 사항 같은 것이 보여 따로 일반적으로 타사의 종이 박스에 적혀 있는 것과 동일 하다.

원기둥은 저금통으로 사용하게 제작되었는데 저금통으로 하기에는 상당히 약한 부분이 없지 않다. 이 큰통에 돈이 꽉 찰때가지 기다리는
것은 매우 어렵게 느껴진다.









제품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제품이다. 기존의 S/U/M/A 의 제품의 레이아웃을 모방한 느낌이 든다. 검은색의 PCB 기판의 투명 신바람 쿨러는 메인 컴퓨터에
S/U/M/A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필자에게 어색함이 전혀 없다.









컴퓨터 케이스 뒷면은 상대적으로
습기가 많고 전자파가 많은 곳으로 금속도 쉽게 부식이 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인지 PCI 브라겟 부분에 금 도금 처리를 하여서
금속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개의 출력 부분은 CRT & TV-OUT & DVI 를 모두 지원하며
해당 DVI 젠더와 케이블에 제공이 된다.







파란색의 신바람 쿨러가 보인다. S/U/M/A 제품이 아닌데 특별하게 지칭이 생각아 안나서 신바람 쿨러라고 언급을 하겠다.
쿨러의 가운데 부분에 인사이드라고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자가 보인다.








램 부분이다. TSOP
타입의 DDR 4ns TSOP(128bit) 128MB 의 램을 사용 했으며 단면의 삼성 제품으로 사용을 했다. 5200 보다
상위 제품은 BGA 타입의 램을 사용하여 더 높은 클럭에도 발열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콘덴서 분으로 5200 제품은 출력 부분에 원형 슬레노이드 코일이 감겨져 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코일의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 시켜서 기타 노이즈가 들어 가지 않도록 주위에 얇은 고무로 둘어 싸인것이 PCI 브라켓과 마찬가지로 A/S 3년 보증이라는
것에 부합하게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뒷면은 항상 GPU 부분이 작은 콘덴서로 꽉차 보인다. 질 좋은 전원을 공급하기 윈한 어쩔수 없는 노력이다.














또한 온라인 께임으로 Asheron s Call2의 께임을 준다. 필자는 게임이라고 하면 스타의 테란 밖에 모른다.^^ ;;
온라인 껨은 고도리 밖에 몰라서 이껨은 뭐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암튼 1달 정액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제공되는 물품은 DVI
젠더와 하나에서 두개로 출력이 되는 케이블을 제공을 하는데, TV 까지의 연장선은 제공되지 않는다








번들 시디와 메뉴얼도
제공을 한다. 시디는 온라인 게임한장과 유틸과 드라이버가 포함된 시디이다. 메뉴얼은 한글로 제작 되어 있으며 자세한 설명으로
제작이 되있다.



3.
테스트 사양과 제품의 성능을 알아보자















































MAINBOARD

EPOX
8KHA+ (KT-266A)


face="Arial">CPU


face="Arial">Athlon XP 1900+

face="Arial">RAM

face="Arial">SAMSUNG PC3200 (DDR400) x 2

face="Arial">HDD

face="Arial">SeaGate 60G 7200RPM

face="Arial">VGA

GeForce4
Ti 4200 리드텍 A280 LE TD 64M 8x

nVIDIA GeForce
FX5200 Turbo (INSIDE )


face="Arial">ODD

face="Arial">4KUS CDR- 6S52/ LG CDR-8520B

face="Arial">SOUND

face="Arial">Sound Blaster Live DE 5.1

face="Arial">LAN

face="Arial">Realteck 8139C 10M/100M

face="Arial">OS

face="Arial">Windows XP SP1

face="Arial">VGA Driver

NVIDIA
디토네이토 FX 정식 드라이버 v44.03

NVIDIA 디토네이토 정식 드라이버 v43.45


face="Arial">Direct X

face="Arial">9.0






비교할 제품은 GeForce4 Ti 4200 리드텍 A280 LE TD 64M 8x 으로 FX 제품과 추후에 경쟁으로 하게 될
4200 제품이다. 3D 가속력과 문자 가독성, 2D, 동영상의 화질을 알아보고 TV 와 연결을 해서 듀얼 설정이 가능한지도
알아 보겠다. 4200 과 5200의 설치때 각각 드라이버를 다르게 설치 했다.



*3D
테스트



















3 가지 해상도에서 4200
약 2000 점 정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DX8.0 기반이기 때문에 4200이 최적화 되어 있어서, 당연한 결과이다.























2003 버젼에서는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는데, DX8.1 기반에서 볼 수 없었던 Mather Nature를 볼수 있었고, 중간에
약간씩 새로운 화면도 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4200 보다는 약간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서 중간중간에 DX9.0 의 명령어가
사용됨을 알 수 있었다.



*OpenGL 성능

먼저 SPECviewperf 7을 이용하여 테스트 해 보았다. OpenGL에 최적화된 nVIDIA 로서 약간 비슷한 결과도
있으나 약간 4200이 앞서는 듯 하다.


















*문자 가독성을 알아 보자.











nVIDIA
GeForce FX5200 Turbo (INSIDE )















GeForce4
Ti 4200 리드텍 A280 LE TD 64M 8x




모니터의 차이도 있겠지만 4200 이 약간 문자의 번짐이 적은 것 같다. 필자가 실지로 보기에도 FX 는 약간 밝고, 4200은
약간 어두운데 선명도의 차이는 있는 듯 보인다. 약간 밝아서 FX 가 번짐이 있는 것도 같지만 실지로 보면 거의 구분하기 어렵다.



4. 외부 케이블로 듀얼 모니터와 TV의 확장성











CTR + CRT 의 확장 (수직 확장)




알아 보기 쉽게 2 개의
모니터를 수직으로 놓고서 테스트 해보았다. 별 무이 없이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었으나, 카메라와 모니터의 수직 주파수가 다라서
여러장을 찍어야 했다.










CTR + CRT 의 확장 (수평 확장)




수평으로 화면을 확장을
했다. 깜빡임 현상 없이 무난하게 볼 수 있엇다.










TV + CRT 의 확장 (수평으로 동일화면으로 설정)




TV와의 확장을 했다.
DIVX 파일을 재상 하여 보았는데, 4200 보다 약간 밝은 느낌을 주는 것 같고, 단점은 2M 짜리 연결 케이블을 제공해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TV + CRT 의 확장 (수평 다른화면으로 확장)




5.
우리가 볼수 없었던 Mather Nather 의 화면을 보자.





2001 버젼에서의 Nature에서는 볼수 없는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었다 . 초반에 개울에서 물이 흘러가는 것은 2001에서의
물고기가 헤엄쳐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사실적으로 표현함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필자도 오늘 처음으로 이런 화면을 보았다.
2005년에는 DX 10 버젼이 출시된다고 하는데 , 그때는 또 얼마나 감동을 줄 수 있는 화면을 보여 줄지 새삼 기대가 된다.

































6.
마치면서


FX 의 출시가 늦어 지면서
FX는 실패작이라고, 장수 할만한 카드가 아니라고 했다. 필자도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초반 출시 이전에 수많은 루머는 우리의
기대에 더욱 부풀게 했고, 그러나 출시후 성능의 결과는 DX9.0 의 명령어의 기술만 추가 됐지, 그렇게 3D 에서는 그렇게
뛰어나지 못했다. 이제 FX의 정식 드라이버가 출시되기 시작 한다. 약간의 성능 향상은 있겠지만, nVIDIA의 NV34의 GPU의
한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FX 의 생명이 짧은 것을 예상 하듯이 FX 5900 ultra 버젼도 출시되고 있고 ATI도 그에
비교되는 성능의 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 둘다 우리나라 회사가 아닌만큼 경쟁으로 인해서 가격이 내려가는 것을 지켜보는 우리는
매우 기쁜 일이지만 nVIDIA 가 FX에서 승부를 내지 못하면 인텔과 AMD의 경쟁 관계같이 인텔의 고가 정책으로 소비자만
피해를 볼 것이다.

어느 회사의 제품이 좋다고는 이제 와서 판단 할 수 없다. 국내에도 GPU만 수입하여 제조 하는 회사도 이제 거의 PCB 레이어
설계가 거의 비슷해져서 그렇게 성능이 차이가 없다. 콘덴서의 위치 라던가 부품 소자끼리의 상호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 부품의 위치만
이동했을 뿐이다. 이제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서로의 경쟁관계에서 소비자가 어느정도 접근 할 수 있는 가격으로 내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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