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
System R Series
R201
필드테스트
이진우(angeljinu@naver.com)
안녕하십니까?
연인 계속되는 더위와 졸음으로 전체적으로 느슨해지는 요즈음입니다.
경험상 이렇게 느슨해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으므로 정신 바짝
차리고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번에 제가 테스트할 제품은 포세이돈으로 유명한 쓰리알 시스템(http://3rsystem.co.kr/)에서
새로히 출시한 R시리즈 중
둘째인 R201이 되겠습니다.
형 R101과 마찬가지로 슬라이딩 도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Micro ATX 메인보드를 지원하고, 3개의 5.25 베이와,
3개의 3.5 베이를 지원하는군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_^
[오호~ Micro ATX Mini 케이스라...]
[필자는 이 표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까지도
파악하지 못했다... ㅡ.ㅡ]
[오옷~!!! 박스안에 또 박스~!!! 이것이 말로만
듣던 2중 포장~!!!]
[그 안에 또 스티로폼이... @.@ 일등 포장기업으로
임명합니다... ^▽^=b]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R201~!!! 짜쨘~]
[앗싸~ Q 마크도 보이고~]
[가장 먼저 전면도어 오픈~!!! 문짝에 왠 철길이~???
ㅡ.ㅡ;;;]
[문짝 뒤로 이동~!!! 오~ 예전에 문짝 께먹은적
있었는데.. 썩~ 괜찮은 기능인듯...]
[마치 마법의 구슬같은 모양의... 정체모를 구슬..?
ㅡ.ㅡ;; 과 파워, 리셋 버튼]
[옆면에 제공되는 USB 단자]
[뒷면의 모습이다...]
[뒷면은 대체로 평범한 모양이었다.. 그러나 한군데
눈에 띄는곳...]
[안을보자~ Micro ATX 치고는 무지 넓다... 설치가
쉬울 듯 하다...]
[제공되는 뒷면 80mm 팬]
[CE라.... 음... 뭘까???]
[구멍은 왜 뚫어 놓은지 모르겠지만, 암튼 뽀대난다]
[헛!!! AGP/PCI 고정하는 나사 구멍이 안보인다~!!!
다른 방법으로 고정하는 듯 하다]
[열어본 것이 민망할 정도로 안쪽의 제품 완성도가
높지 못하다]
[아까 보았던 그 마법의 구슬에 불도 들어오는
것 같다]
자~ 이제 볼꺼 안볼꺼 다 보았으니 설치에 들어가겠다.
가장먼저 뒷면 패널에서 막힌 랜포트 구멍을 띁으려
했으나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여러 공구를 이용하여 어렵사리 떼어냈다.
이 부분은 수정되어야 할 듯 하다.
[문제의 그 뒷면 패널... 한쪽만 고정시키는게
좋을듯...]
[보드지지대 장착 완료]
[무사히 보드 장착 완료~!!!]
[메인보드, VGA 장착시 뒷면의 모습]
[좀 지저분하지만 어쨌건 설치 끝~!!]
작동에 앞서 두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옆판은 핸드 스크류 나사를 이용해 고정하기 쉽게 제작되어 있는데,
이것의 완성도 또한 조금 떨어지는 듯하다.
필자의 경우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오른쪽 옆판이 조금 뜨는 현상이
발생했다.
[문제의 부분... ㅡ.ㅡ;;]
또 다른 문제는 역시 핸드스크류인데, 이것이 너무 밑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윗부분은 상관 없지만 바닥의 경우에는 바닥과 너무 붙어있기 때문에
바닥에 놓고 나사를 조이거나 풀 때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나사를 조금만 위에다 달면 더 좋지 않을까???
[바닥에 놓으면 나사돌리기가 쉽지 않다]
[리안리 PC-7 아쿠아리움과 한컷~!!!]
[조금씩 공개되려하는 필자의 어지러운 방...
더 이상은 제발...]
[옆면 열고 한컷~!!!]
[전원을 넣으니 아까 예상했던 것처럼 구슬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와~ 색깔 예쁘다~]
[불끄고 한컷~!!!]
AIR, ESPRIT, LANDROVER로 유명한 3R system에서 R시리즈 케이스
3개(3R 이라서 인가?? ^_^)의 출시가 임박했다.
아직은 출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
여러 케이스를 접해보면서 항상 느끼지만 높은 성능과 화려한
디자인이 있기전에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은
높은 완성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PC의 기본 골격이 되는 케이스이니 만큼 기본을 가장 중요시하는
제품을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구요,
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3R System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 이만
물러갈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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