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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으면서
힘있는 케이스 Audio...!!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슬림 케이스나 슬림형 케이스가 서브용
컴퓨터로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다. 그만큼 수요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슬림이나 슬림형 케이스를 한번씩 써보게 되면 공간이 절약되고
특히 상당히 작다는데 만족을 느끼게 된다. 반면 파워의 소음과 파워의 힘이 딸린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슬림케이스는 영화나 보고,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하는 서브용 컴퓨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종종 슬림 케이스(이하 슬림형 케이스 포함) 필드테스트나
유저 사용기를 읽어 보면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를 꼽고 3D를 게임을 하다보면 힘없이 리부팅 혹은 다운 증상을 경험한다는 글을 많이 보게
된다. 이런 경험을한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마이크로 타입 파워의 용량을 높일 수는 없냐?혹은 마이크로 보드를
사용하면서 일반 파워를 사용할 수 없냐?는 물음을 제기하는데, 실직적으로 마이크로 타입 파워를 현시점에 200W 이상 제작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슬림 케이스가 아닌 미니 케이스를 생각
해볼 수 있다. 다나와에서 미니케이스의 종류를 확인해보면 약 10여 종류밖에 되지를 않는다. 케이스가 종류도 적은데다 일반 ATX
케이스보다 가격이 결코 싸다고 볼 수도 없고 디자인도 뛰어나다고 볼 수도 없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겠다.
이런 미니 케이스 시장에 오디오라는 케이스가 스파클 파워를 유명한 (주)SPIKOREA응 통해서 출시 하였다.
(주)SPIKOREA에서 처음 출시하는 케이스라 3~4개월 가진 노력 끝에 케이스를 출시 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오디오는 히로이찌
파워로 유명한 대만 히로이찌에서 제작된 케이스로 국내 유통은 (주)PCHUB에서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오디오라는 미니 케이스가 충분히 우리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가장 주안점을 둘 것은 이케이스가 기존의 미니케이스들과 무엇이 다른 지부터 확인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디자인,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다음은 오디오 케이스의 제품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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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품
명 |
AUDIO
(LX-6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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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입 / 유
통(제품문의) |
(주) SPIKOREA / (주)PCH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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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이
즈 |
175 x 370 x 39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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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방식 |
에어 덕트 및 후면 80mm
냉각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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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베이 |
5.25" x 2, 내부 3.5" x 1, 외부 3.5"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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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방식 |
측면 개폐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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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MicroATX 메인보드 장착 일반 ATX PSU 사용
가능 프론트 USB 패널 제공 (USB 2.0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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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입 |
미니 타워 (Micro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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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워 |
미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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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
3만8천원 |
◆
Audio 외관 모습...!!
 
오디오를 처음 보게 되면 상당히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글을 적고 있는 필자도 그러했으니 말이다. 전체적으로 둥글 둥글 한 유선형으로 제작되어 있다. 또한 후면 모습을 보게 되면
특이한 배기구 모습과 4개의 슬롯 베이를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일반 ATX 파워를 장착할 수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200W가 최고인 마이크로 파워의 한계를 벗어나 고용량의 ATX 파워를 마음껏 달 수 있다. 분명이 케이스는 서두에서 말했듯이 슬림
케이스가 아니라 미니 케이스라서 두께는 일반 케이스와 같아서 슬림 케이스보다는 크다. 175 x 370 x 390 mm의 크기라면
충분히 공간 절약형의 크기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전면 커버를 제거한 케이스의 모습이다. 5.25" 베이
2개와 3.5" 베이이 2개가 눈에 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3.5" 베이가 하나더 있어 FDD를 설치한다면 2개의 하드
디스크를 달 수가 있다. 요즘은 FDD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도 많으니 여건에 따라 3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케이스의 바닥면을 보게 되면 4개의 고무 패드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케이스가 밀리지 않는다.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일부 케이스에서는 이렇게 고무패드가 설치되어 있지만 케이스를 쭉 밀어 보면
고무 패드가 빠지는 문제점이 있지만 오디오는 실제 밀어 본결과 고무 패드의 분리는 절 때로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전면 커버를 열
수 있는 손잡이도 보이는데 커버를 열 때는 조심해서 걸림 부분을 손으로 잘 눌러 빼야 된다. 보통 7~8만원 이하의 중저가 케이스는
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주의를 귀울이지 않으면 걸림쇠가 불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

상단과 측면의 모습이다. 도장이 상당히 잘된 것을 볼 수가
있다. 국내 케이스 유통사중 가장 도장이 잘되어 출시 되는 케이스 회사가 GMC이다. 오디오 케이스 역시 GMC 케이스 못지 않게
도장이 아주 잘되어 뽀데가 난다.

전면부 하단의 모습이다. 독특하게 생긴 파워 버튼이
인상적이다. 큼지막 해서 전원 켤 때 상당히 좋을 듯 하다. 필자도 왜 이케이스가 오디오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그이유를 잘몰랐는데,
케이벤치 김종우 리뷰어의 말처럼 파워 버튼이 오디오 앰프의 볼륨 컨트롤 부와 유사해서 오디오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것이 일리 있는 것
같았다. ㅎㅎ
케이스의 맨 하단에는 USB 포트와 마이크와 사운드 출력
포트가 자리잡고 있어 USB를 자주 사용하거나 해드셋으로 음악을 자주 듣는 유저에게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좌측에는
IEE1394 포트가 있는데 옵션 사항으로 제거되어 출시 되었다. 전체적으로 깊숙이 들어 가지 않고 검정톤의 라인 바탕에 자리잡고
있어 상당히 이쁘다. 특히 다른 케이스들처럼 열고 닫지 않아 좋고 또한 깊숙이 들어가지 않아 상당히 좋았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것이다. 열고 닫는거 상당히 짜증이 났을 것이다.

전면부의 FDD 삽입 부분이다. 이부분의 모습은 위에서
보았던 USB 포트 부분과 비슷하게 생겼다. 필자가 조립할 때 이부분을 제거 안해도 되는 줄 알았지만 실제 조립 해보니 완전히 커버를
제거해야 되어 조금은 아쉬웠고 조금은 언발란스 해보였다. 하지만 다 조립을 하고 보니 언발란스 하면서도 나름대로 또 보아 줄만 한게
이 케이스의 특징이라 하겠다.

케이스의 후면부의 모습을 보면 케이스 배기구가 특이하게
생겼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하나만 달려 있고 주위에 플라스틱 지지 대가 걸려 있는 것을 봐서 먼가 특이함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측면 개폐 손잡이가 일반 케이스와 다름을 또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케이스 같으면 뒤로 당겨 내도록 제작
되어있는데 말이다....^^

케이스 측면 커버의 모습이다. 걸리는 부분은 앞부분 뿐이이
없음을 알 수가 있다.

케이스를 열과 닫는 모습이다. 이렇게 케이스를 문열
듯이 쉽게 열 수 있어 케이스 사용의 편리성을 더하고 있다. 솔직히 개폐 손잡이도 없는 케이스를 열려고 끙끙 거리는 것을 생각 해보면
상당히 진보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손잡이는 저가 제품에는 아예 달리지도 않았으니 말이다.

오디오는 편리한 핸드 스크류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약간
불편한점이 있어 한번 집고 넘어갈까 한다. 오른쪽 그림이 오디의 핸드 스크류와 리안리 케이스의 핸드 스크류의 모습인데 솔직히 어떤
것이 더 편하냐고 묻는다면 오른쪽 리안리 케이스에 사용된 핸드 스크류라고 말하고 쉽다. 왜냐하면 오디오의 핸드 스크류는 케이스 측면
커버에 나사를 돌리고 또 안쪽 구멍을 찾아서 돌려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 함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 버전에서는 일반 핸드 스크류로
교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Audio 내부 모습...!!

케이스 내부를 보면 마이크로 타입형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라색 플라스틱의 에어덕트가 보이는데 신선한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4개의 슬롯 장착 부는 나가사 필요 없이 쉽게 장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에서 1개의 숨은 3.5" 베이가 있다고 언급 했었는데 핸드 스크류로 고정된 부분이 바로 그부분이다.

전면부와 연결되어 있는 USB, SOUND 모듈, 전원
버턴과 LED, HDD LED 케이블 모습이다. 하지만 중심 부분을 통과해서 연결 하는 바람에 CASE FAN을 장착할 수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 되는 분이다. 이런 케이블을 한쪽 모퉁이로 몰아서 연결했다면 120MM 팬도 충분히 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전면 CASE FAN 더운 여름에 더욱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히 아쉽다.

오디오 케이스 내부에는 5.25" 베이 2개, 3.5" 베이
2개, 추가 3.5" 베이 하나더 자리잡고 있다. 특이하게 장책된 3.5" 베이는 많은 케이스를 사용해봤지만 처음 보는데 하드디스크를
장착했을 때 전원 케이블과 IDE 케이블이 메인보드와 맞 부딪치지 않아 내부 공간 활용도면에서 상당히 유용한 베이라
하겠다.

3.5" 히든 베이는 핸드 스크류를 해제한 후 하드 디스크를
장착하면 된다. 케이스 안쪽에 보면 고무 패드가 붙여져 있는데, 이는 하드 디스크와 부딪혔을 경우 진동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붙여져 있는 듯하다.

실제 하드 디스크를 설치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설치 함으로서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진다.

오디오만의 특징인 에어덕트의 모습이다. 에어덕트의 역할은
CPU 쿨러에서 발생되는 더운 공기를 쉽게 케이스 외부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케이스 내분 온도의 50%이상이 CPU에서 발생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효과가 뛰어 날 것으로 기대되며, 아이디어가 참 신선하다. 에어덕트가 CPU만의 배기역 활을 한다면, 케이스 상단에
CASE FAN을 하나더 단다면 케이스 내부의 더운 공기 쉽게 배출 시킬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케이스 팬은 슬리브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케이스 팬의 진동
상태를 점검 해본 결과 진동은 전혀 발생되지 않았다.

마이크로 타입 케이스는 모두 4개의 슬롯을 제공한다. 오디오
케이스 또한 4개를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3만원대 가격에서는 볼 수 없는 플라스틱 가이드가 기본 제공되고 있어 드라이버 없이 쉽게
장착할 수 있다.

케이블 정리를 돕기 위해 케이블 고정 타이가 기본적으로 하나
제공된다. 그림 처럼 케이블을 1차적으로 정리해 줌으로서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오디오 케이스는 스페이서를 사용하고 있다. 사용자가 오른쪽
그림처럼 일일이 스페이서를 메인보드 규격에 맞게 설치를 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사용함으로서 소트 방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직접 설치되어 나오지 않아 사용자가 꽉 쪼아서 사용해야 되는데 대충 쪼으면, 나중에 나사가 헛돌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
◆
Audio 악세사리 및 조립 편리성...!!

악세사리로 제공되는 사용자 설명서와 각종 나사와
스페이서이다. 나사가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슬롯 장착시 나사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전혀 부족하지 않다. 지금부터 실제 조립을 해보며
장착 편리성 및 불편한점은 없는지 점검해보도록 하겠다.

조립에 사용된 스파클 300GT 보급형 파워이다. 박스의
Ultra Quiet라고 적힌 것처럼 상당히 조용하다.

조립을 끝낸 모습이다. AMD 시스템으로 조립을 하였으며,
쿨러는 (주)CSI의 팬텀을 사용하였다. 전체적으로 조립시 불편한점이 없어 20분 만에 조립은 마무리 되었으며, 장착 후의 내부
공간도 그리 좁지는 않았다. 그림처럼 하드 디스크를 장착하니 상당히 편리하였다.


조립시 (주)CSI의 CPU쿨러로 팬텀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그림처럼 에어덕트가 정확히 덮어 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점은 다음 버전에서 개선될 것으로 기대 된다. 에어덕트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제거할 수도 있어 필자의 경우는 제거하고 사용하고 있다.
◆ 결론
그리고 Audio 케이스의 미래...!!

오디오 케이스는 그림처럼 LCD 모니터와 상당히 잘
어울린다. ODD, FDD를 설치한 모습은 그렇게 어색해 보이지는 않았으며, 3만8천원이라는 가격에 이정도의 디자인과 편리성을 가진
케이스라면 하번쯤 추천 해주고 싶은 케이라고 생각된다. 앞에서 에어덕트라던지 전면 케이스팬의 부재등이 단점으로 지적 되기는 했지만
에어덕트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제거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문제는 되질 않는다. 스파클 파워를 보듯 (주)SPIKOREA는
소비자들로부터 지적됨 단점 적극 수용해 적극적으로 개선 시켰던 점을 그동안 지켜 보아왔는데 이번에도 앞에서 지적된 사소한
단점은 곧 해결 될 것으로 생각한다. 다나와에 등록된 미니 케이스들은 다소 비싼게 사실인데,오디오 케이스는 가격적인 매리트가 상당히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파워(힘)와 디자인, 공간절약형 유용성을 겸비한 오디오 케이스는 침체된 케이스 시장에 신선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