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US P4P800
(I865PE+ICH5R)
-작성자 : 권경욱-
바야흐로 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요즈음엔 장마철이 다가와서 인지, 비가 많이 오고 있다.
5월 I865PE/ 875P의 출시로 메인보드 칩셋 시장도 뜨겁게 달아 올랐다. 하지만, INTEL에 대항할 이렇다 할 칩셋이 경쟁사
들에서는 출시되지 않아 INTEL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6월이 지나고 나서야 이제 서서히 SIS나 VIA에서 대응 칩셋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간간히 들린다.
그간 한참 동안이나 이슈화 되었던 I875에서 지원되는 PAT 기능을 I865PE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 기사와 함께 이 기능을 지원하는 최초의 제조사가 등장했으니 바로 ASUS이다. 그 여파로 인해 다른 제조사들도 하나하나 이
PAT이라는 기능을 지원해주는 바이오스를 속속 업데이트 하고 있다.
ASUS는 전통있는 메인보드 제조사로 과거 3A로 이름을 날렸고, 최근까지 꾸준히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제조사이다. 이런 것만 보아도 얼마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 쉽게 짐작을 해볼 수 있다. 기본보다 높은 클럭이
설정되었다는 문제나 전압이 기본적으로 높다거나 하는 문제도 많이 언급이 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용시킬 만큼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그럼 지금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다양한 기술력을 지닌 ASUS 제품 중
I865PE/ ICH5R을 채용한 메인보드인 P4P800를 통해 명성만큼이나 ASUS 제품이 좋은지를 살펴보겠다.
▣. 스펙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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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4P800 (I865PE
+ ICH5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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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 |
I865PE MCH +
ICH5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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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프로세서 |
Socket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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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MHZ) |
 400/ 533/
800(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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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 |
AGP 4X/ 8X (1.5V
Only.) X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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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face |
2 x UltraDMA
100/66/33
 2 x Serial ATA, RAID 0(Microsoft WinXP only) 1 x Parallel/ 1
x Serial/ 1 x PS/2 Keyboard/ 1 x PS/2 Mouse/ 1 x Audio I/O/1 x
RJ45/ 1 x S/PDIF Output/ 4 x USB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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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 |
American Megatrends
Inc.(A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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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5 X PCI 2.2/ 2.3 1
x ASUS Proprietary WIFI Wireless Lan Conne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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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 |
 4 x
184-pin DIMM Sockets Support Max. 4GB PC3200/2700/2100 non-ECC DDR
SDRAM memory (Dual Channel Memory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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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
ADI AD1985 SoundMAX
6-channel CODEC S/PDIF out inter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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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펙터 |
ATX (9.6" x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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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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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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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STCOM |
이 제품은 타 제품들보다 유독 가격이 높다. 하지만 이도 가격이 상당히 많이 저렴해진 편이라고
생각된다. 과거의 제품군들을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으리라...
그냥 얼핏보면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고 불평을 하실 분들이 많으리라 본다. 하지만, 이 제품에는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고 묻고 싶을 것이다.-_-? 지금부터 그 차이를 한번 설명해
드리겠다.
기존 I865PE 제품들은 먼저, 사우스브릿지로는 ICH5를 사용하고 있다.
그럼, P4P800의 경우를 보자.
P4P800은 사우스브릿지로 ICH5R을 기본으로 채용하고 있다. 가만 생각해봐도 칩셋 자체의
가격 차이가 날거라 쉽게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 실제로 ICH5와 ICH5R의 경우 가격차이가 5$정도 차이가 난다고 본 듯하다.
둘의 차이가 무엇이냐 하면, SATA 사용시 ICH5R의 경우 RAID 0(Striping)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지원한다. ICH5의 경우
SATA만 2포트 지원한다. 소프트웨어적인 RAID이지만, 별도의 RAID를 지출해야하는 부담이 적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건상
실제로 사용해보지 못해봤고,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볼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더군다나 여건이
안되고 필요가 없을 경우 불필요한 지출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점도 있다.
둘째, 온보드 랜의 차이가 있다.
기존 제품들은 대부분 PCI 기반의 Realtek의
10/100 또는, 조금은 고급스러운 3COM 10/100의 속도를 내어주는 칩셋을 채용하고 있다. 물론, 둘 사이에도 약간의 가격차이는
있으리라 본다. P4P800의 경우는 Gigabit Lan을 채용함으로써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과는 조금은 차별을 두고 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I865PE에서도 I875P와 마찬가지로 Gigabit Lan의 속도 저하를 최소한으로 하고 성능을 내어주게 하는 CSA 버스를 갖추고
있으나, 이는 현재 INTEL의 Gigabit Lan만이 지원하고 있어 3COM Gigabit Lan의 채용은 큰 장점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기가비트랜의 효용성은 거의 없다 보아도 무리가 아니다. 가격도 더 높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_-
또한, ac97 코덱의 경우 다른 제조사들은 대부분 리얼택의 ALC650, 655,
cmi9739a 등을 채용하고 있는 반면, P4P800은 AD1985라는 AC97 코덱을 채용하고 있다. Analog Device의 AD시리즈
ac97 코덱은 인텔 레퍼런스 보드, asus 등의 제조사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예상컨데, AD1985가 AC97중에는 가격이 가장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3가지 코덱을 장착한 메인보드를 모두 사용해본 결과 AD1985가 그래도 다양한 설정을 제공함과 동시에코덱 중에서 좋은 평을
받을 만하다는 것을 느꼈다.
위 3가지 정도가 조금이라도 메인보드의 부품에 관심을 둔 사용자라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 외에도 제조사에 대한 플러스 요인 등이 있겠다.

[SpringDale
I865PE]

[I865PE Daigram - 출처 : Intel Site
-]
I845PE 시리즈에 비해서 변한 부분 몇 가지만 언급해보려 한다.
첫째, FSB 800의
지원이다.
보다 높은 FSB를 통하여 처리 속도를 향상 시킨다.
둘째, Dual Channel
DDR400 메모리를 지원한다.
FSB 800과 함께 Dual Channel DDR400 메모리를 지원해 대역폭을 충족시켜 기존
싱글채널 사용으로 인한 대역폭의 부족을 해소하여,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셋째, 사우스브릿지에 ICH5/R을
채용해 Serial ATA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ICH5/ ICH5R은 기본으로 Serial ATA를 기본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있으며,
ICH5R의 경우 Raid 0을 지원해준다.
넷째, Gigabit Lan을 위한
CSA(Communications Streaming Architecture) 버스를 제공한다.
병목 현상을 감소시키기 위해 별도의 경로를 제공해 보다 빠른 성능을
내어준다.
다섯째, AGP 8X를
지원한다.
대역폭이 2.1Gb/s으로 향상되나 실제적인 향상은 4X보다 크지 않다.
변하지 않는 부분은 Hyper -Threading Technology의 지원, 400/533
FSB의 지원, ATA 100,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 간의 데이터 연결은 Hub Architecture로 최대 266Mb/s
등이다.
위의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S/U/M/A/ SUPERIOR 865PE
PRO LS를 참고 바란다.
[[ ASUS AI Series
]]
AI Audio : Audio
Sensing Technology


AI Series 메인보드들은 세계 최초로 intelligent audio CODEC을 채용하고
있다. 6-channel AD1985 audio CODEC은 자동 감지 기능과 audio I/O jacks 내에 스피커등의 플러그를 넣었을 경우
자동으로 인식하며 잘못된 연결을 알려주어, Line-in, Line-out, Mic jacks의 구별시 혼동을 방지하기에 용이하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마이크로폰을 녹색라인 아웃 잭에 꽂았을 경우 자동 감지 기술이 잘못된
연결을 감지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공한다.
위 이미지는 올바르지 못한 위치에 스피커 등의 플러그를 꽂을 경우 자동으로 감지해 올바른
jack의 위치를 안내해주는 내용이다.
AI
Over-Clocking : Intelligent CPU Frequency Tuner
BIOS의 독특한 옵션은 30% 이상의 빠른 오버클럭을 가능하게 해준다(CPU와 RAM에
달려있다.). 성능과 안정성의 두 가지를 모두 매번 특징이 되는 요소를 적절하게 자동 감지한다.
AI Series의 BIOS는 오버클럭을 위해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JumperFreeTM overclocking from BIOS.
- SFS (stepless frequency selection) - 최대
400MHZ(1600MHZ FSB)까지 1MHZ 단위로 조절이 가능하다.
- CPU의 다양한 주파수 조절이 가능하다.
- Memory 와 AGP 전압을 조절 가능하다.
AI Net : Net Diagnosing
Utility

AI Series는 Gigabit LAN인 3COM 3C940 컨트롤러를 내장하여, 독특한
기능인 net-분석 유틸리티 VCT(Virtual Cable Tester)를 갖추고 있다. 컨트롤러는 100미터 이상 멀리 떨어진
케이블의 문제를 지능적인 분석과 기록을 통해 사용자의 네트워크의 질을 향상시킨다. 이 유틸리티는 데스크탑 메인보드들 최초로 시장에서 수천
달러의 가치가 있다. 사용자들은 거대한 비디오와 오디오 파일을 쉽게 다룰 수 있다.
VCT는 100미터 이상 멀리 떨어진 위치로부터 잘못된 연결을 분석하고
기록한다.
AI BIOS : Auto Detect and Auto Adjust
Technology
CrashFree BIOS 2~ :
이 AI Series 기술은 시스템의 안정성을 극대화 시키는데 기반한 선도적인 기술이다. BIOS에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CrashFree BIOS 2의 특징은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오리지널 BIOS가 실패되었을 때, 메인보드의 support CD를
사용하여 복구 과정을 실행한다.
Q-Fan technology~
: 이 독특한 기술은 지능적이며, CPU팬 속도는 시스템에 부하와 온도에 따라 자동 조절된다. 사용자에게 혼란한 환경에서
벗어나도록 저 소음의 환경을 제공해준다.
ASUS POST Reporter~ :
POST 하는 동안 경고 음성은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의 에러를 알아채게 해주고, 이는 더 이상 어려운 LED 메시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 그 외 적용된 기능
>>
ASUS
C.O.P. (CPU Overheating Protection) : CPU 과부하 방지
기능.
ASUS EZ Flash : POST 도중 <Alt> +
<F2>를 누르면 작동된다.
Multi
Language BIOS : 다양한 언어를 제공한다. 단, 한글은 현재없다.
MyLogo2 :
원하는 boot logo를 편집한다.
CrashFreeBIOS 2 : BIOS 자동 복구 툴이다.
C.P.R
(CPU Parameter Recall) : CMOS의 클리어 없이 다시 복구 시켜주는
기능이다.
ASUS POST Reporter : BIOS가 어떤 장치의 문제를 발견했을 때, EEPROM의
Voice Data를 Winbond I/O 컨트롤러를 거쳐 케이스 스피커에 음성을 내준다.
ASUS
Q-Fan Smart Cooling System Enables Quieter and More Efficient Fan Operation :
CPU 과부하나 온도에 따라 팬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소음을 감소시킨다.
Instant
Music : 컴퓨터를 켜서 윈도우의 진입을 하지 않고도 음악CD(mp3 제외)를 넣고, ESC 키를 누르면 Instant
Music가 활성화된다.
▣. 자세히 살펴보자.

박스의 윗면을 보게 되면, 눈에 띄는 것은 제조사의 로고와 AI series라는 마크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AI series의 기능은 AI Audio, AI Over-Clocking, AI Net, AI Bios의 4가지이다. 더불어
이 메인보드의 특징인 I865PE 칩셋의 사용, FSB 800의 공식적인 지원, Dual DDR400의 지원을 해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해놓고 있다. 하단에는 메인보드의 모델명인 P4P800이라는 글자도 적혀있다. STCOM의 제품에만 있는 OK 캐쉬백 교환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는 스티커와 수입사인 STCOM의 홈페이지, 3년가 품질 보증이라는 글자, 고객지원 센터의 전화도 나와 있다. ASUS는 자사의
정책이 3년이다. 이는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면 자사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간접적으로 나타내 준다고 생각된다. OK
캐쉬백 포인트 교환권은 사실 홍보용이지만 필요한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관심이 없기에 큰 쓸모는 없다.-_- 더
실용적인 것으로 대체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그 옆에는 Intel이 추천한다는 마크가 있는데, ICH5R 기능을 수행하는 최고의 865PE
제품이라고 적혀있다.

박스 옆면에는 Intel Hyper - Threading Technology를 지원하는
I865PE 칩셋을 사용했다는 스티커, FSB 800 MHZ를 지원한다는 마크, Dual Channel DDR400을 지원한다는 마크, AGP
8X를 지원한다는 마크, Serial ATA를 지원한다는 마크, CrashFree2 BIOS 기능 마크, AI Net, AI Audio, AI
Over-Clocking 마크를 볼 수 있다. 모두 적용된 기능들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해주는 마크로서 이 부분만 보더라도 대충은 어떤 기능이
적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박스 뒷면에는 AI series라는 글자가 크게 제일 앞에 있고, 모델명인 P4P800이 옆으로
적혀있다. 그 아래로는 메인보드 레이아웃과 사용되는 기술에 대한 글과 로고를 통하여 간략히 설명해주고 있다. 가장 오른쪽에는 간략한 스펙이 나와
있다. 하단에는 ASUS 마크와 3COM Gigabit Lan을 채용한 마크, 사운드 코덱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Sound MAX, 그외 인증
마크가 있다.

위 그림에서 제일 오른쪽 상단의 2개의 마크이다. 자사의 제품은 3년간 A/S를 보증함을
나타내주는 마크이다. 옆으로는 Tom s Hardware Guide의 수상 경력을 나타내주는 마크가 있다.

메인보드의 앞면을 보면 전형적인 ASUS 제품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우선, 기판의 색을 보면
ASUS가 그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거의 교체하지 않은 색인 황토색이다. 이 색을 적용하는 제품들이 과거에는 많이 존재하였으나, 요즘은 다양한
색을 통해서 제품을 차별화하고 있다. 큼지막한 쿨러에 ASUS 마크가 있으며, 다양하지는 않지만 메모리 소켓은 Dual Channel을 사용하는
만큼 동일한 색을 주어 Dual Channel 시 혼동을 주지 않게 배려를 하고 있다. 그 외에는 USB 확정 커넥터, 각종 점퍼, IDE 주
커넥터 연결해주는 IDE1이 파란색이다. 나머지는 크게 눈에 띌 만한 색은 없다. 또한, 전통적으로 부품들로 빈 공간이 거의 없었던 점은 역시
마찬가지이다.

제공되는 부품들이다. 꼭 필요한 부품만으로 채워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글 매뉴얼은 들어있지
않은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Quick Install Guide의 경우 한글 메뉴가 포함되어 있었다.
- ASUS 마크가 새겨진 검정색 IDE X 2, FDD
X 1 Cable
- 3개의 파란색 점퍼
- Serial ATA Cable 2개
- Ok 캐쉬백 포인트 교환권 1매
- Instance Music 기능 사용시 키보드 메뉴
스티커
- P4P800 User Guide
1부
- Quick Install Guide
1부
- 전용 I/O Shield 1개

노스브릿지는 FCPGA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치가 흡사 nForce의 노스브릿지와 동일한
마름모 모양으로 위치하고 있다. 이는 CPU와의 연결되는 회로들의 경로를 최소화해 이동 중에 발생하는 유실이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된다. 노스브릿지와 사우스 브릿지는 HUB Interface를 그대로 유지하며, 최대 전송량은 266MB/s이다. 이 방식의 장점은 저
발열과 더 높은 회로 집적률이다. 4부분의 고정 부분을 통하여 방열판을 단단히 고정한다. MCH라 불리우며, FSB 400/ 533/ 800을
공식 지원해주고 DDR 266/333/400을 듀얼채널로 구성할 수 있다. 듀얼채널을 도입함으로써 그간 부족했던 대역폭을 충족시켜 좋은 성능을
끌어내어 준다.

사우스브릿지는 FW82801ER이다. 마지막이 "B"이면 RAID를 지원하지 않고 단지,
Serial ATA 기능만을 지원해주며, 보는 것과 같이 마지막 글이 "R"이면 RAID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RAID는 Serial ATA
RAID 0(Striping)을 지원해주고 있다. ICH5R이라 불리운다.


전원부는 3Phase의 구성이다. Mosfet의 크기는 작은 편이며, 쵸크코일의 경우 검정색에
많은 수의 코일이 감겨 있다. 입력부의 캐패시터는 KZE라는 제조사의 것이고, KZG라는 것과 함께 ASUS 메인보드 제품군을 보면 많이
사용되어지는 캐피시터 종류이다. 16V 1200㎌ 용량이 총 4개가 사용되고 있으며, 크기는 큰 편이다. 총 용량은 4800㎌이다. 출력부로
사용되는 캐패시터는 Ost라고 적혀 있으며, 색을 보면 Rubycon의 그것이 생각난다. 크기는 얇고 작은 편이지만, 웬지 모르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다양한 종류의 캐패시터를 보기는 하지만, 이런 캐패시터는 오래간만에 보는 것이다. 6.3V 1500㎌의 용량으로 주변을 모두
살펴보니 모두 10개의 동일 용량의 캐패시터가 눈에 띄었다. 총 용량은 15000㎌이다. Phase 당 5000㎌의 용량을 갖는다. 대부분의
I865PE 메인보드는 3Phase로 구성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충분한 캐패시터의 용량으로 Hyper - Threading을 지원하는
3.2GHz의 제품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우연히 리뷰용 제품의 캐패시터를 웹 상에서 보게 되었는데, 이 제품에서 사용되는
Ost제품이 아닌 KZG(E)의 캐패시터가 장착이 되어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제품이 초기 제품인지, 후에 나온 제품인지 몰라도 동일한
용량, 전압을 사용할 것이므로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웬지 모르게 Ost 제품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흡사
Rubycon 처럼 말이다.-_-

메모리 소켓은 총 4개를 제공하고 있다. 색이 같은 소켓을 이용해야만 Dual Channel로
구성을 할 수 있다. 4개 모두를 채워도 Dual Channel로 구성된다.
|
Mode |
Slots |
|
Single
Channel |
DIMM A1 |
DIMM A2 |
DIMM B1 |
DIMM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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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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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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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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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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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
Channel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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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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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
O |
|
O |
O |
O |
O |
또한, I865PE의 경우 FSB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클럭이 정해져 있다. FSB
800일 때, PC2700 DDR 모듈이 DDR333(정확히는 320)으로 작동하는 것은 I865PE 칩셋의 한계
때문이다.
- FSB 800 : DDR266/ 333(정확히는 320)/
400
- FSB 533 : DDR266/ 333
- FSB 400 : DDR266
옆으로는 IDE 커넥터와 FDD 커넥터, 20핀 주 전원 커넥터가 있다.
HDD등을 연결하는 IDE1은 파란색이며, 주로 ODD를 연결하는 IDE2는 검정색이다. 주 전원 커넥터의 경우 처음 사용하는 데도
불구하고 아주 쉽게 탈 부착이 가능했다.

AGP 슬롯은 PCI 슬롯과의 거리가 PCI 슬롯 한 개 정도의 빈 공간이 있다. 이는
GeForce FX 5800Ultra와 같은 슬롯을 2개 정도 차지하는 쿨러를 장착한 그래픽 카드를 연결하기에 아주 편하게 되어있다. PCI
슬롯이 하나 더 있을 경우 오히려 그런 그래픽 카드들을 설치하게 되면 사용하지도 못하게 되는 문제가 있기에 아예 제거를 해놓는 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2개의 슬롯을 차지하는 그래픽 카드가 아니라면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I865PE는 총 6개의 PCI를 보유할 수
있지만, 실제로 6개를 가진 제품은 보기가 드문 듯 하다. AGP는 3.0 규격을 준수하고 있으며, AGP 4X/ 8X (1.5V/ 0.8V)를
지원한다. 익히 알다시피 AGP 8X는 4X에 비해서 좋은 성능을 내주진 못하므로 아쉬운 부분이다. 고정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어주고 해제는
반대로 설정해주면 된다. 그간 나왔던 것 중 가장 편한 방식이라 생각된다.

[AGP 8X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이미 뉴스로도 소개가 된 적이 있는 내용이다. 매뉴얼
2-18을 참고하면 된다. ATI 9500이나 9700 Pro VGA를 사용한다면, PN xxx-xxxxx-30 이나 그 이상의 버전(뒷자리가
30이나 그 이상)일 경우 성능과 오버클럭킹 안정성이 최적의 상태가 된다고 한다.

[마지막 숫자가 30이다!]
다행하게도 보유하고 있는 ATI RADEON 9500은 PN 넘버 끝자리가 30으로 끝나고
있었다.^^; 30 이전 숫자는 요즈음에는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PCI 슬롯은 모두 5개이다. 온보드 랜, 사운드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많은 장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크게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PCI 5번 슬롯 바로 아래에 검정색으로 된 커넥터가 하나가 보인다. 이는 Wi-Fi 커넥터로
ASUS Wi-Fi Lan 모듈을 설치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이 커넥터를 사용하면 PCI 5번 슬롯은 사용하지 못한다. 국내에서 이 모듈을
구하기는 힘들므로 차라리 PCI 슬롯 하나가 더 있었으면 더 좋을 거라 생각된다. IEEE 802.11b 규격으로 2.4GHz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보드명인 P4P800이 PCI 3번과 4번 슬롯 사이에 적여있다. 아래에는 REV. 1.02가
이 메인보드의 리비젼이다.
## 각종
칩셋 ##

클럭 제너레이터는 ICS사의 952607EF를 사용한다. CMOS를 살펴보면, 정규시에는
66.66/33.33으로 고정해주고, 비 정규 클럭을 사용할 때에도 66.66/33.33으로 클럭을 고정해준다. I845E 제품군은 주로
Realtek사의 클럭 제너레이터를 많이 사용했고, I865PE의 경우 다시 ICS사의 클럭 제너레이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칩셋에 따라서
사용하는 클럭 제너레이터도 바뀌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사운드 코덱은 AD1985로서 6채널 기본 지원과 SPDIF IN/OUT을 지원해준다.
Analog Device의 AC97 코덱이 AC97 코덱 중에서 제일 좋은 음질과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기존에 사용했던
ALC650, CMI9739A보다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해보면 2종과 비교해 상당히 다양한 옵션과 설정을 할 수 있게 한다. 기존 코덱들 과는
다르게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SoundMAX라 하여 각종 설정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 코덱들보다 출력의 크기가 기본적으로 더 큰 편이었고,
나름대로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었다. 이 부분은 듣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쉽게 평을 하긴 힘들지만, 사용해본 기존의 코덱들 보다는 좀 더
좋다고 느껴지긴 했다. [AD1985
자세히]

온보드 랜의 경우 3C940 Gigabit Lan을 채용하고 있다. I865PE의
경우 CSA 버스를 갖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이 가능한 Gigabit Lan은 Intel의 82547EI 컨트롤러가 유일하므로
CSA(Communications Streaming Architecture) 기능을 사용하지는 못한다.
추후에는 인텔 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CSA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기존 10/100보다는 뭔가 모르게 있어
보이기는 한다.-_- [3C940 자세한
정보]

I/O 컨트롤러는 Winbond사의 W83627THF - A를 사용한다. 각종 느린
장치의 입출력 기능을 담당하며, ASUS POST Reporter를 사용할 때도 이 장치가 Voice Data를 출력하도록
I/O 장치를 설정해준다.

위에서부터 ICH5R 사우스브릿지가 가장 위에 위치하고 있고, 그 옆으로 2포트의 Serial
ATA가 위치하고 있다. ICH5R의 경우 RAID 0(Stripping)을 지원한다. 그 아래로는 파란색 2포트는 USB 2.0 지원하는 확장
포트를 연결하는 커넥터 부분이다. 그 옆으로는 3핀으로 된 CMOS 클리어 점퍼가 있으며, 하나의 점퍼가 약간 위에 있고 옆으로 BIOS 칩이
보인다. 기본이 1005.001버전이 포함되어 있었다. AMI BIOS를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ASUS이므로, 이 제품 역시 AMI의 BIOS를
사용하고 있어 부팅이 상당히 빠른 장점을 갖는다. 클리어 점퍼 아래로 바로 CMOS 배터리가 있다. 그 옆 빈자리는 IDE RAID를 지원하는
칩셋의 빈자리로 보인다. 배터리 옆으로 2개의 IDE RAID 커넥터의 빈자리가 보인다. 하단 부분으로 내려가면, 왼쪽부터 GAME 포트가
존재하는데 이 GAME 확장 포트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그 옆의 IDE 커넥터와 비슷한 COM 포트인데 백패널에는 SPDIF OUT 단자로
인해 하나가 제거된 부분을 이 부분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데 역시 확장포트는 제공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제일 왼쪽 부분에는 Front
Pannel인데 아래에는 각 단자가 연결되는 부분에 해당하는 이름이 적혀있어 설치시에 참조하면 된다. 다만 극성의 표시는 되어있지 않다. 극성
부분은 매뉴얼을 참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노스브릿지
방열판 ##





4부분으로 고정을 해주게 되는데 상당히 단단히 고정이 되어 쉽게 분리가 되지 않고 주위의
캐패시터들이 위치하는 부분은 분리시 주의해야 한다.

ASUS 로고와 CHA_FAN1, PWR_FAN1이 위치하고 있다.

백패널의 경우 규격에 맞게 제공되지 않고 있다. 특히 Serial 포트 1개가 있어야할 부분에
SPDIF OUT 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로는 USB 2.0 2개와 RJ45와 USB 2.0 지원 포트 2개가 함께 위치한다. 마지막으로
MIC/ LINE IN/ LINE OUT 단자가 있다. 규격에 맞지 않으므로 전용 I/O쉴드를 제공한다. 제조사마다 다양한 백패널을 가지므로
유심히 보면 어느 제조사인지도 어림잡아 유추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 노스브릿지
방열판 ##




방열판 아랫면은 열전도 그리스가 아닌 서멀 패드가 있다. 주위에는 밀림을 방지하기 위해
스폰지를 붙여놓고 있다. 고정은 4부분으로 핀을 사용해서 하는데, 분리시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윗면에는 ASUS 로고가
있다.
## 메인보드
감상 ##




▣. BIOS 살펴보기

Full Screen Logo를 Enabled 설정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ASUS의
MyLogo2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편집하여 넣어주면 포스팅시에 자신이 설정한 이미지 로고가 뜨게 된다. 취향에 맞게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DEL키를 누르면 일반적인 포스팅 화면이 나오고 CMOS에 진입한다.

바이오스는 AMI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ASUS는 전통적으로 AMI
바이오스를 고수하고 있다. AMI 바이오스의 장점은 포스팅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이다. 사실 요즈음에는 워낙 고 클럭의 CPU가 나오다보니
윈도우 진입까지 크게 차이를 느끼기는 힘든 편이다. 상단부터 모델명과 바이오스 버전, CPU속도, 듀얼채널 사용 여부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메인 화면에는 시간, 날짜, ASUS MultiLanguage BIOS에서 말했던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아쉽게도 한글은 없었다. 아래로는 IDE 장치, ODD 장치, 시스템 정보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Main에서 IDE Configuration을 선택하면, S-ATA 설정에 관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운영체제를 WinNT 4.0이하를 사용하면 Compatible모드를 선택하고, Windows 2000 이상이면 Enhanced 모드를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ASUS P4P800은 ICH5R을 사우스브릿지로 사용하므로 RAID에 관한 항목도 보인다. P-ATA, S-ATA를
적절히 혼합해서 사용도 가능하다. S-ATA RAID의 경우 Windows XP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Main에서 System Information 항목을 선택하면, 사용하는 바이오스 명과 버전,
일자, ID의 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CPU에 대한 정보와 메모리의 용량도 확인이 가능하다.

Advanced 항목에는 다양한 옵션들이 존재하고 있다. 클럭 설정이나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JumperFree Configuration, Hyper-Threading 활성화 설정 여부를 선택하는 CPU Configuration 항목,
메모리 타이밍이나 PAT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는 Chipset 항목, 각종 온보드 장치 사용 여부를 설정하는 Onboard Devices
Configuration 항목, PCIPnP 항목은 IRQ 할당 여부를 설정한다. USB Configuration은 USB 장치 사용여부를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Instant Music Configuration은 전원을 켜지 않고 CD-ROM을 통해 음악시디(MP3 제외)를 재생할
수 있는 설정을 해준다.

JumperFree Configuration을 선택하면 나오게 된다. AI OverClock
Tuner 항목에서 6가지의 메뉴가 있는데, Standard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클럭을 설정하며 아래의 Performance Mode만이 나오게
된다. 나머지 Overclock 5% ~ 30%는 그에 맞게 오버클럭을 해줄 수 있게 된다. Manual을 선택하면 보이는 항목이 다 나오게
된다. 자유롭게 설정하기 위해서는 Manual을 선택해주면 된다.

CPU External Frequency (MHz)는 100에서 최대 400까지 1MHz의
단위로 설정이 가능한데, 아쉬운 점은 선택하고 엔터를 누르면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키보드의 Num Lock키 하단의 숫자키 패드 부분의
+/-로 조절을 해주어야 하므로 올리고 내리기가 상당히 번거롭게 되어있다. 입력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면 더 좋을 거라
생각된다.
DRAM Frequency의 경우 FSB를 선택함에 따라 설정이 되는데, FSB 800 CPU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DDR 266/320/400/Auto의 4가지를 선택 가능하다. Auto는 기본 클럭 상태로 인식된다. 아래 표와 같이 설정이
되며, DDR333이 아닌 320으로 설정되는 것은 I865PE 칩셋의 한계 때문이다.
|
FSB |
Memory
Clock |
디바이더
값 |
|
800 |
266/ 320/
400 |
3:2/ 5:4/
1:1 |
|
533 |
266/ 320 |
3:2/
5:4 |
|
400 |
266 |
3:2 |

AGP/PCI Frequency (MHz)는 [Auto | 66.66/33/33 |
72.73/36.36 | 80.00/40.00]의 4가지만 선택이 가능하다. 클럭 고정 기능이 있으므로 비정규 클럭을 사용할 때는
66.66/33.33으로 설정해주고 사용해야 한다.


CPU VCore Voltage는 최소 1.4750V에서 최대 1.9500V까지 0.025V
단위(이상하게도 처음 1008바이오스를 업데이트를 해주었을 때는 최소값이 위와 같이 나왔는데, 후에는 최소값이 1.5250V로 나오고 있다.
설정을 이리저리 바꿔봐도 동일했다.)로 설정을 해줄 수 있다. 상당히 높은 전압까지 지원이 되고 있어 오버클럭에 유리할 수 있지만, 노스우드
코어의 경우 높은 전압을 주면 급사(?)할 위험이 있으므로 너무 높이지는 않아야 한다. 또한, P4P800의 경우 기본 전압으로 설정해도
1.5250V보다 높은 1.5500~1.6000V까지 측정이 된다. 이는 기본 전압에서 오버클럭률은 높아지지만,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거의 맞게 들어가도록 다음 번 바이오스에서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DDR Reference Voltage의 경우 [Auto - 2.55V - 2.65V -
2.75V - 2.85V]의 5단계를 설정이 가능하며, 0.1V 단위로 설정해 줄 수 있다. 너무 높은 전압은 메모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AGP VDDQ Voltage는 [1.50V - 1.60V - 1.70V - 1.80V]의
4단계 설정이 가능하며, 0.1V 단위로 조절 가능하다. AGP 전압은 1.50V로 설정하고 거의 변동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Memory Acceleration Mode를 활성화하고 Performance Mode를
조절해주면, 메모리 대역폭이 [Auto - Standard - Turbo]를 순서에 따라 선택 해주면 약 300의 상승이 있다.
Turbo의 경우 선택하게 되면, 부팅조차 불가능했다.

CPU Configuration 항목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CPU에 대한
정보와 배수는 인텔에선 조절이 불가능하므로 고정된 배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에서 Hyper - Threading Technology 사용
여부를 설정해 줄 수 있다.

Chipset 항목을 선택하면 보이는 화면이다. Configure DRAM Timing by
SPD를 Disabled로 해주면 아래에 보이는 항목들을 설정해 줄 수 있게 된다. 메모리 타이밍을 낮은 숫자로 적용할 경우 메모리의 읽기/
쓰기는 빨라지게 되지만, 시스템이 불안정해 지게 된다. 그럴 때는 숫자를 높여주어 문제가 없는지를 살펴야 한다.

Memory Acceleration Mode를 Enabled로 선택하면, 바로 I865PE에서
PAT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ASUS는 이를 Hyper - Path기능이라 부른다. 사실 상 이름만 다르고 PAT모드와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와는 달리 Dual Channel DDR400에서만 작동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하의 DDR266/ 333에서도
오버클럭을 통하여 DDR400모드로 작동이 된다. 하지만, 메모리나 I865PE 노스브릿지가 얼마나 견뎌주느냐가 이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관건이 된다.

DRAM CAS# Latency 항목은 SDRAM 읽기 명령과 데이터 활성화되어 사용가능하게
되는 시간 사이의 지연시간을 컨트롤한다. [2.0 - 2.5 - 3.0]의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의 경우 DDR400은 CL3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DRAM RAS# Precharge 항목은 DDR SDRAM이 명령어가 재충전된 후 비어있게
되는 클럭을 컨트롤한다. [4-3-2]를 선택할 수 있다.

DRAM RAS# to CAS# Delay 항목은 DDR SDRAM 활성화 명령과 읽기/ 쓰기
명령 사이의 지연시간을 컨트롤한다. [4-3-2]의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DRAM Precharge Delay 항목은 DRAM의 재충전 지연 시간을 컨트롤한다.
[8-7-6-5]의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DRAM Burst Length 항목은 [4-8]의 2개를 선택 가능하다.

온보드 사운드, 시리얼, 패러럴 포트의 활성화, 게임/ 미디 포트를 활성화할지 여부도 설정해 줄
수 있다.

IRQ 할당에 관련된 항목으로 자신이 사용하는 환경에 맞추어 알맞게 사용하면
된다.

USB Configuration 항목은 USB 장치를 사용할 것인지 여부와 1.1, 2.0의
모드를 사용할지를 선택해 줄 수 있다.

USB Function 항목은 ICH5/ ICH5R의 경우 최대 8개의 USB 2.0 지원을 할
수 있고, 특이하게 사용할 포트를 선택할 수 있게 해놓았다. 온보드만 사용하려면 4 USB Ports를 선택하면 된다.

USB 2.0 Controller Mode를 보면 FullSpeed와 HiSpeed를 선택할 수
있다. HiSpeed는 USB 2.0 기기를 사용할 때 활성화 해주면 되고, FullSpeed는 USB 1.1 기를 사용할 때 사용하면 된다.
각각 규격에 맞는 설정이다.

Instant Music Option은 컴퓨터를 켜서 윈도우의 진입을 하지 않고도, 음악
시디(MP3 제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활성화를 하고 ODD 장치가 연결된 부분을 선택해주면 된다.

Power 항목은 전원 관리에 대한 항목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특별히 설정해야 할 부분이 없을
경우, 조절해줄 필요가 거의 없는 부분이다.

APM Configuration 항목은 각종 장치로 파워를 켤 수 있게 하는 기능과 CPU가
과열을 받을 경우 성능을 낮추어주는 기능을 하는 System Thermal 기능이 있다.

Hardware Monitor 항목을 선택하면, CPU나 메인보드 온도, 각종 전압을 체크할 수
있으며, FAN의 RPM도 측정해준다. Q-Fan Control 기능을 통하여 설정되는 값으로 FAN의 속도를 조절한다. 이를 통해 소음을 줄일
수 있다.

특이한 부분은 각종 전압이 측정되는 부분을 표시할지 아닐 지에 대한 항목을 설정해줄 수
있다.

Boot 항목은 부팅을 하게될 장치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사용하는 기기에 대한 부팅 우선 항목을 설정 해줄 수 있다.

AMI 바이오스를 채용한 대부분의 메인보드의 경우 ODD는 무조건 프라이머리 장치만이 우선
순위가 있어 세컨드 장치들을 부팅에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었다. 하지만, P4P800의 경우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다. 바로 부팅할
ODD 장치를 변경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CDROM Drivers 항목에서 첫 번째 드라이버에 사용할 장치를 선택하고 Boot Devices
Priority 항목에서 부팅할 장치를 선택해주면 선택한 장치로 부팅이 가능해진다. 항상 이 부분이 AMI 바이오스를 쓸 때 불편한 부분이었는데
이를 해결해 주고 있어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는 것을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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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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