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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을 위한 mATX Case AUDIO


모터병

조회 : 3545
작성일 : 2003/07/03 15:2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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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성을 위한 mATX Case -

microATX Case AUDIO

글 : 이경수 / Codenox@hotmail.com

1. 작아져가는 Computer....

이제 컴퓨터는 하나의 고가의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그렇기에 한 집에 한 대이상은 꼭 있을정도로 TV와 같은 가전제품으로 보는 사람도 많다. 그만큼 많아지면서 가격역시 내려가고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특히 요즘은 가전제품처럼 간단하고 슬림한 제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mATX 규격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따라서 요즘은 슬림형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관련제품 또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업그레이드시에 기존의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기 원하는 유저에게는 슬림형 제품들이 제약이 많은데 파워를 Micro 파워나 Flex파워로 교체하여야 하며 기존의 HDD를 여러대 사용하는 유저들은 외장이나 포기해야 한다. 이점은 ODD 제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슬림형제품은 공간활용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좋으나 확장성이나 업그레이드시 기존제품과 호환이 되지 않는 단점들이 있는데 이런점을 감안하여 본체를 크기를 늘여 크기를 조금 희생하고 기존 미들케이스의 확정성을 어느정도 유지하는 제품들 역시 출시되고 있다.
(주)SPI코리아에서 출시한 "AUDIO" 역시 이런 종류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유저의 마음을 어느정도 충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제 AUDIO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audio01.jpg

AUDIO

모델명

AUDIO (LX-6K28)

타입

미니 타워 (MicroATX)

드라이브

5.25" x 2, 내부 3.5" x 1, 외부 3.5" x 2

개폐 방식

측면 개폐 방식 (일체형 핸드스크류 나사)

특징

에어 덕트 및 후면 80mm 냉각팬
MicroATX 메인보드 장착
일반 ATX PSU 사용 가능
프론트 USB 패널 제공 (USB 2.0 지원)

크기

미포함

사이즈

175 x 370 x 390 mm (폭 x 높이 x 길이)

수입사

유통사

2. 심플한 외부 디자인

pict0001.jpg

pict0002.jpg

전 면

후 면

- audio의 전면 패널은 기존의 미들타워 제품과 폭은 같으나 높이는 낮다.(미니타워케이스라고 부른다.) 그러기에 기존케이스에 비해 귀여운 이미지를 주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실버톤의 색상에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주고 있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audio13.jpg

- 미니타워이기에 노출베이는 5.25인치 2개와 3.5인치 2개를 제공하고 있다. 슬림케이스가 5.25인치, 3.5인치 각각 한 개씩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 확장성이 넓다. 요즘은 DVD-Rom, CD-RW 두 개를 기본으로 장착하는 경우가 많으면 또한 3.5인치는 내장 카드리더기와 FDD를 많이 장착하므로 HTPC로 쓰기엔 이 정도의 확장성이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베이커버를 제거해 보면 전체적으로 같은 크기로 보이던 베이커버는 깊이를 다르게 하여 디자인을 보강하고 있다.

audio06.jpg

- 위의 그림처럼 audio는 전면베젤의 위, 아래의 모서리를 곡선처리하여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옆면은 블랙톤의 광택있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어 은색의 전체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구입시 보호용 비닐이 붙어 있으며 기스에 약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audio11.jpg

- 3.5인치 베이중 하나를 통풍구로 제작하여 HDD를 장착시 열방출을 돕고 있다. audio는 내부 3.5인치 베이가 한 개만 존재하므로 외부 3.5인치 베이를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제품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적인 컨셉은 오디오스피커를 연상시키고 있다. 위의 검정색의 홈은 덕트를 기초로 디자인되지 않았을까 한다.)

audio08.jpg

audio49.jpg

- 오디오의 볼륨다이얼의 연상시키는 파워버튼은 오른쪽위에 전원LED가 장착되어 있어 입체감을 살리고 있다. 아랫방향으로 리셋버튼과 HDD LED가 크기별로 배열되어 있고, 맨아래 AUDIO 로고가 새겨져 있다. 전체적으로 오디오의 버튼을 연상시키도록 만들어져 있어 심플한 느낌을 준다.
(내부는 중심에 있는 LED로 인해 프리즘 봉이 휘어져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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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인치 베이의 디자인과 비슷한 스타일로 전면 패널이 만들어져 있으며, USB x2, 오디오 아웃, 마이크 인 단자를 제공하고 있다. IEEE1394포트는 패널에서 막혀 있으며 제공하고 있지 않다. 요즘들어 메인보드에 IEEE1394가 내장되는 경우도 많으며, 활용도도 못하가고 있으므로 기본제공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audio05.jpg
측 면

- audio의 측면은 다른제품과 큰차이가 없다. 하지만 다른 보급형제품은 보통 0.7mm의 강판을 쓰는데 비해 0.8mm의 강판을 사용하고 있어 휘방지에 유리하며 또한 전체의 도장이 두껍게 되어 있어 흠집이나 변색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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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쪽에 4개의 플라스틱 지지대가 있으며, 전면 배젤의 바닥쪽에 2개의 통풍구가 있다. 하지만 audio의 전면에는 쿨러를 장착할 수 없어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audio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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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io의 후면을 보면 상당히 큰 배기구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기존의 쿨러가 정사각형인 것에 비해 새로로 길게 제작되어 있다. (내부에 특별한 부분?이 제작되어 있으니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microATX 규격을 가지고 있기에 4개의 슬롯을 제공하고 있다. 슬롯 브라켓은 나사없이도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으며 다시 막을 수 있도록 따로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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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추세에 맞게 측면의 강판 고정을 핸드스크류 나사로 되어 있는데 조금 특이하게 나사를 풀어도 제거되지 않고 측면에 붙어 있다. 따라서 조립시 읽어 버리거나 하는 일을 방지 할 수 있다. 하지마 나사를 돌릴 때 안쪽 홀과 잘 맞지 않아 좁은 곳에서 개폐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나사제작시 안쪽 나사산을 조금 더 길게하고 뾰족하게 제작했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audio17.jpg

- audio는 측면이 한쪽만 개폐가 가능하며 여닫이 식으로 제작되어 있다. 또한 뒤쪽에 홈을 만들어 손잡이로 사용하고 있어 쉽게 계폐가 가능해 편리하다. (일부 제품에서 쓰는 여닫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편리함을 주므로 audio의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3. 편리함과 열을 동시에 잡자 - 내부 디자인....

audio18.jpg

- 기존에 슬림케이스를 사용하던 사용자라면 audio의 내부가 상당히 넓다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폭이 좁아 ODD 작착시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이런 것은 이케이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만큰 케이스의 크기를 희생해야 한다.)
그냥봐도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내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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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의 전면을 보면 내부베이는 3.5인치 베이 한개만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미니타워로써 보면 내부 베이를 HDD를 위해 두 개정도로 만들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슬림과 다르게 미니타워는 어느정도 내부 공간을 제공해 줄 수 있으므로 2개정도를 달아도 큰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래쪽 전면 내부 샤시를 보면 전면 쿨러를 장착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여름같이 뜨거운 때나 오버클럭을 생각해서 전면에 80mm정도의쿨러를 장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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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21.gif

- 내부 베이를 자세히 보면 기존의 제품과 다르게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의 노락색으로 포시된 부분을 보면 슬라이딩방식에서 쓰이는 고정쇠와 고정나사가 장착되어 있다. 보통 이런 미니나 슬림 케이스 조립후 HDD를 제거시 HDD가 메인보드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을 보강하여 밑의 GIF이미지처럼 90도 방향을 틀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편리하다.
또한 베이 뒤쪽에 고무 페드를 장착하여 HDD 장착후 진동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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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개만 제공된 HDD의 보강으로 외부 3.5인치 베이에 HDD 장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외부 베이를 카드리더기 같은 장비를 장착하지 않는 이상 두 개를 사용할 경우는 없으므로 한 개는 여유분이 될 수 있다. (요즘은 FDD 장착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나역시 쓰지 않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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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io의 장점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인 에어덕트이다. (일부 메이커 PC에서도 무소음용으로 비슷한 제품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품 역시 메이커를 위한 OEM 용으로도 제작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기존의 후면쿨러에 덕트를 장착하여 CPU의 뜨거운 열기를 바로 배출하여 내부의 공기와 간섭을 줄여 효과적으로 냉각을 돕고 있다.
또한 메인보드에 CPU의 위치가 가각 다른 것을 감안하여 덕트가 분리가 가능하도록 제작하여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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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트가 맞지 않을 경우 덕트를 제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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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 쿨러를 보면 쿨러의 고정덕트가 이중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80mm 쿨러와 고정쇠를 제거 할 경우 90mm 쿨러를 달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는 것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80mm 쿠러를 위한 추가 고정쇠로써 유저의 선택에 따라 90mm 쿨러를 장착하여 냉각효과를 늘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처음부터 90mm 쿨러를 제공해주면 좋은나 소음이 더 클 수도 있으며 단가에 영향을 주므로 덕트를 사용한 것으로 생각이든다. 참고로 80mm와 90mm의 쿨러 가격차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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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하나의 특징인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슬롯가이드 이다. PCI/AGP 카드와 같은 add on 카드 장착시 번거러운 나사로의 고정이 아닌 보라색의 틀에 카드를 키워 연두색 가이드로 지지하는 방식이다. 보라색 틀을 사용하여 위아래로 흔들릴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여 가이드가 받는 힘을 분산하여 고정을 돕고 있다. 따라서 편리하게 카드를 장착하거 분리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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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 on 카드 장착시 위의 그림처럼 내부 고정부분의 한곳이 휘어 있어 얇은 add on 카드 사용시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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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얘기 했듯이 audio는 한쪽 측면만이 개폐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측면에 바로 가이드를 장착하여 메인보드를 고정하도록 제작되어 있다. 여기에 중심이 되는 기준나사를 중심해 배치해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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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베이를 보면 베이마다 아랫쪽에 가이드가 되어 있어 진동방지를 돕고 있다. 하지만 위쪽의 베이는 밑에 베이에 ODD제품을 장착시 가이드까지 제거해야 한다. 전면 샤시의 아랫쪽은 적색, 황색의 LED와 전면 패널이 부착되어 있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환풍구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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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각 내부 단자가 규격화되어 전면 버튼 단자나 오디오/USB 단자를 쉽게 연결할 수 있지만 보드에 따라 아직 규격화 되지 않는 제품들이 있기에 각 케이블에 규격화된 단자와 개별 단자를 같이 연결하여 편의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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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후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Micro 파워나 Flex파워가 아닌 일반 ATX 파워를 달 수 있어 업그레드를 하는 유저들은 예전 파워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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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를 위한 간력한 설명서가 제공되고 있으며, 오른쪽에 각 나사,부품들의 설명이 기제되어 있다.(하지만 아쉽게 영문 설명서만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체적인 audio의 디자인을 알아보았다. 보급형으로 출시되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측면개폐, 핸드스크류나사등으로 편리함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에어덕트와 슬롯고정가이드를 내부에 장착, 슬라이딩 베이등으로 효과적을 방열과 조립에 대한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하지만 전면의 쿨러 미장착이나 내부베이의 부족함등의 단점들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러 장점으로 보강이 가능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든다.

4. 완성 내부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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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미니타워답게 내부공간이 넓어 조립시 큰문제가 없었다. 5.25의 ODD 같은 경우는 메인보드의 위쪽으로 배치되어 있어 간섭이 없으며, HDD 역시 방향이 90도 틀어져 있어 간섭이 없어 조립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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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용중인 메인보드는 엔포스2 메인보드로 메모리 타이밍에 의해 IGP가 45도로 틀어져 있어 CPU 가 메인보드 가장 위쪽에 배치되어 있다. 따라서 에어덕트가 쿨러에 걸려 장착이 되지 않아 아쉽게 제거하였다. (아니면 에어덕트의 일부를 절단하거나 휘어서 장착해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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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 on 카드 장착시 위의 그림처럼 볼트로 고정된 카드는 가이드와 걸리는 경우가 생겼지만 가이이드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어느정도 유동이 가능하여 장착은 가능하였으나 불편하였다.
이렇게 카드와 간섭이 생길 경우는 가이드를 분리하여 기존의 나사방식으로 바꿀 수 있으므로 호환성에는 큰문제는 없다.
HDD 경우는 쉽게 장착이 가능했으면 케이블과 메인보드에 따라 꼬이는 경우가 있지만 라운드 케이블등을 사용하거나 내부에 공간이 많아 문제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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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 장착한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은색으로 도색한 것으로 케이스와 잘 어울렸다. 이렇게 도색을 하지 않아도 블랙색상 같은 경우는 잘어울리므로 전체적은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다.(은색같은 경우는 라이트온에서만 나오므로 관련 ODD에서만 쓸 수 있다. 아이보리색의 ODD 장착시는 어떻지 ???)

5. 확정성과 공간활용이 강조된 미니타워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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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대기업의 메이커의 이어 이제 중견 PC업체들까지 기본적으로 미니타워나 슬림PC 제품을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기업같은 경우는 메인 제품 경우는 슬림 보급형으로는 미니타워를 선보이고 중견업체는 미니타워를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만큰 가전제품에 가까워진 컴퓨터는 지금까지의 가전제품과 같이 슬림화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런 틈새에서 조립PC 같은 경우는 어떠한가? 슬림PC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확정성과 기능성으로 앞서고 있는 미들타워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이다. 그렇기에 두가지를 장정을 어느정도 허용할 수 있는 중간급의 제품들이 필요하게 되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한 (주)SPI코리아의 "AUDIO" 역시 이런 두가지의 장점을 위한 선호하는 유저를 위한 제품이다. 미들타워의 확장성으로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슬림케이스의 적은 공간활용도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곡선을 살린 오디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심플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내부의 에어덕트, 슬라이딩 내부베이, 슬롯가이드 등으로 슬림과 미들의 장점으로 모아 편의성과 냉각효과를 살리고 있다.
여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런 두가지의 장점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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