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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TECH
7NJL1 Ultra Apogee
sadcafe
시작에 앞서----
7NJL1/7NJS를 다루는데 필요한 설치/BIOS/Overclock 가이드를 따로 작성해
체인텍 코리아의
매니아 클럽에 등록해 두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사용기 만이 될 것이며, 설치/BIOS셋팅 등은 체인텍 홈페이지상의 유저
게시판인 매니아 클럽에 올려져 있는 글을 참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설치 가이드와 Award BIOS에 사용되는 대부분 옵션을 따로 정리/설명해 두었으므로 BIOS를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
체인텍으로 가기
사용기 작성에 경어 사용을 배제하였습니다. 이 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
들어가며
AMD 기반의 시스템이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으로 그간 많은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아온 것은 이미 많은
유저들이 주지하고 있는 사항이다.
여기에 새로운 스테핑의 AthlonXP는 뛰어난 오버클럭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한때 엄청난 이슈를 몰고 다니며 수많은 유저들을 오버가
주는 마법 같은 짜릿한 경험으로 인도했다.
이와 함께 등장한 nVidia의 nForce2 칩셋은 AMD 기반의 전통적 강자로 군림하던 VIA의 칩셋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성능,
기능을 무기로 오버클러커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기에 이르렀다.
물론 초기의 제품들이 실제 이들이 약속했던 스펙에 부족함이 많았고, 이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실망하고 또 새로운 스테핑의 보드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당시에도 VIA의 칩셋은 nForce2에 비하면 극명하게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으므로 사용자들 에게는
대안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근래 대부분의 벤더들은 새로운 nForce2 Ultra400 칩셋을 장착한 새로운 보드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전과 특별히 달라진
점은 FSB400을 정식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 이론이 많긴 하지만 어쨌든간에 그것은 사용자 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nForce2 무엇이 진실인가...?
nForce2 칩셋이 출시되며, 초기 nVidia는 상당히 매력적인 스펙을 내놓았다. 그 대표적인 것이 FSB400의 지원과 이에
따르는 Dual Channel DDR, 그리고 AGP/PCI 클럭 고정 기능으로 사용자가 자유로운 FSB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
등이었다.
그러나 막상 출시된 제품들은 대부분이 FSB400은 사용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이에 따르는 Dual Channel DDR
Memory 역시 대부분 사용하지 못했다. 국내에 소개된 많은 보드 중 기껏해야 한 두 종 가량이, 그것도 소위 "뽑기"라 불리는 제품간의
편차에서 좋은 제품이 걸리는 경우에만 기대해 볼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했다.
유저들은 이런 상황 하에서 대부분 FSB400을 포기하거나, AS를 포기하며 보드에 직접적인 트윅을 가하는 방법으로 이를 사용해
왔는데, 얼마 전 nVidia는 아이러니 하게도 FSB400을 정식 지원하는 새로운 리비젼을 선보였다.
문제는 이 nForce2 Ultra400이 이름만 거창할 뿐이지 전혀 새로운 칩셋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해외 모 하드웨어 사이트에 nVidia의 담당자와의 인터뷰가 포스팅 된 일이 있는데, 이 인터뷰에서 nVidia측은 기존의 사용자들이
가졌던 생각을 뒤집는 발언을 했다. 그는 nForce2 칩셋이 초기부터 FSB400을 제대로 지원 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의
사용이 여의치 않았던 점은 보드회사들이 그것을 기피했기 때문이라 항변했다. 그 담장자의 말을 빌자면, 보드회사들이 가격의 문제 때문에 nVidia가 원하는 수준의 부품들을 이용하지 않았고, 이에 따르는 노이즈 등의 문제로 말미암아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애초에
사용자들이 가졌던 불만에 대해 보드 제조사들의 몫으로 책임을 돌린 것이다.
이것이 사실일까..? 이쯤에서 재미있는 사실을 두 가지 발견할 수 있는데, 몇몇 벤더의 보드는 칩셋이 변경된 것 외엔 보드상에 어떤
변화도 없는데 이전의 보드에서는 안되던 것이 C1 스테핑을 장착한 보드에서는 된다는 점이다. 두 번째 재미있는 점은
nVidia의 말대로 그들의 칩셋이 처음부터 FSB400을 제대로 지원하고 있었다면 nForce2 Ultra400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왜 필요한
것일까 하는 점이다. 이 칩셋의 특징은 FSB400을 정식지원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기존의 nForce2와 완전히 동일한 스펙인데
말이다. 기존의 칩셋들도 그의 말대로 정말 지원해 왔다면 이 무의미한 이름은 어째서 생겨난 것일까? 단순히 Single
Channel만을 지원하는 마이너 칩셋과의 구분을 위해서...?
Chaintech 7NJL1 Ultra
필자는 이 글을 적으며 보드의 명칭을 어떻게 붙일 것인가를 놓고 한동안 고심했다. 그냥 7NJL1 이라 표기하면 이 보드가 새로운
C1 스테핑을 사용한 보드임을 알릴 수 없고, 반대로 다른 단어를 필자의 임의대로 더 붙이면 체인텍이 가지는 보드 명칭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실제 보드의 박스 상단에 붙인 스티커와 박스 내의 안내 인쇄물을 제외하고는 패키지 어디에도 이전 7NJL1과의 다른 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런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만 이는 결국 구입한 소비자들 에게나 알릴 수 있는 방법일 뿐 어느 보드를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소비자 들에게 보드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아닐 것이다. 필자는 본사의 홈페이지에 제공되는 최신의 메뉴얼을
둘러보고 나서야 이 보드에는 Ultra 라는 추가 명칭이 붙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체인텍의 네이밍 방식에 필자는 가끔 의문을 가지는데, 타사의 경우 어떤 큰 변화가 있는 경우 보드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던가
아니면 보드 자체의 리비젼을 상향 조정하는 방식을 취하곤 한다. 그런데 체인텍의 보드는 이렇게 명백히 스펙이 바뀐 보드에 대해서도
이전의 이름을 고수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여타의 회사들처럼 쉬운 방식인 REV. 1.0 -> 2.0 식의 리비젼 변경도 아닌
구석에 아주 작은 글자로 그것을 표시하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체인텍 보드 유저들은 제품의 리비젼을 확인하지 못하실 것이다. 마지막
PCI 슬롯 아래, 그러니까 보드 최 하단에 보면 아주 작은 글씨로 표기되어 있다. 7NJL1의 경우 M010이라 표기되어 있는데,
이것이 보드의 리비젼을 표시해 둔 것이다.
물론 동일한 베이스의 보드에 새 이름을 계속적으로 부여하는 것은 자칫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줄 우려가 있다. 그러나 이렇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은 반대로 소비자들에게 이것이 새로운 보드임을 알릴 기회를 스스로 무산시킨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nForce2 칩셋을 사용한 많은 보드들이 이 새로운 C1(A1) 리비젼 보드를 출시했지만 정작 체인텍의 보드도 이를 출시한 것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이전과 완전히 동일한 스펙과 패키지를 가진 이상 직접 노스브릿지인 SPP를 열어보지 않는
한은 알 수 없는 것이다.
< 박스 전면>
박스를 보면 이전과 달리 Apogee 마크가 선명하다. 이전에 국내에 풀린 7NJL1이 Special
Edition 이었던 것과는 조금 달라진 모습이다. 우측 상단을 보면 FSB400 지원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화질이 조악하다...^^; )
언제나 체인텍의 메인보드 패키지를 열어보는 일은 구매자에겐 가장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고급스럽고 단단한 박스를 열면
사용자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각가지 다양한 번들들이 한아름 가득하다. 다른 제조사의 메인보드가 가격 격차도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이렇게 풍성하고 알차게 꾸며진 패키지는 분명 체인텍 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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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 400 지원을 표시한 스티커
← Body Theater
↑ 센터/우퍼 출력용 브래킷 |
박스 전면엔 FSB400(DDR200)의 지원을 표시한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로써 이 제품이 신형인 C1
스테핑의 칩셋을 장착한 보드임을 확인할 수 있다.
Body Theater는 체인텍의 Apogee 계열 메인보드에 번들 되는 옵션인데, 협소한 공간으로 말미암아 다채널 사운드 구성이
어려운 유저들에게 아주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귀에 걸치는 것 만으로 Rear 사운드의 역할을 대신하게끔 고안된
제품이다.
C1 리비젼으로 보드가 변경되기 이전 부터 기존의 C-BOX1이 C-BOX2로 변경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 했다. C-BOX1에는 없는 IEEE1394 포트와 Debug LED를 제공한다. 다만 7NJL1은 IEEE1394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사용할 수는 없다. 이는 C-BOX가 여러 모델에 번들 되며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점 이므로 인정을
해 주어야 할 듯 하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여타의 보드보다 가로가 조금 짧은 보드의 지지를 위해 2개의 스페이서가 제공되고 있다. 소량의 써멀 컴파운드 역시
계속 제공된다.
라운드 케이블은 IDE 2개, FDD1개로 보드가 제공하는 커넥터의 숫자만큼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사진엔 한 개 밖에 안
찍었다..^^;) I/O 쉴드는 표준을 모두 따르는 보드가 아니라면 반드시 제공해야 할 기본 옵션!
<C-BOX 2 >
C-BOX2는 전원이 입력 되면 위의 그림과 같이 Debug LED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메인보드의 경우 Debug LED 자체가 보드에 달려 있어, 실제 케이스에 조립해 넣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데 비해
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외부에서 에러 코드를 읽을 수 있다. 각 코드에 해당되는 에러사항은 C-BOX에 스티커 형식으로 제공 되고
있다. 필요한 곳에 붙여 놓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아래에 추가 설명 하겠지만 해당 디스플레이를 온도계의 역할로도 사용할 수
있다.
< 7NJL1 Ultra >
보드의 전반적인 Lay Out은 전작과 동일하다. 얼핏 보아선 달라진 점을 거의 찾을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보드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고 달라진 것은 칩셋일 뿐이기 때문이다. 다만 꼼꼼히 살펴 보면 전작에서 문제시 됐던 작은 부분들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에 각 부분을 살펴 보면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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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NJL1 Ultra Specific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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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
*CPU:
AMD Socket A
*System
Frequency: 200/266/333/400MHz FSB
*Chipset:
NVIDIA nForce2 SPP Ultra400 + nForce2 MCP
*Memory:
(3) DDR SDRAM DIMMs (3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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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
*Form
Factor : ATX
*Dimensions
: 230mm x 30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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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Internal
upgrade slots :(5) PCI, (1) AGP, (1) ACR
*IDE
Bus :(2) Ultra DMA-66/100/133 connec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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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Subsystems |
*Video
: 8XAGP
*Audio
: CMedia 8738 6-chan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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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Supports
AMD Socket A Duron/Athlon/Athlon XP CPU
*System
clock supports 200/266/333/40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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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Memory |
*Three
184 pin DDR DIMMs up to 3GB Supports
*PC1600/2100/2700/3200
Dual-Channel DDR modu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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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Subsystem |
*Full-duplex
operation for simultaneous recording and playback
*6
Channel speaker audio supports
*Embedded
32OHM 5w earphone amplifier
*Supports
MIDI and dual game ports
*32
Voice HRTF 3D positional audio, CRL 3D supports MS Direct
*Sound3D,
Aureal A3D and Creative EAX AP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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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DMA IDE
Ports |
*Supports
two IDE ports up to 4 ATAPI devices
*Supports
PIO Mode 4 up to 16.6MBps, Multi Mode 4 up to 66MBps, Multi Word
Mode 5 up to 100MBps and Multi Word Mode 6 up to 133MBps with Bus
Mastering
*Bus-Mastering
software drivers for all common multi-tasking operating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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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ded USB
Controller |
*Embedded
USB 1.1/2.0 Controller
*Three
EHCI USB 2.0 Controller Support total 6 USB 2.0/1.1
Ports
*Support
USB 2.0 High-Speed Device @480 Mb/s Transfer Ra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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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ded system
monitoring |
*8 external
voltage inputs
*2 temperature sensing for CPU and system
*2
Fan speed (CPU and system) monitoring with on/off control in susp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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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
*Driver CD
(Chipset Auto detect)
*DigiDoc System
Monitoring Utility
*Value pack 2002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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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On-board
LAN controller
*Fast
Etherner/Home Networking Controller with MII Interface
- Support 10/100Mb Fast Ethernet with External PHY
On board connector for external device
*Three 3X1 pin
fan connector
*2x1
pin fan connector with housing for Northbridge
*Two
5x2 pin USB
connectors for additional 4 USB ports
*6x2
pin Infrared connector
*3x1
pin wake on LAN connector with housing
*3x1
pin wake on Modem connector with housing
*Two
4x1 pin CD-in connectors with 2.54mm pitch housing
*4x1
pin Aux-in connector with 2mm pitch housing
*4X2 pin
woofer/center connector for 6-channel audio
*5x2
pin front side audio connector
*9x2
pin front panel connector
*5x2
pin Segment display connector for 2-digits Debug LED
*7x2
pin Smart Card Reader connector
*17x2
pin floppy connector |
< 7NJL1 Ultra
Sp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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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orce2 Ultra400 SPP
↑ MCP(South
Bridge)
←
SPP 쿨러 |
7NJL1의 SPP 쿨러는 7NJS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고정돼 있어 쿨러를 떼 내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칩셋과 힛싱크 사이엔 어떤 열전도성 물질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효율도 좋지 못하다. 사용자들이 보드를 사용하기 위해 준비
하며 SPP에 써멀 구리스 정도를 발라주는 것은 흔한 일인데, 이것이 녹녹한 작업이 아니다.
일반적인 환경이라면 그냥 사용해도 무방 하지만 만일 오버 등을 염두에 둔 사용자라면 조금 신경질을 내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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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멀 그리그를 바른 모습
↙ Fan Guide를 제거한
모습
↓ Socket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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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밝혔듯, 노스브릿지인 SPP에 장착된 힛싱크를 떼어 내는 일이 만만치 않다. 다만 필자 같은 굼벵이도
어렵사리 성공 했으므로 나름 대로의 방법들을 동원한다면 또 불가능 한 것도 아닐 것이다. 필자는 쿨링플로우를 발라 주었다. 대개 칩은
가운데가 움푹하므로 이곳에 적당량을 짜낸 후 힛싱크의 바닥으로 조금 문질러주면 평평하게 펴 발라진다. 개중엔 칩셋 자체를 래핑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처음 보드를 구동하고 가장 놀란 것이 바로 팬의 소음인데, 상당히 수준 낮은 저급한 팬으로 착각 할 정도였다. 그러나 팬 위를
덮고 있는 가이드를 제거해 내자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 졌다. 이 보드를 사용하는 분들 중 팬의 소음이 거슬린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소켓의 내부에는 여타의 보드완 다르게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달려있지 않다. 사실 이 문제 때문에 "체인텍의 보드들은 온도가 높다"는
인식이 만들어 진 계기가 된 듯 한데, 절대적인 온도는 체인텍이나 여타 회사의 보드나 다 마찬가지이다. 다만 어느 지점을 측정하고
어떻게 표시하는가에 따라 발생하는 차이일 뿐이다.
중요한 점은 어느 지점에선가 높을 발열이 있다면 그것을 알려 주는 것이 오히려 옳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코어의 외부에서 측정된 온도를
보고 안심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있다. 실제 코어 내부의 온도가 공기와 직접 맞닿는 외부와 같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
디지털 온도계를 맹신할 것이 아니라 내부 온도는 그만큼 더 상승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체인텍은 CPU의 코어 자체에 내장돼 있는 써멀 다이오드 값을 읽어와 이를 표시해 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어찌 보면 여타 보드의
방식과는 달리 온도가 더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온도라는 것은 낮게 보인다고 실제로 낮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망가질 CPU가 망가지지 않는 것도 아니란 점이 중요하다. AMD가 보증하는 온도는 명백히 코어가 버틸 수
있는 온도를 말한다는 점을 감안하자면 내부의 높은 온도를 기준으로 쿨링 솔루션을 갖추는 것은 오히려 적절한 선택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첫 번째 그림을 보면 기존의 7NJS/7NJL1 사용자들이 다소 의아해 할 부분이 있을 듯 한데, 이전의
보드에서는 쿨러 장착을 위한 소켓의 홈 사이에 몇몇 부품이 위치해 있어 쿨러의 장착이 더욱 조심스러웠을 뿐 아니라, 실제 이 부품을
망가트려 AS를 받아야 하는 일도 있었다. 새로운 C1 리비젼의 보드를 출시 하며 이 부분이 수정되었다. 소켓의 아래위 모두 쿨러가
장착되는 반경에 이전처럼 방해가 되는 부품이 배치돼 있지 않다.
전원부는 nForce2의 의 레퍼런스 수준의 전원부를 갖추고 있다. 사용된 MOSFET이나나 커패시터 자체는 고급이지만 전반적인
양으로 볼 때 보드나 CPU 모두를 극한으로 몰고 갈 정도의 오버에 버텨줄 만큼 넉넉한 전원부는 아니라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2Phase 로 구성되어 있다.
nForce2의 전원부를 살펴 보면 12V AUX 단자를 이용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두 가지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언급이 되겠지만 필자가 가진 다른 한 종의 nForce2 메인보드인 Abit NF7이 12V AUX 단자를 이용하는 보드이다.
오버클러커들 사이에 어떤 방식이 더 좋은지에 대해 의견이 많은데, 전반적으로 350W 이하의 일반적인 컴바인드 파워를 이용하는
유저라면 7NJL1 과 같이 AUX를 이용하지 않는 방식이, 350W 를 초과하는 True 계열의 파워를 이용하는 분들 이라면 AUX를
이용하는 방식이 나을 걸로 생각 된다.
이는 단순히 보조 전원을 추가 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가 아니다. CPU에 공급되는 전력을
3.3/5V 컴바인드 출력에서 끌어다 쓸 것인지, 아니면 12V 출력에서 끌어다 쓸 것인지를 결정하기 때문인데, 일반적인 컴바인드
방식의 경우 3.3/5V의 출력이 12V 보다 월등하게 높다.
물론 그만큼 이 전력을 요구하는 부분들도 많지만, 필자가 사용하는 Delta 300W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자면, 3.3/5V의
컴바인드 합은 220W이고, 3.3/5/12V 한계 출력을 290W이다. 결국 12V의 출력은 70W 가량 된다는 의미인데, 이는
각종 팬, 또는 HDD/ODD등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 들이겐 각종 스핀들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전력이지만 CPU까지
감당하기엔 조금 벅찰 수 있다. 오버된 AMD CPU는 일반적으로도 60W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므로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컴바인드 방식이므로 실제 출력이 부족해지기 시작하면 다른 출력 채널을 돌려 오게 되겠지만 말이다.
실제 두 보드를 돌려 보면 조금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NF7의 경우 12V쪽의 전압이 심하게 강하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각종 팬의 RPM도 다소 낮아진다. 하지만 반대로 나머지 전압들은 아주 일정한 출력을 유지한다. 상대적으로
7NJL1을 이용하는 경우 3.3/5V 등이 조금씩이지만 함께 하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컴바인드 파워라면 각종 전압이 CPU로 공급되는 전력량을 골고루 부담하게 되는 7NJL1과 같은 방식이 좋을 수
있다. 반대로 고출력의 True 계열의 파워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여타 출력에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으므로 충분한 전력이 부담 없이
공급될 수 있는 12V쪽이 나을 것이라 생각 된다.
ITE가 쓰여진 칩셋은 I/O 컨트롤러이다. 많은 보드들이 대만의 WinBond를 사용하는 것과는 조금 대조적인 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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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 PHY
↑ C-BOX2
←
Digidoc Software |
nForce2 칩셋은 사우스브릿지인 MCP 내에 Network Adapter를 내장하고 있다. MCT-T의
경우는 Dual NIC도 지원하고 있다. 위의 칩셋은 nForce2에 내장된 Lan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칩셋이다.
두 번째 그림은 C-BOX에 포함된 LED인데, 체인텍의 보드에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Digidoc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LED에
실시간으로 CPU의 온도를 디스플레이 하게 된다. 디지털 온도계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면 CPU의 점유율이 일정치 못한 단점이 있다. 이를 구동하지 않으면 그저 Debug LED의 역할 대로
"FF"표시만 돼 있게 되므로 사용자로선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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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 컨트롤러
↙ C-BOX/Woofer
연결 헤더
↓ 사운드 입력 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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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텍의 보드는 여타 nForce2와 같이 MCP(MCP-T)에 포함되는 APU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 유저들마다 평이 엇갈리는데, 필자의 생각으론 고급형의 보드가 아닌 경우라면 오히려 이 편이 나은 선택이라 생각 한다.
MCP-T에서 지원하는 Dolby Encoding은 어차피 MCP 칩셋은 지원하지 못하고, 사운드의 퀄리티 자체는 칩셋 만큼이나
DAC의 영향을 받는 다는 점을 감안하자면 사운드 쪽에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충실을 기한 것은 좋은 선택이라 하고 싶다. 실제 똑같은
MCP 칩셋의 보드간에도 사운드는 좋은 보드와 그렇지 못한 보드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자면 컨트롤러 자체만으로 음질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명확하다.
또한, MCP에 내장된 사운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경우 그만큼 시스템에 부하가 가해질 수 밖에 없는데 7NJL1에 사용된 CMI
8738운 코덱이 아닌 사운드를 처리하는 컨트롤러 이므로 사우스브릿지 쪽의 부담을 줄이고, 전체적인 점유율의 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
사운드 컨트롤러 옆에는 전면의 C-BOX와 연결되는 핀 헤더와, 우퍼/센터 브래킷과 연결되는 헤더가 나란히 위치해 있다. 전면의
사운드를 이용하는 경우 후면의 출력이 자동적으로 Mute 되는 좋은 기능이 함께 포함되어 있으므로 개인 사용자에겐 Body
Theater와 더불어 아주 유용한 툴이 되리라 생각 된다.
내장 사운드의 최대 단점 이라면 언제고 부족한 입출력 포트가 아닐까 싶다. 과거엔 내장 사운드를 이용하는 경우 한두개의 CD-In 을
제공하는 것이 고작 이었고, TV카드라도 사용하려 하면 이에 따르는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었다. 7NJL1은 AUX 커넥터를 따로
마련해 이런 입력포트 부족을 미연에 해결하고 있다. 이는 컨트롤러를 직접 사용하는데 따르는 장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성능 테스트
시작에 이미 언급했듯, 보드를 사용하는데 있어 필요한 각종 설정과, 오버클럭에 도전할 사용자들을 위한 가이드는 따로 가이드가
만들어져 있는 상태이다. 해당 가이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체인텍 코리아 홈페이지의
매니아 클럽에서 읽어 보시기를 부탁 드린다. 따라서 이 부분에서는 그런 사용상의 세세한 팁 들은 따로 기술치 않고 생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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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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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thlonXP
1800+ |
A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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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Radeon
9000Pro |
ATI |
|
RAM |
DDR333
256MB x 2 |
Samsung |
|
M/B |
NF7
Rev. 2.0
7NJL1 Ultra |
Abit
Chaintech |
|
HDD |
Barracuda
7200.7 40GB x 2
Barracuda 7200.7 80GB |
Seagate |
|
NIC |
905B-TX |
3COM |
|
Sound |
SB Live DE
5.1 |
Creative |
|
Power |
300W |
Delta |
|
Etc. |
Adaptec
1200A Raid Controller
TV Card
CD-ROM/CD-RW |
|
필자는 의미 없이 온통 사진으로만 도배되고 끝맺는 사용기를 아주 싫어 한다. 물론 그것도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지겠지만, 이것이 전문적인 벤치마크 사이트의 리뷰가 아닌 이상, 사용자로써의 의견개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늘상 생각 해
오고 있다. 또한 사용자 차원에서의 사용기는 전문적인 장비와 비교 대상을 가지고 테스트 되는 벤치마크를 따라갈 수 없는 수준임이
명백하다.
따라서 실질적인 성능에 대한 부분은 설정에 문제가 없는지, 정상적인 성능이 발휘되고 있는지 정도를 검증해 보는 수준이 될 것임을 미리
말씀 드리고자 한다.
테스트에 이용된 두 보드는 모두 nForce2 Ultra400 칩셋이 장착된 제품이다. 실제로는 부 보드 모두 A1(C1)리비젼의
칩셋이 장착되어 있지만 nVidia에서 밝힌 대로 이 칩셋이 바로 nForce2 Ultra400 칩셋이다.
< CPU Benchmark >
Sandra2003 의 CPU Benchmark 결과이다. 두 보드가 인가하는 FSB는 거의 동일한데,
이는 Sandra2003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결과를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듯 어느 보드가 우위에 있다고 평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을 만큼 엇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같은 테스트를 몇 번 더 해본다 하더라도 위의 두 보드간의 숫자 차이보다 더 큰
차이의 오차를 경험하게 될 뿐이었다. 다만 ALU 테스트에선 미미하지만 지속적으로 체인텍 7NJL1이 앞서는 결과를 보였고,
FPU 부분에선 NF7 쪽이 아주 미미하게 앞선 결과가 많았다. ALU의 차이는 조금 더 벌어져 있으나 두 결과 모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긴 어려울 듯 하다.
< Sandra2003 CPU Multi Media
Bench >
CPU Multimedia Benchmark 역시 위와 같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Sandra2003의
특성상 또 그래야만 한다. 산드라의 CPU 테스트는 실제적인 성능의 테스트 라기 보다는 클럭에 비례하는 결과를 출력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지극히 정상적인 결과이며, 역시 이 벤치로 두 보드 모두 정상적인 클럭으로 동작하고 있다는 정도를 확인하면 족할 듯 하다.
< Sandra2003 Memory Bandwidth
Benchmark >
필자는 삼성 DDR333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정상 지원하는 동작 클럭은 166MHz가 된다.
그러나 nForce2 칩셋은 FSB와 CPU의 비동기 모드에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모든 테스트에 FSB와 메모리
클럭을 동기화 시켰다. 또한 모든 메모리는 Dual Channel 로 구성된 상태에서 테스트 하였다. 이렇게 테스트를 하게 된 몇몇
중요한 요인은 해당 보드의 설치/BIOS/오버클럭 가이드 상에 따로 언급해 두었으므로 가이드를 참고 하시기를 부탁 드린다.
Default는 AthlonXP 1800+를 기본클럭(1.53GHz)에서 동작시키며 대역폭을 측정한 것이다. 또한 메모리의 동작 클럭이 높아짐에 따라
늘어나는 대역폭을 확인하고자 CPU를 실클럭 2GHz까지 오버하여 메모리 대역폭을 측정 하였다. 2GHz 설정에는 166 x 12/
200 x 10 두 가지 조합이 각각 사용 되었다. 이미 언급했듯, 모든 상황에서 메모리는 FSB와 동기화 시켰고 Dual
Channel로
동작한다.
|
FSB |
7NJL1/NF7 |
| FSB133 |
6-3-3-2.0 |
| FSB166 |
6-3-3-2.5 |
| FSB200 |
6-3-3-2.5 |
메모리 타이밍은 두 보드 모두 동일하게 동작 시켰고, 두 보드 모두 Memtest86 테스트를 통과
하였다. 다만 NF7은 FSB166 하에서 CAS2.0으로 포스팅이 가능했으나(Memtest86 테스트시 에러) 7NJL1은
CAS2.0 으로는 화면이 포스팅되지 못했다.
이전의 CPU Test와 마찬가지로 체인텍 보드 쪽의 대역폭이 약간 높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근래 체인텍 보드들이 메모리
대역폭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에 따르는 결과로 예상되며, 또 NF7 보다 미세하지만 살짝 높은 FSB가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었음을 예상할 수 있다.
Abit의 메인보드들은 전반적으로 탄탄한 인상이고, 강력한 오버클러킹을 지원 하지만 벤치마크에서 썩 좋은 결과를 보이지는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인데, NF7 역시 성능만을 놓고 보자면 최고 클래스의 메인보드는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그러나 실제 벤치마크에서
나타나는 미미한 숫자는 말 그대로 숫자놀음일 뿐이지 수천 단위를 헤아리는 벤치에서 저런 미세한 차이를 피부로 느낄 사용자는 감히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Abit의 경우 반대로 막강한 오버클러킹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으므로 역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듯 하다.
< 3DMark 2001 /
32Bit>
시스템의 D3D 성능을 측정해 볼 수 있는 3DMark2001 버젼을 이용하여 성능을 측정하여 보았다.
새로 출시된 3DMark03은 DirectX 9.0 기반의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측정 하는데 적합 하지만 DirectX 8.1기반의
성능 측정에는 다소 문제가 있고, 필자의 그래픽 카드는 RADEON 9000Pro 이므로 DirectX 8.1 기반의 성능 테스트에
최적화 되어 있는 3DMark2001로 간단하게 벤치마킹 해 보았다.
이전의 Sandra Test와는 조금 다른 결과를 볼 수 있는데, Sandra의 경우 전반적으로 미세하지만 Chaintech
7NJL1이 앞서고 있었다. 3DMark2001 에서는 그 격차가 다소 벌어지는 느낌이다. 물론 이 역시 편차 내의 결과라 볼 수
있지만 FSB가 높아질 수록 7NJL1과 NF7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고 있다. 1280 x 1024 해상도는 어차피 RADEON
9000Pro는 VGA 자체 능력의 결여로 의미를 두기 어려우므로 이 아래의 해상도에서 살펴 보자면, FSB가 높아질 수록 차이가
벌어져 FSB200에 이르러서는 7NJL1이 NF7 을 150~200여 점 가량 앞서는 결과가 나타난다. 초기부터 메모리,
CPU등에서 미미하지만 앞서고 있던 결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듯 싶다.
< Quake3 Arena Demo1 /
32bit >
OpenGL성능을 측정해 볼 수 있는 Quake3로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ATI 기반의 VGA들이
OpenGL에 상대적으로 약하고 Quake3 자체가 생각 외로 고사양 이므로 고해상도로 갈 수록 거의 차이가 없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말 무의미 하게도 1~2 프레임 안팎의 차이 밖에는 나지 않고 있다.
상황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아주 미미한 차이 밖에는 없으므로 편차 정도로 인식하시면 될 듯 하다. 저해상도
에서는 FSB가 상승할 수록 프레임이 상승하고 있다. 이는 3DMark2001 에서와 비슷한 이유인데, 반면 고해상도 에서는 FSB가
증가 해도 프레임에 거의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부족한 OpenGL 성능으로 인해 VGA가 제약을 받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하다.
|
|
|
▲
7NJL1 |
▲
NF7 |
위는 HD-Tach 2.61을 이용한 HDD 벤치마크 결과이다. 두 보드 모두 MCP칩을 사용하고 있는데,
전송률 그래프를 보면 똑같은 그림 두 장을 나눠 붙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자세히 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모든 면에서 차이를 발견하기 쉽지 않다. 같은 칩셋을 사용한 동일한 보드이기에 예상할 수 있는 결과이다.
|
HD-Tach 2.61 HDD
Benchmark |
| |
7NJL1 |
NF7 |
| Read Max. |
61095 KB/s |
61008 KB/s |
| Read Min. |
23739 KB/s |
21074 KB/s |
| Read
Average |
45939 KB/s |
46007 KB/s |
| Access
Time |
15.3 ms |
15.3 |
| CPU
Utilization |
9.2 % |
10.2 % |
< HD-Tach 2.61 HDD
Benchmark >
표로 정리하면 위와 같다. 대부분의 수치가 측정시의 오차 수준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 분포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DD 테스트엔 Barracuda 7200.7 80GB이 사용 되었다.
|
Sandra2003 File
system Benchmark |
| |
7NJL1 |
NF7 |
| Buffered
Read |
82 MB/s |
85 MB/s |
| Sequential
Read |
56 MB/s |
56 MB/s |
| Random
Read |
8 MB/s |
8 MB/s |
| Buffered
Write |
80 MB/s |
81 MB/s |
| Sequential
Write |
55 MB/s |
55 MB/s |
| Random
Write |
9 MB/s |
9 MB/s |
| Average
Access Time |
6 ms |
6 ms |
| Total
Score |
37736 |
37745 |
< Sandra2003
Filesystem Benchmark >
Sandra2003 역시 두 보드간의 IDE 성능차이는 없다. 두 보드 모두 양호한 수준의 결과를 보이고 있고, 대부분의
사용자가 예상하고 기대할 수 있는 nForce2 의 IDE성능에 충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이 부분은 크게 다를 수 없는 부분이고
어느 한쪽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면 그것이 오히려 문제가 있는 테스트 이거나, 보드 자체에 결함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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