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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watch에서 살펴본 미국의 VGA 가격..

Royalguard

조회 : 5871
작성일 : 2003/07/21 15:3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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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RICEWATCH.COM은 우리나라의 다나와와 비슷한 가격비교 사이트 입니다. 미국인들은 모뎀사용자가 많아서 웹사이트가 수수한것이 특징이죠...


보급형

- 지포스 4 MX 440 - 37달러에서 시작 40달러 전후에게 쉬핑(배송비)까지 해결

- 라데온 9000 - 45 달러 근처에서 배송비까지 해결

- 지포스 FX 5200 - 57달러에서 시작 60~70불대에서 쉬핑까지 해결


중급형

- 지포스 4 TI 4200 - 85불에서 100불 사이에서 쉬핑까지 해결

- 라데온 8500,9100 - 65불에서시작 70불대에서 쉬핑까지 해결

- 라데온 9600 - 120~130 불대에서 최저가 형성

- 지포스 FX 5600 130~140불대에서 가격형성... 국내가격과 가장 비슷하다.. -_-; 리니지2용이 거의 노마진이라고 하던데..


고급형

- 라데온 9700 PRO 128 - 220~230불에서 최저가 형성

- 라데온 9800 PRO 128 - 280불 대에 최저가 형성 나머지 330불 이상 최고 저렴은 269불...

- 지포스 FX 5900 128 - 350 ~ 570 불에서 최저가 형성 FX 5800은 아예없음.. -_-;


국내가격과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것은 아니지만 고급형은 우리나라가 거품이 있는듯 하군요.. 특히나 9600 PRO나 그이상의 고급형은 --;


참가로 PC 용 DDR400 256메모리가 쉬핑까지 37불이상이군요..

환율 환산은
http://kr.finance.yahoo.com/m3?u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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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 /  2003-07-22 02: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지나갈 수가 없군요.

프라이스 왓치에서 최하가 만 찾아보신듯 합니다.

우리나라 다나와처럼 거기도 최하가로 파는 곳은 먼가 정상가가 아닐 가능성 많습니다.

한칸씩만 올라와서 한 품목당 평균가 따져보면 저런 가격이라고 절대 이야기 못합니다.

예로 하나만 들어볼까요? FX5600 가지고 보죠.

프라이스왓치 두들겨 보면 게인워드 최하가 128.75 불 나올겁니다. 왼쪽 보시면 온라인 주문 only 라는거 보이시죠? 게다가 이건 해외쉬핑은 되도 않는 조건입니다.

보다 현실적인 가격을 위해 한칸만 내려올까요? 133불짜리가 보이는 군요. 자 이걸 기준잡고 생각해봅시다. 133불에 환율 1180원 잡으면..15만7천원정도 나오는군요. 여기에 VAT 를 빼먹으시면 안되죠.. 10프로 더해봅시다.
17만2천 몇백원 ㄴㅏ오는군요. 운송비고 머고 딱 물건값만 이렇게 나옵니다.

그 외에도 국내가격이 더 올라야 하는 원인은 많지만 딱 여기서 접죠... 일일이 언급해봐야...

한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제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정보랍시고 이런 글 올리지 말라 이겁니다.

정말 올리고 싶으면 이 물건들이 국내 유입됫을때 운송비로 얼마가 붙고, 세금으로 얼마나 내는지 한번이라도 주문을 해보고 이야기를 해보시죠.

리니지2 때문에 우리나라 FX5600 가격 정말 세계 최하급으로 떨어져있습니다.

사용자 여러분은 그냥 싼 물건 사서 쓰면 좋겠지만 길게 생각해보면 글쎄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했습니다.

제발 모든것을 다 안다는 듯이 떠들지좀 않았으면 합니다.
  쩝.. /  2003-07-22 02: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윗분 마지막 멘트가 쫌 그렇네요..
제발 모든것을 다 안다는 듯이 떠들지좀 않았으면 합니다라..
그럼 자신의 의견이 진리라?
떠들지 말아라..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면 그런식으로 말씀
하셔야 하는지..
말한마디라도 잘해보세요..
상대분 기분 안상하도록....
그렇게까지 말할 의견도 아닌데 제3자가 보기에도 쫌 그렇네요..
  쩝님은 /  2003-07-22 03: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업자인가? 이글이 머가어때서 딴지인가
pricewatch하고 다나와에서의 최저가 비교가 뭐가 잘못됐단말인가? 솔직히 우리나라의 카드가격이 비싼건 사실아닌가
잘난척하지말아졌으면..
  ㅉㅉㅉ /  2003-07-22 04: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심한것 들...

M도 모르면서
  jsp /  2003-07-22 06: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국에 살며 컴조립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물건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한국보다는 좀 싸다고 봐야 합니다.(케이스나 자잘한 케이블,그런것들은 좀 비싸지만. 메모리도 한국이 쌉니다.)
미국에서는 모니터,하드, 무선랜, 그런것들이 쌉니다. 예를 들면 삼성 19inch LCD요즘 $700에 파는곳도 있습니다.
게다가 자주 mail-in rebate라는 걸 하기 때문에 잘 찾으면 절약 많이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0G WD 하드 $240이지만 요즘 $120 환불해줍니다.

참고로 비교는 나라별로 비교하는게 맞죠. 여기서 다나와가 싸더라도 다나와의 가격에 사서 미국으로 운송료 부담해서 사지는 않습니다.

온라인으로만 파는것에 대해 언급해 놓으셨던데 미국처럼 넓은 나라에서 동부 가격이 싸다고 비행기 6시간 타고 가서 사지 못합니다.
  쩝2 /  2003-07-22 07: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 쩝.. 님에게
제멘트가 공격적이었던것은 저의 잘못임을 사과드립니다.
그만 울컥해서 예의없게 글이 써졌군요.

2. 쩝님은 님에게
비교한거 자체가지고 머라고 한게 아니라, 꼭 우리나라 카드가격이 비싼 것처럼 표현을 했기 때문에 머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시장의 다른 차이점을 이해를 하고 저런글을 써야지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가격만 턱 하니 적어놓고 우리나라 비싸다.... 라는 식의 글도 문제 있지 않습니까?
프라이스 왓치 하고 다나와 열어놓으시고 품목별로 자세히 훑어보시면 위와 같이 이야기 못합니다.
다나와 최저가만 뽑아놓고 우리나라 부품가격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3. jsp 님...
제가 님같은 분을 두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하는 겁니다. 19인치 LCD 한국에서도 "미국에서의 삼성정도 namevalue"인 것들은 80만원중반대 이하입니다. 삼성이 우리나라에서 비싼 것이지 같은 grade 의 가격대를 보면 미국이 시쳇말로 "저헐라"-죄송합니다.- 싸다고 말 못합니다. mail-in rebate 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그 수요층이 그만큼 크고 그것을 실행하는 업체 또한 대형이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과연 그러한 온라인 쇼핑몰이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시장크기와 수요 및 소비량이 다른 2시장을 갖다놓고 차이점에 대한 언급없이 절대적인 가격비교가 문제라고 저는 말하는 겁니다.

  지나가는이 /  2003-07-22 09: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게시판을 보면 현 사회의 단편을 보는듯 하군요.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해서 혹은 그 의견이 틀리다고 해서 심한말과 격한 언양으로 폄하하는 것은 일쑤이고 무시는 기본입니다.

비록 그 의견이 틀리거나 맞지 않더라해도 대화하는 말로 설득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는 더이상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지나가다 적어봅니다.
  로가 /  2003-07-22 09: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을 쓴 사람입니다.
생각보다 생각이 격양되어 있군요.

우리나라의 고급형중에 거품이 있다는 생각을 말하기 위해서 글을 쓴겁니다...
본인은 미국의 가격을 예기하는것이었지 프라이스 와치보고 사라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부품이 아무리 싸다고 해도 우리나라로 넘어 올때의 운송료와 세금과 AS불가등의 페널티를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더 낫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레어 아이템의 경우 어쩔수 없이 개인수입하는 경우는 있겠지만요...
  jsp /  2003-07-22 09: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중간에도 못 끼는 답변입니다.

제가 삼성 예를 든 이유는 이름있는 모니터라서 든겁니다. 여기 사람들 인식 많이 바뀌었습니다. TV같은건 아직 문제지만 LCD와 휴대폰은 다른 일본회사 제품보다 평도 좋고 비쌉니다. 19인치 viewsonic, sony 제품 600불 초반대까지 파는곳 있지만 삼성은 mail-in rebate받고 해서 최하가 $699입니다.

그리고 mail-in rebate는 판매하는곳에서 하는것 보다는 제조업체에서 하는곳이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종합적인 비교를 한다면 당연히 미국이 무척쌉니다.
국민소득이 훨씬 높기 때문에 소득대비 전자제품,컴퓨터 부품구입비용은 한국보다 많이 저렴한게 맞습니다.(한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한국보다 넓어서 그런지 동일제품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대신 인건비관련된 항목은 한국의 5-10배정도비쌉니다. 예를 들면 차가 고장났을때 어디가 고장났는지 확인해주는 비용 시간당 $100,
냉장고가 고장나서 잘 안돌아갈때 확인비만 $70,. 소니 53인치 프로젝션 TV 천불대에 사지만 보증기간후에 한번 문제생기면 $400-$500 쉽게 나갑니다.


종합적으로 사람 사는데 느끼는 체감 물가나 생활이 빠듯한거는 세계 어디를 가나 비슷하겠지만 생활비중 전자 제품 구입(유지가 아닌) 가격 비중이 낮은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쩝님에게 /  2003-07-22 09: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발 모든것을 다 안다는 듯이 떠들지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이 쓴 글....

당신에게 해당하는 말이군요....
  지나가는 이 /  2003-07-22 10: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간만에 재미있는 답변들이 올라와있군요.
쩝 님이 무지 흥분해서 말이 과격해서 그렇지 그 뜻은 가상하군요 (^^)
그러나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jsp 님이 말씀하신데로, 구입 이후에 사후 유지비용은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훨씬 싸다는데 있습니다.(싸다기 보다 거의 없죠. A/S 기간 내에는 무상교환이니)
이 금액을 고려하고 책정된 가격이라고 생각해보면, 미국보다 비싸다고 말할 수도 없을거라고 보이는군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단지 구입가격만 가지고 따지는 시기는 지났다고 보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  2003-07-22 11: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운송비에대해서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알기론 M/B 나 VGA갔은 것들은 거의다 인건비가 싼 세계 제조업의 중심인 중국에서 만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여... (아님 대만?..) 그럼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나라가 미국보담 운송비가 더 적지 않을까여? 우리나라로 들어올 물건들이 중국에서 미국을 거쳐서 갈것 같지는 않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VGA 들이 더 비싼이유에 운송료를 포함시키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시장원리죠... /  2003-07-22 12: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시장이 크면 가격은 낮아 집니다. 일본이나 미국이 한국에 비해서 컴퓨터 부품 값이 낮은건 시장이 그만큼 크다는 반증입니다. 미국에서 10개 팔수 있는 물건이 한국에서는 1개가 팔린다면 어디가 더 싸야 할지는 자명하죠. 많이 팔리면 약간 낮게 받아도 일단 수익이 남지만 시장이 작으면 마진이 아무리 높게 잡아도 남는게 없게 되는거죠.
유통비용이 많이 든다는건 말그대로 대량유통인가 소량 유통인가에 따라서 달라지는겁니다. 컨테이너 10개정도 물건을 가지고 오는것 하고 컨테이너 하나도 못 채워 가져 오는것 하고 단위당 같은 비용이 든다고 할수 없는겁니다. 시장이 크면 싸지게 돼 있습니다. 중국이나 미국 일본이 공산품 가격이 싼건 이런 이유때문일 텐데요 ^^
  ㅡ,.ㅡ /  2003-07-22 14: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 나라도 배틀나라로 변해가네요..예전 배틀뉴스 처럼..ㅎㅎ
  이런 /  2003-07-22 15: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하가 제품은 보통 문제가 있거나, 쉬핑비나 옵션품목이 빠졌거나, OEM이거나, 벌크거나, 심지어 Refurbished가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이 가격이 싼 것은 사실이지만,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는 품목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것을 알아두시길...
단지 pricewatch.com의 최하가 품목만으로 가격차가 정말 크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많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좋은 점은 많습니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본사 직영점을 두고 있어서 수입사의 부도 따위를 걱정하지 않는 점, refurbished나 rebate등 할인 요소가 많은 점 등은 정말 꿈 같은 일입니다.

또한 단 1전의 손실도 없이 로컬 매장에서 무제한으로 제품을 교환할 수 있다는(오버클러커에겐 꿈만 같은...)점 또한 정말 매력적이지요.

미국이 싼 것은 시장이 크기도 하지만, 모든 회사들이 미국 중심의 영업을 하기 때문입니다.생길 때부터 미국을 염두에 두었고, 미국에 물건 파는걸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만큼, 아무리 한국이나 일본 시장이 커져도 유통사의 개념이 별다르게 존재하지 않고 직배하는 미국 시장의 메리트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메모리 등도 그런 초저가의 램들은 하급 컴포넌트에 형편없는 레이턴시를 가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 시장에 불만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한국이 싸고, 좋은 물건이 분명 많거든요... Tax나 쉬핑 감안한다면 그다지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산 제품들 좋은거 많고... 삼성같은 경우 인지도도 높아서 소니보다 고가를 형성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도 LCD 18.1인치 구매하면서 삼성 600$하고 소니 500$해서 어쩔수없이 소니 샀습니다.

대만에서 오는 물품들이 미국에서 더 싸게 팔리는건, 미국은 직배에 영업, A/S까지 대부분 본사에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지사는 대만 본사보다 훨씬 많은 매출을 올리며, 미국에서 다시 타국으로 재수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  2003-07-22 15: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후 유지비 면에서는 로컬 매장에서 구입하면 비슷하지만,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A/S를 온라인으로 보내야 하므로 운송료가 부담됩니다. 다만, 돌려줄때는 대부분 제조사에서 fedex나 usps를 부담합니다. 또한 미국의 A/S는 optional 품목이라서, 1년에 얼마 그런 식으로 a/s또한 상품 취급을 받는게 한국과의 차이점이지요. 비단 미국이 비싸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한국 또한 A/S받으로 용산 가는 인건비를 감안한다면 말이지요.
  거기다 /  2003-07-22 15: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급품이나 저급품 모두 해당되지만, 다량 수입되는 제품이 아닌 경우, 확실히 한국 시장은 바가지입니다.

매니아들을 위한 제품들의 경우 그 현상은 더욱 심하고, 튜닝용품, 고가품, AIW시리즈, 본사로 A/S를 보내야 하는 HDD, 가격리스크를 수입사가 부담하는 RAM, CPU등 바가지 품목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이것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수입업자가 또한 리스크를 떠안고 관세를 부담하면서 수입한 것으로, 작은 시장 위에 사는 한국민들이 어쩔 수 없이 떠안아야 하는 설움입니다.
  슬픈 일로 /  2003-07-22 16: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슬프게도 한국은 아직 수출의존국입니다. 역수라는 말을 아실겁니다. 역수 제품이 역관세를 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이유를 알고 계시는지요.

대기업은 수출을 해서 달러를 수입합니다. 이 달러가 결국 한국인들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이 달러를 구하기 위해서 한국의 제조사들은 외국 시장에 출혈 경쟁을 해 가면서 물건을 팔고, 거기서 부족한 마진을 내수 시장에 돌려 자국민들에게 그 이익을 충당하는 경우가 아직도 한국 시장엔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내다 팔 것이 없습니다. 만들어서 파는 수밖에는요. 이렇게 수출해도 별로 남는 것이 없어도 수출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닙니다. 에너지나 종이 등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수출을 하는 것입니다.
  허허... /  2003-07-22 17: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가지라..시장 크기문제입니다.

하나 팔아서 10원 남기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 제품이 시장A에서는 10개가 팔립니다.
그럼 이윤은 100원이죠.

그런데, 시장 B에서는 100개가 팔립니다.
그럼 이윤은 1000원이 되죠.
그럼 하나 팔아서 10원 남길걸 5원만 남기고, 5원만큼 싸게 팔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500원이 이윤이 되죠.

뭐..시장원리가 그런것을;;;

그리고 미국의 최대 장점은...A/S라던가 하는..소비자 권익보호가 잘 되어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시장이 커서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다는것, 그것 외에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보조아 /  2003-07-22 18:3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ww.pricewatch.com 의 자료는

1) 몇 주 후의 가격 판도

2) 제품별 상대적인 가격비교

로 활용하기에 좋은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자료는 활용하는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겠죠.

자료에 숨어있는 보석을 찾으면 그만이죠.

신문 기사에도 행간을 읽으라고 했던가요?



이익이 안되면 나서지 않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지만
조심스레 나서봅니다.
  으음 /  2003-07-22 22: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일반적으로.. 저가격에 1.14곱하고 시작해야죠. ^^;
세금과 운송비죠..
뭐 더드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일단 제끼죠.. --;
그리고 또 고급품이 바가지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이유가 있겠지요.
EMI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보통 그래픽카드 같은경우 한품목당 80만원 메인보드의 경우 13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는데요..
아 맞습니다... 초기비용입니다..
하지만!! 일년에 100개 나갈까 말까하는 상품은 저 EMI비용이 무시를 못하지요.
(만약에 100개 나가는 메인보드의 EMI를 받으면 장당 1.3만원이 붙어버립니다. --;)
으음 9800Pro같은건 대략 EMI없이 들어온게 아닌가 싶구요.^^;
(뭐 매장에서 부가세 탈세 하듯이 이 것도 소량일때는 끼워넣기나.. 뭐 그런거 한다네요...--; 수입사당 10~20개 내외 수입한걸로 아는데 장당 8만원이 붙으면 장사가 아예 불가능하잖아요.^^;)
그리고 또 위에분들이 수차례 지적한 매출량의 문제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월 1000개가 팔리는 상품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뭐 품목단위이야기죠. 게다가 OEM넣으면 이정도는 아닐꺼 같은데. --;)
근데 미국같은경우는.. 수천개를 팔아치우죠... 제가 제조사라도.. 한달에 1000개 가져가는데 하고 한달에 3000개 가져가는데는 가격의 차이를 두겠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프라이스워치가격은 소비세 별도 아닌가요?
(뭐 우리나라의 다나와 현금최저가는 부가세 탈세가격이지만요. --;)
그럼 구입하는데 조금은 차이가 줄어들듯.^^;
그리고 미국은 사실상 최저가가 의미가 없다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야 어디든 3000원에 배송료가 결정나지만...
미국이야.. 동부에서 서부넘어가면(혹은 서부에서 동부로) 배꼽이 무지 커질꺼 같은데요 .^^:
대략 로컬중에서 고르는게 현명하다고 하네요.
(뭐 미국에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대략 다 들은 이야기지요.)

뭐 논점은 그렇게 바가지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대략 빗나간거 같지만 ^^;
  컴퓨터는 약과 /  2003-07-23 00: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쪽은 약과입니다.. 악기쪽은 2배이상받는경우도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미국에서 사들이는게 싼경우가 많음.. 스피커의 경우도 경우에 따라서..
  이곳에 /  2003-07-23 03: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업자들이 많이 오다보니 별 쩝 같은것들이 설치는군요.
해외가격 얘기하는데 쉬핑하고 세금은 왜 붙여서 계산을 해야됩니까??
아 그리고 수입사들이 소비자가에 물건 뗴오나요/.???
그리고 제대로된 리테일 떼오는것도 아니잖습니까 벌크로 종종 옵션하나라도 더 빠진 쪼가리들 들여와서 포장해팔고(이런거는 정품보다 많이 쌉니다).
아 진짜 몰라서 가만있는줄 아나보네..
  윗분... /  2003-07-23 03: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부분 해외 시장 리테일 제품은 한국판 리테일에 비해 옵션품목이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수입사들이 소비자가에 떼오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미국 OEM프라이스와 별 차이 없는 값으로 떼어옵니다. 수입사들이 폭리를 취한다고 보기엔 약간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유니텍이나 슈마같은 거대고객이라면 얘기가 좀 틀리지만...
  강창의 (kance) /  2003-07-23 10: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네요....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아는 대로 얘기하고 있는데...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추측성 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pricewatch 가격은 배송비용이 빠진 경우가 많고요(경우에 따라 무료일 수도 있습니다), pricegrabber.com에는 배송비 포함하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주가 아니라면 세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일 세금을 요구하는 곳이라면 사기성이 있으므로 조심하시구요....
예전에는 안그랬지만 요즘은 리테일 상점인 BestBuy, CircuitCity, CompUSA, MicroCenter같은 곳이 가격이 많이 낮아지고 리베이트도 많이 하기때문에 A/S나 편리함에서 온라인에 대한 경쟁력이 좋아졌습니다.
쩝님의 말은 일리가 있으면서도 조금은 업자 지향적 발언 같습니다
  강창의 (kance) /  2003-07-23 10: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여담입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한국의 VAT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여긴 5%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한국은 무조건 10%죠? 물론 1차인지 2차인지에도 관계없이요....
  지나가다 /  2003-07-23 11: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은 시장이 조정하는 것...

리니지 현상은 시장 확대에 의한 공급 과잉 ㅡㅡㅋ

그리고 업자들의 뻥튀기 가격...

해외 유명세를 탄 제품을 구입하려면 초기에 엄청난 바가지를...

시간이 지나면 싸지고...

  참고로 /  2003-07-23 12: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국의 쉬핑 비용은 대체로 거리에 큰 차이 없습니다. 앨라스카나 하와이같은 해외영토를 제하면요. 쉬핑비는 newegg, bestbuy, circuit city같은 대형 몰들은 저렴하거나 무조건 프리 이런 경우도 있고 영세한 업체들은 지역에 따라 6-20$씩 부과하기도 합니다. TAX는 주별로 틀리지만, 5-8% 정도입니다.
  WoW /  2003-07-26 05: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을 쭉 읽어 내려오면서 좀 답답한 점이 있더군요
다행히 중간에 kance님께서 미국 인터넷 쇼핑에 관해서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더군요

쩝님 "뭣도 모르면 제발 좀 나대지좀 말아라" 이말 자꾸 하시던데 kance님 글 먼저 읽고 나대시죠...

1. 미국에서 인터넷 쇼핑의 경우 자기 주가 아닌경우 세금이 없습니다... 물론 모든 품목은 아닙니다... 하지만 컴퓨터 부품, 카메라 같은건 해당됩니다.

2. 쉬핑비 얘기하셨는데 동북부 맨끝에서 서남부 맨끝으로 쉬핑해도 그리 비싸지 안고요... 그라운드로했을 때... 게다가 본문에 "쉬핑(배송비)까지 해결"이라는 말이 무지하게 많이 나오는데

쩝님 정말 어이가 없군요.

전 참고로 미국에 5여년 정도 있다가 지금은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WoW /  2003-07-26 05: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나 더 해외 쉬핑은 왜 생각합니까?

본문을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세요...

미국에서 한국에서 컴퓨터를 사서 사용하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물건을 사서 한국에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엑스트라 차지를 최소로 잡는거 처럼하면서 세금은 왜 10%로 합니까? 미국 어디를 가도 10%세금인 곳은 없습니다. 오리건주 처럼 소비세가 없는 주도 있습니다. 평균 7%정도구요.

당신이야말로 모두 다 안다고 생각하고 깝치는거네요...
  음 /  2003-07-28 00: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가 잘못알고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산품에는 부가세가 다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압니다.

다시말해 vga, cpu, hdd등등 다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해 공산품에 부가세를 또 붙여서 판매를 한다는 것은 이중과세가 되기 때문에 세법에서 규정한 것에 위배됩니다.

용산전자 상가에서 따로 부가가치세(VAT)를 붙여서 파는것은 용산전자상가의 관행이라는 명분으로 소비자에게 자신들의 이익을 덧붙일려는 것이 아닐까요?

물건 사러가서 부가세 운운하는 상인들보면 쩝...
자신들은 이런사실을 알고있겠죠.
이중과세라는 것과 탈세라는것...
  aaa /  2003-08-02 08: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탈세 상관없습니다.
소비자야 싸기만하면 그만이지 탈세는 왜따집니까.
정부를 망하게하고 세금없어지면 더 싸질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