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 그래프를 잘못그려서
수정합니다..이런 실수를 하다니..ㅡㅡ;
ZALMAN CNPS7000A-CU
필드테스트
글 : 이석원 /
swyd486@bcline.com
들어가면서
이번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문뜩 MP3 플레이어를 생산하는 iRIVER사가 떠올랐습니다.
두 회사는 우리나라 중견업체로서 사용자모임을 활발하게 해서 그 의견을
Feedback받는 등 사용자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사용자의 구미에 맞는 제품을 생산한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봅니다.
잘만사는
특유의 조용한 쿨링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유명한데 CNPS7000은 정숙함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CNPS7000의
최대의 단점은 애슬론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애슬론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개조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몇몇 매장에서는 그 작업을 대신해주기도 하였지요.
이번에
출시한 CNPS7000A는 애슬론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게 한 마이너 업그래이드
제품으로 그 부분은 제외하고는 CNPS7000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제품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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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 |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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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mm) |
109(L) x 109(W) x 62(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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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면적 (cm2) |
3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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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재료 |
순수 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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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g) |
77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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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저항 (°C/W) |
무소음 모드 |
0.27 |
|
유소음 모드 |
0.20 |
<방열판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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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
무소음 모드 |
유소음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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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수(RPM) |
1350 RPM ± 10% |
2400 RP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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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dB) |
20.0dB ± 10% |
25.0dB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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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방식 |
2-Ball |
<팬 스펙>
CNPS7000A의
히트싱크 크기는 109mm X 109mm (가로 X 세로)로써
비교적 크기 때문에 몇몇 메인보드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파워서플라이에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구입을 고려를 해야 합니다.
펜티엄4 보드용
보드중에 이런 문제로 인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보드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고 애슬론용 보드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슬론의 경우는
고정 4홀이 없는 보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몇몇 보드들의 경우는 클립을
절삭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NF7-S 2.0도 클립이
캐퍼시티에 걸리기 때문에 클립을 절삭하여서 테스트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애슬론 보드에서는 정상적으로는 사용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NPS7000A
CU는 무게가 773g으로 인텔, AMD양사의 권장 히트싱크 무게를 훨씬 초과(펜티엄4
450g, 애슬론 XP 300g) 하므로, 특히 애슬론 사용자들은 코어가 깨지지
않게 주의를 요합니다.
<절삭한 쿨립부분>
제품 외형
<전체 구성물>
전면 사진으로 기존의 CNPS7000과
차이가 없습니다.
후면사진으로 밑면 래핑은 별도의
작업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되있는 편입니다.
이번에 개량된 부분으로 애슬론 사용자를
위해서 절삭한 부분입니다. 여러번 설치를 했다가 제거해서 사진의 밑면이
좀 더러워졌습니다.
위
가이드 부분이 설치시 걸린 부분입니다. 이 때문에 몇몇 매장에서 직접
사포로 작업을 해서 판매를 하곤 하였습니다. 개조비로 천원을 더 받았다는
소문이^^;;
클립
절삭을 위해 분리를 한겸 사진 한방 찍어보았습니다. 총 70쌍, 140개의
구리 날개가 촘촘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옆면
사진입니다.
포함된
구성물로 순서데로 ①팬 컨트롤을 위한 팬 컨트롤러, ②소켓 462애슬론을
위한 클립과 절연와셔, ③소켓 478 펜티엄 4를 위한 클립과 서멀 구리스,
④소켓 754애슬론 64를 위한 니플과 플래이트, ⑤사용자 설명서와 ⑥잘만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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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Athlon XP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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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O |
Abit NF7-S Rev.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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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400 256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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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Radeon 9700 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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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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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8045 With Delta 2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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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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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200
* 12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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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오버클럭 매니아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쿨러는 소음보다는 성능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CNPS7000를
제외하고는 잘만사의 제품을 그다지 탐탁하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는 어느정도 오버클럭을 한 상태로 실시하였고, RPM다운을 통한
저소음 테스트는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비교는
한때 공냉 최강으로 불리던 Alpha사의 8045에 델타 80미리 25T 쿨러입니다.
온도계를 코어옆에
두었을 경우는 쿨러의 직접적인 바람의 기화현상에 의해서 온도가 과소평가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서 코어 밑에 디지털 온도계를
설치하였습니다. 두 온도를 비교하기 위해서 코어 윗부분 역시 온도계를
설치하였습니다.
대기온도는 28도로 고정하였고,
부팅 후 10분동안 아이들 시간을 주었습니다. 1분단위로 총 15분간 테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한 쿨러의 테스트가 종료한 후 15분간 시스템 종료
후 별도의 전원을 이용해서 쿨러를 돌려 충분히 식힌 후 테스트를 쿨러를
교체하였습니다.


실제로 테스트는
20분 이상 진행하였는데 두 쿨러 모두 다 그 이후로는 최대온도를 유지하였기
때문에 15분 까지의 결과만을 포시하였습니다. 실제 테스트 결과로는
폴로드시 최대 5도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순 구리를 이용한 히트싱크와
3172cm2의 엄청난 방열면적이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음면에서도 4000RPM의 델타쿨러의 40dB에 비해서 25dB정도의 저소음이기
때문에 굳이 저소음모드로 동작시킬 필요를 못 느끼며, 이 정도의 성능이라면
성능과 소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쿨러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
수입된 제품들중에서 이정도의 성능에 필적하는 쿨러는 딥임팩트정도뿐이
없지 않나 합니다.
마치면서
잘만사의 CNPS7000A
CU는 성능과 소음 두 부분 모두 흠잡을 데가 없는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애슬론 사용자로서 몇몇 단점들이 눈에 보입니다.
사용자 요구를 받아들여서 애슬론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히드싱크 부분을
절삭한 부분은 빠른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을 수는 있지만, 클립의 길이로
인해서 사용자로 하여금 다시 한번 작업을 필요로 한다는 점입니다.
또 구리를 사용한 것에 의한 필연이었겠지만, 너무 무거운 무게로 인해서
코어가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원래 버전이 애슬론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빠른 대체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충분한 제품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보다 신중한 제품 출시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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