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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쿨러패드 3종 비교사용기

최순오

조회 : 6524
작성일 : 2003/07/25 13:5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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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오 soon5choi@yahoo.co.kr

부유한[?] 파워유저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노트북이 데스크탑 시장을 잠식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소매시장 전문조사기관인 NPD의 발표를 보면 6월달 미국 내 개인컴퓨터 판매량 중 노트북이 차지하는 비율이 50%를 넘었다고 하는군요. 고성능의 노트북을 저가격에 판매하는 메이져 회사들의 가격경쟁으로 노트북이 더 이상 데스크탑에 비해 사치품이 아니라는 인식이 소비자들에 파고 들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노트북 동호회와 관련 사이트들의 활성도가 2 - 3년 전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뜨겁더군요. 이런 노트북 매니아들의 열기처럼 노트북 또한 열이 많은 물건입니다. 모바일 시피유니 센트리노니 하면서 저마다 최고의 안정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선전하지만 높은 클럭의 CPU와 빠르게 회전하는 하드디스크가 좁은 공간에 빈틈없이 들어서 있어서 효율적으로 쿨링 하기가 쉽지 않은 물건입니다. 겨울이나 시원한 실내에서의 사용이라면 별 무리가 없겠지만 곧 다가올 뜨거운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무언가 대비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이름있는 노트북들이 한 여름 열기 정도에 쉽게 다운되지는 않겠지만 쿨링 악세사리 하나 구입해서 든든하게 여름을 나고 싶은 것은 노트북 매니아들의 공통된 마음입니다. 여름 시즌이 시작되면서 여기저기서 노트북 쿨링 패드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노트북 쿨러중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세 종류의 쿨러[CKbase CBF770 쿨베이스 , 쿨러마스터 PNC-U51 쿨패드 , A.CYBER NK-360U ]를 장단점 위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1.포장

COOLBASE CBF770을 포장하고 있는 박스입니다. 국산 제품들이 촌스러운 포장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제품은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에 고급스런 재질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대충 고급 사진앨범의 포장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 부품을 자주 구입하는 편인데 최근에 받은 여러 종류의 박스 중에서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박스가 뭐가 중요 하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구입한 물건의 박스를 버리지 않는 저에게는 상당한 의미가 있는 부분입니다.

포장을 열면 오늘의 주인공이 번뜩 거리는 비닐에 한번 더 포장되어 있습니다. 새 제품이 중고 제품과 다른 점 중 하나가 이런 포장 하나하나를 벗기는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급 광택 비닐은 제품의 첫인상을 좀 더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쿨패드는 프라스틱 가방에 담겨 있습니다. 알류미늄 카메라 케이스에 담겨있는 그래픽 카드를 보고 상당히 멋진 포장이라고 생각했었는대 쿨패드의 포장도 독특하고 실용적이네요. 저는 A4용지등 구겨지면 안되는 종이들을 넣을 보조가방으로 쓸 생각입니다.

쿨패드를 스폰지가 꽉 잡고 있어서 배송중에 물건이 파손되는걸 방지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포장상태입니다.

붉은색과 푸른색이 약간 촌스럽습니다. 뒷 면에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영문을 그대로 직역해서인지 약간 어색한 표현이 보입니다. 한번 패키지를 만들면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계속 이용해야 하는데 멋스러운 번역이 아쉽습니다.

잘 보시면 알겠지만 튼튼하게 재포장 하지 않을 경우 파손의 위험이 큽니다. 혹시 온라인으로 주문하실 경우 꼭 포장을 잘 부탁해서 부서진 제품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2.외형

COOLBASE CBF770 의 모습입니다. 우측 하단에 COOLBASE by CKbase 라는 푸른색 글씨를 제외하면 모든 부분이 은은한 광택이 나는 검은색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가운데 구멍이 송송 나 있고 윗 부분과 아랫 부분이 방열판 모양의 묵직한 막대기[?]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 바닥에 놓았을 때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부분은 모두 부드럽게 가공되어 있습니다. 제가 손에 열이 많은 편인데 패드위에 손을 올리고 있으니 시원하더군요.. Good~~

뒤집은 모습으로 별 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제조사 스티커가 하나 붙어 있고 하단부위에 방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홈을 볼 수 있습니다. 상판과 달리 바닥 부분의 홈과 모서리는 약간 날카로운 느낌이 들지만 손이 베이거나 할 정도는 아닙니다.

네군데의 바닥 모서리에 사각형 모양의 고무 지지대가 있습니다. 모두 꼼꼼하게 접착되어 있었고 장판, 나무판, 유리등 테스트한 모든 바닥에서 잘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책 읽고 공부도 하는 책상의 경우 보통 의자가 책상의 높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하단부가 두꺼운 쿨링패드를 사용할 경우 편안한 타이핑을 위해 의자 높이를 조절해야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쿨베이스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쿨패드의 상판으로 흡기팬 두개가 멋스럽게 위치해 있습니다. CD나 DVD등을 연속 재생 할 경우를 제외하면 노트북 윗 부분이 발열이 더 심하므로 약간만 위쪽에 위치했으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단부의 모습입니다. 노트북 USB 포트의 위치에 따라서 선정리가 깔끔하게 안될 경우는 쿨러 고정나사 6개를 풀어서 180도 회전 후에 재 장착 하시면 됩니다. 전원을 ON OFF 시킬 수 있는 스위치가 없으므로 쿨러를 가동시킬 때 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해야 합니다. 이부분은 꼭 개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하단부를 고정하는 고무입니다. 요리조리 흔들어 봤는데 접착제로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장판, 나무판, 유리등 테스트한 모든 바닥에서 잘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뒤가 높고 앞으로 갈수로 낮아지는 구조이지만 중앙에 쿨러 때문에 앞이 높은건 어쩔 수 없습니다.

테스트 한 쿨러중에서 가장 큰 키를 자랑합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패드가 너무 높으면 타이핑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구입시 고려해야 될 부분 중 하나입니다.

얼핏 보면 금속같이 보이지만 플라스틱으로 알류미늄 제품에 비해 저가형 냄새가 풍깁니다. 팬 주위로 공기의 흐름을 원할하게 하기 위한 홈이 있는데 외형과 성능 모두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생각됩니다.

노트북 미끄럼 방지 및 경사를 만들어 주는 고무가 상단 양쪽으로 박혀 있습니다. 암나사 수나사 형태로 고정되어 있고 노트북을 올렸을 때 노트북을 잘 지지해 주었습니다.

간단한 스팩과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들이 박혀 있습니다. 모서리 네군데의 고무가 실제로 패드를 지지하는 부분입니다. 중간중간 박혀 있는 고무들은 바닥에 놓았을 때 허공에 떠있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평평하지 못한 곳에 놓았을 때는 패드 지지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미끄럼 방지 고무 밑으로는 상판과 연결을 위한 나사들이 있습니다. 제가 받은 물건의 고무는 앞서 살펴본 제품들과 비교해서 약간 부실하게 접착되어 있었습니다.

내부에 쿨링팬이가 3개나 들어있지만 노트북 패드로서 만족할 만한 두께를 가지고 입니다. 쿨링팬이 얼마나 얇은지 뜯어 보려다가 하단부를 지지하는 고무를 전부 제거 하기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중앙에 팬을 on off 할 수 있는 스위치가 보입니다.

 

3.크기 및 이동성

A4 사이즈의 프린트 용지를 올린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쿨러패드보다 상당히 큽니다. 여기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COOLBASE는 이동형이 아니라 고정형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근무했던 공군기지를 BASE라고 하는게 떠오르네요. 비행장과 같이 특정 지역에 위치한 군사기지를 BASE라고 하는데 COOLBASE도 노트북을 착륙 시키는 기지쯤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상대로 제가 가진 가방에는 담을 수 없습니다. 등에 매는 대형 노트북 가방에는 들어가리라 생각되지만 가지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 크기입니다.

A4 사이즈 보다 약간 큰 사이즈입니다. 키[?]가 좀 크지만 일반적인 노트북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스팩상의 무게는 1.1KG으로 허리가 약하시거나 자가용이 없는 분에게는 이동형 쿨러로서 비추천하는 물건입니다.

약간 두껍지만 여유 공간이 있는 노트북 가방에는 충분히 들어 가리라 생각됩니다. 제품 측면 모서리는 각이져 있으므로 약한 제질의 노트북 가방에서는 조심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역시 A4보다 약간 큰 사이즈 입니다. 이보다 더 가벼울 수 없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무게, 크기, 두께등 어느 제품에 뒤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휴대성을 자랑합니다.

 

4. 쿨링 시스템

제품 상단과 하단은 방열을 위한 막대기로 되어 있는데 묵직한게 제법 많은 열을 흡수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효율적 방열을 위한 가로 방향의 홈을 볼 수 있습니다.

방열판의 홈 부분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막대기(알류미늄 BAR) 하나를 고정 시키기 위해서 양쪽으로 2개씩 총 4개의 나사가 쓰이는데 자세히 보면 나사자국이 보입니다.

상판으로부터 공기를 흡입해서 측면으로 배출하는 시스템입니다. 손에 열이 많으신 분은 손풍기로[?]로 사용가능합니다. 팬의 소음은 정숙한 편이지만 개방된 상태에서의 쿨링이라 바람소리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슝 슝~~

튼튼한 재질로 되어있고 고기의 저항을 덜 받는 6각형 모양입니다.

원할한 공기 흐름을 위해서 시원시원 뚫려있고 옆으로는 어린아이 손가락이 들어갈만한 구멍도 나있습니다. 노트북지지 및 경사를 만들어 주는 고무는 접착 방식이 아닌 홈에 끼우는 방식입니다.

세 개의 팬으로 흡입된 공기는 후면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쿨패드에 비해서 팬의 소음은 큰 편입니다.

 

5. 성능 테스트

쿨링 성능 테스트는 DVD를 한시간 이상 계속 돌리면서 CPU와 ODD 하단부의 온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 방문을 잠그고 온도 변화가 적은 구름 낀 저녁에 테스트했습니다.

하드디스크 아래도 측정하고 싶었는데 온도센서가 2개 뿐이라서 CPU와 DVD롬 하단부만 테스트했습니다. 제품 내부의 온도가 아닌 바닥의 온도이고 쿨러와의 밀착 상태에 따라서 온도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 결과를 해석하기 바랍니다.

합성 수지로 된 공구박스도 비교용으로 테스트했습니다. 사무용 책상등과 비교해서 발열에 불리한 재질이지만 모든 노트북 유저가 시원한 책상을 사용하지는 않는다는 가정하에 선택했습니다.

제 노트북도 작은 놈이 아닌데 앞뒤로 제법 많은 공간이 생깁니다.

노트북 전용 책상이 아니라면 편안한 타이핑을 위해 의자에 두꺼운 방석이라도 깔아야 될 만큼 키[?]가 큽니다. 측면은 구멍이 뻥 뚫려 있어서 휑~하지만 정면에서 보면 괜찮은 모양이 나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중앙의 스위치를 키면 녹색 led 3개에 불이 들어오면서 팬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모바일 시피유이고 자체적인 쿨링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 가장 많은 열이 나는 부분입니다. 액티브 쿨러인 쿨패드와 NK-360은 비슷한 성능을 보였고 그 뒤를 쿨베이스가 바짝 따르고 있습니다. 테스트한 3 제품 모두 공구박스와는 큰 차이를 보이면서 쿨러라는 이름값을 하고 있습니다.

DVD롬 재생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열이 나는데 뜨거운 여름철 노트북으로 DVD 몇 편을 본다면 DVD-ROOM 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CPU와는 달리 특별한 쿨링 시스템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사실 CPU보다 더욱 쿨링에 신경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가끔 학교에서 빔 프로잭터로 영화 상영을 하는데 이때는 꼭 액티브 쿨러인 NK-360으로 방열을 하면서 관람합니다. 팬을 3개나 가지고 있는 NK-360이 가장 좋은 성능을 보였고 패시브 타입의 쿨베이스도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6. 팬가동시 전력 소비 비교

쿨패드나 NK-360의 경우 5볼트 USB 전원을 이용하는데 사용하지 않을 경우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 테스트했습니다. 전원을 100% 충전한 상태에서 DVD를 풀 화면으로 재생면서 한시간 후 남아있는 밧데리 양을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확인했습니다. 시간 관계상 2개의 팬을 사용하는 COOLPAD만 측정했습니다.

한시간 경과 후에 남아있는 밧데리 양으로 제법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전원이 없는 곳에서는 1 ~ 2 분이 중요하므로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효과적 쿨링을 위한 팁

뜨거운 여름 CPU, 하드 등이 밀집되어 있는 뒷 부분만 살짝 들어줘도 2 ~ 3 도의 온도하락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가의 쿨러를 구입하지 않아도 고물상이나 철물점에서 구한 금속막대를 이용해 꽤 훌륭한 쿨링 시스템 구축이 가능합니다. 사진은 한때 잘나가던 스타택 핸드폰 2개로 구축한 쿨링 솔루션입니다. -.-

 

8. 평 가

쿨베이스. 쿨패드. NK360의 장점 단점 용도등을 주관적으로 정리하면서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CKBASE COOLBASE CBF770

장점

- 깔끔한 포장
- 패시브 방식이라 소음이 없음
- 폼나는 외형 [주관적]
- 어떠한 노트북도 커버 가능한 넓이
- 강력한 코팅으로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음
- 쿨링에 추가적인 전력이 필요없음

단점

- 너무 커서 이동에 불편함
- 제조사 홈패이지가 없어서 고객지원이 안됨
- 액티브 방식에 비해 쿨링 능력이 약함 [당연한 이야기]

용도

- 책상 위에서 장시간 작업을 하시는분
- 액티브 쿨러의 USB 포트 연결 및 해제가 귀찮으신분
- 팬의 바람소리가 싫으신 분
[ 집, 사무실 등 정해진 장소에서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쿨러마스터 PNC-U51 쿨패드

장점

- 프린트용지 가방등으로 재활용 가능한 쿨러포장
- 통짜로 된 튼튼한 바디
- 시원한 외모에 시원한 쿨링 능력
- 팬을 가동시키지 않아도 어느정도 쿨링효과가 있음

단점

- 팬을 가동시키는 ON OFF 스위치가 없음
- 전원을 공급하는 곳이 없을 경우 추가적인 전력이 낭비됨
- 나름대로는 정숙하지만 팬에서 나오는 어쩔 수 없는 바람소리
- 높이가 너무 놓아서 타이핑시 불편함.
  [의자 높이 조정등으로 수정 가능하지만 역시 불편함]

용도

- 뽀대, 이동성, 성능 모든 면에서 수준급 쿨러를 원하시는 분
  [ 두루두루 조금씩 부족한점도 있습니다. ]

 

A.CYBER NK-360U

장점

- 저렴한 가격 [2003년 7월 현재 ]
- 가벼운 프라스틱 제질이라 노트북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좋음
-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3개의 팬이 들어가서 우수한 쿨링 성능을 보여줌

단점

- 부실한 포장
- 알류미늄 쿨러에 비해 뽀대가 떨어짐
- 전원을 공급하는 곳이 없을 경우 추가적인 전력이 낭비됨
- 약간 거슬리는 팬 소음
- 쿨링을 위해서 꼭 팬을 가동시켜야함.

용도

- 노트북을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는 분들
- 프리젠테이션이 또는 영화상영 목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
[노트북 가동중에 DOWN되면 뒷 감당 안되는 일을 하시는 분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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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신뽀리미 /  2003-07-25 23: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스듬하게 만들지 그래야 타이핑도 쉽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