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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에너맥스의 외장 케이스 EHD-350 U2S


이대근

조회 : 4220
작성일 : 2003/08/03 21:2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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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외장 케이스 EHD350 필드테스트

에너맥스 외장 케이스 EHD350 필드테스트

            글 쓴 이 : 이 대 근(scpolice@hanmail.net)

 

테스트에 앞서..

본격적인 여름철이자 휴가철이다. 사람들은 다들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그러나 본인은

이런저런문제로 이렇게 집에서 수박을 먹으며 글을 쓰고 있다.  뭐 이것도 그리 나쁘진 않다.^^

저번에 2.5인치 에너맥스 외장 케이스를 테스트(2.5인치 에너맥스 케이스 보러가기)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3.5인치 케이스 필드테스터가 되었다. 뽑힌 것은 좋으나 본인의 실력이

너무 미약하므로 많은 기대는 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다.(그러나 최대한의 노력은 하였으니 잘

봐주시기 바란다.또한 편의상 경어는 생략 했다. 이해바랍니다.)

 

제품 도착

                    언제나 그렇듯이 뾱뾱이들에 싸여..^^터트리는 재미도 솔솔~~

                         2~3겹 싸여 있었다. 왠만한 충격에는 잘 견딜듯..^^

음..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포장상태..(Box) 딱 한눈에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HDD, MO,

Zip,ls120,DAT,ORB까지 외장형으로 쓸 수 있다.HDD외의 다른 것들은 없어서 테스트를 몬한다.)

USB2.0,Aluminum,footstand,Hot swap,Easy handle...5가지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아래에서 차근차근 소개 하겠다.

Contents(구성물이다.빠진 것이 혹시나 있나 잘 챙기도록...)

EHD가 모델명인 것 같구.. 350은 3.5인치 지원 U2는 USB2.0지원 마지막 S는 silver 색이당.^^

맞나?^^ 아니면 테클 걸어주셈^^

뒷면에는 영어로 뭐라뭐라 써있다. 스펙하구.. 주요 특징 그리고 경고문 그리고 처음 보는 덧셈^^

정리하자면..

주요특징

- 데이타 전송률 480Mbs의 고속 USB2.0 인터페이스
- Plug & Play 와 핫스왑(Hot-swap)을 통한 편리성
- 압출성이 뛰어난 AL6063 알루미늄 재질을 통한 탁월한 쿨링효과
- 강화된 알루미늄 구조
- 3.5" 외장 저장장치 사용을 위해 호환이 뛰어난 USB 2.0 인터페이스 채용
- PC/노트북/Mac 시스템 지원
- Win98/98SE/2000/ME/XP 및 Mac OS 8.6 이상 지원

주요 스펙

<=컴퓨마트사 홈피 참조

빨간 경고문.. 굳이 해석해보면 데이터 탐색시 연결된 케이블을 뽑지 말아라. 어쩌면 당연한 얘기..^^

 

제품 구성물 및 외형

                허허~~또 뽁뽁이에 싸여 있다. 이것이 은덩어리면 좋으련 만...^^

구성물 : 케이스 본체, 어답터, 매뉴얼(영문), 드라이버 디스켓, 나사, USB케이블, Footstand

AC ADAPTER당.. 본인은 전기쪽에는 무지한지라 잘모르겠지만, 본체 파워에서 +12V,+5V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 같다.

드라이버 스티커가 허접스러워 보인다 싶더니.. 스티커가 붙다가 말았다. 중요한 것은아니지만,

플로피 디스크 삽입시 드라이브에 붙어 버릴 수 있으니 아래 처럼 깨끗하게 붙여주자.(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서 스티커가 오무라 들은듯...^^)

 

제품 매뉴얼..(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나 영문이다.) 음, 2.5인치 케이스에는 영문과 한글 메뉴

열이 같이 들어 있었는데, 아쉽다. 솔직히 영어로 써있으면 그림만 보게 된다.^^

                                깔끔..하다..본인은 은색을 상당히 좋아한다.

                                정면, 통풍구.. 꼭 내장 하드랙처럼 보인다.

옆면,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면 HDD를 넣었다. 뺄 수 있다. 2.5인치 케이스에서 보여 주었던

원터치 버튼이 아쉽다.

뒷면, 통풍구와, 전원, USB케이블 꽂는 곳이 보인다. 손잡이도 있네^^..

음.. 본인의 경우 손잡이도 좋지만, 전원 On/OFF가 있었으면 하는 바랩이다. 도시락도 아니구

아무튼 없는 것 보다는 낳다.

                           분해도, 단순하다.반대로 말해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케이스 본체의 두께...상당히 두껍다. 손으로 아무리 눌러도 안찌그러 진다.

앞면쪽,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되도록 떨어뜨릴 때 앞면과 뒷면보다는 그냥 위, 아랫면으로

똑바로 떨어뜨림이 좋을 듯하다. 물론 일부로 떨어뜨리면 안된다.

           HDD를 받쳐주는지지대, 이것 역시 어느정도의 두께가 있다. 쉽게 휘어지지 않음.

                켁, 접사 능력의 한계이다. USB2.0을 지원하는 가장 일반적인 칩이다.

 

  테스트 환경

CPU

AMD Athlon XP 2000+(Palomino)

RAM

SDRAM(pc133) 512+64MB

MAINBOARD

ASUS KT133A

HDD

IBM 60GXP 40GB, SAMSUNG 6GB

ODD

SAMSUNG DVD 16x

CAMERA

KODAK DX-6340

OS

MS Windows XP Professional + SP1

테스트에 사용된 두 개의 HDD

                    Trigem OEM 6GB                                                IBM 60GXP 40GB

 

HDD 장착를 연결하면서...약간의 문제점과 개선점... 및 좋은점^^

HDD를 장착하면서 나사가 잘 맞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HDD구멍이 잘못된 것같아 빼고 나사를 넣어

봤지만 잘 들어갔다. 또한 오른쪽 그림에서 보듯이 맨앞쪽과 뒤쪽을 나사로 조이려 했으나 잘 맞지 않아

가운데와 뒷부분만 조이게 되었다. 비록 작은 나사 구멍이지만 좀 더 신경썻으면 하는 바램이다.

<=2.5인치 지원 에너맥스 외장 케이스다.LED가 있어

화려해 보인다. 이런점은 이번 3,5인치 지원 외장케이스에는 없는 것이 아쉽다.

두 사진은 케이스 외부와 내부를 연결시 찍은 것이다. 파워선과 케이블선 모두 위쪽으로 행하고 있다.

만일 파워 케이블이 일반 케이블처럼 위쪽을 향하고 있지 않고 곧은 선이 었다면 선을 꽂을 때 약간

불편했을 것이다.(IDE케이블은 고정되어있다.) 또한 나사 조이는 곳이 금속으로 되어있어 자주 HDD

를 바꾸어 끼어도 마모될 염려가 없다.^^

타 회사(메키텍 외장 케이스 제품ODD+HDD동시 지원 제품이다.) 외장케이스이다.

보시다 시피 왼쪽화면에 전원 ON/OFF가 있다. 그러나 에너맥스 제품은 아쉽게도 전원 ON/OFF 스위치가

없어 오른쪽 사진 처럼 뺏다가 껴야 된다.

이부분에서 그냥 계속 꽂아놓고 쓰면 되는거 아니냐 하시겠지만..본인의 경우 IBM 60GXP의 소음과 공회전

소리가 매우커서 백업용으로 쓰려고 외장케이스에 쓰려 한 것이다. 그러니 필요할 때만 켜있는 것이 본인에게

는 많은 PLUS요인인 것을... 아쉽다... (다음엔 후속 제품이 나오면 이점은 꼭 달라졌으면 하는 바랩이다.)

 

테스트..

  <=포트를 꽂으면 바로 인식한다.

                                  장치 관리자에는 USB Device로 나타난다.

(잠깐) 삼성HDD가 오래된 제품이라 성능 테스트는 IBM 데스크스타(60GXP)로 했습니다.


LOCAL연결시

USB 2.0 연결시

기본적인 산드라 테스트 결과. 우선 로컬을 보더라도 약간 낮은 수치가 나온다.HDD가

약간 오래된 것도 있지만, USB 연결시 10000점을 못넘는다는 것은 HDD의 문제로 보인다.

이유야 어쨌든 외장 케이스 자체의 성능이나 호환성등은 좋다.

<=HDD의 전송률을 테스트해주는 프로그램이다.

                    USB 연결시                                            LOCAL 연결시

 LOCAL의 경우는 45MB라는 꽤 괜찬은 전송률을 꾸준히 나타낸다. 그러나 USB연결시에

전송률이 들쑥날쑥한 것은 어떤 이유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초당 12MB/S라는 전송률은

외장 케이스로 손색이 없다.

마지막 테스트로는 1GB정도의 파일을 복사해 보았다. 이 정도 크기이면 왠만한 영화 한편은 될 것이다.

테스트 결과 LOCAL보다 20~30초 정도의 차이만 보일뿐 멋진 성능을 보였다. 물론 파일의 크기가 더

커지면 LOCAL과의 차이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외장 저장장치로서 1GB정도의 파일을 2분안에 복사

할 수 있다는 것은 뭐 특별할 것도 없지만 외장 케이스로서의 몫을 톡톡히 한다고 생각된다.

 

결론 및 갤러리..

정말이지 여름이 싫다. 테스트를 하면서 더워 죽을뻔 했다. 선풍기는 더운 바람을 토해내고

또한 모니터와 케이스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계속 뿜어져 나와 아프리카를 방불케 했다. 어쨋거나

테스트하면서 외형 성능 호환성 어느 한 부분 빠지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였다. 굳이 단점아닌 단점을

찝어 보라면, 전원 ON/OFF의 부재, 약간은 짧은 USB케이블 선 길이, 2.5인치에 존재했던 LED의 빠짐..

등을 들 수 있다. 뭐 없어도 사용에는 큰 지장은 없다만 제품 출시가 타사 보다 늦은 만큼 좀더 차별화된

점을 많으 부가 했으면 어땟을까하는 생각이다. 이제 외장 케이스의 선택은 많은 제품의 출시로 그 폭이

많이 넓어 졌다. 비록 에너맥스의 경우 약간의 늦은 감이 있으나 에너맥스라는 브랜드 이름과 철저한 사후

관리로 파워 에서의 명성을 외장 케이스에서도 이어갔으면 한다. 끝으로 도움을 주신 PCBEE와 COMPUMART

에 감사드린다. 휴가 잘 보내시길 빌며~~^^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더 찍어 보았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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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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