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텍의 야심작 MYSTIC(BLACK) 케이스 필드테스트
필드테스트에 들어가며…
필자는 컴에 욕심이 과한(?) 사람이다.
일단 컴이 2대며, 노트북에 XBOX에….
회사에서도 2대의 컴을 사용한다..
그러기에 케이스에 대한 욕심 또한 과하다.
이번 테스트에 선정되어서 넘 기뻣다. ㅎㅎㅎ
제품개요
먼저, 본 제품에 대한 베스텍 홈페이지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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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업 PC를 능가하는 고급스런 디자인. 2. 고품위
LCD 채택(옵션) 3. 슬림케이스 최초로 옆카바에 튜닝 로고창 기본
장착(불투명창
1개 제공) 단, 네온등은 별도 구매하셔야 합니다. 4.
팬 3개 장착 가능 (전면에 80mm팬 1개 옵션, 후면에 60mm팬 2개
기본장착) 5. 전면 USB 2.0, 오디오포트
기본장착. 6. 양쪽에 24개의 공기흡입구를 설치 공기흐름을 최적화하여
소음 및 발열감소 7. ODD카바의 트레이 걸림문제를 완전히
해소 8. 스파클 무소음파워(정격200W)를 장착하여 소음 및
발열감소 9. 눕혀서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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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명 |
미스틱 (MYSTIC): "마력이
있는" 또는 "신비적인"의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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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드타입 |
Micro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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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드라이브베이 |
5.25"
* 1, 3.5" * 3 (내부2개, 외부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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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폐방식 |
측면
개폐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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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냉각방식 |
전면 80mm 1개, 후면 60mm 2개(60mm팬 2개
기본장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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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USB등 |
전면USB2.0, 오디오포트
기본장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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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품사이즈 |
375
* 145 * 360mm (H * W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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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색상 |
Silver
& Light Blue pea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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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특징 |
LCD
패널
(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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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워서플라이 |
스파클
무소음파워(정격:200W)
장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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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LCD기능, 특징 |
1.팬
3개까지 자동 속도 컨트롤 기능(CPU, 시스템 내부온도, HDD온도) 2.팬의 작동온도 설정
가능하고 설정온도에따라서 팬의 속도를 자동조절(3개 까지) 3.알람설정 온도 이상시 알람 기능 4.팬
작동표시(3개) 5.년월일표시기능, 시계기능 6.파워, HDD 작동 표시기능 7.본제품은
전용파워를 사용치 않고 기존 파워 사용가능. 8.본제품은 LCD없이 사용하다 추후에 LCD를
별도 구매 손 쉽게 스스로 부착 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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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중 이번 필트테스트에 제공된 제품은 조금 다르다.
LCD 패널은 제공 되었으나, 파워가 미장착된 제품이었다.
파워가 없어서 필자는 혹시 잘못 배달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했으나, 다른 테스터들 또한 파워가 없다는 내용을 알고는
포기했다.

필자에게 배달된 MYSTIC
외형 살펴보기
마이크로 ATX 케이스는 초슬림이 아닌 이상 거의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미스틱 또한 예외가 아니기에 타 제품과 제품크기는 큰 차이가 없다.

정면

측면
참고로 필자의 방이 혼란스럽겠지만, 이해하기 바랍니다.
컴이 2대나 있기에….^O^
측면이 타제품과는 차별화 되어 있다.
일명 튜닝이 되어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튜닝
로고창이 조금 작다는 것이다.
아주 쬐금만 크다면 좋겠다. 그리고, 로고창의 글자가 MYSTIC이 아니라 SHOCK
다.

튜닝 로고창
후면
후면은 60MM 팬
2개가 배기를 담당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
파워가 없다. 아쉬웠다.

내용물의 전체 모습이다.
매뉴얼은 정말 상세하게 되어있다.
그것도 2가지씩이나…

옥의 티(?)가 매뉴얼에 있었다.
매뉴얼 7페이지에 있는 배선의 명칭순서가 바뀐것이다.
별 것 아니다. 하지만 수출할 물건이라면, 이것 마저도 큰 티가
될것이다.

나사와 같이 들어 있는 또 다른 매뉴얼이다.
나사와 케이블정리용 타이, 스피커, 바닥 받침용 고무 패드, MYSTIC 문구의
스티커,,,

핸드 스크류
나사
후면의 깔끔한 마무리
요즘 대부분의 케이스들이 측면 개폐형을 사용하기에, 측면분리시 사용되는 나사는 핸드스크류
나사이다.
필자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삼성컴의 본체는 고딕스럽다.
후면에 있는 나사를 4개나 분리해야지 케이스 뚜껑을 열수 있다. 정말이지
순박(?)하다.
필자는 수많은 케이스를 사용해 보았다. 조립의 과정에서 혹은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없이도 많이 손에 찰과상을 입었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케이스에 의한 사소한 상처를 입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케이스의 마무리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다.
알루미늄케이스가 아닌 제품임에도 본제품처럼 마무리가 잘 된
케이스는 보기 드물다. 만족할만한 마무리다.
내부 살펴보기

선들이 어찌나 많은지…
2개의 HDD용 베이, 1개의 ODD용 베이, 1개의 FDD용
3.5” 베이가 있다.
필자가 사용해본 다른 마이크로 ATX용 케이스와는 다른점이
있다.
바로 FDD용 3.5” 베이의 위치가 케이스 상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부 전면에는 흡기용 80MM 팬을 장착할수 있는 부분이 마련되어
있다.
팬은 없다. 돈 주고 사야한다.
내부 후면에는 배기용 60MM 팬이 2개 장착되어
있다.

후면에 장착된 2개의 팬
60MM 슬리브 베어링이다.
보드 장착을 위한 고정판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내부도 넓은 편이다.

메인보드 장착 고정판
넓찍한 내부

내부 배선 중에서 필자가 만족할 만한 부분이 있었다.
바로 HDD LED용 케이블과 POWER LED 케이블이다.
메인보드마다 POWER LED케이블을 장착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그러기에 이 케이스는 2가지 방식 모두에서 사용가능한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HDD LED 케이블도 2개나 제공하고 있어 RAID카드 등과 같은
장비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고마운 일이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면USB케이블이다.
필자는 많은 케이스를 조립해 보았지만, 대부분의 케이스들이 이 제품과 같이 전면
USB 케이블을 찢어서(?) 제공하고 있다.
왜 그럴까? 붙여서 제공해준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한번쯤 제고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전면 살펴보기
본 제품은 LCD가 있다.
물론 옵션이지만, 필트테스터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제공되었기에 간단히 집고
간다.

전면 배젤을 분리한 모습
LCD 부분을 위한 부품
전면 배젤을 분리하기는 쉽다.
케이스 아래부분을 앞으로 당기면 아주 쉽게 분리가 된다.
보이는 것과 같이 전면 아래에는 흡기를 위한 80MM 팬 장착부분이
있다.
상단에는 2개의 HDD용 베이가 있다. 고맙게도 손잡이가
있다.
LCD 부분의 부품은 좀 복잡하다. 배선도 많고,,,,
전지도 2개나 사용된다.
그리고, 전면 USB 부분은 교환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아마도 IEEE1394도 추가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왜냐면, 매뉴얼에도
IEEE1394를 언급한 부분이 있었다.

전면 USB
전면에도 역시나 깔끔한 마무리
장착을 하자…

본 케이스에 장착한 보드는 체인텍의 7NIF2(SUMMIT) 이다.

메모리를 장착한후 FDD 장착 부분과의 간격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약 5MM정도 공간이 있습니다.

쿨러를 장착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필자가 사용한 체인텍 보드의 CPU 위치가 ODD 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조금 불편한점은
있었다.
HDD와 ODD의 장착법은 빼기로 했다.
타회사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ODD의 경우 슬라이딩 방식으로 분리가 가능하기에
제품장착은 쉽다. 또한 HDD는 서랍식으로 손잡이까지 제공되므로 이것 또한 너무 쉽다.
필자가 사용하는 케이스들…

리엔리 PC7-BLACK 리엔리
PC6010 수족관
본인이 사용하는 케이스다.
PC7을 사용하다 PC6010을 추가로 구매했다.
PC7의 5.25” 의 비어 있는 부분은 삼성 SM-348B가 있던 부분이다.
현재 A/S 중이다.
PC6010의 ODD는 SONY의 DRU-500A다.
붉은색이 나오는 부분은 Digital DOC 5(일명
디지독)이다.
몇 년전에 구입했지만,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 디지독은 온더센서와 3핀용
팬파워가 8개씩 장착이 가능한 제품이며, 온도에 따라 팬의 ON/OFF가 가능한 제품이다.
왜,,,,필자가 디지독에 관해 설명을 드리는가…
왜냐면, 미스틱에 기본내장되어 있는 LCD도 겉모습은
비슷한다.
온도센서도 있다. 하지만, 팬의 ON/OFF는 불가능하다.
단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한다. 물론 경고음도
낸다.
전면 LCD 살펴보기
앞서 본 제품의 제원에 나타나 있듯이 전면 LCD는 만족할 만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다시 한번 전면 LCD의 기능을 언급하겠다.
1.팬 3개까지 자동 속도 컨트롤 기능(CPU, 시스템 내부온도,
HDD온도)
2.팬의 작동온도 설정 가능하고 설정온도에따라서 팬의 속도를 자동조절(3개까지)
3.알람설정 온도 이상시 알람
기능
4.팬 작동표시(3개)
5.년월일표시기능, 시계기능
6.파워, HDD 작동 표시기능
7.본제품은 전용파워를 사용치
않고 기존 파워 사용가능.
8.본제품은 LCD없이 사용하다 추후에 LCD를 별도 구매 손쉽게 스스로 부착 할 수
있음.

미스틱의 전면 LCD
디지독의 LCD
블루톤의 미스틱 전면 LCD가 시원하게 보인다.
필자가 디지독을 구입할때는 케이스 전면의 HDD,POWER LED를 고휘도
LED로 바꾸는게 케이스 튜닝에 속했다.
본 제품과 같은 것은 찾아 볼수 없었다.
세상 참 좋아졌다..ㅎㅎㅎ

불을 끄고 본 모습이다.
이쁘다. 측면을 좀더 잘라내서…튜닝을
한다면 좀더 이쁠것이다.

필자의 수족관 케이스 측면이다. 복잡하다.
여담으로 저 케이스 안에 들어 있는 부품의 가격이….엄청나다.
마치며…
간단하게 베스텍의 신제품 미스틱 케이스에 대해 보았다.
베스텍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미스틱케이스를 클릭해보라
아래와 같은 문구를 보게
될것이다.
본 제품은 대기업 슬림PC를 능가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불량율 0%를 목표로하는
고품질의 LCD를 개발 장착(옵션)하였으며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막대한 금형제작비와 6개월 이상의
개발기간이 소요된 베스텍의
야심작입니다.
본 제품은 기존의 슬림케이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제품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본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케이스에 새겨진 "SHOCK" 로고는 제품명이 아니라 본사 제품군의
브랜드네임
이며 제품명은
미스틱입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본 제품은 베스텍의 야심작이다.
상당한
시간과 개발비를 투자한 야심작인만큼 기대도 클것이다.
필자가
짧게나마 경험한 미스틱의 느낌은 깔끔함이다.
케이스
내,외부 섀시의 마감이 깔끔했다.
또한, 디자인 또한 깔끔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전면 LCD는 불필요한 기능을 제외한
깔끔한
선택인듯하다.
필자가 이번
필드테스트를 하면서 느낀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장점
1.
내,외부 섀시의 깔끔한
마무리
2.
측면의
튜닝
3.
매뉴얼의
충실성
4.
HDD 베이의 손잡이와 같은 사용자
배려
5.
전면 LCD의
기능성
단점
1. 가격이 비싸다.
2. LCD를 추가 비용으로 구매해야
한다.
3. 전면 ODD와 FDD 배출구의 견고성이
약하다.
4. 상단의 HDD 부분에 환풍구 미설치로
인한
HDD
주변의 온도가 높다
위에 열거한
장,단점은 필자가 생각하는 것이다.
본 제품을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는 필자가 느끼는 것과는 다를수도 있다.
지금까지
필자의 짧은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더불어
필자에게 필드테스트의 기회를 준 테크노아와 베스텍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필자는
이글을 올린후에 지리산으로 휴가를 갑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