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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로 듣는다! S/U/M/A/ Sound Charisma USB


viper2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6312
작성일 : 2003/08/17 17:5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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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로 듣는다! S/U/M/A/ Sound Charisma USB

-작성자 : 권경욱-

 

사운드 카드하면 의례적으로 ISA방식이나 이제는 널리 퍼져 그 자리를 확고히 다진 PCI 방식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제는 틀에 박힌 방식이 아닌 USB도 나름대로 장점을 제공해주고 있다. USB 방식을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누구나 설치의 간편함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바로 USB 방식이 좋은 점은 바로 설치의 편리함과 기기 자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의 이동도 아주 편리한 편이다. ISA나 PCI 방식은 좋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설치시 전원을 차단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도 동시에 갖게 된다. 이동성은 어느 정도 보장이 된다. USB의 경우 USB단자만 갖춘 PC라면 어디에도 쉽게 설치를 해줄 수 있는 그런 점이 매력이 아닌가 한다. 현재 다나와를 살펴보게 되면 몇 종의 USB 방식의 사운드 카드를 찾아 볼 수 있는데,  지금부터 그 중 하나인 Sound Charisma USB를 한번 살펴보려 한다.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자.

 

USB Control Chip

SN1116

Codec

CS4228-KS SURROUND SOUND CODEC

DEC BIT : 24BIT/96KHz

TWO 24-BIT A/D CONVERTERS

- 102 dB dynamic range
- 90 dB THD+N

Six 24-BIT D/A Converters

- 103 dB dynamic range and SNR

Sample rates up to 100KHz 

Mute Control pin for off-chip muting circuits

- De-emphasis filter for 32,44.1 and 48KHz

 

스펙을 보면 상당히 뛰어나다. Ciruss Logic사의 CS4228-KS 코덱을 사용하며 24Bit/96KHz, 102dB을 지원하고 있다.

아래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최소 사양이다.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요즈음 웬만큼 아래 사양 이상을 충족시키기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소 시스템 권장 사양

→ 프로세서 : 인텔 펜티엄 III 600MHz 이상 또는 동급의 AMD CPU
     (단,사용자의 시스템환경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
시스템 메모리 : 128MB 시스템 메모리 이상
→
운영체제 : 윈도우 98SE, ME, 2000, XP
→
1개의 USB포트
→ 헤드폰 또는 스피커
→ 소프트웨어 설치를 위한 CD-ROM 또는 DVD-ROM 드라이브

제품


[S/U/M/A/ SOUND CHARISMA USB 전면]

전면에서 바라본 SOUND CHARISMA USB의 모습이다. S/U/M/A/ 사의 사운드 제품에서 공통으로 볼 수 있는 특유의 박쥐(?) 모양의 로고가 있고 제품 명이 적혀있다.

제품 명이 적힌 윗 부분에는 상당수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를 통해 제품 내부를 약간이나마 볼 수 있는데 이는 재생 중에 발생되는 발열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먼지가 들어 가게 되어 고장이 발생하게 될 소지가 있기는 하다. 실제로 작동시 불량 제품을 제외하고는 재생시나 켜놓기만 한 상태에서는 우려할 만한 발열은 발생되지 않았다.

앞 부분에는 각종 LED와 버튼이 보이는데 가장 좌측부터 POWER LED로 전원이 들어오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SOUND LED는 재생시 계속 깜빡이면서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MUTE LED는 음소거시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우측에는 MUTE 버튼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 버튼의 경우 상당히 작고 쉽게 눌려지지는 않는데 실수로 누를 경우 쉽게 눌려지지 않아서 좋기는 하지만, 음소거시 조금은 누르는 손가락이 아프다.-_- 조금은 누르기 쉽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된다.


[S/U/M/A/ SOUND CHARISMA USB 후면]

후면은 각종 단자를 연결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가장 왼쪽부터 RCA, SPDIF OUT 단자, C/W(센터/우퍼)단자, REAR 단자, FRONT 단자, HP(이어폰 OR 헤드폰) 단자, 제거된 MIC, LINE IN 단자 부분(박스에는 모든 단자가 있지만 실제 판매 제품에는 이 2단자가 제거되어 있다.), SPDIF IN 단자, 마지막으로 USB 전원 커넥터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당히 다양한 입출력을 지원해 주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각 부분 설명]

 

설명서는 얇은 종이로 표지부터 구성되어 있다.

차례를 보면 내용물, 단자부분 설명, 설치, 사용법 등을 두루 설명하고 있다. 비교적 얇은 편이므로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USB 전원 케이블은 길이가 비교적 긴 편으로 적절한 길이를 갖고 있어 웬만한 거리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설치 시디에는 Sound Charisma USB 드라이버와 그 외에 몇 종의 멀티미디어 제품 드라이버도 함게 포함되어 있다. 그밖에 아크로밧 리더, PowerDVD XP 패치 정도가 포함되어 있다. 추가로 포함된다면 가격 상승의 요인도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도 있으므로 적절한 선택이다.

다양한 입출력을 지원하므로 그에 따라 필요로 하는 각 확장 잭들을 별도로 제공해주고 있다.

제공되는 부품을 모두 나열하면,

  • Sound Charisma USB 본체 1개
  • Manual 1부
  • USB 전원 Cable 1개
  • 설치 CD 1개
  • Stereo to RCA(프론트, 리어, 센터/우퍼) Cable 3개
  • Spdif(각대 원형변환 잭 포함) Cable 1개
  • Stereo 3.5" 1:1 Cable 1개
  • RCA 1:1 Cable 1개

설치

하드웨어 설치


[설치를 완료한 모습]

설치와 테스트는 5.1CH 스피커만을 사용했다. 스피커, USB의 커넥터를 각 단자에 알맞게 설치를 해주면 된다. SPDIF의 경우 별도의 장비를 갖추지 못해 테스트를 하지 못했다.

드라이버 설치

설치 시디를 넣으면 몇 종의 드라이버가 보이게 된다. Sound Charisma USB를 선택해서 설치를 해주면 된다.

제대로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설치를 마치면 위의 화면이 나오게 되며, 확인을 누르면 박쥐(?)모양의 트레이 아이콘이 하나 생기게 된다.

회색이면 USB 커넥터가 제거된 상태이며,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다.

트레이 아이콘이 위처럼 붉은 색이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는 상태이다. 트레이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누르면 위의 메뉴가 보이게 된다. 각 내용은 아래에서 살펴보자.

첫 번째 탭은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매뉴얼에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Per-channel Volume 부분을 각종 재생하는 소스에 따라서 적절히 설정해서 들으면 된다.

2번째 탭은 Filter탭으로 SSE - SUMA Sound Extension를 설정해주는 부분이다. 이는 사운드 블라스터 시리즈의 사운드 카드에서 사용되는 CMSS와 유사한 기능이다. 5.1 Speakers(SSE)를 선택하게 되면 Playing Source is : 부분에 그 재생되는 소스의 채널이 표시되는데 만약 2채널 소스라면 5.1 채널 스피커의 경우 5개의 스피커에서 모두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마지막 탭에는 박쥐(?)모양의 특유의 로고와 Sound Charisma USB 드라이버 버전, 일자를 확인할 수 있다.

스피커 테스트를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Auto의 경우 각 채널을 자동으로 하나씩 LF부터 테스트해주고, Manual은 자신이 각 채널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테스트 해준다. Surround는 Sound Movement 부분에 붉은색 점이 이동하면서 테스트 음을 내준다. 테스트 음의 경우 소리가 조금은 귀에 거슬리는데 좀 더 편안한 음으로 교체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들어보기


[가장 좌측은 POWER LED, 바로 옆이 SOUND LED]

가장 좌측은 POWER LED로 USB 커넥터를 컴퓨터의 USB 포트에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연결을 해준다면 켜지게 된다. 이 LED를 통해 전원이 들어오고 있는지, 작동 준비가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 바로 옆이 SOUND LED로 음악이나 동영상 등의 사운드가 재생되면 항상 깜빡 거리게 된다. 이 LED를 통해 사운드가 재생되고 있는지를 확인 가능하다.

%재생 중 SOUND LED는 작동되나 사운드가 재생되지 않는다면 USB 커넥터를 제거한 몇 초 후에 다시 연결해주면 재생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의 이상 증상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해주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있다.%


[왼쪽에서 3번째는 MUTE LED]

왼쪽부터 3번째에 있는 LED는 사운드를 재생 중에 듣고 싶지 않다거나 부득이 한 경우 MUTE 버튼을 눌렀을 경우 점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운드가 재생이 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재생

테스트 사양

ABIT IS7-E(I865PE + ICH5)/ NF7-SII(nForce2-SPP+ MCP-T)

CPU

Intel Pentium4 2.40C/ Barton 2500+

RAM

TWINMOS PC3700 (DDR466) x 2

HDD

MAXTOR 40G 5400RPM

VGA

ATI RADEON 9500(275/270) BBA @ 9800

ODD

4KUS CDR-6S52/ LG CDR-8520B

SOUND

Sound Charisma USB/ MCP-T

SPEAKER

Sprite SAM 8300 (5.1CH)

OS

Windows XP SP1

 

테스트 도중 2개의 제품이 ABIT IS7-E 메인보드에 사용시 과도한 열이 나면서 제품이 고장나는 현상이 계속되었다. 처음에는 865PE의 USB 문제를 생각해 보았지만 이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무언가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 듯 했다. ABIT NF7-SII의 경우에는 IS7-E에 연결해서 나타났던 과도한 발열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양호한 발열을 보여주었다. IS7-E와 사용하실 분들은 문제가 없는지 체크 해보아야 할 사항이다. 현재 사용하는 환경과는 다를 것이므로 확신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모든 소스 파일의 재생은 위의 상태로 진행을 해주었다. 디폴트 상태로서 스피커의 볼륨을 상당히 올려주어야 할 정도로 이 상태에서는 소리가 작게 들리고 있었다. DVD나 각종 파일 재생시에 조절을 해주어 적절히 사용하면 되지만, 기본 상태를 선호해서 이 상태로 진행을 하게 되었다.-_-

MP3

MP3 파일을 재생하고 있을 때의 환경으로 SSE(SUMA Sound Extension)을 적용하는 장면이다. SSE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Enable Filter 부분에 체크를 해주면 된다. SSE를 적용하기 전보다 2.1 Speakers 부분을 체크했을 경우 보다 우퍼의 울림이 향상되었고 이전보다 더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5.1 Speakers(SSE)를 선택하면 역시 우퍼의 울림은 향상되었으며 5개의 스피커에서 동시에 음은 들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퍼져서 인지 스피커들에서 공간에서 울리는 소리가 들려 그리 좋은 느낌은 받을 수 없었다. 오히려 부작용이 나는 듯 했다. 다른 스피커에서 테스트시 어떨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동영상 감상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스피커/ 사운드카드 테스트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화이다. 테스트는 DVD가 없는 관계로 DIVX AC3 5.1 AVI 파일 4CD로 진행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음 분리나 박진감이 넘치는 부분이라면 상륙작전을 진행하는 부분이다. 총탄에 부상당한 병사들의 신음소리와 총, 포탄, 박격포 소리등이 터지는 소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테스트에서 재생결과 Sound Charisma USB 자체가 기본 설정 상태에서 소리가 작게 들리므로 스피커의 볼륨을 높여주어 들어 보았다. 총알이 날아오는 소리의 경우 스피커를 휘감아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아 음 분리는 잘되고 있었다. 센터와 위성들 사이의 음성과 배경 음 등의 분리도 잘 되고 있었다.

벤드 오브 브라더스

2차 세계대전 전문 역사학자 스티븐 앰브로즈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으며,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동일한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그 종료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다루지 못했던 방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유명한 이지 중대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비극과 더불어 이지 중대의 뜨거운 전우 애도 느낄 수 있다. 꼭 감상해보라고 권해 드리고 싶은 유익한 영화이다.

전 10회로 구성되었고 아래는 간략한 줄거리입니다.

-출처 : 인터넷(확실한 출처는 모르겠군요.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 감 독 : 데이빗 프랭클, 톰 행크스 외 8명
* C A S T : 도니 웰버그 (Donnie Wahlberg), 론 리빙스턴 (Ron Livingston), 데미언 리바이스 (Damian Lewis)
* 더 빙 : 영어/스페인어
* 자 막 : 한국어/영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북경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 등 급 : 15세이상 관람가
* 화 면 : Standard
* 음 향 : Dolby Digital 5.0(영어) & 2.0(스페인어)
* 제 작 사 : 워너브라더스
* 상영시간 : 625분

▶ Episode 1 Currahee: 세계2차 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일어나기 몇 시간 전 연합군은 적 후방에 미 제101 및 82공수사단을 투입하려 한다. 이중 이지 중대 는 1942년부터 커레히 산기슭의 부대에서 편성되어 중대장 소벨 대위의 지휘 아래 혹독한 훈련을 거친다.

▶ Episode 2 Day Of Days: 드디어 노르망디에 낙하한 이지중대 대원들이지만 낙하지점에서 사방으로 흩어졌고 중대장은 행방불명이 된다. 윈터스 중위는 12명 남은 중대원을 이끌고 독일군 포대를 공격해 20명을 사살하고 포들을 모두 격멸하는 전공을 세운다.

▶ Episode 3 Carentan: 미헌 중위의 실종으로 윈터스가 중대장을 맡고 웰시 중위는 1소대를 맡는다. 윈터스와 대원들의 헌신적인 전투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후 아군을 위해 최전방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이지중대는 영국으로 잠시 휴가를 나온다. 그러나 대원 중 블라이스 이병은 겁에 질려 신경성 장님이란 공포에 시달리다가 대원들의 격려로 전투를 치루면서 정찰을 자원했다가 부상을 입고 끝내 숨지고 만다.

▶ Episode 4 Replacements: 작전을 계속할수록 늘어나는 손실을 메우기 위해 보충병들이 투입된다. 신병들은 여러 번 작전을 수행한 고참과 불편한 관계에 놓이지만 고참들의 보살핌 아래서 부대에 적응해 나간다. 그러나 신병들의 전사율은 높기만 하다. 한편 네덜란드를 통해 독일로 진격하려던 연합군은 노르망디보다 더 큰 규모의 공수작전을 계획한다. 이지중대 역시 안헴 근처 도로를 확보하기 위해 작전에 참가한다. 그러나 어린 소년병과 늙은 병사밖에 없을 거라던 첩보와는 달리 주력 보병부대를 맞이해 퇴각한다.
▶ Episode 5 Crossroads: 1944년 10월 5일 전투에서 이지중대는 둑과 길의 교차로 근처에서 사전에 확인이 안된 독일군 SS 2개 중대와 마주친다. 독일군이 지리적으로나 수적으로 우세한 가운데 포위가 가능한 상황에서 윈터스 대위는 1개 소대를 이끌고 기습해 적을 격멸하고 포로를 사로잡는다.

▶ Episode 6 Bastogne: 바스통에 진을 친 101 사단은 동서남북에서 밀려오는 독일군에 완전히 포위를 당한다. 더군다나 물자도 부족한 상황에서 의무병 유진 로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닌다. 1944년 크리스마스까지 3개월간 버틴 끝에 바스통을 사수한 부대는 혹한과 물자 부족으로 시달리지만 결국에는 바스통을 지켜낸다.

▶ Episode 7 The Breaking Point: 하사관 립튼은 윈터스가 대대장을 맡고 떠난 후 이지중대 일등상사로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윈터스 후임으로 온 다이크 중위는 승진을 위한 경력에 전투를 포함시키기 위해 온 장교일 뿐 매사에 소극적이고 안일한 대처로 중대원을 이끄는데 실패한다.

▶ Episode 8 Last Patrol: 이지중대의 창설대원이자 노르망디에서 싸웠던 웹스터는 가장 힘들었던 바스통 전투를 앞두고 부상으로 후방병원에서 몇 개월 있다 돌아오지만 전우 대부분이 사라진 상태다. 이런 웹스터와 함께 갓 육사인 웨스트 포인트를 졸업하고 임관한 존스 소위는 2소대에 배치받는다.

▶ Episode 9 Why We Fight: 이지부대는 드디어 독일에 입성하고, 아직도 패잔병들이 모여있는 부대를 해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 Episode 10 Points: 히틀러 사후 윈터스 소령이 이끄는 506연대 2대대는 히틀러의 알프스 별장이 있던 베르히테스가덴을 향해 진격한다. 그곳에서 나치 고위 관계자가 남긴 수많은 전리품을 챙기는 와중에 독일군은 무조건 항복한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 중 상공에서 지상으로 투하하는 부분에서 각종 박격포, 총, 폭탄 터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을 통해서 음 분리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센터와 위성의 음성, 배경 음도 잘 분리가 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으로 간단히 Sound Charisma USB에 대한 감상 평을 정리해 보았다. 그냥 평범하게 듣고 어느 정도 이상이면 괜찮다고 느끼는 정도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평을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나름대로 여러 사운드 카드를 들어 보았던 경험을 통해서 이 제품을 들어본 결과는 음 재생시에 잡음이라 던지 특별히 발열이 많지도 않았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웬만한 저가형의 사운드 카드보다는 훨씬 좋은 음을 들려주었다. 그렇지만, 약간 긴 시간을 사용시에 음소거 상태(재생은 되고 있으나 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 상태)가 되어 USB 케이블을 다시 연결해 주어야 하는 등의 문제도 발견되었다. 이는 현재 사용하는 환경의 불안정함으로 보여진다.

마치며

Sound Charisma USB는 USB 기기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으며, 휴대성도 좋은 편이다. 또한, 과거 제품들 보다 한층 뛰어난 성능으로 다가왔으며 추후 USB 사운드 제품도 기대가 된다.

  

장점

단점

1. USB를 사용하여 편리한 사용

2.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

3. 다양한 출력 지원

4. USB 사운드로 좋은 성능

1.현재 테스트하고 있는 제품만의 문제로 보이는데 장시간 켜놓은 후 다시 재생하려면 LED는 작동하나 뮤트 상태가 되어 USB 커넥터를 다시 분리하고 꽂아주어야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재생 중에도 끊기는 현상이 있다.

2. IS7-E와 호환성 문제 (상당한 발열을 보이면서 작동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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