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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기존 타워케이스 일색의 시스템 들에서 요즈음에는 책상위에 모니터와 같이 올라가는
mATX 형태의 컴퓨터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컴퓨터의 경우
개인용으로는 미니 컴퓨터만 판매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대부분의 컴퓨터 관련
회사들도 최소한 몇개 모델의 mATX모델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파워 유저분들은 mATX 형태의 대기업 시스템 보다는 입맛에 맛는 조립식
mATX 컴퓨터를 원하실 겁니다. 이번에 3R System 에서는 R101 과 R201 모델의
케이스를 초기 베타때부터 사용자에게 테스트를 의뢰 좀더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향상된 케이스를 완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경우 판매단계의 제품 ( OS로 생각하자면 RTM 버젼이라고 해야겠죠? ) 을
필드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필드테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포장
택배로 막 도착한 R201 의 모습입니다. 깜찍(?)한 3R System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mATX 케이스임을 잘 나태내주고 있습니다.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박스 중간에 MICRO ATX MINI CASE for PC 라고
씌여 있습니다.
케이스를 오픈하자 또 다른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3R System 에 따르면 배송중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이 잦아 이러한 형태로 포장을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배송중 파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보신다면 선택에 상당히 우위를 점하리라 생각합니다.
꺼낸 박스의 모서리에는 충격흡수용 스폰지가 덧대어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케이스를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안에 또 박스, 그리고 스폰지로 완벽(?!) 보호되고 있는 케이스의 모습이 상처
방지용 비닐안에 얼핏 보입니다.
꺼낸 케이스의 뒤쪽입니다. 케이스의 모양에 맞게 충격보호용 스폰지 모양이
나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상하단 앞뒤 구분이 되도록 끼워야 겠네요.
드디어 케이스의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R201의 외부 모습
홈페이지에 올라는 사진은 마치 3D 프로그램으로 그린듯한 모습을 보여줘, 그리
이뻐보이지 않았느데 실제 제품의 모습은 상당히 이뻤습니다. 좀 무게있어 보이며,
아담스러우며 멋있다고 하는 실제 사용자의 의견입니다(-_-;; 다 똑같은 말 같은데...)
전면 도어는 테이프로 붙여져 있어 기본적으로 덜렁거리지 않도록 고정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의 뒤쪽 모습입니다. 파워는 일반 ATX 형식 파워를 사용할수 있으며,
Low Profile 카드가 아닌 일반 확장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공기 배출용으로 쓰이는 80mm 팬 장착구가 보입니다.
전면 확장베이 입니다. 외부 5.25" 베이 3개가 있으며, 외부 3.5" 베이 2개, 그리고
하드장착용 3.5" 히든베이 5개가 더 존재합니다. 이 정도의 확장성이면 거의
준서버급용으로 사용해도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R201의 중요 특징중 하나인 볼 입니다. 전원을 인가하게 되면 연한 파란색으로 볼에
불이 들어오며 HDD 장비를 억세스 하게 되면 볼이 더 밝아지게 됩니다. 검은색
판넬을 보면 길죽한 타원모양들이 보이는데 3개중 가장 아래 있는 타원이 전면
도어를 닫았을때 파워버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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