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예전에 컴퓨터의 파워라 함은 케이스 사면 따라오는 번들 정도로 인식 되었다. 필자 역시 파
워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고 그 시기에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는 어떠한가? cpu,vga의 고사양에 따라서 전력을 급격하게 쓰기 시작했고 odd등 기타 멀
티미디어등에 관한 관심이 증가함으로써 파워는 이제 여타의 다른 중요 부품과 같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파워에 적절한 자금을 배분하지 않는 다면 미세 전
류에도 쉽게 파손되는 컴퓨터 하드웨어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안되어 무수한 다운이나 오
류에서 더 나아가 치명적인 하드웨어 고장 아니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중요
한 부품인 파워 서플라이에 대해 당신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필자가 테스트하려하는 제품은 LP 300DF 라는 제품이다 파워 서플라이의 명가는 역시 세
븐팀,시소닉,에너맥스와 같은 회사들이다. 하지만 지금은 여기에 히로이찌,안텍,델타,스파클,
마닉등과 같이 신흥세력이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서서히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
다. 그러는 형국에서 LG는 어떠한 색을 가지고 자신의 세력을 넓혀 갈 것인가? 이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이 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튀는 색을 찾기로 해본다. 특히 가격대 성능비,
오버클럭을 중요시 하는 필자는 이 관점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볼 것이다.
오버뷰
본격적으로 테스트 하기전에 좋은 파워는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좋은 파워의
여건으로 용량, 인증마크, 파워의 안정적인 전압출력, 무소음 등을 고려하여 파워 서플라이
에 투자하는 것 역시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그 비싼 컴퓨터 부품에 역시나 파워에 많은
투자가 되긴 현실적으로 힘들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파워는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야 한다.(물론 자신이 부자라면 관련이 없겠지만.) 다음은 8/18일자 다나와 부품
가격이다 300와트 동급의 메이저 회사만 적는다.
| 제조사 | 모델명 | 가격 | 특징 |
| 애너맥스 | eg301p-ye | 56000 | 정격 듀얼볼베어링팬 Fan속도수동조절 FMA 기능 저소음 |
| 세븐팀 | st-300blp | 45000 | |
| 시소닉 | 300fs | 43000 | |
| 엘지 | 300df | 34000 | 정격 듀얼팬 무소음 |
일반적인 메이저 회사의 제품 중에서 원팬,정격등 평범한 성능을 기준으로 가격대가 45000
에 형성되어있다. 특히 엘지의 300df와 외형적으로 비슷한 성능을 가진 제품이 에너맥스의
301p-ve라 할 수 있다.(물론 에너맥스의 파워의 경우 부가기능이 전자 보다 많지만..) 하지
만 가격이 56000원인 것을 볼 때 엘지의 파워는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
격, 듀얼팬, 무소음이라는 특징으로 볼 때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 보인다.
제품의 특징
- SATA용 파워 커넥터가 기본 장착
- PFC 기능 내장으로 절전 및 전자파 감소 기능
- Auto FAN Control 기능 내장으로 소음 감소
- ATX 2.03 & ATX 12V v1.1 완벽지원
- 과전압/과전류 방지회로 채택
- MTBF : 평상온도 25도에서 100,000시간 이상
- EMC 인증
- 국제 인증획득
- 케이블 튜브 사용
- 500mm 최장 케이블
- 파워 케이스 두께 0.8mm로 보강
- 고압 TEST 통과(1.5KV HI-POT TEST PASS)
- 과전압 과전류 방지회로
- 저소음 듀얼팬 내장
DC Output
3.3V 28A
5V 30A
12V 14A / 20A
-5V 0.5A
-12V 0.5A
5Vsb 2A
Total Power 300W
제품의 외형
제품 구성품의 전체 모습이다
p.s) 역시 택배로 물건이 오다보니 박스가 걸레가 되었다....(사진은 안보이게 잘 가렸다)
거기다가 택배스티커의 잔해가 흉측하게 남아서 보기 영~ 아니다. 이지가이드 분들이 나름
대로 훼손을 막고자 박스 모서리에 스티커를 붙여서 보내주셨지만 걸레가 된 박스가 제대로
띄어질리 없다. -_- 가난한 학생인 그리고 용산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필자는 택배가 싫다.
택배는 돈도 들고. -_-
제품의 후면이다 파워 on/off 전원 스위치가 없다 오버클럭시 이 스위치를 가끔 사용하게
되는데 없는 것이 아쉽다. 그 위치를 대신해서 모니터용 output이 존재 한다. 프리볼트가
아니라 전압은 수동으로 조절해줘야 한다. 또한 팬 앞에는 금색 팬그릴을 사용하였다.
금색 팬그릴의 경우 처음 사용할시 고급스러워 보이나 2년정도 사용할 경우 은색 팬그릴
보다 더욱 색이 바래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은색 팬그릴을 선호한다.
p.s)아쉽게도 은색처럼 보이는데 실제 제품은 금색이다. -_-
제품의 측면이다 제품에 대한 스티커가 붙어 있다. 37도까지는 1600알피엠의 무소음모드이
고 풀로드시 2800알피엠으로 돈다고 써져있다. 특별히 설명한 것은 없는 거 같다.
엘지 300DF 에너맥스 300와트
제품의 전면이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맥스 300와트보다 환풍구의 크기가 작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오버클럭시에는 전력을 크게 소모하여 그로 인해 파워의 열
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이 부분이 클 경우 공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특히 듀얼
팬일 경우) 오버클럭시 다소 유리하게 작용한다.
ps: 만약 오버클럭시 파워케이스가 손으로 만졌을때 뜨거운 정도라면 내부 온도는 매우 고
온의 공기로 가득차여 있고 그 안의 부품은 더욱 뜨거워져 있다. 이 때에 콘덴서나 기타 패
턴이 타거나 녹을 수 있음으로 파워의 온도를 주의하여야 한다. 그걸 무시하다 필자는 250
와트 세븐팀파워 2.03v에서 테스트도중 사망시켰다 -_-)
듀얼팬이 장착 된 부분이다 그러나 파워의 아래쪽에 위치한 팬이 배기로 구성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이다. 파워 자체의 온도는 이렇게 구성함으로써 더 떨어질 수 있으나 씨피
유에 바로 근접해 있는 팬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뜨거운 공기가 나올 경우 오버클럭된 시
스템에서는 안정성을 떨어뜨린다. 시피유,메인보드의 전원부, 노스브릿지, 램등이 위치한 부
분에 공기 온도는 매우 높기 때문에 이부분은 흡기로 장착을 해줘야 한다. 특히 이부분을
팬은 크면 클수록 오버클럭시 효과는 좋다. 추가로 설명하면 씨피유의 대부분의 쿨러는 흡
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파워의 아래쪽팬이 배기로 장착되면 원할한 공기 흐름을 막아 씨피유
의 온도는 듀얼팬이 아닌 파워보다 오히려 더욱 올라갈 수도 있다.
넉넉한 케이블 숫자다 (이것을 다 껴도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있는지는 모르지만) 전원케이
블은 실드 처리 되어있다 다른 파워와는 시리얼 ATA 전원케이블도 보인다.
엄청나게 긴 케이블 길이다 가장 긴 부분이 1미터도 족히 넘어 보인다. 긴 것도 좋지만 파
워의 용량상 개인사용자 특히 가정용 피씨에 많이 이용될 것이고 따라서 이렇게 긴 케이블
은 일반 atx케이스에 비해 월등히 길 것이다. 긴 케이블은 케이스 내부의 전체 공기의 순환
을 방해함으로 뜨거운 케이스 내부온도를 더욱 올린다는 점에서 긴 케이블이 단순히 제조사
에서 선전하는 이 제품의 특징으로 보긴 힘들 것이다. 특히 긴 케이블에 비해 케이블의 피
복은 턱없이 얇다. 케이블이 턱없이 얇을 경우 케이블이 쉽게 구부러지거나 뒤틀려 미관상
에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케이블타이 등을 이용한 선정리를 할 때 컷터칼등을 잘못하여 실
수할 경우 훼손될 우려가 있다. 낱개로 구입하기 힘든 케이블타이도 몇 개 포함시켜 주었으
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제품의 내부
파워의 내부
p.s)파워의 내부는 그다지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듯 싶다.
역시 고용량 파워에 비해 밀도가 낮다.(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금색인지, 구리색인지 확실치
않은 방열판이 인상적이다. (뜯지말라고 QC PASS 스티커를 붙여놨다 가능하면 뜯지말도록
하자)
팬의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80/90mm을 이용하는데 이 제품은 80/80mm를 이용하였다. 팬
알피엠 커넥터가 없으므로 팬 속도는 체크할 수없다. 슬리브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면
의 팬은 투명처리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슬리브팬은 볼베어링 팬보다 수명이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팬은 나중에 케이스팬으로도 활용 가능하나 파워의 원가 측면에서 이 제품을
사용한 듯 싶다.) 검은색 팬과 투명팬이 같이 보인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나 여기선 생략
하기로 한다. 검은색 팬의 경우 일반적인 6개 날개가 아닌 9개의 작은 날개로 구성되어 있
다. 또한 일반적 팬두께의 절반인 슬립타입이니 그 풍량이 매우 미미할 것이다.
정류 콘덴서의 용량은 일반적인 300와트급을 사용하였다. 내전압 200볼트에 680마이크로
패럿짜리이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_- 아래를 참고하자.
P.S) 정류 콘덴서 용량
330uF최소 200W
470uF최대 235W~275W
680uF 300W
퓨즈의 모습이다 퓨즈가 나가면 곧바로 a/s행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금색방열판도 자세히 찍
어 보았다.
본격적인 테스트에 앞서 강좌
컴퓨터의 파워 서플라이는 한 마디로 간단하게 이야기한다면 AC/DC 컨버터이고 내부에 소
형 변압기를 장착하여 전압을 낮게 낮추고 정류회로로 이를 DC로 바꿔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그 결과물 DC들은 다음과 같이 용도에 따라 다르게 이용된다
* +3.3V : 각슬롯과 마더보드내의 chip들에 공급.
* +5V : CPU, RAM, USB, FDD, HDD, CD-ROM 등에 공급.
* +12V : RS-232C회로와 확장카드에 공급. 주로 HDD, CD-ROM, 쿨링FAN 등 주변장치에 공급.
* -12V : 공급처가 별도 없으며, RS-232C 등에 공급.
* -5V : 현제에는 이 전압을 필요로 하는 장치가 없습니다. 과거의 구형 시스템에 일부 사
용되었으며, 20여년전에 만들어진 IBM규격때문에 존재한다.
위를 보면 알겠지만 역시나 중요한 것은 +3.3V ,+5V, +12V의 출력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LP 300DF의 경우 컴바인드(+3.3V +5V)가 180와트라고 하니 일반적인 300와트 수치라 할
수 있다.
P.S) 자신이 +12V 이용이 적다면 4핀 전원케넉터를 이용하여 씨피유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을 주면 오버클럭시에 좀더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물론 메인보드가 지원해야하지만.. LP
300DF의 경우 4핀 전원커넥터를 지원하는 보드에 사용하는게 더 낳을 듯 싶다.
본격적인 성능테스트
필자의 컴퓨터 사양
| 부품 | 메인컴 | 세컨드컴 | 기타 |
| CPU | XP1800+ | XP1800+ | 기타 |
| 메인보드 | AU13 | 8RDA | FSB200 X 12 |
| RAM | 삼성512X2 DDR333 | 삼성256X3 DDR333 | DDR400으로 오버 |
| HDD | 시게이트7200 80G | 삼성7200 40G | |
| VGA | 유니텍8500VIVO | 스카이디지털 9000프로 | 둘다300/300으로오버 |
| 쿨러 | 노바소닉 | 알파8045U | |
| ODD | CDROM 1개 | CDROM 1개 | |
| FDD | 존재 | 존재 | |
| 기타 | 케이스팬4개 | 케이스팬1개 | |
두가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두시스템을 이용하겠다 물론 변인은 통제한다.
일단 노오버시 300DF가 안정적인 전력을 출력하는지 보고서 중요한 오버 클럭시 델타와
에너맥스의 300와트와 비교해 보겠다. 그리고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물만을 나타내기
로 한다 또한 가난한 학생인 필자가 전압을 따로 측정할 도구가 있을리 없으므로 -_- 그냥
어느정도 오차가 있는 메인보드 센서와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참고로 시소닉과 세븐팀도 같이 테스트하고 싶었으나 오래전에 방출관계로 현재는 없다. 케
이벤치 싸이트에 어느분이 300와트급 LP300df와 앞서 두회사 제품을 테스트하였으니 참고
하기를 바란다.
노오버시
| 전압 | 에너맥스 | 엘지 | 델타 |
| vcore | 1.5v | 1.5v | 1.5v |
| +3.3v | +3.27v | +3.28v | +3.27v |
| +5v | +5.06v | +4.99v | 4.86v |
| +12v | +11.86v | +12.25v | +11.88v |
| -12v | -12.03v | -11.95v | -12.03v |
| -5v | -5.02v | -5.04v | -4.99v |
모든 테스트한 제품이 작은 오차와 함께 평이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전압1.8v 2.4기가로 오버시
| 전압 | 에너맥스 | 엘지 | 델타 |
| vcore | 1.81v | 1.797v | 1.805v |
| +5v | +4.902v | +4.91v | +4.757v |
| +12v | +12.43v | +12.434v | +12.190v |
| -12v | -12.103v | -12.281v | -12.075v |
| -5v | -5.03v | -5.2v | -5.049v |
테스트를 하고 나니 좀 의외의 결과가 나타났다. 필자가 앞에서 오버에 관해 지적한 문제가
크게 작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먼저 아래쪽의 공기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는 팬은 워낙
풍량이 약해서 공기의 흐름을 크게 방해하지 않았고, dc 출력값은 먼저 테스트하여 양품을
보내주었나 할정도로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글을 작성하기 전 다른 분의 사용기를
읽어봤으나 그 분이 오버하기는 나쁘다는 평과는 달리 필자가 테스트한 제품은 오버가 상당
히 안정적으로 되었다. 물론 필자가 테스트한 기간은 비가 많이 와서 26정도의 선선한 날
도 그에 한 몫 했으리라 본다(추가로 필자가 테스트한 프로그램은 구버젼 프라임이였고 2시
간 테스트를 하였다.)
특히 외부12v를 씨피유 전원을 넣어준거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결과를 나타내 8rda
와 같이 5v를 씨피유에 제공하는 보드에서도 충분히 오버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물론
300df 제품의 편차가 적다면) 잘 이해 못하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로 나타내면 대부분의 보
드에서 필자가 테스트한 전압1.8v까지는 안정적인 오버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역시 300와트라 전압이 흔들리는 증상은 세제품 다 나타났다.
또한 무소음이라는 말에 필자는 의구심을 가졌으나 정말 조용하였다. 물론 팬이 너무 느리
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만 오버를 안하고 무소음을 구축하는 유저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이다. 풍량이 약해도 일정온도 이상이되면 300df도 오토 팬 컨트롤러가 자동으로 속도를
올리니 너무 크게 걱정 안해도 될 듯 싶다. (p.s 에너맥스의 경우 저소음이지만 쿨링팬의
풍량이 매우 좋아 파워 서플라이의 쿨링성능이 좋다. 따라서 오버를 해도 크게 파워의 온도
가 오르진 않는다라는 장점이 있다.)
제품의 장단점
| 장점 | 단점 |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남 상당한 정숙성 | 너무 긴 케이블길이 케이블 피복이 너무 얇다 아래쪽 팬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케이블 타이 미포함 |
마지막으로 글을 정리하면서 단점을 상당히 늘어 놓은 것 같다 그러나 앞에 나열해 놓은 단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원가측면에서의 문제인 듯싶다. 듀얼팬,무소음,정격의 조건을 가지고서 가
격은 3.4만인 것을 볼 때 이 제품에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고가의 파워를 사는 방법밖에
는 없을 것이다. 필자가 컴퓨터 부품을 가장 구입하면서 가장 눈 여겨 보는 것은 역시 가격
대 성능비이다. 이 제품은 그런 관점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고 이는 메이저사의 제품과 충분
한 경쟁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100원 판매등 심심치 않은 이벤트를 계속 봤는대 오
히려 그런 이벤트를 많이 여는 것은 제품이 싸구려는 인식을 줄 수 있다. 마케팅하시는 분
은 그런 이벤트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드테스트 기회를 줘서 다양한 의견을 제품에
수렴하고 실 소비자에게 더 많은 테스터의 의견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마치면서.
그 동안 디카의 압박으로 필자는 필드테스터 모집할 때 항상 눈물을 머금고 패스를 시켰다.
그러다가 설마 될까? 하고 필드테스트에 응모를 했는데 덜커덕 되고야 말았다 -_- 아무튼
필드테스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이지가이드 분들과 엘지상사 로직스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 그리고 덜커덕 당첨된 필드테스트에 부랴부랴 친구에게 디
카를 빌려 찍으려 했으나 고장나는 덕분에 -_- 30만화소짜리 카메라폰과 사진기로 직접 찍
어 스캔해서 올렸다. 역시나 그래도 사진을 메꿀 수 없어 일부 사진을 임의로 빌려 와서 올
렸다 -0-;; 이 자리를 들어 사진 원주인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