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바와같이
명색이 수냉인지라 공랭과 어느정도의 온도차를 유지하고있습니다만 고온이 아닌바에야
최근 공랭의 열교환능력이 많이 향상되어많은 온도차를 보이지는 못하는듯합니다
(잘만제 공랭의 우수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장점 ? 우선 미관상 보기 좋습니다.^^
열 전달
효율이 기존 포세이돈 기본셋의 자켓보단
빠릅니다.
내부 수로가
간결해서 이물질이 발생하더라도 막힐 우려가 적습니다.
(절대 분해하지 말라고 미리 언질을 주셔서 분해는 안했습니다만 분해하신분들이 몇몇
사진을 올려주셨져^^;;)
클립식에
비해 설치가 쉽습니다.(호환 안되는 제 보드는 예외의 경우겠져^^)
단점 ? 기존 기본셋 자켓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로 치자면 매리트를 느끼기 힘듭니다.
(가격이 비싸다가 되는건가요? 그 정도 온도 차이면 차라리 대용량
라디사져^^;)
풀셋이
아니고 단품이라 어딘지….
구리
알미늄 접합물이라 갈바닉의 우려를 지우기 힘듭니다.
다른분 사용기에도
올라왔습니다만 잘만제는 모든 제품들이 남아서 안쓰는 부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피팅소켓만 하더라도 3셋이 들어있는데 그중 사용하는것은 가장작은 한셋이었습니다.
나머지 두셋은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원가부담만 떠안게 되는셈이죠^^
(쌩돈 버리는게 너무
많져^^이왕이면 AMD용이 따로 팔리거나 부가 부품은 따로구매가 가능토록했으면하는^^)
아래는 제가 이번 필테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애로점이나 의문점입니다
이점이 오히려 윗부분들보다 중요한 정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의하실점 첫번째
제가 사용하는 위에 사양란에도 적었습니다만 보드가 ABIT NF7-S2모델입니다다.
문제는 아래 사진에 보시는 바와같이 새로 출시한 잘만제 쿨러들의 고정 클립이 전원부를 건드리는
단점이있습니다.
물론 구입전에
잘만에서 제공하는 장착가능 보드리스트를 확인하시면 좋겠지만
신종 보드의경우 확실한
장착여부가 쓰여있지 못한 경우가있습니다.
이를테면 전원부 접촉 없을시 라는 단서가 달린 제 보드같은 경우입져^^;;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클립의 끝부분 나사구멍 하나정도를 가까운 철물점에서 자르시는 방법이
있구요
제가 알기로 시간이 넉넉하시면 사실때 잘만에 요청해서 커팅 신청을 해서 사용하시면 되는걸로
압니다.
아래 사진 참조^^
제가 문뜩 생각나서 방금 다시
확인을 했는데요
제가 착각한 부분이 공랭 쿨러에
한해서 커팅을 해야하구요 수냉의 경우엔 높이가 다르고
고정하는 핀이 따로 있어서 커팅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랭으로 쓰인 7000시리즈에만 국한되는 문제군요^^;




피팅의 경우도
포세이돈의경우 실리콘재질의 튜브를 쓰는지라 그냥 어거지로 밀어주면 웬만한
사이즈면 다 맞습니다만
다른재질은
불로 좀 달궈주셔야 할듯하구요^^
미니케이스를 쓰시는 경우엔 잘만제 자켓은 높이가 좀 있는지라 튜브가 꺾어질 우려도 있으니
참고하십쇼
사진에는 피팅소켓이 접합되지 않은채 사진이 찍혔으나 키가 소켓만큼은 더
큽니다^^
주의하실점 두번째
수냉을 사용하시는
모든분들이 우려하시는 갈바닉부식 건입니다만 제 경우
기존에 포세이돈을 사용할때 전 부품이 알미늄제라 갈바닉 걱정이
없다란 광고에 걱정을 안했었습니다만
웬걸 문제는
각부 호스를 연결하는 리벳이 부식하면서 침전물을 만들어내서 한번 크게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합의 경우 잘만에선 에노다이징 처리를 말씀하셨는데 포세이돈 셑 같이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타사의 부품을 사용할 경우에도 해당되는 안전한 에노다이징인지 궁급합니다.
물론 제 짧은 소견엔 잘만에서 풀셑을 내놓은 경우가 아닌이상 안전하니
이거만 따로 써도 괜찮다 하는걸로 알아듣고
감행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걱정이 좀 되는군요^^;
뽀나쓰~~
제가 기존의 바통2500을
최근 오버열풍에 동참시키고자
필테기간동안 하드코여
테스트까지 몰아부쳤더랬습니다
문제는 온도ㅠ.ㅠ 기존의 7000cu의 엄청난 쿨링능력에 안심한 제가 수냉의 너저분함에 창고로의 귀양살이를
결심하고
집어넣으려는 찰라 제 온도계가 비명을 지르길래
보니 2.2볼트 극악의 전압오버가 씨퓨를 달궈 못살게 구는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공랭의 한계^^; 소음모드를 가동하지도 않은 제 7000cu가 75도의 온도를
버텨내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고있는것이었습니다.
이에 수냉
긴급투입, 65도 선에서 진화에 성공했습니다만 역시나 고온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수냉이었습니다.
물론 현재 안정화 시 키느라 좀 낮춰서 2500(실클럭 1600정도) -->실클럭 2370 pr레이팅 수치가 3200이 넘는걸로 압니다만
현재 아이들시 48-49도 풀로드시
53-54도를 가리키고있습니다
위의 온도 그래프가 다른분들과 달리 상당히 고온으로 나온점도 오버클럭킹의 영향입니다^^;;
아시다시피 공랭과 수냉 서로 무척이나 다른 특성을 갖고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도 느꼈지만 수냉은 온도의 변화가 급격하지 않은 반면 컴 내부가 상당히 지저분해지고 갈바닉
부식과 누수의 위험을 안고있습니다.
반면 공랭의 경우 온도 변화에 상당히 민감하고 7000CU 의 경우 주변부품에의
쿨링도 겸하는 특성을 을 가집니다.
기존의 공랭이 소음을 동반하는 반면 이 제품은 그다지 무소음 유소음
가릴것없이 조용한 편입니다만
선택은 항상 자신의 시스템에의 필요에 있겠죠.
개인적인 평을 하자면
ZM-WB2 , 있으면 좋지만 새로 구매할만한 매리트는 없는듯^^;;
오버를 사용하지 않는
저온사용자는 공랭이 7000cu정도가 가격대비 성능으로 적합치 않나 합니다.
수냉은 생각보다 많이 부가비용이 드는데다 포세이돈 수냉이 5만원대인걸 생각하면 자켓을 새로 구매하는것보다는 추가비용으로 더 좋은 120MM 라지에이터를
구매하겠습니다.
판단은 본인이해야겠져.^^
빨리 잘만제 수냉 풀셋이 나와야 정확한
비교가 가능해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벼 테스트 마칩니다.
현재 상태로는 잘만 자켓의
우세한 열 교환효율을 확인한것만으로 충분한듯하구요.
항상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제품을 내는 잘만이니 수냉도 한껏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다음번
잘만 필테에 당첨될 확률도 없는데 비싼 잘만제품 살려면 총알장전이 급선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