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드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브레인박스와 GMC에 감사드리며 필드테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제품설명
필드테스트에 앞서 GCR-30(옥타뷰)에 대한 제품설명을 하겠습니다.
아래는 GMC에 나온 자료입니다.

2. Test PC 사양
| 구분 |
First PC |
Second PC |
| CPU |
P4 Northwood 2.0A |
P3 550(512 cache |
| Mainboard |
ASUS P4PE |
MSI 6116 BX |
| RAM |
SEC 256*2(PC2700) |
SEC 128(PC100) |
| HDD |
Seagate Barracuda IV 80G |
WD 13G(7200rpm) |
| Interface |
USB 2.0 |
USB 1.1 |
| OS |
Windows XP |
Windows 2003 |
| 케이스 |
GMC IW-J523 |
마이크로로직 가제트 |
| Digital Camera |
Canon G2 |
Canon G2 |
3. 포장상태 및 구성물 촬영


제품 포장상태입니다. 크기는 B5용지 크기정도 되며 매장에서 거는 곳에 걸어서 전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보라색,파란색,은색,오렌지 색등이 포장지에 있는데 실제 들어간 제품은 은색제품이었습니다.(대부분의 테스트하신 분들이 은색인것
같습니다.)

구성물은 총4개로 카드 리더기,3.5인치 카드리더기 홀더,매뉴얼,설치드라이버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cd 구성물

cd는 미니CD로 되어 있으며 케이스는 비닐로 되어 있습니다. CD내용물 구성은 위의 화면과 같이 98,2000,XP,MAC용
driver와 Smartmedia 포맷용 유틸리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Readme first.txt에는 CD내용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5. 디자인

디자인은 외관상으로는 상당히 깔끔해 보입니다.

뒤에는 보시는것과 같이 나사가 4개 박혀 있습니다.

좌측상당에는 CF memory/MD가 좌측하단에는 Smart Media/Olympus용 Memory카드가 우측상단에는
Secure Digital/MMC카드가 우측하단에는 Sony Meory Stick (MS/Pro)가 장착가능합니다.

후면은 좌측에서 보는바와 같이 3.5인치 카드리더기 홀더에 접속할 수 있는 부분과 외부 USB연결용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5인치 카드리더기 홀더입니다. 후면에 표시한것과 같은 흠집이 보입니다. 플라스틱 주형을 제작할때 잘못 만든것
같습니다.
6. 크기 비교

카드리더기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핸드폰과 길이가 비슷하고 폭은 1.8배정도 되었습니다.
7. 드라이브 설치


케이스 전면에 있는 USB포트에 꽂았더니 별도의 드라이브 설치 없이 위의 그림과 같이 바로 인식이 됩니다.(Windows
XP,2003,다만 리눅스는 앞에서 소개한대로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특징은 위와같이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와 저장소 볼륨에 동시에 잡힌다는
점입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4개의 이동식 디스크가 잡히며 메모리가 삽입되면 제품의 정보(CANON_DC)를 간단히 볼 수
있습니다.
8. 3.5인치 카드리더기 홀더 장착
3.5인치 카드리더기 홀더는 3.5인치 외부베이가
있는 제품의 경우에만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요즘은 3.5인치 외부베이를 장착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좀 아쉬웠습니다. 다행히 저의 경우 GMC
IW-J523같은 경우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많은분들이 3.5인치 카드리더기를 고정할 수 있는 나사가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약간
나았지만 그래도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 별도의 홀더가 있어 구멍에 끼어넣으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잘 보일지
모르지만 상단의 경우는 두군데의 구멍이 맞아 그곳에 끼어넣었습니다. 그런데 하단을 보시면 좌측에는 구멍이 뚫려있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한쪽만
고정이 가능한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은 뚫기도 애매해서 한 쪽만 홀더를 구멍에 끼어넣고 장착을 했습니다.

전면케이스용 USB연결케이블의 경우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2가닥으로 되어 있는데다가 매뉴얼이 따로 있어 정말 장착하기
쉬웠으나 본 제품의 경우 5가닥으로 되어 있는데가 설명서가 없어 다른분들의 사용기를 보고 장착했습니다.
9. CF 메모리 장착
CF메모리 장착하는데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상하게 CF메모리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다행이 다른분들의 사용기를
보고 부품을 뜯었습니다. 내부를 보니 사진과 같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좌측의 핀이 삐뚤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맞추었습니다.

맞추어서 위와 같이 하였습니다. 참고로 핀의 좌우측과 가운데의 경우 핀의 길이가 달랐지만 장착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위의 두 사진은 내부 제품 마무리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첫면째 사진은 사진 중단에 보면 선이 고무로 절연되지 않은째
삐져나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3.5인치 카드리더기 홀더에서 본 형태의 흠집입니다. 역시 플라스틱 주형제작을 잘못한 듯 합니다.
10. 전면 USB에 장착

PC가 책상하단 구석에 있는데가 제가 약간 손을 떠는 관계로 사진이 잘 안나왔습니다(전체적으로 사진도 아직 미흡합니다.) 장착을
하니 CF메모리를 장착하지 않아도 불이 들어오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CF메모리 장착시,파일 복사시 불이 들어오는게 상식이라 생각했는데 다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3.5인치 카드리더기 홀더에 장착한 사진은 더 어두워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11. 파일복사시간 측정
파일복사는 20.9M의 93개짜리 JPG파일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참고로 비교대상은 새로텍 FlexDrive(USB 2.0)와
비교했습니다. 참고로 USB 2.0은 First PC에서 USB 1.1은 Secone PC에서 테스트하였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ms는 새로텍 FlexDrive,cf는 CF memory)
예상대로 쓰기속도가 읽기속도보다는 오래걸렸으며 USB 2.0이 USB 1.1보다 빨랐습니다. 특히 읽는데에 있어서 체감속도가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 읽기에서는 FlexDrive가 쓰기에서는 cf메모리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2. 장단점 비교
| 장 점 |
단 점 |
|
- 깔끔한 외부 디자인 - 내외장 겸용으로 휴대성이 좋음
|
- 전체적으로 부실한 마감처리 - USB연장케이블 부재 - 부족한 설명의
매뉴얼
|
13. 테스트를 끝마치며
GCR-30(옥타뷰)는 가벼운 무게에 휴대성이 용이하고 외부디자인이 깔끔한 반면 전체적인 마감처리가 부실하며 설명서의 내용이
다소 미흡했으며 USB연장케이블이 없어 다소 아쉬웠습니다. 아직까지 제품출시가 안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필드테스트가 없이 그냥 출시했었다면
상당히 말들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행히 GMC측에서 전반적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해 보강하겠다고 하니 이부분에 대해서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기회를 주신 브레인박스와 GMC측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GMC측에 보다 철저한 보완을 촉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