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INTECH FX71-APOGEE GeForceFX 5600 Ultra
Part I -
제품
둘러보기 |
SADCAFE
|
사용기 작성에 경어 사용을 배제한 점 미리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
시작하는
글
DirectX 9 기반의 그래픽이 수면 위로 부상하며 이를 지원하는
nVIDIA의 Geforce FX 칩셋은 또 한번 여러 가지 이슈를 몰고 왔다.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수많은 효과로 무장한 이
칩셋은 nVIDIA의 기존 행보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는데, 기존의 nVIDIA 칩셋들이 최고의 성능을 이슈로 만들어진
제품이었다면 Geforce FX는 그것보다 보다 사실적이고 뛰어난 퀄리티의 이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생각 된다. 발표
당시엔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수 많은 스펙들은 정작 제품이 공개되고 나서는 많은 유저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말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벤치마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점일 것이다. 또 높은 가격과 조금은 심하다 싶은 발열, 이로 인한 비상식적인 쿨링
솔루션도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각종 드라이버 치팅 의혹이 부풀려지며 nVIDIA가 그 동안 쌓아온 명성에
큰 흠집이 난 것도 사실이다.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ATI의 공세를 생각해 볼 때 nVidia가 준비한 회심의 제품인
GeforceFX는 애초에 그들이 예상했던 시장의 반응에서 크게 어긋난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 싶다.
이로 인해
GeforceFX 계열의 칩셋들은 재빨리 새로운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는데, 5800 계열의 칩셋을 조기 단종 시킨 것과, 5600
Ultra 계열 칩셋의 동작 클럭을 상향 조정한 것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5600 Ultra는 기존의 실패작이라 평가
받던 제품의 이미지를 상당부분 개선해 줄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초기의 제품과 달리 향상된 Core/Memory 클럭을 가지고
있다. 초기의 5600 Ultra와 달리 400MHz로 동작하게 되는 제품인 만큼 그 동한 혹평을 받아오던 "성능"의 부분에서도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

|

|
|
▲
DirectX 8 |
▲
DirectX 9 |
DirectX 8기반과 DirectX 9 기반에서 구현이
가능한 그래픽 사이에는 실제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DirectX 9가 8 버젼의 업그레이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평할 수도
있겠으나 강력한 픽셀 쉐이더를 통해 구현되는 현실감 높은 이미지는 분명 DirectX 8 에서의 그래픽 보다는 훨씬 다양하고 현실감
있는 그래픽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해 준다. 실제 많은 게임들이 이제서야 제대로 된 DirectX 8을 지원하고 있고, 어떤
게임은 DirectX 7.x 기반의 엔진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또 GeforceFX 역시 제대로 된 DirectX9의
그래픽을 감당하기엔 분명 무리가 있겠으나 이 제품은 새로운 3D API로써 위상을 가지게 될 DirectX 9를 소개하는 제품으로
나름대로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DirectX 8이 발표된 시점을 생각해 보자면 이제 이를 이용한
그래픽은 사용자의 눈을 따라가기 어려운 수준이라 할 수 있을 듯 싶다. 3DMark 2001의 훌륭한 이미지를 대하며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으나 이젠 그것의 떨어지는 사실감을 굳이 부정하기 어려워 진 것 역시도 사실이니까 말이다.
Chaintech
FX71-APOGEE
체인텍은 nVIDIA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VGA 벤더 중 하나이다. 상당히 다양한 nVIDIA 기반의 제품 군을 선보이고 있는데, GeForceFX에 이르러 여러 벤더가
그러했듯 나름대로의 새로운 쿨링 솔류션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체인텍의 제품군은 Zenith-Apogee-Summit의
세가지 기준으로 등급이 나눠지게 되는데, VGA에서는 최초로 Apogee 브랜드로 출시된 제품이기도 하다. 이 후 5900 급의
Zenith 브랜드의 제품도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Apogee는 저렴한 가격에 강력한 성능을 얻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한
중가격대의 브랜드로 여타 회사의 보급형 모델 보다는 조금 고가이며(저렴한 제품으로는 SUMMIT 계열의 제품군이 따로 존재한다)
그만큼 다양한 번들과 기능,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제품 패키지
>
최근의 체인텍 제품들을 둘러 보면 여타 벤더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 한가지 발견 되는데, 제품 자체의 패키지가 여타 벤더의 제품들과 그 격이 다르다는 점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주가
되는 제품의 품질이 되겠지만 이렇듯 사용자를 고려한 꼼꼼한 패키지는 사용자에게는 분명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타사의 동급
제품과 비교해 별 차이가 없는 가격을 고려하자면 행여 제품 자체의 퀄리티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일말의 불안감이나,
제품 자체의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유쾌하지 못한 상상이 가능하기도 하다. 이는 제품을 제조하는 입장에서도 상당한
딜레마 일 것으로 생각 된다. 가격을 낮추고 적은 번들을 제공할 수 있겠으나 제조사의 이미지가 망가지고, 고급스런 제품과 번들로
포장해 판매 하면 인지도나 제품 자체의 평은 좋아질 수 있으나 가격이 상승하고 판매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리라 쉽게 짐작이 되니
말이다.
 |
 |
 |
← Q Ball (Monitor
Cleaner) ↑
Anti-Static
Brush
|
체인텍의 메인보드나 VGA 등의 제품을 살펴 보면 언제나
위와 같이 사용자를 배려한 번들 한 두 개 쯤은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필자도 상당히 오랜 기간 시스템을 손수 구축해 왔지만
각종 팬의 구동과 함께 내부에 쌓여가는 먼지는 모든 사용자들의 골치거리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이렇게 쌓인 먼지가 일정 수준을 넘는
경우 팬의 동작 자체를 방해 하거나 전도성을 띄게 되어 제품을 망가트리는 경우도 있다. FX71은 이런 일련의 문제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브러쉬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의 Q-Ball은 모니터를 닦을 수 있는 아주 부드럽고 촘촘한
천으로 되어 있다. 위의 푸른색은 손잡이 부분이 되며 실제 모니터를 닦게 되는 아래 부분은 아주 촘촘한 섬유로 되어 있어 모니터의
코팅 등을 망가트리는 일 없이 정전기 등으로 지저분해진 모니터를 청소할 수 있다.
|

|

|
|
VIVO
Cable ↗
S-Video Cable/Composite
Cable →
DVI-I to
VGA Adapter ↑
|

|
DVI to VGA(D-SUB)젠더는 DIV가
일반화되며 웬만한 사양의 VGA에는 대개 포함되는 메뉴 중 하나일 것이다. 여기에 VIVO(Video 입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그에 이용하게 되는 두 종류의 케이블, 그리고 하나의 포트를 이용해 Video입출력이 모두 가능하도록 구성된 입출력 포트도 제공하고
있다.
|

|

|
|

|
↖ Bundle CD 1 ← Power Cable ↑ Bundle CD
2 |
Gefforce FX 5600 Ultra는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 슬롯으로부터 공급되는 전력 외에 추가적인 전원 커넥터를 갖추고 있다. 전원 공급을 위한 케이블과 드라이버 등을 CD로
제공하고 있다. WinDVD, WinDVD 6 Creator, WinRip등을 제공하며 MDK2등 6종의 게임을 번들로 제공하고
있다.
| Interface |
*AGP
interface *4x/8x AGP
supports |
| Chipset |
*nVIDIA
GeForce FX5600 Ultra |
| Memory |
*128 MB
DDR SDRAM |
| General Features |
*0.13u process
technology *128-bit memory
interface *256-bit graphics architecture *400 MHz engine
clock
*800 MHz memory clock *400 MHz internal
RAMDAC *88 Million vertices/ sec *1.4
Billion texels/ sec fill rate
*12.8 GB/sec memory
bandwidth *4 pixels per clock rendering engine *16
texels per pixel with 8 textures applied per clock *CineFX Shading Architecture *128-bit studio-precision color
*High-performance, high-precision 3D rendering
engine *High-performance 2D rendering
engine *Intellisample Technology *Advanced Display Pipeline
with full nView Capabilities *Digital Vibrance Control (DVC)
3.0 *NVIDIA nView multi-display technology *Unified Driver
Architecture (UDA) |
| High Quality Video Playback |
*Dual, 400MHz
RAMDACs for display resolutions up to and including
2048x1536@85Hz *Integrated NTSC/PAL TV encoder
support resolutions up to 1024x768 without the need
for panning with built-in Macrovision copy protection *DVD and
HDTV-ready MPEG-2 decoding up to 1920x1080i resolutions *Support
for dual-link DVI for compatibility with next-generation flat panel
displays with resolutions greater than 1600x1200 without the need
for reduced blanking |
| Full Software Support |
*Microsoft
DirectX optimizations and support *Full OpenGL 1.4 and lower
support *Complete support DirectX 9.0 and
lower *WHQL-certified Windows XP, 2000, ME, 98, 95 |
| Other Features |
*15-pin D-sub
VGA out *TV-out (Mini Din 9pin S-Video
connector) *VIVO (Mini Din 9pin S-Video
connector) *DVI-I (DVI-I connector) *S-Video
Cable (150cm) *Composite Cable *VIVO Cable (4 port) *DVI-I
to VGA Adapter *Anti-Static Brush *Q
Ball (Monitor Cleaner) *3Deep *WinDVD 6 Channel *WinDVD Creator *WinRip *WinProducer 3.0 *MDK2 *Game
pack (5 in 1) |
< FX71
Specification >
필자는 컴퓨터 시스템을 만진지 1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나이 때문인지 게임은 거의 하지 않는다. 윈도우의 카드놀이나 가끔 열어보는 정도이다. VGA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은 언제나
사양 높은 게임 이었고 이런 게임에 수년 이상 등을 돌리고 살아왔기 때문에 요즘 VGA에 등장하는 현란한 용어들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것 투성이이다. 위의 스펙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니 필자 스스로 무얼 알면서 글을 적고 있는 것인지 계속
의심스러워 지는 것이 사실이다. 도대체 정체 모를 용어들이 남발되고 있는 이 당황스러운 현상을 가만히 헤아리며 사용기면 모를까
리뷰라선 안될 글을 적고 있는 심정이 그리 개운하지만은 않다...^^;
어쨌든 후반의 큰 숫자들은 강력한 엔진을
내장했다는 의미일테고, 이미 확인했듯 400/800 클럭으로 동작하게 되는 제품이다. 이전의 5600 Ultra와는 코어의 모양부터
바뀌었는데 그것 뿐 아니라 코어/메모리의 동작 클럭 역시 상당히 개선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제품 외형
>
이미 언급했듯, Geforce FX에 이르러 각
제조사들은 이전과 달리 쿨링 솔루션에 커다란 신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GeforceFX 칩셋의 발열량이 그만큼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FX71역시 이런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그 외형이 상당히 독특하다. PCB 자체는 레퍼런스를 따랐지만 칩셋의 효율적인
쿨링을 위해 외부에 다시 커버를 씌운 형태로 되어 있다. 커버 자체가 일종의 Duct의 기능을 하도록 고안된
구조이다.
|

|

|
|
쿨러
외형 ↗
내부구조
→ 쿨링 솔루션 소개
↑ |

|
FX71은 체인텍의 독자적인 쿨링솔루션이 장착된
제품인데, 박스의 소개 글을 잠시 보자면 가스터빈 원리로 동작한다고 한다. 기존의 방법과 비교해 볼 때 동일한 상태에서의 풍량과
풍압이 30% 이상 증가한다고 하는데, 실제 예전에 확인한 해외의 모 사이트의 결과를 보면 레퍼런스 제품보다 확연히 낮은 GPU의
온도를 보인 결과를 아직도 기억 하고 있다. 제품의 외부에는 투명한 아크릴 가이드가 존재하고 있는데, 팬으로부터 흡입된 공기는
이전의 방식과는 다르게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구성돼 있다. 위의 커버를 분리해 보면 팬에도 역시 같은 방법을 적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스 터빈의 원리가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전체적인 쿨링 솔류션을 보자면 고심 끝에 만들어진
결과물임을 쉽사리 알 수 있다. 하지만 소개 글에서 보는 것처럼 어떤 대단한 기술적 진보를 이룬 것은 아니어 보인다. 팬의 형태를
조금 조절해 흡입/배출 방향을 조절하고 흡입된 공기가 일정한 가이드를 따라 이동하게 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해석하시면 될 듯
하다.
 |
 |
 |
↖ Fan ← 전원부 ↑ 측면 전원 입력부 및
LED |
팬은 상단에서 유입된 공기를 전면으로 불어 내는 방식으로
구동하게 되는데, 이를 위한 가이드와 함께 장착되어 있다. 끝단에는 푸른색으로 발광하는 LED가 장착되어 있어 튜닝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눈요기거리를 제공해 준다. 더욱 강화된 전원부는 넓은 면적에 걸쳐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다. 레퍼런스
설계이므로 5600 Ultra가 가지게 되는 전형적인 전원부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상당히 고급의 부품들을 사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제품의 외형이 투명한 아크릴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내부가
보이지 않는 것은 그림처럼 금색의 가이드가 안쪽에 또다시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외부를 감싸는 아크릴 커버와 함께 공기의
흡입/배출에 따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실제 제품을 꼼꼼히 보면 위의 가이드와, 또 외부의 아크릴 커버 두 가지를 모두 이용해
적당한 흡입/배출 위치로 공기가 흐르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GPU는 그 동안 필자가 보아오던 것과는 사뭇
다른 형태를 띄고 있는데, 이전의 칩셋들처럼 플라스틱 표면이 아닌 금속 재질의 표면으로 이루어져있다. CPU 에서처럼 이를 힛
스프레더라 부르는지 알 도리가 없지만 단순한 필자의 눈에도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메모리는 BGA 타입의 하이닉스의
2.5ns 제품이 장착되어 있다. 이 메모리는 800MHz(실 동작 속도는 400MHz이다)의 고클럭으로 동작하게
된다.
제품의 후면에도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곳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후면에도 역시 힛싱크가 장착되어 있다. 전면의 메모리에는 이보다는 효율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 힛싱크가 채용되어 있다.
상당한 발열을 보이는 GPU의 곁에 장착되어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은 방열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듯 하다. 실제
3DMark03 등을 장시간에 걸쳐 구동해 보니 후면 역시도 손을 대고 있기 어려울 만큼 뜨거워 지는 것을 발견했다. 메모리에서의
발열량 역시도 만만찮음을 쉽사리 파악할 수 있다.
필립스의 칩셋을 이용해 VIVO를 지원하도록 되어 있는데, 실제론 팬의
아래 부분에 숨겨져 있으므로 제품을 분해해야만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총평
이미 본문에 언급했듯 체인텍 제품은 그것을 열어보는 것
조차도 구매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기분 좋은 경험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 한다. 그만큼 다양하고 풍성하게 구성된 패키지는 제품 자체를
차치하고서라도 분명 상당히 독특한 경험을 구매자들에게 제공해 준다. 그러나 이런 패키지의 구성이 제품 원가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자면 오히려 그만큼의 약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다.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은 제각기 달라 획일적인 몇 가지 틀에
그것을 끼워 맞출 수는 없겠지만 가장 큰 시장을 움직이는 절대 가치는 역시 "가격" 임을 생각 한다면 약간의 가격 상승을 감수하고
그것을 구입할 만한 수준의 사용자들이 전체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비율이 될지 자못 궁금해 진다.
FX71은 상당히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혹자는 마치 비디오 테잎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평하기도 하는데 제품의 외형은 해당 제품이 최고의 조건으로 동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기 위한 것이니 만큼 여기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Blue LED도 아주 좋지만 어차피 튜닝된
케이스가 아니고서는 커버를 덮으면 보이지 않을 것임을 감안하자면 역시 그럴싸한 외형 보다는 제품이 가장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FX71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독특한 외형으로 어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두 개의
고휘도 Blue LED로 튜닝PC에서도 나름대로의 멋을 부릴 수 있어 보인다.
가격적인 면을 제외 하자면 제품이나
패키지에는 그다지 흠을 잡을만한 곳이 보이질 않는다. 사용자를 배려한 몇몇 번들은 체인텍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기에 충분하다. 굳이
더 바래보자면 몇몇 업체들처럼 케이스에 조금 더 강렬한 이미지를 채용 하거나, 조금 더 독특한 케이스를 고안 하거나, 아니면 최근
이슈화 되는 것처럼 알미늄 케이스 등을 채용해 실용성을 높여주었으면 하는 짧은 바램 정도를 가져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