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럭을 하다보면... 수시로 쿨러를 뺏다가 끼웠다하는 경우가 생깁니다.(안생길수도 있지만 -_-) 만약 껌딱지가 다 걸레되거나
써멀구리스가 없으면 난감하죠 ;;
그냥 쓰자니 불안하고..발열량도 상당하게 높아지고... 그래서 임시 방편으로 식용유를 추천합니다..뭐 로션을 바르면된다..치약을 바르면
된다 하지만..이미 그것은 열받으면 굳거나..다 날라갑니다. 따라서 써멀구리스를 대체하려면 휘발성이 거의 없거나 약해야합니다 ㅡ.ㅡ
열전도율도 좋아야하며..ㅡㅡ 따라서 수차례의 시도끝에 성공한것이 식용유입니다. 뭐 액체라서 흘러내릴 염려가 있지않을까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극소량을 묻혀야합니다. 씨퓨에 코어부분과 방열판이 밀착되면서 식용유는 안흘러내립니다. 로션이나 치약같이 일시적...몇분의 효과가
아니라 쭉~ 쓸수있습니다. 씨퓨에서는...기름이 증발할 정도의 열은 안납니다.
이렇게 일주일을 써봤습니다. 성능도 써멀 뺨 칩니다 ^^
결국 써멀구리스를 샀지만서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