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구성품
박스 내부에 들어있는
구성품은 간단하다.매뉴얼과 전원케이블,나사,그리고 닥터 케이블이 들어있다. 다른
것은 타 파워에서도 볼 수 있었지만 닥터 케이블이라고 해서 무엇이 들어있나 확인해
본 결과 일명 돼지꼬리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 split tube와 cable mounts, cable
tie 가 들어있었다.파워에 이런 선정리를 할 수 있는 부품을 넣었다는 것은 소비자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요즘 고용량으로 가면서 케이블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케이블 타이도 들어있는 않는 파워가 아직 대부분인데 반해 시소닉의 이번 모델은
선정이를 위한 준비물이 모두 들어있다.
본체탐험
박스포장을 벗긴후 포장상태이다.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것으로 깔끔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다.
뒷부분의 모습이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전원 ON/OFF스위치인데 이는 없어도 무방할 것 같지만(D사 모델) 없으면
처음 조립시에 다소 불편 할 수 있다. 또한 Free Input 기술을 사용하여 100~240V(AC)까지
지원함으로써 전압 설정을 잘못 선택해서 일어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전세계에
유통하는 제품의 규격을 통일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팬그릴의 디자인 특별히
튀지 않는 디자인이며 외부로 돌출되지 않아서 ATX12V의 표준을 지키고 있다.
전면부이다.
공기순환을 위한 구멍이 뚫려져 있으며 기존의 시소닉 파워에는 없었던 고무링으로 몰딩처리가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케이블 타이로 정리한후 고무링으로 몰딩처리한 것은 기존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을 수정한 것으로써 이번에는 확실히 정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옆면의 모습이다.
방열을 위한 흡입구가 보이며 팬의 회전을 최소로 줄인 대신에 곳곳에 방열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반대편의
옆을
한번 보자. 타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대부분 본체 상단에 있는 반면 시소닉의 경우에는 옆면에 스티커가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스티커 부분을
확대해서 보도록하자.
스티커를 자세히 보면 각종 인증받은 것과 입출력,그리고 주의점과 적용된
기술,용량을 볼 수가 있다.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있는데 볼베어링 Fan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표기되어있는 부분이다. 차이점은 슬리브 베어링 Fan에 비해서 수명이
좀더 길고 신뢰성이 좀더 높기 때문에 컴퓨터 부품중에서는 오래 사용되는
부품중에 하나인 파워서플라이에서는 볼베어링 Fan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리고
또하나 눈에 띄는 부분이 있는데 콤바인 출력이 180W이라는 점이다. 보통 일반적으로
용량이 올라가면 콤바인 출력도 올라가는 법인데 시소닉 파워 서플라이의 경우
300,350,400,460Watt 모두 180W라는 점이다. 뭔가 이유가 있어서 180W으로 통일을
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원가 절감적인 이유인지 알 수가 없어서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소 아쉬운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전체적인
도면도이다.
시소닉
파워 도면도
도면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ATX12 의 규격에 맞게 설계한 것을 알 수가 있다.현재 대부분의
컴퓨터용 파워서플라이는 이 규격을 따르고 있으며 적어도 당분간 몇 년 동안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컨넥터 수는 용량이 큰만큼
여유있게 들어있다. 4 Pin은 8개나 들어있어서 고용량을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듯 싶다.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현재 전 세계적인 대세인 SATA가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 선의 길이는 가장 긴 컨넥터는 대형 케이스라도 커버할
수 있을정도로 만족할 만한 길이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모니터 역할을 하는 3핀컨넥터로
팬의 회전수를 좀더 세밀하게 알 수가 있다.
스펙
|
AC INPUT
|
100-240V ~ 7A 50/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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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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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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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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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
-12V
|
+5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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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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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A
|
2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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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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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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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W Max
|
-
|
|
400Watts
|
이번 모델의 가장 특이한 면은
인텔 ATX12V 파워 서플라이 가이드 규격중 Ver1.3을 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Ver1.2와 Ver1.3의 차이점은 -5V의 유무차이로써 현재 -5V는 필요가 없어졌다. 시소닉사의
Super Silencer 시리즈는 -5V를 모두 제거했으며 1.3규격에 맞추어서 만들어진 메인보드와의
호환성에서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나와있다.
|
Ver 1.3에 추가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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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Power and Current
guidance
Added efficiency guidance
at typical and light load
Increased min efficiency
at full load from 68% to 70%
Serial
ATA connector definition added
Acoustic levels added
for low noise power supply design
Reformat and update
revision table
Update Disclaimers
Remove
guidelines for ATX
Remove
guidance for –5V rail
|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진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했다.(자료출처: http://www.formfactors.org/
)
내부모습
내부를
보았을떄 처음 느꼈던 것은 400와트의 용량을 가진 파워치고는 다소 휑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떄문인지 일단 내부가 꽉차다는 느낌보다는 깔끔하게 정리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그렇게 느끼게 된 원인을 곰곰히 생각한 결과는 아무래도 방열판의 크기라고 생각되었진다.
필자가 이제까지 뜯어본 400 Watt 용량의 파워서플라이는 대부분 방열판 때문에 묵직한
느낌이 들었는데 시소닉 파워의 경우에는 방열판이 기존 모델에 비해서 크다고 느껴지지
않았기 떄문이라 생각이 되어진다.)
일반적인 파워와 구성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어보인다. 방열판의 구조 역시 가장 흔한 T자 형태의 방열판을 사용하고
있다. 선 틈틈에 각종 부품이 오밀조밀하게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특히 타
브랜드 파워에서는 자주 보지 못했던 케이블타이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띄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대신 실리콘이 양이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코일자체는 고장되어 있으나
케이블 타이로 다시 한번 고정을 해서 충격시 코일의 위치가 변하는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선택한 방법이라 생각되어진다.)
우선 입력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필터
부분이다. 일반형 구조로써 필터를 앞부분에 위치시킴으로써 파워서플라이의 스위칭시 발생하는 잡음이
라인을 타고 들어가 다른 기기나 기타 장치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고정
역시 튼튼해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
(특히 퓨즈를 찾는데 나름대로 고생하였는데
자세히 보니 EMI 회로 밑에 수축관으로 덮어 씌운후 고정되어있었다. 퓨즈는 파워 서플라이의 이상으로 입력 라인에서 정상치 이상의 전류가 흘러 들어갈 때 이를 차단시켜주는 안전장치
에 해당하는
부품이다.아무래도
파손시를 대비한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기왕이면 교체하기 편하게 투명튜브로 장착
가능하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 찍기에도 애매모호한 위치였고
필자의 사진실력으로는 도저히...... ㅡㅡ;; )
필터부를 거친후에 AC전원을
DC전원으로 바꾸는 부분이다.바꾸는 이유는 컴퓨터에 필요한 3.3V, 5V, 12V전원을
만들기 위해 임시직류 전원(가정에서 사용중인 교류전원을 단순히 직류전원으로 만드는것)으로
변환되는 부분으로 정류 다이오드와 정류 콘덴서를 지나가면서 DC전압 파형으로 바뀌게
된다.(220V의 AC 전원을 정류하면 311V의 DC전압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얼핏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쇼트 방지를 위해서 절연막을 해놓은 것을 알 수가 있다.(손을 이용해서
살짝 옆으로 하니 사진에도 잘 보였다.) 주로 변압 코일들이 장착 되어진
부분이다.
이 부분은 스위칭 변환부와
변압기 부분이다. 스위칭 변환부는 출력단의 요구에 맞게 스위칭 하면서 직류 전압은 교류처럼 변화시킨다. 그
다음 변압기를 통과하여 출력측에서 저대역 필터를 사용해서 리플과 잡음을 제거하고
적절한 전압으로 변환( 3.3V, 5V, 12V 직류전원 )시키는 부분이다. 변압기는 사이즈가
클수록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번 시소닉 모델은 그다지 크다고 볼 수는 없는 사이즈의
변압기였다.
그리고 대형의 정류 콘덴서가
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270uF 400Vdc짜리가 하나 달려있다.
NOTE from a Seasonic PSU Engineer
The reason why a single capacitor is used instead of 2 is that the full range
Active PFC circuit needs 380VDC for energy storage (bulk capacitor), and the
manual switch model (non PFC) needs only half of the voltage. You find generally
that non-PFC models have 2 bulk CAPs (200~220Vdc xxx uF ~xxx depends on wattage)
and Active PFC models have 1 bulk CAP (400~450Vdc xxx uF ~xxx depends on
wattage).
How many CAPs are used does not matter much electronically if the total uF is
the same. Most manufacturer choose 2 CAPs (200Vdc XuF) instead of 1 CAP
(200Vdc 2*XuF) because of lower cost. In our situation 1 CAP (400Vdc xxx
uF) was cheaper than 2 CAP (400Vdc xxx/2 uF). Other full range circuit design
with 1 CAP (400Vdc xxxuF) include monitors, OA machine, adapter.....
Active PFC 방식의 장점
-Active 회로는 전력 효율이 95%에
달하므로 절전 효과가 가장 높음
-AC 전원 선택 스위치를 사용할
필요가 없음(80~250V범위의 AC 입력전원에서 자동으로 문제없이 동작_Free Voltage)
Active PFC 회로의 단점
- EMI (전자파 방지) 검사 통과를 위하여 보다
강력한 보호장치를 추가 해야 합니다. 이를 다르게 설명하면 Active PFC 회로에서
전자파가 많이 발생함
- 그 전자파 중에는 고주파 노이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청 대역 이상의 고주파 노이즈는 귀에 잘 들리지 않으나 예민한 사람들에겐
장시간 사용시 가청 대역 노이즈 이상으로 피로가 누적될 수 있음
- 생산 원가(10불 이상)가 높으며 회로가 복잡하여
기존의 모델에 적용하기 어려움
이
부분은 출력 필터 부분이다. 한번 필터링 된 것을 인덕터와 콘덴서(3300uF, 4700uF,1000uF등등)들을 이용해서
출력 필터를 만들어서 추가적으로 필터링한후 전원 컨넥터로 깨끗한 전원을
내보내는 것이다.케이블 고정부분은 아주 꺠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으며 내부 사진이 잘 보이지 않는곳에 코일과 방열판 사이에 절연체를
고정시켜서 단락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였다.또한 3핀짜리 컨넥터를 이용해서 팬의
회전수를 마더보드에서 확인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팬그릴을 분리해 보았다. 특별히 분해에
어려운 것은 없었으며 나사 4개를 그릴이 고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사용된 쿨러는
Cheng Home Electronics사( http://www.chenghome.tw/ )의 쿨러로써 12Vdc와 0.17A로
동작되며 중국에서 만들어진 CHA8012CB-A라는 모델이다.쿨러 만든 회사에 대해서
조금 알아본 바로는 본사는 대만에 있고 시소닉에서는 <35 dBA 의 NOISE 레벨과
34CFM의 자유대기(Free Air)에서 최소한의 기류율(airflow rating)을 가진다. 또한
인터넷에서 검색 결과 조용한 여름(Silence Cooler)라고 명명 되어서 팔리만큼
성능면에서도 소음면에서도 무난한 쿨러라고 생각된다.
성능테스트
|
시스템사양 |
|
CPU |
Northwood
2.4C |
|
MAINBOARD |
MSI Neo2 |
|
MEMORY |
Geil DDR3200
256X2 |
|
GRAPHIC CARD |
SUMA Geforce2
GTS |
|
CPUCOOLER |
Zalman
7000Al-Cu |
|
SOUND COOLER |
SB Live De
5.1Kr |
|
HDD |
Seagate 7200.7
80기가 |
|
ODD |
Samsung 52X
Lite-on
COMBO48161H |
|
POWER |
Seasonic
400Watt |
|
OS |
Windows XP
#SP1 |
나오는 값들이 약간씩 오차가
생겼다. 물론 그떄마다 약간씩 환경이 틀려서 나올 수도 있는 오차이니 그냥 참고만
하면 될 듯 싶다.
MSI
Core Center
|
|
Monitor
|
Seasonic 300Watt
|
Seasonic
400Watt
|
|
기본클럭
|
Vcore1.50V
|
1.46
|
1.47
|
|
+3.3V
|
3.26
|
3.26
|
|
+5V
|
4.87
|
4.95
|
|
+12.0V
|
11.46
|
11.68
|
TESTER
|
|
Seasonic 300Watt
|
Seasonic
400Watt
|
|
5.0V
|
4.98
|
5.01
|
|
12.0V
|
11.96
|
12.05
|
CMOS
|
|
|
Seasonic 300Watt
|
Seasonic
400Watt
|
|
기본클럭
|
Vcore
|
1.456~1.504
|
1.472~1.488
|
|
+3.3V
|
3.248~3.264
|
3.248~3.264
|
|
+5.0V
|
4.975
|
5.058
|
|
+12.00V
|
11.619~11.661
|
11.802~11.864
|
|
-12.00
|
11.579
|
12.071
|
SANDRA
2003
上:
Seasonic 300Watt, 下: Seasonic
400Watt
MBM5
上:
Seasonic 300Watt, 下: Seasonic
400Watt
이는
기본적으로 테스트 했을 때의 결과입니다. 좀더 부하를 주었을 때에는 12V의 경우
변동이 없었으나 +5V의 경우 0.06정도 변화 하였다.( 하지만 이는 거의 오차 범위였었다.오버클럭시에도
거의 변화가 없었다. 역시 고용량으 ㅣ파워 답게 성능하나는 걱정 않해도 될 듯 싶다.)
결론
필자는 이상하게 올해에는
파워만 5종을 테스트 하게 되었다.그것도 모두 다 다른 회사 제품으로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소닉 모델의 인상적인 면이 두 개가 있다.우선 하나는 바로 소음이었다. 타파워들도
소음이 없다고들 하지만 이번 시소닉 모델만큼 소음이 적은 모델은 처음이었다. 다른하나는
300~460Watt제품군까지 모든 제품군에 Active PFC를 적용하였다는 것이다.(타사 제품에는
고용량의 제품에만 적용되어있다.)여러가지로 기존의 성능을 한단게 업그래이드 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또한 3년 AS와 닥터케이블등은 좋은 점수를 줄만 하다. 그에
비해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300Watt부터 460Watt까지 콤바인
출력이 180W이라는 점이다. (간단한 예로 콤바인 출력만으로 이름값하고 있는 회사도
있다.)
장점
|
단점
|
한단계 더 끌어올린 효율
|
SATA 미지원
|
타 파워를
압도하는 정숙함
|
180W인 콤바인 출력
|
GMC의 3년 무상 AS
|
|
현재 해외 수상 내역
해외에서는 뛰어난 정숙성과
성능으로 이번에 같이 출시하게 된 토네이도와 함께 벌써 호평을 받은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 받기를 바라고 아마 그런 평가를 받을 만한 제품이라 생각된다.시소닉이
다시한번 돌풍을 일으킬지 두고 봐야 알겠지만 일단 개인적으로 점수를 준다면 100점
만점에 95점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