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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보급형 파워 Super Sliencer 350W


김건중

조회 : 4255
작성일 : 2003/10/08 01:5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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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파워 Super Sliencer 350W

작성자 : 김건중 (keonj-kim@hanmail.net)


이전의 Super Silencer 460W의 게시물 보기

이번에 시소닉에서 그 동안 구형의 파워 서플라이 대신에 신형 파워를 출시 했습니다. 이번에는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Super Silencer 350W 와 Super Silencer 460W 의 내부를 알아 보겠습니다. 지난번의 460W의 외형과 주어지는 물품에 관한 글은 여기를 참고 하면 되게습니다.
이제 하늘이 높게 보이는 가을입니다. 밖의 햇살이 약간은 부드럽고, 아침 저녁의 일교차로 가을임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해는 겨울이 빨리 온다고 하지요? 겨울되면 컴퓨터 하는 분들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가득이나 방안의 더운 공기와 맞물려, 컴퓨터의 소음과 온도의 문제가 제기 됩니다.

이번에는 지난번과 달리 Super Silencer 350W 와 Super Silencer 460W 의 두가지 파워의 내부를 알아 보겠습니다. 가끔 본체 내부를 청소 할때 뜯어 보신 분도 있겟지만, 파워는 그냥 사용하시는 분이 많을 듯 합니다. 청소 할려구 뜯었다는데, AS 안해 주는 업체는 없겟지요?~

우선 파워의 출력 부분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파워의 생명은 힘(Power) 입니다.
컴퓨터가 얼마나 힘있게 힘차게 돌아 가는지는 파워에서 밀어 주는 힘이 중요 합니다. 이번 시소닉 모델은 과거의 3.3V 중심에서 12V를 주로 사용하는 기술로 메인보드에서 12V 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추세에 맞게 설계 된 것입니다. 요즘 나오는 Intel 과 AMD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메인보드를 보면 기존의 3.3V에서 전류를 끌어 오는 것에서 12V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12V의 전류가 CPU에 사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버 잘되는 메인보드의 CPU 소켓 주변을 보면 콘덴서가 "ㄱ" 자로 일열로 배치 되어 있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 콘덴서가 전류를 충전을 해주며, 필요한 만큼 공급 하는 역활을 합니다. 콘덴서의 갯수를 보면 얼마나 충분한 전원이 공급 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커넥터 종류

Silencer350

Silencer460

20핀 주 전원 커넥터

1

1

4핀 보조 전원 커넥터

1

1

6핀 보조 전원 커넥터

1

1

HDD or ODD 용 4핀 커넥터

7

9

FDD 용 4핀 커넥터

2

2

Fan 커넥터

1

1

제공되는 컨넥터 갯수도 약간 차이가 납니다.

+12V의 값을 보면 25A와 19A 입니다. 요즘 나오는 보급형 파워의 12V의 전류 값은 많아야 15A~16A 에서 그칩니다. 또한 패시브 PFC 역률 회로를 사용을 해서, 12V 값의 70% 정도 밖에 공급을 하지 못하는 실정 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PFC 회로는, 액티브와 패시브가 있는데, 액티브는 95% 효율과 패시브는 70%~75% 의 정도의 효율을 가집니다. 결국 방안의 벽(Wall)에서 교류 220V의 전원을 가져와 내부의 코일에 의한 직류(DC) 로 변환이 되서 각각 다른 전압과 전류값을 가지며 분배가 100%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한국 전력공사에서 특고압(765KV, 345KV, 154KV) 를 보내주면 중간에 변전소에서 정당한 크기의 전압으로 변경이 되고, 여러분의 집 옆에 있는 지지물(일명 전봇대) 에서 한번더 220V/110V 로 낮추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 공급을 하는 것 입니다. 그것을 파워가 다시 한번 일정한 값의 전류와 전원을 공급 하는 것이지요. 전력 공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송전선로와 배전선로(일명 전기줄)에서 비오는 날 방전이 되서 효율이 극 저하 되는 현상 입니다. 여러분은 비오는날 전봇대 주변을 지날때 지지직~ 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주변에서 실지로 방전되는 전압과 전류를 측정해 보면, 맑은 날보다 높은 현상이 나오며, 어른들이 비오는 날 몸이 아프다고 하는 것고, 전설로 주변의 자기장이 불규칙적으로 변해서 몸안의 철분요소가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기에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전원을 공급 하는 것에서의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이며 사용하지 않는 전력을 줄여서 가장 효율적인 전원 공급이 가장 중요 합니다. 이제는 콤바인드 값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기기를 사용하는 것 보다 한 기기에서 전류 사용값이 많아 지는 추세로 180W정도의 콤바인드로 하드디스크 3개정도는 충분이 버틸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하드 디스크도 대용량의 추세로, 물론 서버용은 보급형 파워 보다 더욱더 복잡한 과정과 보다 우수한 부품 소자들이 사용이 됩니다.

 아래 부터는 350W 와 460W의 내부 구조를 비교하면서 설명 하겟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같은 두개의 파워의 내부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콘덴서의 위치나 코일의 위치, 코일의 권수비(감은 횟수)도 거의 비슷하게 보입니다.

위의 사진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파워에서 나오는 전선의 상태를 보면 과거와는 달리 반원의 부분으로 약간의 전선이 움직일 공간을 주어서 약간 더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350W와 460W의 차이는 여기서 보입니다. 콘덴서가 있어야 할 자리에 350W는 하나가 엇습니다. 콘덴서의 차이는 전류 값의 차이로 이어지며, 충전기 역활을 합니다. PCB 기판에서 전선이 분리 되서 나오는 부분도 절연 물질로 한번더 주변의 전선과 접촉사고를 예방 할 수 있게 하면 어떨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진찍은 위치가 약간 다른데 근본적으로 거의 같습니다. 가운데 대형 콘덴서의 용량이 다르며 460W가 더 용량이 큽니다. 다른 파워는 2개로 사용을 하는데 최대버틸 수 있는 전압값과 전류값을 계산을 해보면 오히려 하나의 고용량의 콘덴서가 좋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의 대용량의 콘덴서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전원입력 부분입니다. 교규 220V의 노이즈를 감소 하고, 직류값을 변환 하기 위한 코일이 왼쪽에 두개가 보입니다.

뒷면의 부분은 똑 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110V/220V 딥 스위치가 없는 것은 액티브 PFC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파워를 구입 하실때 참고 해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위의 간략하게 내부를 알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차이점은 12V의 전류값으로 약간 차이가 있을 분 동일 하다는 것입니다. 아직 460W의 고용량 파워는 출시를 뒤로 미루고 있으며, 이제는 300W로도 모자란 전원을 350W 파워로 보충하는 차원에서 350W가 이젠 보급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약 한달정도 사용해 본결과는 팬 뒤의 RPM의 너무 낮아 측정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물론 소음을 감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RPM을 낮출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한달 동안 문제를 일으키거나 다운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간혹 파워마다 메인보드를 가린다고 하는 문제가 있는데, 여러 가지 메인보드를 접하지를 않아서 정확히는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이젠 350W로 가는 분위기 이니, 300W보단 350W로 보다 충분한 전원 공급을 위해서 사용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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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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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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