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LCD케이스
S4
들어가기에 앞서 필드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아이티 컴퓨터 관계자 어려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들어가며
가장 눈에 잘 띄는 컴퓨터 부품, 케이스! 회사도 다양하고 그 종류도 무척
다양하며 신제품이 여기, 저기에서 쏟아지는 상황에서 구매자는 선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제 다오코리아 신제품 LCD 미들 케이스
"S4" 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2.포장상태

고급형 케이스답게 박스 또한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포장만 보고도 LCD창의 기능을 어느정도 짐작할수 있습니다. 특히, LCD창으로 내부를 모니터링 한다는 뜻으로
인쇄된 여성의 눈빛이 인상 깊습니다.

박스 위쪽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제품 구매후 이동시 아주 편리 합니다.

포장을 열면 여느 케이스와 같이
비닐과 스티로폼으로 제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3.스펙

|
|
S4 |
TS-200 |
Etec ET-002 |
|
케이스 형식 |
LCD Middle Tower |
High-End MiddleTower |
Middle Tower |
|
크기(WxHxD) |
200 X 430 X 475 |
192 X 430 X 547 |
180 X 420 X 440
|
|
5.25" 드라이브 베이 |
4 |
6 |
4 |
|
3.5" 드라이브 베이 |
7 |
5 |
8 |
|
슬롯 |
7 |
7 |
6 |
|
슬라이딩 CD-ROM 베이 |
2 |
일반 |
2 |
|
전면 포트 |
기본 내장 (1394, USB, AUDIO Ports) |
기본 내장 (USB, AUDIO Ports) |
기본 내장 (USB Ports) |
|
전원공급기 |
별도(ATX 타입) |
별도(ATX 타입) |
별도(ATX 타입) |
|
장착가능 메인보드 형식 |
ATX, Micro ATX, Flex ATX Type |
P4-ATX / ATX
Motherboard |
P4-ATX / ATX
Motherboard |
|
쿨링팬 |
2개 기본장착 |
옵션 |
1개 기본장착 |
3가지 종류의 케이스의 사진과 스펙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각 케이스의 주요 특징
S4 : 내부 상태를 한눈에 볼수 있는
LCD창, 1394, USB, AUDIO Ports 기본 내장, 저소음펜 2개 장착
TS-200 : 티타늄 재질, 튜닝된 옆
판넬과 동봉된 네온등
ET-002 : 저렴한 가격
4.구성품

구성품으로는 고무다리 1조-4개, 사용자 설명서, 5.25인치 베이 가리개, 나사류, 온도센서등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설명서는
제가 지금까지 본 케이스 설명서중 가장 성의 있는 설명서로 칼라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조립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5.외부 이미지

전체적으로 각이진 모습입니다. 부분 부분이 반듯 반듯 합니다.
이번에 같이 출시된 S5는 약간의 곡선을 가지고 있어 풍만함을 느낄수
있고 S4는 각이진 이미지로 날렵함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습니다.
정면은 대체적으로 블루와 실버의 조합이며 블루톤이 있는
부분은 광택 있는 아크릴 재질로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블루 색상은 다오코리아가 초창기 심바다 케이스를 만들때에도 자주 사용하던 색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색상별 매출 데이타를 참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루를 사용했군요.

대형 LCD창입니다.
기능 스위치 5개가 보이고 그 아래 파워, 리셋 스위치가 보입니다.

usb2.0 포트, 1394포트, 오디오 포트가 케이스 전면 하단부에 위치해있습니다. 특히 1394 포트는 S5에는
없는 부분으로써 1394 장치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유념해 두셔야 할 부분입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2개의 80미리 배기구, 파워구, 메인보드 포트구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핸드 스크류를 사용해서 손으로 판넬을 열수 있습니다.
요새는 저가형도 거의다 이렇게 나오더군요 ^^

도난 방지 걸쇠입니다. 훔치려는 마음 먹고 절단기 준비해온 도둑이야 막을수 없다 치더라도 컴퓨터 사용하다가 사양이 너무
좋아서 견물 생심으로 부품 한두개 빼가는 좀 도둑은 막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6.내부 이미지

앞 베젤은 밑에 손을 넣고 잡아 당기면 분리 되며 베젤은 내부 본체와 라인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전면에는
80미리 쿨러 두개를 장착 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보라색 부분은 3.5" Simbadda 멀티 카드리더를 장착 하기 위한
부분이며 탈부착이 가능하며 공장 출하시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넉넉한편에 속합니다. 요사이 중-고급형 케이스의 내부는 보드의 크기가 약간 큰 것이 많이 출시 됨에 따라 내부도
약간 넓게 제작 되는 것 같습니다.
4개의 5.25인치 베이와 7개의 3.5인치 베이가 보입니다.
보드 장착부는 왓셔와 나사를
이용한 전통적인 조립방법을 채택했습니다.

후면에는 저소음 80미리 쿨러가 번들로 2개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조립이 완료 되면 전면 lcd스위치로
제어가 가능 합니다.

슬롯은 7개가 장착이 가능 합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슬롯가이드가 일회용으로 제작되어 있고 여분으로 들어 있는
가이드가 하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성능에는 영향이 없겠지만 고급형의 이미지를 약간 실추 시키는 부분입니다. 기분상 고급형은 무언가 다르다는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주기 위해서는 저 부분이 수정되면 좋을 부분입니다.
7.시스템

조립에 사용될 부품입니다.
cpu : amd 1800+(@2400+)
main board :
8k9a
ram : samsung ddr 256 2700
vga : ati radeon 64 ddr vivo(/7200)
hard disk : ibm 120gxp 80giga, samsung 3giga
odd : lg40*10*40 rw
power : 마이크로닉스 TS-320W
lan : realtek 8139 etc : 퓨젼 디비코2 hdtv card
8.조립
보드 장착부는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 하고 있습니다. 왓셔는 따로 들어 있어서 사용자가 보드의 크기에 맞게 끼워 주시고
나사를 이용해서 보드를 고정시켜 줍니다. 그동안 조립 하면서 익숙해져 있던 방법이라 조립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하드와 시디롬을 부착하는 새로운 방법제시
하드와 시디롬은 드라이버가 없이도 탈 부착이 가능 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가이드를 이용한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다오코리아에서는 새로은 방법을 제시 했습니다.
시디롬이나 하드를 베이에 삽입한후
사진에 있는 부품을 나사 구멍에 끼운후 손잡이를 잡궈 주시면 고정이 됩니다.
하드용 2개 , 시디롬용 2개, 플로피용이 1개씩 들어
있으며, 이 방법의 장점은 저 부품이 없이 나사만으로도 고정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추후에 파손이나 분실이 되어도 고정이 안되는 낭패를
겪는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이드를 이용한 방법보다 편리하고 전통적인 나사로도 고정이 가능하다는데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다만 이부분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더 내구성 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 하는 부분입니다.

내부 라인은 콜게이터로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있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케이블 타이가 2개가 들어 있어 라인정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파워 led부입니다. 보드 종류에 따라서 파워 led부가 2핀 또는 3핀으로 다를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케이스
led부도 2핀용과 3핀용 두가지를 같이 만들어 논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니 케이스와 보드의 피워 led핀수가 다른 경우를
처음 접했을 때 참 난감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결국은 20분 정도 고심한 끝에 해결 봤지만 그림과 같이 아예 처음부터 2가지 종류가 달려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세심한 배려가 느껴 지는 순간입니다.

LCD와 연결되는 온도 센서 3개와 lan, hdd led연결라인입니다.
온도 센서중 임의로 하나를 채택해서
손목의 체온을 재 봤는데 37도가
나왔습니다. 사람의 체온이 36도가 약간 넘고 케이스 온도 표시 단위가 1도 라는 것을 감안 하면 상당히
정확하게 온도를 측정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lan led 연결부는 보드에 따라서 없는 보드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보드에는
없군요.....

재미 있는 부분
전면 LCD에서 시디롬의 상태를 표시되게 하기 위해서는 저 광센서를 시디롬 led앞에 부착해야
됩니다.
저 센서가 불빛을 받게 되면 LCD창에 시디롬 마크가 시디롬 구동을 표시 하며 빛을 차단 시키면 움직임이 멈춥니다.
센써는
신기술인데 반해 부착방법은 들어 있는 스티커로 붙이는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조립을 다한 내부 모습입니다. 넉넉한 내부 공간을 보실수 있습니다.
9.조립후기
s4 케이스 전통적인 방법과 신개념 방식이 혼용된 케이스로 조립은 쉬웠으며 내부는 마감질이 잘되어 있어 손베임은 우려
할바가 아니며, 자세한 설명서는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시디롬 광센서의 설치에 있어 스티커 이용이라는 극히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조립후 하드 진동에 따른 케이스 떨림은 없었으며 번들 쿨링펜 또한 저가형의 굉음은
들리지 않고 양호한 수준의 소음을 들려 주었습니다.
10.LCD 기능

전원을 켜게 되면 멜로디와 함께 여러 가지 상태가 한눈에 표시 됩니다.
년도와 월일, 시디롬 상태, 랜상태, 요일
시간, 3채널 온도 표시, 하드구동상태, 2채널 펜상태가 표시 됩니다. 그야 말로 시스템 상태 대부분이 대형 lcd에서 모니터링이 가능
합니다.
또한 파란색의 백라이트는 그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set : 년도와 월 일 요일 시간 관련 부분을 셋팅합니다.
fan/adj : 하나의 펜구동/두개의 펜구동/둘다
셧다운 이 세가지를 센택합니다.
mode : 실제 시간 또는 컴표터 사용 시간을 선택적으로 표시 합니다.
light : 백라이트
온/오프
clear : 전부 초기화 시킵니다.
11.완성 이미지


비록 튜닝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백라이트 불빛 때문에 야간에도 멋진 장면을 연출 합니다.
또한 본체 전원을 꺼도
플러그만 연결되어 있는 상태라면 시계와 백라이트가 들어오기 때문에 평상시 인테리어 측면에도 일조를 합니다. 백라이트는 off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면에 방해 된다면 끌수도 있습니다.
12. 마치면서
장점
가. 조립이 쉽다
나. 5.25 인치 3.5인치 베이가 넉넉하며 그 하드웨어의 탈착이 아주
쉽다.
다. 설명서가 친절하다.
라. 파워 led부등 세심한 부분에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마. 홈페이지등을 통한 고객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바 LCD부의 탑재로 시스템의 상태를 한눈에 알수 있고 케이스의 멋을 한층 더해 준다.
단점
가. 일회용 슬롯 가이드등 고급형에 걸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나. 시디롬 상태 표시를 위한 광센서
부착이 원시적이다.
다. 많은 기능 탑재로 인한 비싼 가격.
다오코리아 S4 LCD는 튜닝이 안된 상태이지만 속을 훤히 알수 있는 창이 될 수 있습니다.
각종 온도의
모니터링으로 시스템의 상태를 파악 하는데 도움이 되며 펜의 제어 기능으로 안정성 확보와 무소음 구축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
합니다.
또한 디지털 시계 기능의 탑재로 일상 생활에 있어서 컴퓨터 케이스를 자주보게 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추후 디지털 시계 기능에
알람이 추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다오코리아 S4 사용기를 마칩니다.
끝으로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