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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없이 모니터로 TV보자!
외장형
TV수신기
SIGMA BlueBOX
글 : 이경수 [ codenox@hotmail.com ]
언젠가부터 가정마다 TV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많은 량이 보급되어 있다. 하지만 2대가 있는 집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이로 인해 가족간의 채널선점을 위한 많은 투쟁?이 있었으면 그로 인해 녹화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이었지만 내방에도 TV가 한 대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금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문제가 많아 설치에 힘이 들었다.
그래도 방에는 더욱 비싼 컴퓨터가 꼭 있었지만 이것만으로는 TV를 볼 수 없어 안타까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이후에 486을
넘어 586에 들어가면서 많은 종류의 TV수신카드가 출시했고 저렴한 가격으로 내방에서도 TV를 볼 수 있게 되었다. TV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은 좋았으면 좋지 못한 화질에 낮은 수신율, 여기에 꼭 컴퓨터를 커야 TV수신이 가능하다는 점이 문제였다. 이후에 다양한
제품이 더욱 업그레이드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거나 좀더 완벽한 품질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발전한 TV 수신카드는
외장형 타입으로 출시되어 화질이 높아졌으며, HDTV라는 디지털TV 수신까지 가능해졌다. 하지만 이런 내장TV 수신카드 외장형
수신기 모두 PC의 구동에 의해가 가능하므로 PC작업에도 TV 시청이 가능하지만 꼭 PC를 켜두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요즘들어 LCD 모니터가 보급되면서 기존의 LCD 모니터에 TV수신기능이 추가된 멀티미디어 모니터가 출시되었는데 이러한
제품은 PC구동없이 TV 수신이 가능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 소개할 제품인 시그마컴사의 BlueBox는 모니터 연결만으로 시청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외장TV 수신기이다.
이제부터 BlueBox는 어떠한 제품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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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BLUE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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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외장형
TV수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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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디코더 |
VX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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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튜너 |
TV(NTSC) 및 케이블 방송 채널
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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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력 |
In : S-video, 컨포지트, RGB,
out: RGB, Component(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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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PC구동 없이 모니터로 TV시청 가능 RGB 및
Component출력 가능 OSD 지원 및 밝기, 명암, 색상 등 조정 PS2 /DVD 업스캔
컨버터 기능 리모콘 기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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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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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없이 모니터에 직접 연결하여 고화질 TV 수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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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BLUE BOX는 기존 내장형 TV 수신카드와는 달리 오버레이 방식이 아닌 직접 RGB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보다 향상된 화질을 보여줍니다. 또한 PC의 전원을 켜지 않고도 모니터에 직접 연결하여 케이블 TV 및
일반 공중파 모든 채널의 수신이 가능하며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모니터를 PS2, DVD, 캠코더 등의 출력장치로 사용가능 (업스캔 컨버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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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BLUE BOX는 다양한 비디오 및 오디오 입출력 단자 제공하며, 이를 이용하여 모니터를 PS2,
DVD, 캠코더, VCR, CCTV 등 가전기기의 출력장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PC 작업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동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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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PC 환경에서 BLUE BOX를 설치할 경우 간단한 전원의 On/Off 전환으로 PC 화면과 TV
화면의 전환이 되므로 PC의 사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BLUE BOX를 거쳐서 나오는 PC 화면은 By-Pass
되므로 화질 저하 현상 또한 나타나지 않습니다. |
편리한 리모콘 및 자동 채널 검색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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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BLUE BOX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용 리모콘을 통해 각종 기능의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자동으로
수신 가능한 채널을 찾아주는 자동 채널 검색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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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BLUE BOX는 밝기/명암/색상 및 음향 관련 고/저음의 설정 모드를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취향에 맞는 화면과 음향을 쉽게 구성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설치 및 활용법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한 한글 메뉴얼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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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출시되고 있는 무선 영상송수신기 트렌스코더와 같은 다양한 영상기기들과 같이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구성하고 있다. 다른
TV수신카드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고급형에 속하는 제품으로 TV수신기능 외에 부가기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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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하단에 표기된 것처럼 기본 수신기능외 업스캔 컨버터 역할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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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이어 주요 입출력 부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뒷면의 설명을 봐도 큰 어려움 없이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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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포장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면 운송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을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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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x는 제품 본체, 리모콘, 아답터, D-sub/스테레오 케이블, 한글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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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x을 새로 사용하기 위한 스텐드이다. 내부에 2개의 추를 장착하여 상당히 묵직하며 제품 고정에 용이하다. 하지만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지 않아 쉽게 움직이는 것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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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x는 제품 본체에 전원 버턴만을 제공하고 있어 모든 기능을 리모콘을 통해서 작동이 가능하다. 지금 제공되는 리모콘은 이전에
삼성TV등에서 OEM으로 사용되던 제품으로 기본적인 채널/불륨 기능외에 OSD 설정을 위한 메뉴 버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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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외장 컨버터나 TV 수신카드 경우 D-sub 케이블을 사용하나 BlueBox는 D-sub to Din 변환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는데 케이블 자체의 두께 역시 얇으며 오래되면 Din 단자가 헐거워지므로 좀더 두꺼운 케이블을 사용하거나 아예 D-sub 단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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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무게와 비슷한 무게를 가질 정도로 무겁고 큰 아답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Video와 마찬가지로 사운드 역시
패스스루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를 연결하기 위한 스테레오 케이블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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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제품답게 매뉴얼은 한글로 되어 있으며 각 연결에 대한 설명이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설치가 쉬우면 OSD 동작요령 역시
쉽게 풀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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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x 본체이다. 요즘 많이 출시되고 있는 ip공유기에 가까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모니터와 어울리는 짙은 아이보리 색상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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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존재하며 위쪽과 아랫쪽에 열을 배출하기 위한 환풍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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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가 나오면서 기존의 가로방향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새로로 세워서 사용하고 있어 디자인적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요즘은 모든
제품을 새로로 사용하는 것이 유행처럼 되어 버려 다양한 제품들이 새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스텐드를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모니터 옆에
자리를 잡는 초고속 인터넷 모뎀/공유기/디코더등이 이런 스텐드 방식을 많이 선호라고 있다. BlueBox 역시 스텐드를 제공하고
있어 새로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텐드역시 기존의 전체를 커버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부만을 고정하여 전체적으로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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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x의 뒷면은 가로로 사용시에 미끌림 방지른 위한 4개의 고무 받침대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상면과 같은 디지인으로 되어
있다. BlueBox는 새로가 기본이고 공간 에따라 가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후면만이 아니라 양 측면에 위와 같이 환품구가 추가로 있어
열에 의한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또한 측면의 환풍구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세로로 사용해야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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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x의 기본 기능인 TV 수신을 위한 입출력 단자는 모두 후면에 있으면 왼쪽부터 TV/CATV의 신호입역을 위한 안테나
입력단자, 전원아답터 입력단자, 모니터 출력용 D-SUB 단자, VGA 입력용 Din단자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Audio
in/out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BlueBox는 특이하게 VGA에서 입력되는 신호를 모니터로 패스스루 하기 위해 D-sub가
아닌 Din 단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입력용 D-sub 단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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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을 보면 유일하게 전원버턴만이 존재하며 블랙 베젤 속에 리모콘 적외선 수신부와 고휘도 전원 LED가 장착되어 있어 사용시 푸른
빛으로 효과를 주고 있다. 아랫 부분에 BlueBox의 또 한가지 기능인 업스캔 컨버터를 위한 S-video와 RCA 입력단자를
장착하고 있어 PS2, X-Box, 캠코더등 다양한 장비를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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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전면 입력포트는 커버로 덮여 있으며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가 가능하다.
내부 구조를 간단히 보자! (제품을 분리 할 수 없도록 막아 두었기에 기존 이미지를
사용하였음)
이미지 출처: 보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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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x는 모든 부품이 PCB에 온보드화로 되어 있어 간결하게 되어 있다.

- Video 디코더 칩셋으로는 VXIS사의 VX1120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품은 기본적인 RGB 출력외에 HDTV에 사용하는 YPbPr 아날로그 프로그레시브 출력까지 지원하고 있어 모니터
만이 아니라 HDTV와 480i 입력을 지원하는 TV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PS2, X-BOX등의 S-video/
컴포지트 입력을 모니터나 HDTV로 업스캔하여 출력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VX1120은 YPbPr 아날로그 프로그레시브을
지원하지만 BlueBox에는 입력 단자가 제공되지 않는다.
OSD 동작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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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D 메인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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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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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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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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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tion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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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x는 다양한 기능을 OSD 메뉴에 담고 있다.
먼저 보통 모니터로의 TV수신시 색감이 어두어지는 것을 대비하여 디스플레이 메뉴에 콘트라스트/감마등의 설정이 가능하며
또한 기본 모드 설정을 지원하고 있어 쉽게 변경이 가능하다.
두
번째 메뉴인 사운드 관련 설정은 일반 TV수신카드에서 볼 수 없던 기능으로 BlueBox에 장착된 PT2313L 오디오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기본모드(스탠다드/무비/뉴스)와 Treble, Bass 설정이 가능하다.
세
번째 채널 모드는 TV 수신카드로는 꼭 필요한 자동 채널 스캔 기능으로 불필요한 채널을 제거해준다. 현재 BlueBox에는 케이블TV
국민형을 연결하여 시청하는데 자동 스캔으로 출력되지 않는 44~이후 채널을 제거 해준다. (원래 케이블 TV는 78번까지 채널이
있지만 국민형이라 44번 이후 채널을 막아두었다. ㅡ,ㅡ;; 모두 시청하려면 케이블TV 컨버터가 필요하다. 그리고 한가지 팁인데 현제 두루넷과 하나로 대여망일 경우는 파워콤사의 라인의 동축망을 대여하여
사용하는데 이 라인은 초고속인터넷을 서비스외 케이블TV 망서비스를 같이 하고 있어 분배기[고급 분배기 사용을 권함.]를 이용하여 TV
수신이 가능하다. 하지만 합법적인 방법은 아니므로 나머지는 사용자에게 책임이 따른다.
)
마지막 기타기능으로는 모니터와 HDTV 출력변화 모드로 RGB와 YPbPr 설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빈체널의 블루스크린
설정, 취침모드, 리셋 기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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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bPr 출력시에는 YPbPr 전용변환 케이블을 RGB 출력 단자에 꼽아야 하느데 시그마 컴에서 옵션으로 판매 하고
있다.
BlueBox의 주 목적은 TV 수신과 외부 입력(컴포지트, S-Video)의 모니터 출력일 것 이다. 따라서
출력화질의 수준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기존의 사용하던 ATi
Radeon9100 VIVO의 입력모드 + 케이블TV 컨버터 와
BlueBox d 케이블TV 수신비교하여 테스트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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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x |
ATi Radeon 9100
Vi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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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내장형 TV 수신카드를 사용한적이 있다. 하지만 Vivo에 케이블 TV 컨버터를 사용한 것 보다 못한 화질을 보여 팔아
버린적이 있다. 그만큼 라데온에 사용된 ATi Rage Theater 칩셋의 성능이 우수하다. 먼저 BlueBox의 경우
4:3비율에 맞추어 출력된데 비해 Vivo는 컨버터에서 입력된 컴포지트 입력소스에 맞게 4:3보다 약간 길다. (이전에 삼성
명품+1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케이블의 경우 일부 채널을 제외하고는 수신율이 괜찮은 편이다. 따라서 수신율에 의한 편차는 없었다. BlueBox가
Vivo에 비교해서 약간 어두운 느낌을 주지만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며 좋은 화질을 보여준다. 내장에 비해 떨어지지 않으며 디스플레이
설정에 따라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었다. BlueBox가 모니터 출력시 모드는 640x480 60Hz
이므로 Vivo에 사용된 1280x1024 85Hz에 모니터에 비해 물결무늬 (모아레)가 심했다. 완전 평면 CRT
모니터중 기준 재생빈도인 75Hz 이하 일 경우 모아레가 심한데 BlueBox에서 재생빈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드가 있었으면 이러한
현상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전면의 외부 입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컴퓨터로 재생된 DVD 타이틀을 S-video로 재생하여 모니터로 출력하여
보았다.
 [ BlueBox 외부 입력 S-Video ]
 [ 원본 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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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기존의 S-Video 출력으로 인해 깍두기 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비해 BlueBox는 내부 디코더 칩셋에서 필터링으로 인해
선명하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기존에 시중에 팔리고 있는 6만원대의 업스캔 컨버터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PS2, X-BOX 사용자들은 한번 생각해볼만 한 제품일 것이다. (위의 이미지 화면을 보면 물결현상이 보이는데 이것은 위에서 애기
했듯이 출력 재생빈도에 따른 모아레 현상이다.)
기타 부문의 대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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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BlueBox의 경우 VGA의 출력에 있어서 제품 본체를 거쳐 출력되는 패스스루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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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x를 거친 VGA 출력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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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연결의 VGA
출력화면 |
이렇게 BlueBox 본체를 거친 출력 소스는 위와 같이 잔상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기본적인 인터넷 작업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래픽 작업을 할 경우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었다. 현재는 모니터의 BNC 입력 단자를 이용하여 VGA
입력은 BNC, BlueBox입력은 RGB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 문제는 시그마컴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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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사용에 있어 제품 콘트롤에는 큰 문제가 없으면 기존의 사용하던 리모콘보다 TV의 리모콘의 사용됐던 제품 답게 더욱 조작이 편리
하였다. 하지만 채널 변경에 있어 1~2초간의 딜레이가 있어 조금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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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수신기 + 업스캔 컨버터 = BLUEBOX |

지금까지 시그마컴사의 BlueBox에 대하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BlueBox는 기존의 TV 수신카드와 다르게 PC의 고동없이 독립적으로 모니터에 연결하여 TV 시청이 가능한 외장형
TV수신기이다. 또한 부가기능으로 보기 힘든 업스캔 컨버터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PS2 / X-Box 같은 게임기, 캠코더등을 쉽게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다. 메인 칩셋 역시 단순한 컨버터 기능만이 아닌 필터링된 소스를 출력해주면 요즘 많이 사용되는
컨퍼넌트(YPbPr) 출력을 지원하고 있어 HDTV, 프로젝트등에 연결이 가능하다. BlueBox의 기본 기능인 TV 수신만을
보면 내장 수신카드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어 메리트가 떨어질지 모르지만 BlueBox는 TV 수신기라고 보다는
멀티미디어 영상장비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요즘들어 게임기의 수요가 늘면서 기존의 TV 연결만이 아닌 자신의 방에 모니터 연결을 원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업스캔 컨버터 장비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에 맞추어 BlueBox는 TV 수신과 업스캔
컨버터기능을 한곳에 모은 멀티미디어 영상장비로써 두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든다.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차후에 해결 될 것이라 믿으며 테스트를 끝낼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