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김봉진(xman@intizen.com)
pcBee와 다오코리아사의 제공으로 진행된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시작하면서...
Case,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구입하면서
케이스는 단지 성능과는 무관하다는 이유로 저렴하면서 보기 싫지않을 정도의 케이스를 많이 선호하였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매니아층 형성과 컴퓨터의 멀티미디어화, 그리고, 핵심부품인 CPU, VGACARD등의 발전으로 인한 발열로 케이스도 여러부품과
더불어 발전하여 왔고, 요즘은 케이스 자체에 여러가지 기능이 내장된 케이스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특히주목할만한것은 소형LCD를 이용하여 기존 케이스들과는 차별화한 케이스들이 출시되고 있다는것이 특징일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본인이
설명할 케이스도 최근에 출시된 다오코리아의 S5 케이스로 LCD의 특징인 고급스러움 과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능을 케이스에
접목시킨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품의 포장부터 조립과 일반 유저가 사용함에 있어서 문제는 없는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를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존칭생략...일부 사진은 확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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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형식 |
Middle T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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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00 x 430 x 475(WxHx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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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드라이브 베이 |
4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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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드라이브 베이 |
7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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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
7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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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CD-ROM
베이 |
2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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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포트 |
기본 내장 (USB, AUDIO Po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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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공급기 |
별도(ATX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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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가능 메인보드 형식 |
ATX, Micro ATX, Flex ATX
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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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
2개 기본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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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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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New graphic
LCD Indicator ♣ 슬라이딩
시디롬
♣드라이브 고정용 홀더 제공
♣전면 3.5" 장착모습
♣전,후면 각 80mm FAN 2개씩 장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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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특징
1.
제품의 포장
▲ 제품의
박스
▲ 제품의
박스측면
박스의 재질은 컬러코팅으로 손상이 잘되지 않는
재질로 일반중저가에서 볼수 없는 고급스러운면이 있다. 상부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이동시 편리할것 같고,측면 하단에 중국산이라는 표시가
보이고, 간단한 제품의 기능이 적혀있다.
▲ 제품의
포장
스티로폼 포장상태, 스티로폼으로 포장한 제품의 경우 강한
충격시 스티로폼이 쉽게 손상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제품에 까지 영향이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전에 유럽이나 일본에서 수입되는 일부 제품의 경우
환경문제로 인해 종이를 압축한 포장물을 사용하는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튼튼하였던걸로 기억한다. 물론, 케이스의 박스나 포장물은 부피관계상
일회사용후 거의 폐기를 하고 있지만, 박스와 포장물은 단가 자체가 그렇게 고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물품들은 위 사진의 포장물을 사용하고 있다.
2.
제품의 외부
▲ 제품의 전체적인
외관
제품은 양쪽 측면 개페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색상은 은색으로
그렇게 튀는 색상은 아니다.
▲ 제품의 좌측면
커버
전면부를 기준으로 좌측면 커버부분에 나있는 통풍구,
일반적으로 통풍구는 커버의 전체에 골고루 나있는것이 보편화 되어 있으나 s5의 경우는 HDD의 장착 위치에 집중적으로 나있는걸로 보아 HDD의
발열을 어느정도 환기시키기 위함인거 같다. 반대편(우측) 커버의 경우는 통풍구 자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 제품의
하부
2개의 흡입팬에 의한 흡입구
▲ 제품의
전면부
특이하게도 3.5" FDD를 달수있는 공간이 보이질 않는다.
하지만 5.25" 베이하단의 최하단부를 보면 다른 5.25"베이보다 높이가 낮은 베이가 3.5" FDD가 장착될 자리이다. 물론 장착시에는
별도로 제공되는 커버를 사용하여야 한다. 굳이 제품을 이런식으로 만든 이유는 아마도 요즘은 운영체제 자체가 부팅시디로 나온다는것과
인터넷의 발달과 저장매체의 발달로 별도의 디스켓보관이 필요가 없다는점이 케이스의 3.5"베이를 외관상으로 사라지게한것 같다.
▲ 제품의 ODD장착부
& 조작부
▲ LCD &
확장포트
s5의 가장 큰 특징인 담배갑 크기의 그래픽LCD와 USB
PORT, SOUND PORT.
LCD는 크게 두종류가 있으나 흔히 휴대폰의 LCD를
그래픽LCD라 하고, 최근에 대중화되어 많이 사용하는 팬콘트롤러에 부착된 LCD를 문자LCD라 한다. S5에 장착된것은
그래픽LCD이다. LCD바로 밑에 LCD를 설정하는 각종버튼이 보인다.
▲ 제품의
후면
▲ 80mm배기팬
& 사운드잭
듀얼팬을 채택하여 내부의 공기순환에 도움이 될듯하고,
그릴부분은 여타 케이스와 별차이가 없다. 전면 사운드 포트를 위한 사운드잭의 경우는 슬롯가이드가 장착된 상태로 출시되어 나와 있다.
▲ 브랏켓부
& power supply 장착부
최근 출시되는 케이스들은 기본 브랏켓부를 별도로 제공되지
않고, 케이스에 장착되어 출시되는데 s5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제품자체에 부착되어 나왔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예전처럼 별도의 브라켓이 제공되는것이
더 좋았던것 같다
▲ 핸드 스크루
& 도난방지 잠금부
지금은 보편화된 핸드스크루 방식의 나사, 도난방지 잠금부
별거 아닌거 같지만 꼭 필용하실분도 있을거 같다.
3.
제품의 내부 & 부속물
▲ 제품의
부속물
특이한점은 박막센서3개가 연결된케이블과 3.5"를
장착할수있는 "┌┐" 모양의 커버가 보인다.
▲
센서케이블
▲ 센서케이블
단자
박막센서 3개가 지원되고 케이블단에 센서 각각의 용도가
적혀있다. 그리고, LAN이라는 2핀 소켓의 경우는 LAN의 통신 상태를 lcd로 보여주기 위한걸로 메인보드가 지원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버린다.
▲ 마이크로
스피커
▲ 케이블
타이
케이블타이가 약간 이상한거 같다.
일회용이 아닌 계속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타이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두개만 제공되는것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 3.5"용
커버
서도 설명했듯이 3.5"용 FDD나 기타 다른
3.5"용 제품을 장착시 사용되는 커버이다.
▲ 고정
홀더
3종류의 고정홀더가 5조 밖에 지원이 안되므로 혹, 하드의
수가 많으면 나사를 이용하여야 한다. 사실 이런 홀더의 경우는 여분으로 한,두개정도는 더 지원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
메뉴얼
메뉴얼은 칼라로 구성되어져 비교적 잘되어 있는
편이다.
▲ 메뉴얼의
내용
메뉴얼의 내용은 선의 연결부터 조립과 LCD셋팅까지
모든부분이 비교적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다.
▲ 제품의
내부
약간 넓은 공간을 보여주는것 같고, 후면에 80mm 배기팬
두개가 기본으로 제공되어진다.
▲ 후면
배기팬
0.14[A] 용량의
배기팬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일단 소음문제로 용량은 상당히 낮은팬을 채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흔히볼수있는 메이크는 아닌것
같다.
▲ 전면
벤젤오픈후
아래부분에 80mm흡입팬 두개를 달수
있는 부분이 보이고, 여러가닥의 선들이 보인다. 케이스자체의 센서가 많다보니 초보자들이 볼때는 상당히 복잡하게도 보일수 있으나
케이블타이로 깔끔히 정리되어 있다.
▲
3.5"베이부
▲ LCD 전원용
20핀 & 팬 전원잭 2개
위 사진처럼 20핀 잭을 이용하여
LCD에 전원을 공급하게 되어 있고, 팬전원을 POWER잭으로 공급받아 팬2개를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다.
▲ 포토센서 &
USB PORT
ODD LED를 감지하는 포토센서와
전면의 USB PORT CABLE. 케이스에 포토센서가 부착된것은 아마도 처음인거 같다. 용도는 ODD사용시 상태LED의 불빛을 감지하여
LCD창으로 상태를 표시하여 주며, 사용자가 원한다면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무방할것 같다. 예를들어 시퓨팬이 LED가 지원된다면 오히려
시퓨팬 감지용으로 사용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 이센서는 1개만이 장착되어있어 CDR / CDRW 두개를 사용하시는분에게는 아쉬운
부분이다.
▲ 메인보드의
장착부
S5의 경우 메인보드의 장착부가 케이스의 본체에서 분리할수
있도록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하였다.
4. 제품의 조립
▲ 부품
장착후
조립과정에서의 문제점은 보이질 않았고, 흡배기팬을 이용한
내부온도는 기존 문라이트 케이스보다는 2℃ 정도 낮은 값을 보여 주었다 문라이트의 경우는 흡,배기가 각각 하나만 지원되므로 S5보다는
떨어질수 밖에는 없을것이다. 단 CDR / CDRW는 케이스의 벤젤을 제거후 조립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것이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게
하였다.
▲ CDR /
CDRW장착시
광센서를 CDR / CDRW의 LED부분에 밀착하여
달아주고, OPEN/CLOSE 버튼을 눌러 OPEN후 다시 CLOSE 버튼을 눌러 CLOSE를 할려고 하니 우측의
사진처럼 손가락이 들어갈 틈이 보이질 않는다.
▲ 온도센서의
부착부위
사실 초보자들은 부착하기가 힘들듯 하다. 굳이 CORE에
근접하게 부착할 필요는 없고, 히트싱크에 부착해도 무방할듯 하다.
▲
LCD모습
▲
LCD설정법
메뉴얼이 비교적 자세히 나와 있어서 메뉴얼을 참고하였다.
LCD에서 팬을 조정할수 있다고 나와있으나 이기능은 단지 팬의 ON / OFF외에 적용되지 않는다.
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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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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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적 큰 LCD장착
♣ 별도의 공구가 필요하지 않다
♣ 흡,배기팬이 각각 2개씩 지원하여 내부공기순환에 도움
♣ 샷시의 마무리
라운드처리되어 결코 케이스
조립시 다칠일은 없다.
♣ 비교적 넓은 공간
♣ LCD만이 가질수 있는 뛰어난 디자인 |
♣ 초보자가 사용하기는 까다로움
센서의 연결, 다양한
LCD의 기능이 초보자에게는 약간의 불편함을 가져올수 있다.
♣ 여유롭지 않은 부속물
부속물중 나사를 제외한
모든것, 케이블 타이, 고정홀더, 메인보드를 지지하는 지지대등이 여유있게 제공되지 않는다.
♣ ODD장착후 의 OPEN / CLOSE시 CLOSE의
문제점 |
S5의 경우 모든부분에 있어서 기존 출시되 케이스에서는 볼수
없는 몇몇기능이 있으나, 베젤부의 디자인은 기능에 비해 떨어지는듯힌 느낌을 받았다.
일단 케이스는 기능보다는 디자인이 우선시 되기 떄문에
벤젤부의 디자인이 조금더 좋았다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을듯 하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모두 마치며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