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필테-R301/1부] 이것이 슬림형 케이스닷!!!


이성록

조회 : 3304
작성일 : 2003/10/16 02:4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5994
트위터    페이스북

 

3R System의  R301슬림형 케이스(Slim-Type Case)

 

 

작 성 자 : 이 성 록 (colsair73@empal.com)

 

 

 

Review #1 : 이것이 슬림형(Slim-Type) 케이스이닷!!!

 

초기 다양한 형태의 PC들이 나오면서 아무렇게 생기고, 크기도 일관된 형태의 케이스는 거의  모든 사용자에게 별로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시대는 흐르고 사람들도 변하고,  따라서PC 사용자의 구미도 변하게 되었다. 좀 더 멋있고, 좀 더 심플하고 소형화된 형태의 PC가 드디어 눈앞에 드러나게 되었다...

 

 

 

 

 1.  슬림형 케이스란 무엇인가?

 

최초 소형화된 케이스의 형태는 슬림(Slim) 케이스가 시초였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LP타입의 부가 카드가 장착이 가능하고, 파워의 형태에서도 세로로 길쭉한 형태의 제한된 파워가 사용되어야 하는 불편함이 아주 일부 사용자들만의 흥미를 끌었다.

 

 

 

 

        

                

 

<슬림 케이스(Slim Case)의 다양한 예 - GMC BT553/ IGuju Ipro>

 

 

 

 

   하지만, 이런 형태의 케이스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 사용자들을 위해서 또 다른 형태의 케이스가 나왔으니 크기는 좀 커졌지만, 그래도 기존의 타워형의 케이스보다는 훨씬 작고 기존의 부가 카드들을 능히 사용가능한 형태의 케이스인 슬림형(Slim-Type) 케이스가 그것이다.

 

 

 

 

    

 

 

<슬림형 케이스(Slim-Type Case)의 다양한 예 - IGuju Sheetron/ GMC F-11>

 

 

 

  물론, 파워는 기존 파워가 아닌 소형화된 정사각형의 파워로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물론, 이도 일반 파워도 장착가능한 미니타워 케이스가 나오고 있다. 선택은 사용자의 마음이다... ㅋ.ㅋ)

 

 

 

 

<미니타워 케이스(Mini-Tower Case)의 한 예 - 3R System R201>

 

 

 

   그 중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슬림/슬림형 케이스를 제작/공급해 오고 있는 업체가 여럿 있으나, 대표적인 업체인 3R System (www.3rsystem.co.kr)의 R301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케이스에 대한 리뷰를 작성코자 한다.

 

   모든 항목들은 각각의 세부적인 항목으로 나누어서 리뷰할 예정이고 기존의 다른 업체들의 제품과 비교하여 그 평가도 해 볼 예정이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면에서의 평가이므로, 절대적일 수 없음을 밝힌다. ^^;)

 

 

 

 

 2. 제품의 사양은 어떻게 되나?

이제 가장 중요하다시피한 제품에 대한 사양을 알아 보고자 한다. 여기에 대한 스펙(Spec.)은 당연히 이 제품의 생산/공급하고 있는 업체에서 제공하는 사양이 가장 기본이 될 것이다.

다음을 보자...

 

[사진 1] - 3R System의 R301 슬림형 케이스의 내/외형

 

 

제품의 사양(Specification)

제품명

  R301

타입

  슬림형 케이스(Slim-Type Case)

색상

  메탈 실버

드라이브 베이

  5.25" x 1, 3.5" x 3

개폐 방식

  측면 사이드 판넬 개폐 방식

파워 서플라이

  200W 펜4지원 파워 서플라이 옵션 제공

냉각팬

  전면 80mm팬 X 1 제공, 후면 60mm팬 X 2 옵션

사이즈

  145 x 350 x 360mm (폭 x 높이 x 깊이)

프론트 패널

  USB x 2 (오디오단자는 없음)

특징

  표준 사이즈 애드온카드 장착 가능 (VGA)

문의처

  3R sytem

가격

  31,000원 (파워 포함 : 49,000원) -> 현재 다나와가격참조

 

 

이상과 같다...

 

   뭐 일반적인 슬림형 케이스의 사양을 보여준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벌써 눈에 들어온다. 바로 포른트 패널부분에서 오디오단자를 제공해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뒤에 실사진을 들어가면서 자세히 짚어 보겠다... 그럼 계속 다음 항목들로 넘어가 보자... Here We Go!!!

 

 

 

 

 

 3. 제품의 구성물은 어떻게 되나?

자, 이번에는 제품의 포장상태를 한번 살펴 보자.

먼저 이번 필드테스트를 위해서 직접 포장을 하여 보내준 박스를 통하여 필드테스터를 위해서 어느 정도의 성의를 보여 주었는지 확인해 보자... (물론, 제공해 주는 것만도 고맙기는 하지만...^^)

 

 

 

 

 

[사진 2] - 이중박스로 포장되어 안전한 포장 상태  

  

 

  아주 만족스럽다. ^^;

 

겉의 박스는 내부의 실제 케이스박스와 뽁뽁이로 싸인 파워를 담고 있었다. [사진 2]의 3번째 사진에 있는 하단의 박스가 실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R301의 박스이다. 그 위에 있는 뽁뽁이가 바로 보너스(?)로 제공해 준 200w 파워이다. 4번째 사진에 있는 제품이다. 뭐, 일반적인 200w 파워라서 다른 특징은 없다.

 

  하지만, 케이스 박스에는 좀 불만이 있다. 보통 인터넷 몰을 이용해서 주문하여 구매하는 사용자들도 많겠지만, 실제로 용산이나 기타 전자상가를 방문하여 비교해서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훨씬 많다. 그렇다면, 이들이 실제 구입 후에 이동하게 된다면, 아무 손잡이도 없는 케이스박스는 애물단지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바로 손잡이 부분을 만들어 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다.

 

"조금의 신경이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바꾼다는 점에서

 필히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다..."

 

 

이 제 박스를 개봉해서 내용물을 확인해 보자.

 

 

 

[사진 3] - 박스의 내용물을 개봉한 상태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담겨져 있다. 케이스의 외부에는 실기스를 방지하기 위해서 비닐로 다시 포장되어 있다. 이 비닐을 다시 제거해 보자...

 

   앗!!! 지금까지 케이스 포장에서는 보지 못했던 필름지와 같은 재질의 포장이 다시 한번 되어 있다. 기스가 생길 염려는 끝이다... ^^;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충분히 사용자에게 어필할 만하다... 하지만, 가장 기스에 민감해하는 전면부에는 이런 재질이 덮어주지 못하고 있다. 기왕 신경을 쓸 요량이었으면 전면부까지 전부 커버할 수 있는 필름지로 포장을 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말이다.

 

   다 벗기어낸 금색계통의 외형은 상당히 심플하다. 마치 오디오 시스템의 한 부분을 보는 듯하다. 전면에 있는 두 개의 스위치가 가장 눈에 띈다. 전원과 리셋 스위치임은 당연히 아실 듯 하고... 가장 전면에는 CD-ROM이 장착되어질 베이부분이 보이고, 그 하단에는 덮개로 뭔가(?) 모를 감추어진 부분이 눈에 띈다. 이것들은 앞으로 세부적인 알아 보도록 하겠다.

 

 

   그럼 계속해서 다른 부속물들을 보자...

 

 

 

[사진 4] - 기타 내용물들이 담긴 박스

 

 

 

   케이스의 옆면을 열어서 내부를 보면 황색의 박스를 볼 수 있다. 바로 기타 내용물들이 담겨져 있는 박스이다. 다른 업체의 케이스들 중에는 이런 박스를 재활용이 가능한 프라스틱재질의 박스를 제공해 주었는데, 여긴 기냥 일반 종이 박스를 사용하였다. 뭐, 내용물을 개봉한 후에는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버렸다는 후문이... ^^;

 

   박스 내용물들을 하나씩 살펴 보자. ([사진 3]의 2번째 사진 참조)

좌측에는 메뉴얼이 눈에 들어온다. 우측 상단부에는 왠 나사 3개가 비닐에 담겨져 있지 않고, 기냥 박스 밖에 뒹굴고 있었다. 왜 이렇게 놔뒀는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이 3개의 나사는 파워를 고정시키는데에 사용되었다. (아마 이런 용도를 위해서 구별키 위해서 밖에 뒀나? -.-;)

나사의 바로 아래에는 케이스를 타워형으로 사용할 경우 하단에 부착하여 바닥을 고정하는 고무발(?)이 보인다. 타 케이스와 비교해서는 부실하다. 안정된 고정을 위해서는 플라스틱 형태의 고정용 발을 제공했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다.

   그 아래에는 pc스피커가 보이고, 아래에는 나사들을 담아둔 비닐봉지가 눈에 들어온다. 뭐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어 보인다...

 

   그아래 사진에는 메뉴얼이 눈에 들어온다.

 

   메뉴얼의 좌측에는 품질보증서와 취급시 유의사항과 제품의 사양이 나와있고, 우측편에는 제품의 구성품과 설치방법이 간략하게나마 설명이 되어 있다. 보드를 설치할 경우 지지용 서포트(support)와 보드간의 쇼트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고무정무(일반적으로 절연와셔라고 부른다... ^^;)를 사용하여 고정하라는 상세한 설명은 마음에 든다.

 

   메뉴얼의 후면부에는 메인보드 지지방법과 HDD/CD-ROM 설치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나름대로 자세히 설명하고자 하기는 했지만 아쉽게도 실제 3.5" FDD나 CD-ROM을 설치할 경우 고정하는 위치를 알려주기 위한 설명은 하나도 없다. 결국 알아서 대충 맞춰서 설치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따른다. 좀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우측부분에는 USB포트의 설치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무척 마음에 든다. 이런 식으로 제대로 설명이 되어 있는 설명서는 본 적이 없다. 기껏해야 보드사의 메뉴얼을 참조하라는 경고문만 달랑 있는 것에 비해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부분이다. 혹시나 USB포트의 연결을 잘못해서 발생할 수 있는 보드의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4
이성록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