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온라인 X-jazz Slim 202
파크 온라인 X-jazz Slim 202
슬림 케이스 필드 테스트
1. 시작하면서.
먼저 필드 테스트에 선정해 주신 테크노아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실제적으로 필드 테스트에 참가 해본지도
상당히 오래되어서 깊이 있는 테스트가 될
지 어떨지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어쨋든 제가 받은
케이스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열
심히 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제품의 전체적인 스펙 및 특기 사항
| 케이스 형식 |
Slim type
|
| 크기 |
375(D) * 137(W) * 380(H)mm |
| 베이 |
외부 – 5.25” *
1 내부 – 3.5” * 2 / 2.5” * 2
|
| PCI 슬롯 |
4개
|
| 전면포트 |
2 USB 포트, Audio/Mic
포트
|
| 설치가능 M/B |
Micro ATX, Flex ATX |
1) 전면 LCD – 동작시간, 내부온도, 쿨링팬 동작, 하드디스크 동작상태를 표시
2) 무소음 볼베어링 쿨링팬 2개 기본장착
3)
시스템 온도감지 – 설정온도 이상 온도상승 시 쿨링팬 자동동작 설정기능
2. 외관 포장 상태
필자의 학교 연구실로 배달된 케이스이다.
일반적인 케이스 박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필자는 나름대로 호기심이 많다. 뭐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남들이 멀쩡하다고 하는 것
도 반드시 확인하고 왜 그런지 궁금해 하는 성격이다.
이에 이 상태에서 그냥 박스를 흔들어
보았다. 안에서 무언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궁금해 하면서 박스를 개봉했다.
박스를 개봉하고 케이스를 커내보았다. 은색으로 도색된 케이스, 상당히
디자인에 노력한
전변 바젤 뭐 나무랄 것도 없고, 깔끔하고 보기에 좋다. 그리고 오래두어도 질리지
않을
심플한 면이 마음에 들었다.
박스에서 케이스를 꺼낼때 양 옆에 떨어진
케이스 다리(공식 명칭이다.)
처음 개봉해서 설명서를 찾을 때까지는 전혀
어디에 사용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차라리 케이스 조립 설명서와 함께
있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쨋든 케이스의 외장을 살펴보자.
뭐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이며 나무랄 데가
없다. 뭐 박스 안에서 받침대 다리가 조금
달그락 거린다고 하여도 뭐 꺼내서 잘 조립하면
되니,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혹시 중국제라는 점에서 껄끄러워할 것도 없다.
이런 제품이 중국제라고 하여도 큰 기술
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신경써서 제조된 제품이라면
오히려 값싸고 좋다.
현재 필자가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케이스는
GMC 미러다. 그에 비하면 이는 정말 아담
하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뭐 외관상으로 본 케이스의 특징적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을 찍어 보았는데, 각 부분에 대
한 설명은 뒤에 계속 하겠다.
3. 케이스의 기본부 (강판, 마감, 사용 편리성등...)
3-1. 핸드 스크류 나사.
거의 모든 케이스가 이런 형태일 것이다. 뒷부분의 나사를
손 으로 간단히 풀어서
케이스의 옆면을 여는 형태. 이제는 기본이어서 따로 설명할 것도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 나사가 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에 드라이버로
풀고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케이스와 측면 도어의 크기가
맞지 않는다. 약 1mm정도의
크기의 차이를 보임으로서 나사의 조임을 단단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참으로 실망
스러운 부분이다.
일단은 측면 도어를 열고 측면 도어를 조금 더 살펴
보자.
통풍을 위한 환기구들이 외형적으로도 괜찮게 배치되어
있다. 하지만 케이스와 크기
도 맞지 않는 측면 도어가 문제점이 없을리 없다. 찾아보자.
안쪽 부분은 보시다 시피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지 않다. 군데
군데 녹슨 모습을 보인다.
우측 그림에서 보시면 스크래치를 볼 수 있다. 필자의 손톱으로 긁고난
후의 모습이다.
코팅된 부분이면서도 외부로 노출이 안되는 부분으로서 외부 코팅상태를
체크해보고자
시도했다. 뭐 보시는 대로다.
3-2. 설명서
필자가 이름을 몰라서 죄송하다. 일단은 점퍼형 비닐이라고
하겠다. 깔끔하다라는 인상이
강했다. 비닐 내부에 확장용 브라켓 1개, I/O 패널 쉴드와 나사들이
설명서와 함께들어 있다.
자 깔끔하기는 한데 문제점이 있다. 다음 사진은 오민준이라는 분이
리뷰에 올린 사진이다.
차이점을 모르시겠는가? 상단 지퍼를 열 수가
없게 되어 있었다. 필자에게 배달된 케이스만
이런 것인지. 아님 필드 테스트용은 그냥 대충 던지는 것인지
필자 판단하기 곤란해진다.
여기에서 필자에게 배달된 상품은 케이스에서 파워를 빼고
보낸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어찌어찌해서 10분정도 후에 비닐을 열고 설명서를 볼수 있었다.
설명서가 달랑 앞/뒤로 1장이라는 것이 필자를 아쉽게 했다.
LCD와 메모리 리더기를 특징으로 하는
케이스가 그에 대한 설명이 없고, 각종 선들을 어떻게 연결하라는
내용조차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아쉬
웠다.
3-3. 케이스 내부
첫번째 사진은 사이드 도어를 열었을 경우. 두번째는
cd-rom, 하드 베이, 메모리 리더기
를 모두 제거한 후 찍은 사진이다. 답답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탈착식인 베이들을 제거한
후 상당히 넓은 공간이 나와서 조립에 큰 무리는
없어보인다.
자 하지만, 이 케이스는 지금까지 필자를 실망시킨 전력이
있다. 이제는 어떨까. 사진을
자세히 보면 보인다. 필자 진짜로 너무한다는 절망에 빠졌다.
이제 자세히 보이는가? 죄송하다. 필자의 실력으로는 초점을
잡기 힘들어서 4장이나 올린다.
3.25 베이가 휘었다. 뭐 적당히 할 일이 아니다. 덕택에 메모리 리더기의
위치도 약간 뒤틀린 모습을
보인다. 손으로 각을 잡고자 해보았으나, 불가능했다. 강판은 좋은
것을 사용했다는 데 점수를
주고 싶다.
3-4. 탈착식 베이
이 부분은 2nd HDD와 CD-ROM(DVD)를 장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필자가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우 상단 사진에서 보면 HDD를 장착하는 부분에 2개의
도드라진 부분이 보인다.
시비걸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무슨 용도인지 알 수 없는 부분 때문에
필자 베이 탈착시 손을 다칠뻔
했다. 특히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으므로 탈착시 자칫하다 손을 다치기
쉬운 위치에 이 부분은 상당히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이 것은 HDD장착 베이이다.
베이들이 전체적으로 후 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
자칫 손을 다칠 수 있으니 사용자들은 조심
하시기를.....
4. X-jazz Slim 202 만의 특징부
4-1. 메모리 리더기
케이스
상단부 3.25베이에 장착된 메모리 리더기이다.
실제로
필자도 3.25인치 FDD를 사용안한지 꽤 되었다. 이제는 거의 컴퓨터에서
없어도 뭐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 그런 현실에 이런 장치는 꽤나 시선을 끈다.
하지만 덮개없이
그냥 회로판을 내놓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컴퓨터 부품제조시 좋은 제품들은 먼지에 대하여 잘 대비되어있다.
뭐 모든
HDD의 경우 회로판을 덮개로 덮거나, 아니면 회로판이 아래를 향하게
제조한다.
이것은 거의 상식이다. 그런데 윗 덮개도 없이 그냥 달아 놓는다는
것은 글쎄?
뭐
먼지 청소를 자주 해주면 될 것도 같다. 하지만 슬림형 케이스에서 내부의
좁은 공간에
과연 먼지 청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까?
덮개 하나
덮어서 내놓는 것이 그렇게 힘들었나? 아쉬움이 남는다.
4-2. LCD 화면
외부 LCD의 작동 모습이다. 이 것은 오민준
기자의 리뷰에서 가져온 것이다.
잘 되기를 바란다.
필자는 미니 파워와 미니 보드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LCD에 대한 테스트
를 할 수 없었다. 이에 여러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한 가지 실제로 더 이상 필드 테스트를
할 의욕을 갖지 못하겠다.
5. 결론
1. 크기는 작다.
2. 디자인 상당히 깔끔하다.
3. 아이디어 괜찮다.
4. 제품팔 때 검사는 하는지
5. 고객을 생각은 하는지
6. 이 케이스 만든 사람은
집에서 컴퓨터 않쓰나?
그리고 사용시 주의 사항
1. 절대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확인하고 구입하시라.
필드테스트용도 이모양이다.
2. 조립시 장갑을 반드시 준비하라.
조립하다 손가락 다쳤다고 어디에
글올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