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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마이크로닉스 SL-10 슬림 케이스

김효영

조회 : 3852
작성일 : 2003/10/30 21:2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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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SL-10 슬림 케이스 필드테스트

마이크로닉스 SL-10 슬림 케이스 

 

글쓴이: 김효영 (hi79@g-gen.com)

 

 

0. 사전지식

필자는 예전에는 컴퓨터를 자주 뜯는 편이어서 슬림케이스를 거의 쓸일이 없었고 또한 쓸생각 조차 없었다. 그러나 모케이스 회사 사이트에서 슬림케이스 필테가 되고나서 슬림케이스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슬림케이스를 조립하면서 슬림케이스의 장점과 단점을 알게 됬고 미들케이스와는 다른 세계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또 SL-10이 필자에게 오게 되었고 한번의 슬림케이스 필테 겸험이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어 더 좋은 필테가 될수 있었던거 같다.

더욱 이번 필테에서 많은 기대가 되었던 것은 마이크로닉스라 고급케이스라는 거였다. 주위에서 많은 유저들이 마닉 마닉 하면서 사당히 좋은 케이스라고 들어 왔던지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1. 제품사양 및 특징

먼저 제조회사 홈페이지 나와있는 제품소개를 보도록 하자

마이크로닉스 SL-10 Black

CASE Slim Case
규격 (HxWxD) 330(W) x 417(D) x 100(H)
Main Board Micro ATX
Cover Type Metal
쿨링팬(옵션) 40mm x 1EA(기본장착), 40mm x 1EA, 70mm x 1EA(옵션)
5.25" 1
3.5" 2
3.5" (Hidden) 1
Power Supply 200w Micro TFX(기본장착)
파워장착 유무
40mm 쿨링팬 기본 장착(6,400rpm)
---->>> 케이스 내부의 강력한 쿨링을 위하여 최대의 RPM을 높였습니다.

Pentium-4 3GHz까지 사용 가능
200W Micro TFX 파워서플라이 기본 장착
CPU Air Duct 기본 장착
공간활용의 최적화를 위한 마닉만의 초슬림 케이스
착,탈식 드라이브 베이로 간편한 조립
전면 USB, Sound, Mic 포트 기본 장착
4 low profile 지원
Slim line Desktop + Midi Tower

 #1. SL-10B의 Mini-Tower 모습  #2. SL-10B의 Slimline Desktop 모습
 #3. 케이스 내부 모습  #4. 후면 모습
 #5. 전면 USB 2.0, Sound, Mic Port 모습  #6. 기본 장착된 40mm 쿨링팬


제조회사 홈페이지에서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특징을 싫은 6장의 사진이 보였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이 제품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메뉴얼의 부재를 홈페이지를 통해서나마 해결했으면 했는데 역시나 너무나 간단한 제품소개만이 있어서 아쉬웠다.

 

 

 

2. 제품포장 및 외형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의 포장과 외형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자.


도착한 제품의 모습이다.
일반 시중에 판매되는 포장케이스 상태의 포장인데 슬림케이스의 경우는 워낙 제품이 작은 편이고 택배배달시 험하게 다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한번의 포장이 더 필요한듯 했다.



인제 박스를 뜯고 제품을 개봉해 보았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제품은 비닐 포장에 싸여진체 양쪽에 스티로폴이 꽉 물려져 있어고 역시나 슬림이라서 일반 미들을 케이스를 빼낼때와는 다른게 수월하게 쏙 빼낼수 있었다.
바로 이런 부분이 슬림 케이스의 장점이 될 수도 있을려나 ^^
그리고 양쪽 스티로폼 지지대를 빼낸후 비닐에 쌓여진 케이스의 모습이다.



비닐을 벗겨내 보았다. 좌우측에서 번갈아 찍어 보았는데 한쪽은 마이크로닉스 의 첫자인 "M" 자가 동근란 원의 모양으로 멋지게 보이고 있다. 그리고 반대쪽은 제품을 누여놓을때 아랫면으로 아무 것도 없었다.

 

 

3. 마이크로닉스 SL-10 슬림 케이스에 대한 해부



제품을 정면에서 촬영해 보았다. 일단 세워놓은 상태에서 정면을 찍어 보았는데 슬림케이스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보면 이따마한 서버형 케이스로 보일수도 있을거 같다. 그리고 그 옆의 사진은 제품을 바닥에 누였을때의 모습인데 앞쪽에서 뒷쪽까지의 길이는 일반 미들케이스의 길이와 비슷했다.



위에서 나온 제품의 윗면에 있는 마크와 통풍구의 모습이다.
처음에는 M자가 크게 쓰인 마크의 정체를 몰랐으나 마이크로닉스 한국 총판인 한미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 가보니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의 회사 마크였다. 그리고 그 마크 옆에 있는 통풍구인데 이 통풍구의 용도는 아래 계속 읽어가다 보면 그 용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케이스의 뒷면의 모습인데 케이스내의 열기를 잘 빼내기 위해서인지 많은 구멍을 뚫어 놓았고 다른 곳은 일반적인 슬림케이스의 형태를 띠고 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케이스의 두껑을 열어보았다.
케이스의 뚜껑을 열때는 케이스의 뒷면에서 보면 가운데 쯤에 핸드스크류 나사가 보인다.
케이스를 열때 그냥 편하게 도라이버를 돌리고 손으로 열고 하는 점은 편해 보였으나 뒤면에서 핸드스크류 나사가 툭 튀어나와 있어서 보기 좋지는 않은거 같았다.
아래가 나사를 풀고 케이스 윗면을 열은 상태의 모습이다.
긴박스 1개와 조그마한 박스 1개가 크기가 딱 맞게 들어 있었다. 아마 일부러 제품의 디자인시 안에 들어있는 부품의 조합과 크기를 맞춘거 같다.


이제는 위에서 보인 케이스 안에 들어있던 각종 박스와 부속물에 대해 알아보겠다.



먼저 꺼내본게 긴박스에 있던 부품인데 그곳에는 제품의 받침에 쓰이는 받침대가 들어 있었다.
이 받침대가 맨처음에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였으나 나중에 이 케이슬를 다 조립하고 이걸 받치고 올려 보았는데 케이스의 면이 직접에 바닥에 닻지도 않고 고무면이 제품을 상당히 잘 붙잡아 주었다.



나머지 박스를 내 놓아 보았느느데 그 안에는 각종 나사와 조그마한 슬롯마개가 들어 있었다.






이제 위에서 본 비닐에서 각 부품들을 종류별로 나열해 보았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이 많은 나사와 부품들 중에 나중에 조립 완료시에 남은 부품이 거의 80% 이상이 되었고 더군다나 그 부품별 용도 또한 메뉴얼이 없어서 어디에 사용할지를 몰라서 해맸다.
그중 알수 있는 것이 저기 슬롯마개와 동그란 절연구멍이다.

나중에 조립시 대충 어떻게 쓰였는지 설명은 하겠지만 그 외 부품에 대해서는 케이스 제조사나 수입사 쪽의 설명이 필요할거 같다. 현재 조립을 완료한 상태에서도 모르는 부품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부품의 이름에 관하여 정확한 용어를 쓰지 못한것은 죄송합니다. )

 

 


그외 나머지 부품을 보면 습기제거제와 전원케이블이 들어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케이스회사에는 신경쓰지 않는 부분인데 이 두가지 부품을 보면서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 있었다.

 

 


각종 박스와 부품을 다 빼고 깔끔하게 안쪽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 안에 있는 파워와 케이스의 각 구조물을 뜯어 보았다.

 

 



내장된 파워를 먼저 보고자 한다.
위에서 보다싶히 마이크로닉스라스 로고와 글이 선명하게 보이고 사진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200W 파워라고 분명히 쓰였있다. 파워의 성능은 알수 없지만 나중에 조립후에 각종 부품을 설치하고 동작을 해 보았지만 아주 무리없이 잘 동작을 하였다. 그런데 이 파워의 문제가 전용 파워이기 때문에 일반 규격 미니파워의 활용이 불가하다는 단점이 보였다.

 

 



케이스 안의 ODD 장착부위를 살펴 보기로 하자.

처음에 이 부분을 살펴보기 위해 빼어내는 방법을 살펴 보았는데 역시나 여기서 메뉴얼이 없다는 문제가 다시 걸렸다. 그러나 다시 살펴 보니 바로 위에 보이는 케이스 뚜껑에 프린트 되어있었다.

위에 보이는 홈에 걸려 있는 부분을 위로 빼내어 당기니까 비교적 쉽게 케이스와 분리되었다.

 

 

드러낸 ODD 베이 부분의 모습이다.

슬림을 2번정도 조립했지만 이렇게 완전히 드러내서 조립하는 방식이라 생소했지만 그래도 한두가지 빼놓고는 ODD 장착이나 하드 장착에는 별문제가 없었다.

그 아래 보이는 연두색 조임새 부분이 있는데 다른 케이스와는 다르게 나사를 조여주는 것이 아니라 조임새 부분을 일단 오른쪽과 같이 풀어준 후에는 ODD 장착후에 꽉 조여주는 방식이었다.

조여주는 방식이라서 혹시나 이게 밀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나중에 조립후에 적당한 힘을 가해 밀어 보았으나 거의 밀리지를 않았다.

 

 

필자가 ODD 베이 부분에서 가장 난해 했던 부분인데 과연 하드를 어디에 장착 가능한가이다. 처음에는 3.5인치 플로피가 설치되는 부분 아래로 설치가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유심히 살펴보니 왼쪽아래에 보이는 그림을 보게 되었다. 메뉴얼이 없는건 역시나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저렇게 부품의 위치라도 표시놓아서 조립시의 난해함을 조금은 없앨수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하드를 장착해서 진동의 발생을 위해 고무재질 비슷한 거를 오른쪽 위에 사진처럼 바닥에 길게 위치했고 또 나사가 조여지는 부분은 고무링이 부착되어 있어 최소한의 진동으로 소음을 최소화할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3.5인치 플로피를 장착할수 있는 부분인데 아래는 3.5인치가 장착되는 위치이고 아래쪽은 확실하지는 않으나 또 다른 하드의 장착이 가능할거 같았다.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ODD 장착 부위이다.

 

 

이 부분이 툭 튀어 나와서 어디에 쓰이는 부분일까 궁금했지만 그에 대한 답은 조립시에 답이 나왔다.

좌우측에 걸림쇠 부분만으로 딸깍하고 맞지는 않기에 이 부분에 바닥에 정확한 맞춤이 되어서 정확한 조립이 가능하였다.

 

 

ODD 장착 부위의 마감질은 잘되어 있는 편이었다. 그러나 역시 구석진 곳이나 일부 부분이 마감질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방심하고 조립하다가는 다치기 딱 좋게 생겼었다.

위에 2사진이 마감질이 잘되어 있는 부분이고 아래 부분이 마감질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조심해야 될 부분이다. 물론 저 부분이외에도 몇 가지 부분이 더 있다.

 

 

 

이제 ODD 장착 부분까지 완전히 제거한 상태의 모습이다. 만약 ODD 장착 부위를 설치하지 않는다면 일반메인보드도 설치할수 있을만큼 큰 공간이 생났다.^^

 

이제 드러난 ODD 부분까지 드러나 상태에서의 보이지 않던 각 부분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왼쪽에 보이는 사진에서 하얀색 부분은 전원과 전원 LED , 전원 스위치 , HDD LED 가 있고 옆에 검정색 조그마한 물체는 스피커이다. 특이한것은 리셋 버튼이 아예 외부에 존재치도 않고 내부 선또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 케이스로는 도저히 리셋을 못하고 전원을 눌러서 꺼야 될거 같다.

 

 

왼쪽에 보이는 것은 케이스 USB 포트 활용을 위한 내장 핀이고 오른쪽은 전원 컨넥터들이다.

USB의 경우 3개 1개 씩 묶음으로 구성회어서 보드에 장착시에 다른 케이스들의 하나 하나 다 떨어져 있는 구성 보다는 장착하기가 수월했다.

전원 케이블의 경우에는 팬티엄 시피유를 위한 보조 컨넥터도 있고 슬림케이스에 알맞게 구성된 수의 컨넥터가 있었다.

 

 


그외 보이는 케이블로써는 일반적으로 저가 케이스에서는 보기 힘든 오디오 선이 보였다.

필자도 처음보는 거라 신기했지만 다양히 보드하고 규격이 맞아서 있지 오른쪽에 보이는 구멍에서 하얀 막혀있는 부분만 주의해서 장착하면 쉽게 장착이 가능했다.

정확히 이 선에 대한 규격이 존재하는 지는 모르겠다.

 

 

케이스 뒷면에는 조그마한 40미리 쿨링팬이 달려있다.

솔직히 저런 조그마한 쿨링팬 가지고 과연 쿨리이 될까 하는 의문이 생겼고 차라리 옆에 달수 있는 옵션품목인 70미리 팬을 달아 주었으면 어떨까 했다.

70미리 팬을 구해 볼려고도 했으나 쉽게 구해지지 않는 품목이라서 더욱 문제였다.

40미리 팬을 살펴볼려고 뜯어 보았는데 SUNON 이라는 제품인데 도대체 무신 회사인지 모를회사여서 더욱 왜 이런 쿨러를 주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닥에는 미리 박혀 있는 오른쪽과 같은 구멍도 보였고 2개의 나사는 아까 본 나사들 중에 들에서 몇개가 보드에 따라 유동있게 바닥에 설치 가능했다. 그리고 저기 나사 부분이 약간 파여서 튀어나와 있는데 저 부분이 보드장착시에 딱 맞게 보드에 맞아서 조립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오른쪽에 저 부분은 특수 쿨러를 위한 설치부분처럼 보였으나 필자는 AMD 기본 쿨러를 사용했기에 사용할 일은 없었다.

 

나머지로 아까 벗겨낸 윗뚜껑을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윗 케이스 뚜껑에서는 먼저 케이스 환풍구가 보였고 간단한 ODD 부분 장착 메뉴얼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케이스와의 밀착 부분인 아래 위의 슬록 부분을 보았는데 비교적 안정감있게 생긴 구조였다.

 

 

 

 

4. 마이크로닉스 SL-10 슬림 케이스 실제 조립기

 

이제 실제로 조립에 들어가 보았다.

 

 

일단 보드를 장착해 본 사진인데 별 문제 없이 정확하게 조립이 가능했다.

 

 

그리고 각종 파워 , LED , 쿨러 , USB , 오디오 컨넥터를 ODD 부분 장착전에 끝내도록 한다.

물론 ODD 부분을 장착후에도 가능하나 매우 불편할 것이다.

 

 


이제 하드를 ODD 밑에 부분에 단단히 조여서 설치를 한다. 그런데 여기서 아까 보였던 나사중 바로 위에 보이는 우산같은 나사의 용도를 알게 되었다. 이 나사 4개는 하드 장착시에 고무 구멍 부분과 조임을 잘 조여주기 위한 나사 구조이었다.

ODD 의 경우 조금 더 짮은 ODD 를 구해서 설치해야될거 같았다 부피가 커서 ODD 부분을 케이스와 결합시에 약간의 불편한이 느껴졌다.

 

 


위에서 하드와 ODD를 결합한 OOD 부분을 케이스와 완전히 결합하고 난 후 모습이다. 그런데 이 결합하는 과정이 상당히 번잡한 부분이 있다. 저기 보이는 하드케이블 , 전원케이블이 아래에 깔리는 거라서 걸리기도 하였고 약간은 힘들게 결합을 하였다. 나중에 라운드 케이블로의 교체와 선들의 묶음으로 해서 환기를 위한 정리가 필요할거 같았다.

 

 

 


조립을 완전히 다 마친후에 위와 같이 책상과 배치를 해 보았다.

인쪽에서는 뉘인 모습이고 아래쪽이 새워놓은 모습이다.

베이의 ODD 베젤이 하얀색이라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나중에 다시 세팅시에 필자가 가지고 있는 라이트온 콤보를 설치하고 검정베젤로 바꿀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케이스의 전원 부분을 살펴보면 아주 밝은 붉빛은 아니지만 은근한 맛을 느낄수 있는 전원 LED와 하드 LED를 볼수 있었다.

 

 

 

5. 마이크로닉스 SL-10 슬림 케이스 완성품에 대한 쿨링 테스트

 

완성된 시스템에 대한 온도테스트를 간단하게 해보았다.

제가 걸린 바톤의 수율이 좋은지 이전 슬림케이스에서도 온도차가 크지 않기에 이번에는 오버한 상태에서의

온도 체크만 하였다.

 

바톤 2500 을 3200 으로 오버시

1. 케이스를 열어 놓고 온도 체크

CPU온도 : 40~45 도 사이

내부온도 : 44~48 도 사이

 

2. 케이스를 닫아 놓고 온도 체크

CPU온도 : 45~50 도 사이

내부온도 : 57~62 도 사이

 

위 테스트의 경우 3D마크나 오버용 프로그램을 돌려보면서 최대로 시스템을 돌리면서 바이오스와 특정 프로그램에서 온도를 체크해 보았다. 물론 쿨러는 AMD CPU의 경우는 기본제공 정품 쿨러였고 케이스도 기본 제공되는 40미리 쿨러만을 사용하였다.

물론 위의 결과는 정확한 결과값은 아니고 필자가 컴을 3~4일정도 돌려보면서 재본 값이다.

 

 

 

6. 고객지원

 

한미 마이크로닉스의 고객지원을 알아보기 위해 일단 홈페이들 둘러 보았다.

홈페이지에 가보니 고객지워네 Q/A 라는 곳이 있어 그곳에서 고객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고 있었다.

답변은 대체로 그날 그날 바로 처리가 되었으며 게시판으로 처리불가한 AS의 경우 전화나 메일 등으로 상담후에 방문 AS나 택배를 통한 AS를 하고 있었다.

물론 직접적인 고객지원에 대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 AS를 하면 좋겠으나 필자가 직장을 다니는 사정으로 인하여 홈페이지를 통한 AS를 통해서 대강 파악을 해 보았다.

더군다나 비교적 다른 하드웨어 커뮤니티나 게시판 등에서 제품에 대한 평이 좋고 서비스에 대한 불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7. 종합

 

대체적으로 이전에 조립한 두가지 슬림케이스와는 다르게 아주 깔끔한 조립이 가능하였다. 조립하면서도 역시나 비싼값을 하는 마이크로닉스라는 소리를 연발하였다.

물론 요즘 많이들 선호하는 LCD창도 없는데 LCD 달린 슬림케이스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등 단점도 있지만 대체로 아주 만족한 슬림케이스였다.

 

장 점
단 점

1.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2. 하드디스크 장착부위의 진동방지 위한 구조
3. 비교적 괘찮은 200W 미니파워 제공
4. ODD 장착부위의 분리로 인한 조립시의 편리성 우수
5. 파워 커넥터나 USB, AUDUO 커넥터의 사용자의 편의성에 따라 잘 구성됨
6. 받침대의 제공으로 케이스를 받에 내려놓지 않고 받침대에 올려 놓기 때문에 고급스러움 내지 케이스의 바닥을 통한 기스방지에도 도움이 됨
7.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 있는 습기방지제와 전원코드

1. 케이스 뚜껑이나 부품표면에 새겨져 있는 설명이나 그림이외의 메뉴얼 부재로 인한 조립시 매우 불편
2. ODD 부분의 케이스에 달린 베젤의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색깔을 맞출려면 ODD 가 지원해야 가능함
3. 일부 부품의 마감처리 불량으로 인하여 조립시 주의 필요
4. 전용 파워의 사용으로 인하여 표준 미니파워 이용불가
5. 나사나 일부 부품의 용도가 불분명하고 불필요한 나사가 많은거 같다.
6. 거의 필요없어 보이는 40미리 쿨러의 제공
7. 옵션 구입해야하는 70미리 쿨러의 경우 규격이 아니라서 구하기가 어려움
8. LCD 없는 제품인데도 비교적 비싼 가격
9. 케이스의 윗면 덮게가 하나의 나사로 조임으로 인하여 앞쪽에 약간의 균열이 발생함

 

 

 

8. 마치며

 

이로써 슬림케이스 필테도 벌써 3번째를 하게 되었지만 3개의 슬림케이스 중에 가장 만족한 조립기를 하게 된 케이스 여서 상당히 흐뭇하다.

물론 종합에서 여러가지 단점을 제시하였지만 그 단점들을 커버하는 수많은 장점들이 있어서 이 케이스를 빛나게 하는거 같다. 그리고 워낙 만족한 케이스여서 더욱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맘에 사소한 것까지도 지적을 하게 되었다.

 

 

서툰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케이스의 필테에 임하게 해주신 한미아이앤씨와 브레인박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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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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