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DIsk
<USB 2.0>
앞서 살펴보았다시피 USB 2.0은 Prolific사의 combo브릿지 PL-3507 칩을
사용하고있다.
그러면 Dsik speed32의 결과부터 보도록 하자. 다시 강조드리지만 아래에
제시되는 삼성의 경우는 외장케이스와 IDE방식의 비교를 위한 참고용 그림이니 오해없기 바란다.

▲Mobile Disk(USB2.0 연결한
상태)
결과에서 보다시피 평균 24MB/s정도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시피유 점유율은 24%로 조금
높은 편이다. USB 2.0의 특성상 시피유 점유율이 높은것에서 기인하는데 IDE방식으로 연결된 삼성 P80의
경우는 훨씬 낮은 시피유점유율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속도는 당연히 높다.

▲Samsung p80(IDE)

▲Mobile
Disk(USB2.0)
▲Samsung p80(IDE)
Hd-speed로는 조금 더 높은 수치가 나왔다. 29.7MB/정도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두 프로그램의 차이는 테스트방식의 차이인듯 한데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다. 다음은 산드라2003(SiSoftware Sandra
Professional)의 결과를 보도록 하자.

▲ Sandra 2003으로 테스트한 결과
산드라 2003에서는 20640kB/s의 전송률을 보였다.
아래의 챠트는 위의 결과를 모두 정리한 것이다. HD-speed와 Diskspeed32, 산드라2003 에서 나온 값을
보면 USB 2.0의 전송률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대략 평균 25MB/s정도의 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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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DIsk <IEEE
1394>
이제는 IEEE 1394의 성능을 테스트해보도록 하자. IEEE 1394의
경우 AGRE사의 FW802B와 Prolific사의 combo브릿지 칩인 PL-3507로 1394를 각각 지원하는데 여기선 PL-3507칩에
연결된 1394포트로 테스트 하였다. 이후 결과를 보면 알게되겠지만 USB 2.0보다 1394가 전송률과 특히 시피유 점유율에서 더 나은성능을
보여준다.

▲Mobile Disk(IEEE 1394로 연결한
상태)
결과는 USB 2.0보다 조금 더 높은 27MB/s정도의 전송률을 보여주고 있다. 시피유 점유율의 경우 다른
작업이 동시 실행 되는 바람에 조금 높아져 버렸는데 실제 다시 테스트 했을때는 21-22정도의 그래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USB방식과는 달리 전송 그래프의 파형도 상당히 고르다.

▲Mobile Disk(IEEE 1394로 연결한 상태)
무슨 영문인지 모르나 HD-speed 프로그램으로 usb 2.0과 똑같은 셋팅으로 테스트 하였음에도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여러번 해봐도 거의 40MB/s정도의 전송률을 나타내고 있다. IEEE 1394의 성능을 제대로 캐치한 것일까?
그러면 마지막으로 IEEE1394로 연결한 상태에서 산드라2003의 File System benchmark의 결과를
보자.

▲산드라 2003에서 Mobile Disk(IEEE 1394로 연결한
상태)
산드라
2003의 File System benchmark도 USB 2.0방식으로 테스트 했을때 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었는데 평균 약
27MB/s정도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도표는 IEEE1394의 각각 테스트 프로그램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USB 2.0보다 조금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HD-speed의 경우
-_-;;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뭔가 오차가 있지 않나 싶어 살펴보았지만 테스트는 몇번씩 해봐도 마찬가지 였다. 이러한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1394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콤보모델의 경우 1394로 사용하는게 유리한 면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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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점유율 및 온도>
과거엔
외장하드케이스 뿐만 아니라 IDE HDD로 데이터의 이동, 복사작업을 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므로(복사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 시퓨점유율이 높다하여 크게 문제될것은 없었다. 그러나 요즘은 고사양PC의 등장으로 멀티태스킹이 일반화되어
본인의 경우에도 데이터 이동하면서 음악듣고 작업하고 이런것에 익숙하다.
그리고 예전엔 쿨링을 위해 미니팬이 달린 액티브 형태의 외장케이스가
많았으나 점차 쿨링의 형태가 패시브화되는 경향으로 케이스 본체의 능력으로(?) 발열을 소화해내어야 한다. Mobile Dsik는 어떤 시피유
점유율과 온도를 보여주는지 살펴보자.
안타깝게도
이 부분은 본인의 사정상 더이상 결과보기가 어려웠다. 이유는 WINBENCH99로 테스트 했을때
USB 2,0과 IEEE1394의 경우 각각 61과 1.4라는 너무 대조적 인 결과가 나와 환경설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본 뒤 다시 테스트 했으나 결과변동은 거의 없었다. 관련 글을 읽어보니 이정도 차이는 아닌듯 한데 필드테스트 글을
올려야하는 기일이 다 된 까닭에 이 부분은 차후 다시 테스트 하여 첨부하도록 하겠음을
약속드린다.
●●●●●●●●●●●●●●●●●●●●●●●●●●●●●●●●●● 그리고 시피유
온도의 경우 온도센서가 고장나는 바람에 수은계까지 구입하여 테스트 하려고 하였으나 숫자로 보여주는 온도체크는 아무리 해봐도
정확하게 나오질 않았다. 본인의 준비부족으로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결과물을 보여드리지 못함을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 한시간 정도 작업을 하면서 직접 체감상 느껴지는 온도는 밖의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은데 손을 데면 조금 따뜻한 정도이다. 알루미늄과 철제그릴을 통해 하드디스크의 열을
이정도로 해결한다는 것이 상당히 인상깊다. 그러나 밀폐된 공간의 방에서 테스트 했을 시에는 손을 뗄 정도는
아니고 조금 온도가 느껴졌다. 하지만 케이스 내에 있는 씨게이트 하드디스크나 삼성P80의 발열과는 거리가 먼 정도이므로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
<파일복사테스트>
성능테스트의 마지막으로 실제 체감 성능으로 와닿을 파일복사테스트를 보자. 테스트는 700MB의 디빅파일 1개와
1.36G의 파일, 1500개의 파일과 245개의 폴더가 들어있는 5.38G 정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삼았다.

▲700M(파일2개) 복사

▲1.36G(파일2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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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 |
IEEE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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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M(파일1개) |
29초 |
2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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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G(파일2개) |
59초 |
57초 |
|
5.38G(폴더245개/파일1500개) |
4분 15초 |
3분 58초 |
USB 2.0와 IEEE1394의 파일복사테스트에서 큰용량의 파일을 이동 및 복사할 경우 일정정도 1394쪽이
유리함을 알수 있다. 그러나 실제 이동에서 이정도의 차이가 난다해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듯 하다. 매번 고용량파일을 옮길것은
아닐테니 말이다.
<a/s와 그외의
이야기들>
사실
성능의 경우는 타 외장하드케이스와 크게 차이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며 다만 1394의 경우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게
인상깊었다. 그리고 실제 사용에 있어 더 눈길이 가는 부분은 글의 초반부를 장식하는 제품의 디자인과 편리성 그리고 지금 살펴볼
제품의 서비스, 타 고려사항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젠네트웍스에 직접 전화를 통해 문의했으며 정확한 사실에 기초했음을
알린다.
●철제그릴을 통한 구조이므로 정숙하나 소음은 조금 있는 편이다.
허나
이 부분은 아는 지인의 외장케이스 와 비교해보니 크게 차이는 없었다. 아무래도 결국은 하드디스크의 진동 및 소음과
연관되는 부분으로 봐야할 것 같다. 파일의 이동, 복사 시 엑세스 소음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작동을 위해 전원을 넣으며
찌~하는 동작음이 2-3차례들린다. 이부분은 2-3초간 들리다 이후엔 전혀 들리지 않는다.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1년안에 제품의 불량이나 문제는 일체형 그대로 교체해준다.
이부분에 대해 좀 더 상세히 문의했다. 일체형인데 HDD는
젠네트웍스의 광고대로면 2년서비스 제품인데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일체형으로 사용하면 1년안에는 어떤경우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최대한 서비스를 진행하며 1년 이후엔 하드디스크 자체만 따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젠네트웍스의 철저한 서비스를
약속하는 말에 믿음이 갔다.
그러나
서비스는 반드시 일체형 하드디스크를 포함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며 외장케이스만 가져오거나 분리한 상태로 서비스를 요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참고하기
바란다.
●Mobile Disk는
HDD와 일체형제품으로만 판매된다.(앞으로도)
제품의 미관이나 특색등을 봤을때 리플등에서도 케이스만 따로 판매하지 않는지
질문이 많은데 이부분에 대해 확인을 하니 젠네트웍스에서는 Mobile Disk는 일체형만으로 구상되어 나온제품이며 하나의 완제품으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케이스만 구입하는 건 힘들 것 같다. 그러나 맥스터의 HDD기술과 젠네트웍스의 외장케이스 및 서비스가 합쳐진
이점이 있으니 용도에 맞게 구입해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안철수 보안클리닉의 경우는
데이터복구같은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
보너스 아닌 보너스구성물로 제공되는 안철수연구소 보안클리닉 1년이용권은 데이터복구 및
바이러스, 메일검사 등등의 보안솔류션이 상당부분 제공된다. 잘 사용하면 유용할듯 싶다.
●타하드디스크의 장착도 물론
가능하다.
일체형으로 구성되어있다보니 타 하드디스크가 장착이 불가능한 건 아닌가 혹시 생각하시는분이 계실까봐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설명이 될것 같다. 삼성은 물론이고 다 장착가능하다 -_-;; 그러나 서비스를 받을땐 반드시 본 하드디스크인 맥스터HDD를 장착하고
가야한다.

▲씨게이트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사진
■정리 및
총평
지금까지 외관 및 성능과 그외 기타 부분까지 살펴봤다.
일체형이므로 디자인을 본 유저들이
외장케이스만 구입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HDD와 외장케이스를 동시에 구입하려는 유저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 것이다. 그러나 시장에서 많은 유저들의
사용기를 보려면 외장하드케이스만 따로 판매하는 전략도 필요할 듯 싶다.
Mobile DIsk의 장점은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성, 부가구성물 등 뚜렷하다. 그리고 일체형 구성은 단점일 수도 있으나 여러가지 장점을 동시에 가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아래의 아쉬운 부분들에서 몇가지는 타제품들과의 상대적 비교라기 보다 자체만을 놓고 평가하려했다. 이유는 가격의 경우 일체형에서
비롯되는 문제이며 바디와 HDD갭은 타 외장케이스의 경우 확인결과 MObile Disk에 비해 더 넓은 간격을 가진 제품이 많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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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
: 은색 바디와 철제그릴을 활용한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 : 알루미늄 바디와 타제품에서
볼 수 없는 철제그릴의 3면을 통한 발열 해소 : 전원 on, off의
이점 : HDD와 일체형 구성을 통한 호환성의 검증 : 젠네트웍스의 철저한
사후관리 : 핸드스크류를 이용한 손쉬운 조립 해체 : 전용가방 및 안철수 보안클리닉 등의
부가구성물 : IEEE 1394 및 USB 2.0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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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
: HDD와 일체형외장하드케이스로 인한 약간 높은가격 : 알루미늄 바디와
HDD간의 약간의 갭으로 작은 부분이나 쿨링능력의 감소 : 철제그릴의 활용으로 HDD의 소음이 조금 외부로
새어나온다. : 콤보제품의 경우 USB케이블이 1394케이블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다. : 조금 커질
필요가 있는 투명아크릴받침대과 기판보다 작은 넓이의 보호필름 |
알루미늄 은색바디의 세련됨과 독특한 철제그릴,
이를
활용하여 발열문제 해결하는 Mobil
DIsk
늘 감상만 했던 외장하드케이스... 3.5인치의 경우 보통 두툼한(?) 디자인등이 대부분이라 쉽게 눈길이
가지 않았었다. Mobile Disk로 이제 나는 멋진 외장케이스와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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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케이벤치와 젠네트웍스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필드테스트입니다. 촬영을 해야하는 디지털
카메라를 아는분께 빌려야했던 까닭에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었음을 이해바랍니다. 여건상 이후 좀 더 수정될 가능성이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