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어느 시간이든 어떤 공간이든지 모든 것들은
변하기 마련이고 그것이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 변하는 것은 사실이다. 인류 역사만 보아도 그렇고 다른 지구상의 모든 것은 단점을 수정하고 계속
보완하면서 발전해 나간다. 필자가 옥타뷰 사용기를 쓰면서 왜 이런 식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는 과거 옥타뷰 사용기를 읽으신분들은 대부분
아실꺼라고 믿는다. 이번 옥타뷰는 필드테스트를 엄청 많이 한 제품군에 속한다.케이밴치 테크노아 브레인박스 베타뉴스 다나와 디씨인사이드
등등.. 웬만큼 규모가 있는 국내 벤치마크 사이트에서는 다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인지 여기저기에 옥타뷰 글이 넘치게 되었는데
별로 좋지 않은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던 것이다.하지만 그에 따른 GMC의 대응 방법이 남달랐던 면이 있는데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수정한 후 재 출시 한다고 했던 것이었다. 비록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지만 문제점이 또 생기는 것보다 시간이 약간 걸리더라도 문제점을
완전히 보완하고 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GMC에서도 그러했던 것으로 추측이 된다. 이번에 다시 수정이 된후 다시 테스트하게 된
옥타뷰 사용기를 간단히 써 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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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R-30
개선사항
-내장 리더기 Cover를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제품으로
변경
-리더기 USB 전속 컨넥터를 메인보드 접속 Jumper
Type에서 외장 컨넥터로 변경
-1차 테스트후 발견된 동작 장애 , PCB 회로 수정
변경
-Eject 버튼 변경
-리더기 홀더 Cover 사출물 표면 수정
변경
-USB Extension Cable 추가
제공
-포정 재질 종이박스에서 크램쉘 타입의 누드포장으로
변경
-내장 피씨비의 Cable 접속부 컨넥터
타입으로 수정
-EMI 검증 완료
-Lock 장치 해제 결함 수정 보완
-리더기 홀더 변형에 의해 리더기 긁힘 현상 수정
보완
-CF 메모리 소켓 핀 휨 현상 수정 보완(원자재 이동중
눌림에 의한 핀 휨현상을 개별포장으로 보완)
-리더기 홀더 고정용 Screw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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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GMC에서 이번에
수정한 내용을 옥타뷰를 보내 줄떄 같이 첨부해서 보내준 내용이다.옥타뷰 사용기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들을 보완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기본적인 컨셉만 빼고 새로 만들었다고 해도 될 듯 싶다.
제품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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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격 카드리더 90(W) X 70(D)
X 14(H)mm
카드홀더
101.5(W) X 120(D) X 25.6(H)mm
-색
상 SOLID 계열
SILVER PEARL BLUE WINE
NUDE
계열 ORANGE AQUA BLUE COOL GREY
-운 영 체 제
WINDOWS 98 &98SE WINDOWS ME WINDOWS XP WINDOWS 2000
MAC
-인터페이스 USB
2.0
-구 성 품
카드리더기 3.5"카드리더기 홀더 메인보드 장착용 USB케이블 매뉴얼 설치 DRIVER
CD |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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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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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
기존의 다소 복잡하고 싸게 보였던 이미지의 박스 디자인을 탈피하고 틀부터
바뀐 모습을 보여주는 포장형태였다. 크램쉘 형태로 수정을 하였고 이런 형태의 포장은 일반적으로 디자인에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것을 뜻하게 되는데
필자 생각에 옥타뷰 디자인은 처음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끈 만큼 충분히 정면 배치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스탬플러 2곳을 고정
해 놓아서 간단히 분리는 할 수 있었지만 웬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다.(먼지 모르겠지만 그냥...ㅡㅡ;;)하지만 포장 디자인면에서는 기존 모델의
실망감이 좀 컸었는데 이번에는 합격점을 줄 만큼 확실히 산뜻해 졌다.
포장 종이 부분을 자세히 보면 그 제품의
특성을 알 수가 있는데 옥타뷰 역시 그러하였다.일단 기존 옥타뷰에서 밀었던 내용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고 해도 손색이 없다.(분명히 말할 것은
이번 모델은 새 제품이 아니고 수정한 것이라는점이다.그런 의미에서 스펙이 달라지는 것이 도리어 더 이상할지도..ㅡㅡ;;)
하지만 한가지 더 추가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 생겼다. 그
동안의 기간에 옥타뷰가 영프론티어어워드라는 상을 또 수상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테스트 하는 제품이 인정 받고 있을떄 매우 기분이
좋아지는 편이라 이번에 테스트 하면서 스스로 자부심을 느꼈다는.... (관련 기사: http://gmc.co.kr/zb41/view.php?id=gongji&no=61
)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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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카드리더기
홀더 |
USB Extension
C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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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리더기 |
설치 DRIVER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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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
브라켓 & 리더기 홀더 고정용
나사 |
내용물을 보면서 기존 제품과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은 본체부분의 인터페이스가 보드에 꼽는 방식이 아니고 아예 USB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다소 의외였는데 이 부분 역시 많은
테스트 내용중에 지적되었던 부분이었던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번 사용기 쓰기 전에 많은 분들의 사용기를 읽어보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문제가 될 줄은...ㅡㅡ;; 개인적으로 기존 방식에도 별로 불만이 없었다. 아니 솔직히 더 좋았다.모두 USB로 가게 되면
내부에 선하나가 휭하고 지나가게 되서..ㅡㅡ;; 나만의 욕심일지도..ㅠㅠ)
그에 따라서 같이 들어있는 부속물이 2가지 더 늘어나게
되었다. 외부에 있는 USB 컨넥터와의 접속을 위해 USB 확장 케이블과 구멍이 뚫린 케이스 브라켓을 제공하고 있는데 필자는 처음
접해 보는 것이라 약간 생소했으나 아이디어가 참 좋다는 생각을 했다.(혹시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ㅠㅠ) 그 외
부속물은 기존과 동일하였다. USB확장 케이블은 투명 케이블을 이용해서 본체와의 디자인을 맞추었으면 디자인에 신경을 쓴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브라켓의 홀 부분의 마감처리를 아주 깔끔하게 해서 혹시나 모를 케이블 손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면을 보여주고
있다.
카드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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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n 1 |
GMC |
본체를 보면 우선 8 in 1에서 7
in 1 으로 바뀐 면을 볼 수가 있는데 다소 이쉽지만 아무래도 XD쪽은 포기 한 것으로 생각된다.(올림푸스에서 태클을?? ㅡㅡ;;)
약간 아쉬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XD 메모리가 없어서 인지 전혀 아쉽지 않았다.(너무
이기적일지도..ㅡㅡ;;)
솔직히 이번에는 와인색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옥타뷰는 와인색으로
광고를 많이 해서 그런지 머리에 박혀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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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
나사가 하나
없다.ㅡㅡ;; |
다만 마무리에 다소 문제가 있는
면을 보게 되었는데 나사하나가 없는 점이었다. 4면에 고루 박혀야 할 나사가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면 중에 하나이다.
짱(?ㅡㅡ;;)박혀 있는 USB 컨넥터의 경우
기존에 공중 부양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는 3.5" 기구와의 접합면을 고려하자면 수정이 다소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후면부에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첨부되어 있는 USB 확장 케이블을 사용하면 좋을 듯 싶고 전면부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특별한 대책은 없다. 이는 옥타뷰 문제라
보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고 3.5" 규격과의 문제이니...(혹여 5.25인치로 다음 모델을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지?? ㅡㅡ;;) 그리고
빼낼 때 다소 어렵다는 면이 있는데 손으로 빼기에는 다소 거시기했었다.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면 쉽게 뺄 수는 있지만 그래도 먼가 아쉬움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3.5" 카드리더기
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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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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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후 |
리더기 홀더, 일명 깍떼기를 보자.(왜 그런지
이거 보면서 계속 깍데기라고 하는 것이 입에 붙어 버렸다.ㅡㅡ;;) 일단 한번에 보기에도 버튼 모양이 바뀌었다. 4각형에서 원형으로
바뀌었으며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딸려서 나오는 현상은 이제 완전히 없어졌다. 또한 내부 PCB의 색 역시 바뀌어서 나왔는데 일단 깍데기 수정
점수는 별 5개를 줘도 충분하다.
EMI 검증 역시 통과했다는 스티커도 붙어 있는데 전자기기들에게 필수적인
검사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의미 있는 스티커라 봐도 될것이다.
설치는 뭐 어려운 부분이 전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USB를 후면부에 연결하기만 하면 되니 누구나 쉽게 장착할 수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걱정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브라켓 부분인데 혹시
선쪽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역시 GMC에서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어서 출시를 했다.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케이블의 손상 방지를 위해
안전하게 말려(?)있음을 볼 수가 있다.
설치
내용
5개의 폴더와 1개의 TXT 파일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다만 TXT화일은 오직 영문으로만
되어있다는점이 아쉽다는면이 있다.국내 사용자를 위해 영문뿐만 아니라 한글도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각 폴더에 있는 구성 드라이버이다.
Driver98Meusbstor156 =>윈도우 98SE/ME용 설치
드라이버
driverMAC_-r20
=>MAC용 설치
드라이버
SM LowFormat_V103 =>SM용 포맷
유틸리타
Ustor2kRev0_91
=>윈도우 2000용 설치
드라이버
XP_V1.21-SP1
=>윈도우 XP Service
pack1용 설치 드라이버
주의)스마트미디어 메모리카드를 포맷할 때에는 반드시 설치 드리이버 CD에 포함되어있는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포맷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디지털 카메라상에서 메모리카드에 에러가 발생하게 됩니다.
기존 드라이버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은 없었다.
^^
성능테스트
대부분의 분들이 파일 복사 테스트를 하셨고 해서 필자는 이번에도 산드라로 어느정도
점수대가 나오는지 확인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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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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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1.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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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
MSI NEO2-S(USB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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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R |
ZALMAN
7000AL-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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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SEASONIC
400WA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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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CARD |
GEFORCE GTS
32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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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CARD |
SOUND BLASTER
LIVE De 5.1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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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SAMSUNG 52X
LTC-4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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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SEAGATE 7200.7
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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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KEYBOARD |
LOGITECH
FREELANC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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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
CREATIVE
INSPIRE 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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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
CANON
G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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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용 메모리 |
MMC-16M(포맷후
15.2M)
CF-64M(포맷후
30.4M)
SM-16M(포맷후
15.5M) |
MMC(Multi Media Card)
CF(Compact
Flash)
SM(Smart
Media)
결론
이상하게 이번에도 필자에게 온 제품도 몇곳이 불량인 모델이었다. 나사 하나가
빠져있고 홀더에 장착한 후에는 USB에러가 나는등 다소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는 했는데 이는 일단 필자 사용기를 쓰고 난후 AS를 바로
보내고 나서 다시 한번 확인 하도록 하겠다.(다른분에게는 이런일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필자의 제품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이 된다. 어쩌면
필자가 무슨 실수라도?? ) 일단 GMC측에 AS 의뢰를 한 상황이고 친절하게 메일로 제품을 보내 주면 바로 처리를 해 준다는 답변
역시 받았다.
그리고 옥의 티 라고 불리만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매뉴얼의 설치 방법
부분에서 기존 옥타뷰 버튼 모양인 네모버튼을 그대로 표기되어 있었다. 현재는 원형으로 바뀌었으므로 아무래도 내용을 수정한후 출시하기
바란다.
하지만 이번 사용기를 쓰면서 필자가 가장 크게 생각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GMC에서 1차 테스트 후 대응하는 방법이었다. 1차 테스트후 혹평이 나온 것을 겸손하게 받아드리고 문제로 지적된 부분을 대부분
수정처리했다. 비록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기 떄문에 장단점이 틀리지만 나름대로 이번 수정후 출시한 옥타뷰는 대부분 만족할 수준의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 시장과 공동구매에서도 자주 보았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바램이다. 또한 GMC 수준의 케이스라면 옥타뷰를 기본 내장한
케이스를 출시해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물론 옵션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