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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마트 OSEEO S101 보러오세요~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911
작성일 : 2003/12/03 03:1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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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마트 OSEEO S101 슬림 케이스

 

테스터: 라 면 맨

 

 

1.오세요? 오시오? 어딜 오라는거야?

 

시장에 슬림케이스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튜닝붐과 함께 얇고 가볍고 작으면서도

멋진 그런 슬림케이스를 사용자들은 원하고 있다.요즘 HTPC가 유행으로

가전제품과 함께 두어도 촌스럽지 않고 아니 오히려 더욱 멋진 제품을 우리는

필요로한다.큐마트에서 이번에 oseeo 라는 슬림케이스를 출시하였다.

그렇게 디자인이 멋지진 않지만 심플하면서도 어찌보면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을 만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과연 얼마나 쓸만할지

살펴보자~

 

스펙 소개

파워 포함 여부  

  200W(필테제품은 미포함-_-v)

5.25인치 외부 베이 수  

  2

3.5 인치 외부 베이 수  

  0

3.5 인치 내부 베이 수  

  1

개폐 방식  

  사이드 오픈



- 두 개의 5.25인치 베이 제공 (CD-ROM + DVD-ROM 장착할 경우)

- 3.5인치 베이를 겸하는 하단 5.25인치 베이

- 파워 서플라이 내장

- 일반 풀타입 ATX(PCI) 확장 카드

- 60mm 쿨링팬 후면 장착

- 슬림형 메인보드 (MicroATX) 규격 장착


▶제품명: OSEEO S101

▶케이스 형태: 미니타워 데스크탑

▶크기: 135(W)x350(D)x390(H)mm

▶드라이브 베이: 5.25인치 2개(3.5"겸용)

▶3.5인치 1개(5.25"겸용)

▶내부 하드장착별도 장착가능

▶마더보드 형태: 마이크로 ATX 규격

▶확장 슬롯: 4개의 pci 타입

▶파워 서플라이: HIT RUN정격200와트 미니 타입

▶쿨링: 60mm*2 쿨링팬 후면 장착(1EA OPTIONS)

▶USB :2.0*2PORT

▶SOUND*1

▶MIC*1

 

포장상태

 

 

역시 슬림케이스 답게 박스크기가 작다. 보급형제품이라 그런지

밋밋한 골판지박스로 포장된 모습에 조금 실망감이 들었다.박스에 제품사진도

없고....미스틱 같은 제품은 박스디자인도 이뻤었는데....

좀더 포장에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다.멋진 제품박스를 보면 구매하고픈

욕구가 들지도 모르니까 ㅡ,.ㅡ

 

 

실버와 블랙색상 2가지로 출시되었는데 필테로 받은제품은 실버였다.

ODD를 2개 달수 있도록 5.25 베이 1개와 3.5 , 5.25 둘다 사용할수 있는 베이1개

총2개로 구성되어있다.

개인적으론 실버를 좋아한다.왠지 고급스러워 보이니까..... -_-;

상단에 OSEEO라는 브랜드마크가 달려있는걸 볼수 있고 그옆에 ODD를

여닫는 스위치가 달려있다.전면 가운데를 긴 원통모양으로 디자인하여

미려하게 보이도록 배려하였다.파워 스위치 위에 전원LED와 파워LED를 달아

작동상태를 알수 있다.

 

전면모습

5.25 ODD베이를 연 모습

버튼을 누르면 저렇게 베이가 열리는 방식이다.

 

전면 포트단자함의 경우 푸쉬버튼 방식으로 여닫을수 있지만 3.5베이는

손가락으로 밀어서 여닫는 방식으로 되어있다.아마도 기본이 FDD이기

때문에 그런것같다.하지만 만약 ODD를 달게 된다면 개폐스위치가 없기 때문에

쓸때마다 일일이 손으로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긴다.FDD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차라리 FDD가 아닌 기본 ODD로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전면 포트 단자함의 모습이다.

USB포트 2개,이어폰과 마이크포트으로 구성되어있다.

역시 1394나 광출력포트는 옵션이다.

 

측면모습

 

보시다시피 슬라이딩도어 방식인데 손잡이가 존재하지 않는다.-_-;;

열때 잘 안열려서 힘들었다.왜 손잡이가 안 달려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건 왜인지......

 

후면모습

60mm 쿨링팬을 2개 달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기본1개만 장착되어있다.

이왕이면 슬림케이스의 발열특성상 전부 달려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60mm 쿨링팬을 본인이 알아서 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원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지만.....

 

밑면 모습

 

가장자리마다 고무패킹이 달려있어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다.

밑바닥에도 환기구멍이 뚫려있어 발열에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인다.

 

구성물

달랑 A4설명서 한 장과 나사뿐이다.....-_-;; 설명서야 뭐 그렇다 쳐도

나사만 몇 개 있다니...조금 실망스러웠다.내장스피커나 와셔,케이블타이 등등도

같이 제공되어 있으면 좋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든다.

 

케이스 내부 모습

 

 

원래 착탈식베이가 달려있었지만 빼고 본 모습이다.내부공간이 상당히

넓어보이는걸 느낄수 있었다.스페이서가 기본 부착되어 있어 일일이 손수

달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수 있다.

 

도난을 방지할 수 있게 LOCK이 달려있고 60mm 쿨링팬이 한 개 달려있다.

이왕이면 둘다 달려있으면 더욱 좋을텐데.....싸구려 중국제 팬이긴 하지만

귀에 거슬릴정도의 소음은 발생하지 않았다.

 

총 4개의 확장슬롯이 제공되고 있다.보통 한번 뜯으면 재활용 할 수 없는

고정형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착탈식으로 되어있어 다시 쓸수 있게

되어 있는점이 마음에 든다.

 

내부 착탈식 ODD베이를 여는 모습이다.쉬트론이나 X-jazz slim202 케이스와

같은 방식으로 되어있다.나사를 풀고 홈을 따라 우측으로 살살 돌려서

위로 잡아당기면 빠진다.

 

측면도어의 마감질을 살펴보았다.깔끔하게 마감질이 되어 있지 않아

조금 거친면이 남아있었고 특히 도장상태는 더욱 나쁘다.여기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마찬가지로 도장페인트가 남아있어 끝마무리가 덜된 것 같아

보기에 씁쓸했다.시장출시제품조차 이런다면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인다.

 

파워SW와 파워LED,하드LED 커넥터

확장 포트를 위한 사운드커넥터들

USB커넥터

전원 스위치와 USB 및 오디오 포트의 후면의모습

우측을 보면 역시 도장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다는걸 볼수 있다.....

 

착탈식 ODD베이를 살펴본 모습

역시 마감질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 어떤부분은 상당히 날카롭기 까지 했다.

방바닥에 대고 밀어보니 긁히는 느낌이..... -_-

좀더 깔끔한 마감질을 부탁드린다.자칫하면 손베일지도....

 

나사로 잠그는 형태가 아닌 구멍에 맞물려 있어 살짝 잡아당기면 빠지는

방식으로 되어있다.FDD를 장착하지 않고 ODD를 달고 싶다면 저렇게 빼내면

된다.

 

ODD 장착모습

LG 32배속 시디롬과 Teac CDRW를 장착할 때 조금 꽉 끼는 듯 했지만

다행히 무난히 설치가능했다.시디롬이 구형이라 길이가 길어 장착하기

힘들줄 알았는데.....조금 버겁긴 햇지만서도....요즘 나오는 ODD들은 별로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슬림케이스에도 조립하기 쉬울 것 같다.

 

조립사양

CPU

펜 4 2.4C

M/B

디앤디컴 Slim AL800 microATX

RAM

삼성 PC3200 DDR 256x2

VGA

인사이드 FX5200 Ultra power

HDD

WD 7200rpm 80G

ODD

LG32배속 시디롬,티악4432CDRW

 

조립후 모습

아쉽게도 가지고 있는 미니파워가 없어서 일반ATX파워를 장착해보았다.

내부 착탈식 베이를 달면 공간이 조금 협소하긴 하지만 배선정리만 제대로

하면 그리 복잡하게 보이진 않는다.

보드장착에도 별 무리는 없었고 LP타입이 아닌 일반 VGA카드도 문제없이

장착되었다.사진에는 자세히 안보이지만 하드디스크 장착시 전원케이블이 VGA에

달린 메모리 히트싱크와 접촉되는 부분이 있어 케이블 끼우기가 조금 힘들었다.

그외에는 애로점은 없었다.

 

사용모습

조금 이상하게 보이긴 하지만 미니파워가 없는 관계로 ^^;;

미들케이스를 쓰다가 슬림케이스를 책상에 올려놓으니 공간도 훨씬 넓어보이고

보기에도 가볍게 보인다.으음..튜닝효과는 없는 케이스지만 그래도

보기에 상당히 날렵하고 가볍게 느껴진다.

 

구형 시디롬이지만 트레이개폐할 때 걸리적 거리거나 하는건

없었다.아쉬운건 리셋 스위치가 없는게 불편하다.

왜 없는거지? 흠....

 

결론

장점

단점

깔끔하면서 심플한 디자인

측면도어에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하다.

ODD를 두 개까지 달수있다.

리셋버튼이 없다.(어떻게 재부팅하라는겨?)

 

마감질,도장상태가 영 안좋다.

 

구성물이 너무 부실하다.

 

보급형 슬림케이스로써 심플하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ODD를

두 개까지 달수 있는 확장성에 점수를 주고 싶다.물론 단점도 많았다.

리셋버튼이 없는것도 그렇고 마감질,도장상태도 나빳고 구성물도 부실하고

사용자 편의성에 대한 고려도 부족했다.이러한 점들을 보완해서

나온다면 좀더 완벽한 제품으로 재탄생할 듯 싶다.

슬림케이스 사러 오세요(OSE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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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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