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의 PC사업 전면 포기 가능성에 대한 기사에 대해 현주컴퓨터가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긴 불황과 과다경쟁에 의한 장기적인 데미지로 인해 더 이상 PC사업을 진행할 수 없을 것이라는 기사가 나간 바 있다.
그러나 현주컴퓨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어떠한 방안도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단 PC사업을 전면 정리할 것으로 우려되었던 사태는 한 숨 돌린 상태. 그러나 현주컴퓨터가 더 이상 PC사업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견해가 지배적이다.
현주컴퓨터는 앞으로 부동산 관련사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 : 키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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