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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분) |
시소닉 |
한미
MP-31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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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7 |
27 |
27 |
26 |
25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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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0 |
30 |
28 |
29 |
2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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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2 |
32 |
28 |
32 |
2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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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5 |
35 |
29 |
35 |
31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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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5 |
35 |
30 |
37 |
31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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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36 |
36 |
30 |
38 |
3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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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36 |
37 |
30 |
40 |
33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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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38 |
37 |
30 |
39 |
34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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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38 |
38 |
31 |
40 |
34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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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39 |
39 |
31 |
39 |
35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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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39 |
39 |
31 |
40 |
35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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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39 |
40 |
31 |
40 |
35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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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40 |
41 |
31 |
40 |
35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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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41 |
41 |
31 |
40 |
36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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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41 |
41 |
31 |
40 |
36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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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41 |
42 |
31 |
42 |
36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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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42 |
43 |
32 |
41 |
37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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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43 |
43 |
32 |
41 |
37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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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43 |
43 |
32 |
41 |
37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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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43 |
43 |
32 |
41 |
37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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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후 |
45 |
44 |
32 |
61 |
6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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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의 크기가 상당히 작고 쿨러의 성능(풍력)또한
그다지 강한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타 파워서플라이 제품군들보다 상당히 온도면에서 높은 결과를 갖고 왔다. 그러나 12시간이상 PC를
사용해도 위의 최종 온도와는 큰차이는 없었을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데에 큰 지장은 없었다. 그러나 자동 팬컨트롤러 기능이 무색할 정도로
계속 저소음? 무소음만을 유지시키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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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펜티엄4
2.4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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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865PE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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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40G 1개, 80G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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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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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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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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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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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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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테스트는 간단하게 CMOS와 기타프로그램 몇가지로 측정해보도록 하며
오차범위는 어느 정도 인지만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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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yJune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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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ATX
규약 |
시소닉 |
MP-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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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V |
3.14~3.47
(±5%) |
3.29~3.34 |
3.3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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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 |
4.75~5.25
(±5%) |
4.98~5.02 |
4.99~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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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
11.4~12.6
(±5%) |
11.81~12.01 |
11.9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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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SB |
4.75~5.25
(±5%) |
4.96~4.98 |
4.95~4.99 |
전문장비가 없이 테스트하였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약간의 오차범위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장시간 PC사용시에도 파워 때문에 큰 문제를
당하지 않은 필자로써는 그렇게 관심있는 부분은 아니라서 간단하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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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마이크로닉스는 많은 유저들에게 고급형 PC케이스로
잘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더더욱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지금까지 케이스등의 제품을 유통하면서 싸인 노하우와 A/S
고객지원서비스가 그대로 뭇어나 MP-310W파워제품의 A/S에 좀더 손쉽게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Q&A게시판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올라왔는지에
대한 Q/A마크제가 도입되어있어서 사소한 질문까지 배려해주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A/S기간은 기본으로 2년을 제시하고 있으며
파워서플라이 상태에 따라서 연장가능하다고 하기 때문에 310W의 사용과 차후의 업그래이드를 생각한다면 짧지 않은 기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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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장점/단점. 그리고 남는 것은...? 필자의 답은 역시..
거기서 거기..였다. 필자가 전문기기들과 더 많은 하드웨어 장비를 갖추고 있었다면 물론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그렇지만 불안감과
좀더 높은게 좋은거겠지라는 생각으로 구입하고 사용하는 필자로써는 이번 MP-310W 또한 마찬가지였다.
방열판의 크기가 작아서 온도가 매우 높지만 사용하는데에 큰지장이 없고
부품들 또한 다 똑같아 보이는 지금처럼의 파워서플라이 보다는 외형적으로 보다 많은 것을 보여줄수 있는 그러한 파워서플라이가
사용자에게는 더 반갑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해본다..
요즘 제품들이 무소음을 꾀하고 있기 때문에 구제품이라고 칭할 수 있는
2003년 11월전의 모델들은 사실 소음이 좀 많은 편이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출시되고 기다려지고 있는 파워서플라이들은 무소음!
이라는 것에 민감하게 작용할 것이며 그 속에서 더 더욱 무소음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끝이 없는 무소음과의 전쟁. 우리에게 남는
것은 단지 무소음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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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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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 |
상당히 작은 크기의 방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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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가격 |
S-ATA커넥터 미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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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A/S와 서비스 |
의미 없는 1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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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케이블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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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기간 기본 2년의 연장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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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일 운전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