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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협주곡 '소나타'


계진영

조회 : 3716
작성일 : 2004/01/28 10: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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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협주곡 '소나타'
                                                                            
 
                                                                                 작성자 : 계진영(blueremy@hotmail.com)
 
소나타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일까??
 
주로 대부분이 아래에 있는 자동차 소나타를 많이들 생각할 것이다
 
                   

소나타....바로 이놈 현재 잘나가는 New EF SONATA

 

예전엔 소나타 차를 보고 '소나타 사람은 안타!' 그러면서 농담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걸 생각하시는분들도 상당수 있을것이다. 바로 이것 피아노.


소나타 바로 이 피아노를 연상하게도 한다.
 

 

그러나 지금 볼것은 Antec 사의 소나타 케이스이다.

소나타는 자동차에서도 중형세단에 속하며 저가형은 결코 아니라는점으로
 
이름만으로 미루어 짐작할때 중고급형의 유저를 겨냥한 제품에 가깝다.
 
앞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세련된 모습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케이스이다.
 
지금부터 소나타 케이스에 대해 알아보자
 
 

* 제품의 스펙

제     품     명

SONATA

확 장 베 이

-5.25" 베이 * 3
-3.5" 베이 * 6 (외부 2, 내부 4)

폼     팩     터

 Mini ATX

재              질

 강판 (1T & 0.8T)

색              상

 블랙

크              기

 206mm(폭) x 430mm(높이) x 464mm(길이)

전면 확장 포트

 USB 2.0 * 2, AUDIO * 2(HEADSET, MIC), IEEE1394 * 1

팬

 후면 120mm 1개 기본 장착, 전면 120mm 1개 추가장착가능

특             징

 저소음, 저진동을 위한 설계
 Antec True 380W 기본 장착

 
*제품의 포장상태


제품의 박스 패키징 상태이다.



박스의 전면 모습. 'hear the silence' , 스티커로 'Quiet Case' 문구로 조용함을 강조하고 있다.



후면부에도 조용한 케이스임을 강조하고 있다.



소나타 케이스의 스펙과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전면 스티커로 Quiet Case 임을 강조한모습.



상자를 개봉 스티로폼으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안내용물은 비닐로 케이스를 보호한 모습.




소나타 케이스의 모습. 상당히 깔끔한 모습이다.

 


후면부의 모습. 원래는 antec사의 380W 트루 파워가 같이 동봉되어 있으나 필자의 소나타는 파워가 제거되어 있다. 120mm 팬의 배기부가 꼭 벌집모양으로 생겼다.

 



필자가 소유한 미들타워 케이스와 크기 비교를 해보았다.

우측으로 부터 안텍 소나타,  예솔로페즈2 블랙, 리안리 PC-7 이다 확실히 미니 ATX

답게 소나타가 가장 작다.



후면비교모습. 확실히 작아보인다.

 



위에서 본모습 길이도 확실히 소나타가 짧다. 흠....이럴때....정말 ATX보드를 장착 하는데 문제가 없을까하는 의구심도 들었었지만...장착시에 별무리가 없었으며 계속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조립하는 유저에 대한 엄청난 배려에 더욱 놀랐다.

 

흑....옆으로 늘어서 보이려니 너무길어져 두개식 나누어 찍었다.




확실히 작긴 작다......베어본도 아니고.......자 이제 내부를 보자


도어를 열기 위해 먼저 손나사를 풀어야 한다...드라이버 홈이 있지만 굳이 드라이버 없이도 잘열린다....요샌 뭐 왠만한 케이스는 다 저런식으로 나오니 별다를건 없다.






여닫이 손잡이의 모습이다. 잠금장치가 있어 열지 못하도록 잠글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자 열어보자




이 케이스는 일반적인 슬라이딩 도어 방식이 아닌 여닫이문(??) 색다른 방식이다.



문여닫이를 위해 원형 기둥으로 처리되어 있다.


소나타의 내부모습. 상당히 깔끔하다. 누가 보아도 하드 베이가 특이하게 배치됨을 볼수 있다. 케이스가 작아서 그런지 120mm팬이 상당히 커보인다. 각종 확장 포트를 위한 잭등이 보인다. 내부 상태를 조립하는 유저가 손을 다치지 않도록 모든부분이 라운딩 처리 되어 있어 손을 다칠 염려가 없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원래는 안텍트루 380W 파워가 들어 있지만 필자는 제거 된 제품이다.




구성품들. 사용 설명서와, 조립을 위한 볼트, 잠금장치를 위한 키 2개 및 안텍 로고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



한가지 단점(??)을 여기서 찾았다. 반대편 옆문을 열수 없도록 처리되어 있다. 과연 이것이 단점이 될지는 미지수.....선정리할때나 여러가지로 여는것이 필요하지만 이케이스에선 이곳을 열필요가 없다.


재미 있는것을 하나 찾았다...앞쪽 아래쪽에서 보면 무언가 뺄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면 먼지 필터였다.......이로서 먼지 필터를 교체할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일반적으로 전면의 먼지를 보통 어찌할수 없지만...이케이스는 필터까지 교체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놓았다.



전면 확장 포트 덮개와 고휘도 LED가 장착된 튜닝용 라이트.


확장 포트의 모습 USB 2개, IEEE1394 1개, Audio 포트 2개가 장착되어 있다.




후면 기본장착된 120mm 팬의 모습.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사실상 거의 무소음에 가깝다.



전면 120mm 팬 추가장착을 위한 곳.4개의 구멍이 있다.



추가로 장착하기 편하게 하기위하여 팬고정고무(??)가 4개 포함되어 있다. 이고정고무를 먼저 장착한뒤 팬을 장착하면 된다.


전면 120mm ADDA 팬을 장착한모습. 120mm지만 상당히 조용한 팬으로 알려저 있다.



윽.........사진의 초점이 흐려져버렸다.......ㅠ.ㅠ 그래도 알아는 보시겠죠??

5.25 베이의 모습이다. 베이커버를 떼어내기 편하게 홈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했었지만..아래보면 그용도가 아니었음을 알수 있다. 저거만해도 상당한 배려이다 생각했었는데...



탈착한 베이커버 무언가 장착되어 있다...처음엔 무엇인가 했더니....ODD 가이드 였다.

ㅡㅡ;;


바로 가이드를 장착하고 위와 같이 밀어 넣으면 끝난다. 탈착시에도 가이드 앞부분을 살짝 누른상태에서 당기면 된다. 하하 굉장한 조립의 대한 배려가 아닐수 없다. 베이의 홈은 바로 이렇게 탈장착 하기위한 배려였던것이다.



3.5'' 베이도 마찬가지로 홈이 있다. 가이드끝을 살짝 누르고 탈착하면 된다.



탈착한 모습 앞 베이커버를 탈착하고 FDD를 장착하고 탈착할때와 같이 밀어 넣으면 끝난다.



하드 장착 베이. 가이드 끝을 누르고



이렇게 빼내면....



마치 소형 하드랙 같은 가이드가 나온다.



하드에 가이드를 장착한모습.....장착은 탁착할때 반대로 밀어 넣으면 끝난다.

흑......이것도 사진이 뿌연것이.....사진 내공을 키워야할듯.....ㅠ.ㅠ



하드가 장착된 모습이다...차곡차곡 장착하면 된다. IDE커넥터를 뒤쪽으로 넣을수 있어 선정리에 아주 편하게 되어 있다.



보드와 확장 카드등을 장착한 모습 비교적 깨끗하다...-_-;;



자 이제 조립 완료......파워는 안텍 트루430W 를 장착하였다. 비교적 깨끗한 모습. 선정리 내공부족이라 이정도면 깔끔하다...^^;;



동작하는 모습..턱 보아하니 아래 아마퀘스트가 생각난다.



느낌이 비슷함...



ODD와 플로피 가 장착된 모습. 검은 베젤이었다면 훨씬더 보기 좋았을텐데....남은 검은베젤이 없었다......검은베젤이었다면 아래와 같은모습..



검은베젤.....

케이스의 내부 공기 순환이 잘되나 내부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사용된 온도계는 템프마스터 2 입니다.

우선 대기온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19~19.4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동생방인데

온도가 대체로 상당히 낮은 편이다.



이제 케이스 내부에 온도 센서를 넣고 프라임을 동작 시켜 풀로드 상태에서 측정하였다.



보는봐와 같이 케이스 내부 순환상태는 상당히 좋은것으로 보여진다...20도대에서

머물고 있는보습



프라임으로 계속 동작시키고 있는상태에서도 시스템 내부온도를 20도대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 상당히 인상적이다. 120mm 저소음팬 2개 만으로 이런 상태를 유지 하니

내부 쿨링상태는 상당히 좋은 편인듯하다.



* 튜닝 하지않아도 튜닝한것 같은 소나타.

튜닝이라기도 뭐하지만 네온을 하나 장착하는것만으로 상당한 튜닝효과를 보여준다.



도어 안텍 로고주위에 네온을 장착한다.



장착후 환할때의 모습.



불꺼놓은 상태의 모습.....전면 램프와 안텍 로고가 잘어울리게 빛난다.

단순 네온하나 장착에 튜닝한것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 마치며

이케이스의 진정한 모습은 조용함과 정숙함에 있다. 필자는 데시벨 측정기가 없어 소음도를 측정할 수는 없었지만... 케이스에 장착되는 팬이라곤 120mm 저소음 팬 2개이니 당연할수 밖에 없다....이것조차 시끄럽다고 하시는분들이 있을수 있는데 안텍 파워에 보면 Fan Only 커넥터가 있다 여기에 팬을 연결한다면 거의  완전 무소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필자는 실제로 시피유에 장착된 노바소닉에 달린 팬소리밖에는 들을수가 없었다. 팬콘으로 최대로 줄이고 해보았는데 정말 무소음에 가까웠다. 게다가 조립당시의 유저를 위한 상당한배려 정말로 필자는 이런케이스는 처음접해본다.

게다가 케이스 내부의 쿨링상태 또한 상당히 훌륭하다.

단점이라곤 가격이 좀비싸다는 점이외에는 거의 없다. 안텍트루 380W파워를 포함한 가격이니 당연히 비쌀수 밖에 없다.

파워는 있는데 케이스만 필요한 사람도 있을것이고 파워만 필요한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파워와 케이스를 분리해서 상품을 만드는것은 어떨까하고 생각해본다. 그렇게 된다면 가격은 떨어지고 필요한것만 구하는 수요가 늘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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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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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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