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화제의 GeForceFX 5900XT, Chaintch SA5900XB1

오국환

조회 : 4416
작성일 : 2004/02/03 12:4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0208
트위터    페이스북
 
 

GeForceFX 5900XT, Chaintech SA5900XB1

sadcafe

 


오랫동안 VGA 업계의 강자였던 nVidia의 입지가 최근에 와서 많이 흔들린 것이 사실인 듯 합니다. 상대적으로 ATI는 출시하는 제품 마다 선전하며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후 nVdia를 따돌리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런 nVidia의 부진은 단순한 "성능"의 측면에서만 볼 것은 분명 아니어 보입니다. DirectX 9.0이 출시되며 MicroSoft와 잠시 다른 길을 걸었던 것 역시도 PC 시장에서 MS의 지배력을 새삼 확인하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계속된 부진을 털고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nVidia 제품군 중 유저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제품이 바로 GeForceFX 5900XT 계열인데, 저렴한 가격과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 상대적으로 먼저 출시된 5700Ultra를 무색하게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거 최고의 찬사와 선택을 받았던 GeForce4 Ti4200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는 이제 갓 3~4종 가량의 5900XT 제품이 선보이고 있는데, 초반부터 여타 제품들과는 분명히 다른 느낌이고 유저들 역시 이 제품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적당한 수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면 정말로 Ti4200의 명성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농후한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체인텍에서 새롭게 출시하게 되는 5900XT인 SA5900XB1 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5900XT 계열이야 워낙 주목 받는 제품이라서 국내의 벤치마크 사이트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게 되겠지만, 이제 막 시장에 출시되게 되는 초기의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된 기회를 간단하게나마 사용기로 정리하였습니다.
해당 글은 리뷰의 성격은 아니며, 벤치마크는 더더욱 아니므로 그저 개인 수준의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본 사용기임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사용기 작성의 편의를 위해 경어 사용을 배제한 점 미리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Chaintech SA5900XB1, 제품 둘러보기

체인텍은 nVidia 계열의 VGA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5대 VGA 생산업체 중 하나라고 한다. 국내에는 진출한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유저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VGA 계열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오버클럭을 무기로 사용자들의 눈을 끄는 제품을 많이 생산하고 있어 더욱 그런 듯 하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물량을 공급하는 메이져급 제조사들의 제품은 국내 제조사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기본에 아주 충실한 제품을 만들어내곤 하는데, 체인텍의 제품 역시도 그러한 맥락을 따르고 있지 않나 싶다.

▲ Chaintech SA5900XB1

최근의 GPU들은 과거와 달리 상당히 복잡해 업체들마다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져 레퍼런스의 형태를 띄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실제 제품간의 특징이나 성능의 차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런 개성없는 제품에서 탈피 하고자 몇몇 업체들은 GPU 자체를 살짝 오버한다거나(외국의 실정은 어떤지 모르지만 국내에선 굉장히 환영 받는 방식이라 생각 된다), 또는 메모리를 조금 빠른 것을 장착해 경쟁 제품보다 조금 빠른 메모리 클럭 설정이 가능하게 하는 등의 편법이라면 편법을 사용한 제품 군이 VGA 시장에서 득세하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닐까 싶다.

현재까지는 많은 종류의 5900XT가 출시돼 있지 않아 비교해 보기가 만만치 않지만, SA5900XB1은 필자가 구경해본 5900XT 계열 중엔 가장 예쁜 모습이었다. 트릭을 이용해 오버를 하는 등의 다소 위험이 따르는 방식 대신 비취빛이 도는 청색 PCB를 사용해 고급스런 느낌을 가지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적으로 구현한 쿨러를 장착해 제품의 시각적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전자에 관련해선 아는 것이 일천한 필자 이지만 전원부의 모든 커패시터 들이 캔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이채롭다.

Chaintech SA5900XB1

Interface - AGP interface
- 4x/8x AGP supports
Chipset - NVIDIA GeForce FX5900XT
Memory - 128 MB DDR SDRAM
General features - 0.13u process technology
- 256-bit advanced memory interface
- 256-bit graphics architecture
- 390 MHz engine clock
- 700 MHz memory clock
- 400 MHz internal RAMDAC
- 300 Million vertices/ sec
- 22.4 GB/sec memory bandwidth
- 8 pixels per clock rendering engine
- 16 texels per pixel with 8 textures applied per clock
- NVIDIA CineFX 2.0 Engine
- Advanced Display Pipeline with full nView Capabilities
- High-performance, high-precision 3D rendering engine
- High-performance 2D rendering engine
- UltraShadow technology
- Intellisample HCT Performance Technology
- Advanced Display Pipeline with full nView Capabilities
- Digital Vibrance Control (DVC) 3.0
- NVIDIA nView multi-display technology
- Unified Driver Architecture (UDA)
High quality
video playback
- Dual, 400MHz RAMDACs for display resolutions up to and
including 2048x1536@85Hz
- Integrated NTSC/PAL TV encoder support resolutions up
to 1024x768 without the need for panning with built-in
Macrovision copy protection
- DVD and HDTV-ready MPEG-2 decoding up to
1920x1080i resolutions
- Support for single-link DVI for compatibility with next-
generation flat panel displays with resolutions greater than
1600x1200 without the need for reduced blanking
Full software
support
- Microsoft DirectX optimizations and support
- Full OpenGL 1.5 and lower support
- Complete support DirectX 9.0 and lower
- WHQL-certified Windows XP, 2000, ME, 98, 95
Function - 15-pin D-sub VGA out
- TV-out (Mini Din 4pin S-Video connector)
- DVI (DVI connector)
Accessories - S-Video Cable (150cm)
- SV to AV Cable
- Power Cable
- DVI to VGA Adapter

제품 스펙

제품의 스펙을 정리한 표를 간단히 둘러보면 레퍼런스를 충실히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90MHz Engine Clock, 700MHz Memory Clock, 400MHz의 램댁을 가지고 0.13u 공정으로 만들어 졌음을 알 수 있다.

256bit의 메모리 BUS와 128MB의 메모리가 장착된 제품 임도 표기되어 있다.
 

↑ 제품 Box

↖
전원부 #1

←
전원부 #2

SA5900XB1를 집으로 들고 오며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필자가 메고 있던 가방엔 애초에 들어갈 크기도 아니었고 또 웬만한 비닐봉지에도 쉽게 담을 수 없을 만큼 박스가 상당히 큰 사이즈였다. 어림 짐작으론 40cm X 25cm 가량 될 듯 하다.
전반적으로 반짝이는 은빛이 빛나는 것이 매우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인데, 전면을 장식하고 계신 분께서는 어찌하여 아리따운 여성이 아닌지.......

전원부는 중앙의 칩셋과 메모리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위치하고 있다. 끝단엔 보조전원 입력을 위한 커넥터도 보인다.
전원부를 구성하는데 캔 타입의 커패시터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언급했듯 필자는 전기/전자 부분에 지식이 일천한데,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캔 타입의 제품이 더 좋다고 한다. 최근의 VGA는 클럭이나 전력소모 등등이 대단하므로 기본적으로 좋은 부품을 이용한 것이라 생각 하면 될 듯 하다.
 

후면 #1 ↑

후면 # 2 ↗

TV Encoder →

필자는 나이가든 후에는 게임을 거의 즐기지 않는데(5900XT를 왜 구입했을까..^^;) 그래서인지 VGA 에 대한 요구 수준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현재는 RADEON 9000Pro를 사용 중이지만 이걸로도 3D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본 일이 없다.
이 VGA와 SA5900XB1를 비교해보면 제품이 상당히 복잡해 진 것이 눈에 띈다. 더구나 필자 같이 덤벙대는 성격의 소유자들은 작은 저항 한 두개 떼어 먹는 것은 예삿일인데, 제품의 후면을 보고는 경악하고 말았다. 육안으론 확인하기조차 버거운 아주 작은 부품들이 깨알처럼 매달려있다.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BGA 타입의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는데, 메모리가 장착된 후면에도 엄청난 숫자의 부품들이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DVI Controller는 Silicon Image 164CT64가 장착된 것을 볼 수 있다.
 

↑ Memory Heat Sink

↖
Geforce FX 5900XT Chipset

←
Chipset용 쿨러

그래픽엔진(Core)은 히트 스프레더가 장착된 형태로 되어있는데, 밝은 빛이 살짝 감도는 회색 정도의 색깔을 띄고 있다.

제품의 우측과 상단엔 BGA 타입의 메모리가 4개씩 설치돼 있는데, 하나의 히트씽크가 4개의 메모리에 장착되도록 구성되어있다. 또한 칩셋을 식히는 쿨러의 바람이 메모리의 히트싱크를 통과하도록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듯 싶다.
히트싱크를 제거하고 사용된 메모리를 확인하고자 했지만 열전도 테입을 이용해 워낙 단단히 고정되어있어 떼어내면 다시 붙이더라도 이전만큼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듯 싶어 그만두었다. 다른 경로로 확인한 바로는 삼성의 2.8ns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칩셋 쿨러는 히트싱크와 팬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근래 제품들을 보면 GeForceFX 초기에 많은 제조사들이 레퍼런스 쿨러를 이용하던 것과 달리 제조사마다 특색 있는 쿨러를 채용하고 있는 경향이 짙다. 체인텍 계열은 이전부터 독자적인 쿨러를 채용해 왔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금색의 쿨러가 달려있었다.
 

▲ 쿨러

발열량이 많은 GeForceFX 계열의 GPU를 식히기 위해 구리로 된 히트싱크와 팬으로 구성된 쿨러가 채용돼 있다. 팬은 좌우로 가이드에 막혀 있어 상단의 공기를 흡입하도록 구성된 형태이다. 필자의 기억이 맞다면 과거 5600 계열에서 체인텍이 선보였던 터빈원리를 응용한 쿨링 솔루션과 명맥을 같이하고 있는 듯 하다.

상단으로 흡입된 공기는 우측/상단에 퍼져있는 히트싱크로 전달되고 이 히트싱크를 통과한 공기는 다시 메모리 히트싱크를 통과해 배출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실제 팬을 보면 기존의 팬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인데, 팬의 블레이드가 이루는 각이 상당히 크고 끝부분은 일정부분 잘려진 형태이다.
공기를 큰 각도로 이동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구조로 보면 될 듯 하다.

히트싱크의 핀은 접착방식을 이용해 고정되어 있고, 좌우로 휨을 방지하기 위해 가운데 바가 삽입되어 있다.
전체가 구리로 되어있는 쿨러라서 인지, 장착된 상태로 카드를 들어보면 묵직한 느낌이 손끝으로 전달되는데 실제 효과도 좋겠지만 심리적으로도 상당한 만족감을 안겨준다.
 

Power Cable ↑

Composite Cable ↗

DVI to VGA Adapter →

 

전원 공급을 위한 케이블, TV-Out용 케이블, DVI 젠더 등 사용에 필요한 번들을 제공한다.
 

↑ SV to AV Cable

↖
Manual

←
Bundle CD

메뉴얼은 영문으로 구성되어있고, 설치 부분은 몇 가지 언어로 설명하고 있는데, 한글로 구성된 설치설명서 부분도 존재한다.

TV-Out시 각기 다른 연결부의 보정을 위한 케이블이 하나 추가되어있으며, 4장의 번들 CD를 제공하고 있다.
 

▲ 번들 CD

번들된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인 드라이버, DirectX 등을 포함한 CD와 WinDVD/WinDVD Creator/WinRip이 들어 있는 CD, MDK2 Full Version 게임 CD와 5가지 게임이 통합된(Rally Trophy, Max Pyne, Serious Sam 2, Tropico, Age of Wonders2)CD, 이렇게 4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의 사진과 같이 4장이 한꺼번에 들어가는 케이스에 담겨있다.
 



Chaintech SA5900XB1, 제품 테스트

Test Setup
CPU AMD AthlonXP 3200+ 2500+@3200+
M/B Chaintech 7NJS Ultra nVidia nForce2
RAM DDR 256MB X 2 Dual Channel
11-3-3-2.5
VGA SA5900XB1  
HDD Seagate Barracuda 7200.7 40 X 2
Seagate Barracuda 7200.7 80GB X 2
RAID 0
 
Etc. RAID Card, CD-ROM/RW, Sound, TV Card  

Hardware ▲ ▼ Software

OS Microsoft WindowsXP SP1  
API DirectX 9.0  
VGA Driver Force Ware 53.03  
Chipset Driver Unified Driver 3.13 IDE Installed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은 AMD 기반으로 간단히 살펴보면 위와 같다. nForce2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고 WindowsXP SP1과 nForce 3.13드라이버 를 사용하고 있다.
칩셋 드라이버는 IDE 드라이버까지 모두 설치된 상태이고 VGA 드라이버는 53.03 버젼으로 테스트 하였다.

 
장착된 모습

대부분의 케이스는 길이가 거의 동일하다. 필자의 경우 TH1200의 비교적 커다란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VGA를 설치하고나니 IDE 케이블과 맞물려 겨우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빠듯한 것을 발견했다. 이는 체인텍 SA5900XB1만의 문제가 아닌 같은 레퍼런스를 사용하는 대부분 동급 제품이 공통적으로 가진 문제점이라서 그 결점은 더 커 보인다.
해결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어 보인다. 전원 커넥터의 방향을 위쪽으로 90도가량 틀어 설치해 두면 케이스에 장착된 상태로도 얼마든지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고, 제거시에도 훨씬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한 문제를 이전의 모델부터 계속적으로 해결하지 않고있는 nVidia의 레퍼런스를 뚝심으로 보아야 할지....

제품을 구동하면 이전과는 구분되는 SA5900XB1의 소음이 들려 오는데, 팬 자체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그리 큰 편은 아니어 보이는데 바람소리는 구분할 수 있을 만큼 들려온다.
쿨링 솔루션은 설계가 아주 잘된 듯 하다. 실제 손을 메모리 히트싱크 근처에 대보면 공기의 이동을 느낄 수 있다.

필자는 5개의 PCI슬롯을 모두 채워 사용하고 있는데, 이전 VGA의 드라이버를 삭제한 상태에서 SA5900XB1을 연결하고 부팅한 후 Force Ware를 설치하니 아무런 문제 없이 바로 인식과 동작이 가능했다.

모 5900XT의 경우 모니터가 4개로 인식된다는 등의 증상의 보고가 있었지만 SA5900XB1은 이런 일 없이 모니터 역시 정확하게 인식 되었다.
 
SA5900XB1의 장착과 기본적인 설정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스템 정보 소프트웨어인 AIDA32를 사용하여 AGP 부분의 속성을 확인하여 보았는데, AGP8X와 Fast-Write등 필자의 설정 그대로 정상 동작함을 확인했다.

 

SA5900XB1 등록 정보

엔진 클럭은 390MHz이고, 메모리 클럭은 700MHz로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2D의 경우 메모리 클럭은 동일하나 엔진 클럭은(Core Clock) 300MHz로 동작한다. 이는 빠른 스피드가 필요치 않은 2D의 경우 동작 클럭을 낮춰 발열과 전력 소모를 줄이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 3DMark2001 SE Build330 Test Result

DirectX 9.0의 발표로 그 중요성이 감소하긴 했으나, 현재까지 출시된 대부분 3D 게임의 API인 DirectX 8.1 기반의 성능 테스트로는 3DMark2001만한 것이 없을 것이다.
기타 경쟁관계의 VGA를 추가로 테스트 할 수도 있겠으나 시작에 언급 했듯 GeForceFX 5900XT 자체가 상당한 주목을 받는 하드웨어이고 보면 조만간 많은 국내외 유수의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보다 전문적인 장비와 기준, 세세한 테스트 툴을 기반으로 한 자세한 벤치마크 기사들이 포스팅 될 것이고 보면 사용기 차원에서 행해지는 어설픈 벤치는 큰 의미가 없는 듯 해 SA5900XB1만을 테스트 하였다.
이런 테스트는 필자의 사용기에서 일종의 구색 갖추기, 또는 해당 제품이 제 성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수준으로 보시면 적당할 듯 싶다.

필자는 AthlonXP 2500+(Barton)을 3200+로 오버클럭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FSB는 400MHz이며 메모리는 Dual Channel로 FSB와 동기화 되어있다(메모리 타이밍은 11-3-3-2.5).
결과를 보시면 쉽게 알 수 있듯 DirectX8.1 기반의 게임을 구동하기엔 시스템이나 VGA이나 오히려 남음이 있는 수준이다. 실제 상당한 퀄리티를 요하는 게임에서조차 그러할 리 없겠으나 DirectX 8.1기반의 게임에서는 화질 보정을 위한 적당한 수준의 Anti Aliasing(FSAA)이나 Anisotropic Filtering을 적용하고서도 충분히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을 수준이다.

GeForce 계열이 RADEON 계열 보다 이런 화질보정 필터를 적용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성능의 감소 폭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워낙 최신의 하드웨어이고 구형의 API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은 수준의 하락으로 느껴지고 있다. 또 이미 알려져 있는 것처럼 Anti Aliasing 을 적용하는 경우 Anisotropic Filtering를 적용하는 경우 보다 성능의 하락이 조금 심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3D 게임을 거의 즐기지 않는 필자로서는 사실 어느 정도의 성능인지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이전에 사용 중이던 RADEON9000Pro로 동일한 테스트를 돌려 보고 거의 두 배 가량의 점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실감할 수 있었다.

 

▲ 3DMark03 Build340 Test Result

3DMark03 Build340을 이용하여 DirectX 9.0 기반의 3D를 테스트 한 결과 역시 3DMark2001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3DMark2001에서와 마찬가지로 Anti Aliasing을 적용하는 경우 Anisotropic Filtering을 적용하는 경우보다 점수의 하락이 조금 큰 것이 눈에 띈다.

사용자들이 흔히 이용하게 되는 1024x768 해상도에서 4X Anisotropic Filtering 정도의 필터로 게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으로 파악된다.
 



Chaintech SA5900XB1, 기타 테스트


Chaintech SA5900XB1을 사용하며 가장 마음에든 부분은 제품의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이다. 제품을 설치하고 각종 테스트를 실행하는 동안 같은 작업을 두 번 한 일이 없고, 오류를 일으킨 적도 없을 뿐더러 어떤 사소한 문제점이 나타난 적도 없다.

간단하게나마 기본적인 성능 테스트를 해 보았으나 역시 잘 동작하고 있음이 확인 되었고, 기타 부가적이지만 사용자들이 확인해야 할 부분들을 점검해 보았다.


오버클럭

GeForceFX 5900XT 계열은 오버클럭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작년 한 해 국내에 오버 열풍이 몰아쳤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 중 하나는 충분한 지식의 습득 없이 오버클럭을 시도하다가 하드웨어를 망가트리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국내의 제조사들은 이런 국내 유저들의 취향을 좆아 애초에 오버클럭 되어 있거나, 또는 메모리를 조금 빠른 것으로 장착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시장의 선택을 얻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이 반드시 바람직한 결과를 낳는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국내에 발표되는 이런 오버된 VGA의 경우 제품의 완성도나 호환성 등에서 오히려 문제를 야기시키는 예가 많음은 주지할만한 일인 듯 하다.

실제 유명한 모 하드웨어 사이트를 둘러 보면 저런 수준으로 어떤 결과를 감당하려고 오버클럭에 도전 하는지 모를 만큼 무모해 보이는 사용자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더구나 5900XT는 전력 소모량도 엄청나 최소 권장사양이 300W급의 파워 서플라이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VGA의 오버는 단순히 VGA의 오버 뿐 아니라 시스템 전반의 구성 상황까지 살피는 주의가 필요할 듯 싶다. 5900XT와 250/300W 급 파워를 가지고 오버를 시도 하다가 테스트 도중 시스템이 리부팅 되었다는 결과는 이미 하드웨어 사이트의 게시판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오버클럭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작업 이므로 충분한 해당 지식과, 그에 알맞은 하드웨어 등을 구비하신 후에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부팅 직후
◀ 2시간 경과 후

쿨빗을 이용해 오버가 가능한 클럭을 자동감지 해 보았는데, 상황에 따라 아주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스템의 부팅이 완료된 초기엔 가능한 오버클럭의 범위가 다소 낮게 측정되는가 하면, GPU가 일정수준 예열(?)된 상황에서는 그보다 높은 클럭도 가능한 것으로 측정하고 있다.

쿨빗을 이용하면 셋팅된 값을 테스트 해 이를 통과하지 못하면 해당 값으로 설정할 수 없는데, SA5900XB1의 경우 Core 는 최고 481MHz 까지 테스트에 성공 하였다. 기본 클럭이 390MHz 이므로 상당한 오버가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nVidia에서 여타 제품 군과의 성능 조율을 위해 더 높은 동작속도를 부여할 수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싶은 의구심이 들만큼 코어의 동작속도는 생각보다 높은 클럭의 오버가 가능했다. 쿨빗이 상황에따라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이보다 더 높은 클럭의 인가가 가능할 수도 있을 듯 싶다.

메모리의 경우 SA5900XB1은 삼성 2.8ns 제품이 장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모리의 히트싱크가 쉽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필자가 직접 확인하지 못했으나, 이런 경우 2.2ns를 장착한 제품들에 비해 동작시킬 수 있는 클럭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또한 DDR 메모리의 경우 대체적으로 삼성의 모듈이 Hynix에 비해 오버율이 낮으므로 높은 클럭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쿨빗을 이용해 메모리를 테스트 해 보았더니 약 770MHz 정도 까지 테스트에 통과했다. 메모리는 기본 클럭이 700MHz 이므로 역시 애초에 2.8ns 메모리로는 적당한 수준의 오버율이라 볼 수 있을 듯 하다.

▲ 3DMark03 Build340 Test Result

쿨빗을 이용한 테스트 후 안정성을 고려해 약간의 클럭을 낮춰 460/750MHz(Core/Memory) 오버 후 3DMark03을 이용해 안정성과 성능을 테스트 해 보면 기존의 클럭보다 확연히 상승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성능과 가능성, 그리고 가격으로 인해 유저들의 관심이 이 제품 군에 집중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쿨링 솔루션

SA5900XB1의 쿨링 솔루션은 앞서 사진을 통해 보여 드린 일이 있다. 실제로 GeForceFX 계열의 GPU들은 어마어마한 발열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문제가 야기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만일 여기에 오버클럭이 가미되게 되면 엄청난 발열은 치명적인 약점으로 둔갑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 모 하드웨어 사이트의 게시판 에서도 GeForceFX5900XT를 오버 하였더니 히트싱크에 손을 대고 있지도 못할 만큼 뜨거워 졌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필자에게도 있다.

◀ Idle시

◀ Full Load시

실내온도가 20℃ 가량인 상태에서 GPU의 온도는 35℃ 가량을 유지하고 있었다. 3DMark03을 이용해 30분을 연속적으로 테스트 한 후의 온도는 51℃로 상승하였다. 이후 시간을 재어 보면 약 40초 이후에 Idle시의 온도인 35℃ 가량으로 복귀하였다.

사용기 초기에 쿨링 솔루션을 살펴 보며 상당히 잘 구성된 것을 확인한 일이 있는데, GPU의 최고 발열을 51℃ 수준으로 억제시키는 것이나, 이후 빠르게 Idle시의 온도로 복귀되는 것을 보자면 SA5900X
B1의 쿨링 장치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 Idle시

▲ Full Load시

Windows의 Driver 상에는 GeForceFX 5900XT의 칩셋과 주변 온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와는 별도로 디지털 온도계를 이용하여 메모리 히트싱크 부분의 온도를 따로 측정하여 보았다. Idle시엔 그림과 같이 27.5℃ 가량의 온도를 보이고 있었으며, 3DMark03을 30분 구동한 후의 온도는 39.3℃로 그다지 높은 발열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메모리에도 큰 사이즈의 히트싱크를 채용한 이유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GPU 쿨링을 위해 채용된 팬이 메모리 히트싱크를 함께 냉각시키는 구성이 가져온 효과로 생각된다.

▲ 3DMark03 1회 구동 후

오버된 상태에서 3DMark03을 구동한 후 온도를 측정해 보았더니 44℃의 온도를 보였다. 해당 화면을 캡춰하는 도중 바로 1℃가 떨어져 43℃의 화면이 캡춰 되었다. 또한 십여 초 후엔 기존의 Idle시와 별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코어의 온도가 바로 하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A5900X
B1의 쿨링 솔루션이 잘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이미 확인을 했지만 이런 수준의 오버에도(460MHz Core) 그 발열을 모두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은 실로 감탄이 나올만한 수준이었다.
실례로 모 하드웨어 게시판에 5900XT의 오버시 3DMark에서 화면이 스킵되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히트싱크가 너무 뜨거워 손을 대고 있을 수가 없다는 등의 글을 읽은 예가 있으나 SA5900X
B1의 경우 3DMark등을 구동하면서도 히트싱크에 손을 대 보면 그저 따듯하다는 정도의 느낌이 들 뿐이었고 오버 자체를 한계치에 가깝게 한 것이 아니어서인지 화면의 스킵 현상 등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Image Quality

필자는 과거 Riva TNT를 사용해 본 후론 GeForce 계열의 VGA는 최근까지도 사용하지 않았었다. 당시 TNT가 만들어내던 2D 화면에 여간 실망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는데, 최근에 GeForceFX 5600Ultra를 접하며 과거에 가졌던 고정된 편견을 버리게 되었다.

전문적인 장비 등이 뒤따르지 않아 글로만 설명해야 하지만 GeForceFX 5900XT의 화면은 어디로 보아도 RADEON Family의 아래는 아니었다. 3D 부분에서는 어느 쪽이 좋다고 하기 어려울 만큼 비슷한 화면을 보여 주었는데, 솔직한 필자의 느낌으로는 SA5900X
B1(GeForceFX5900XT)이 조금 더 나은 화면을 보여주지 않나 싶다.

2D의 경우는 둘 다 좋은 화면을 보여 주지만 둘을 비교해 보면 성격의 차이가 확실해 보인다. 어느 쪽이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두 화면이 보여주는 특성은 뚜렷하게 구분된다.
가독성 부분에선 기존에 사용하던 9000Pro와 SA5900X
B1가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SA5900이 다소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반적인 색감에 있어서는 RADEON 9000Pro가 좀 더 무난한 화면을 보여주지 않나 싶다.

필자의 눈이 그렇게 세밀하지 못하고, 또 전문적인 테스트 툴이 없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여드릴 수 없지만 화면의 퀄리티로 인해 GeForceFX를 멀리할만한 이유는 전혀 없어 보인다.

 

◀ SA5900XB1
◀ 9000Pro

SA5900XB1과 RADEON 9000Pro에 공통적으로 AA 2X, AF4X 옵션 하에서 3DMark2001의 Image Quality를 이용해 화면을 캡춰하였다. 다만 BMP 파일을 웹상에 업로드 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JPG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다소의 열화가 발생하였다.

역시 아주 미묘한 색감의 표현에서 그 성격의 차이가 드러나긴 하지만 어느 쪽이 낫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특성의 표출이 아닐까 싶다. 사실 필자의 경우는 어떤 제품인지를 미리 말해주지 않는다면 구분해 낼 자신 또한 없는 수준이다.

 

SA5900XB1 ▶

 

9000Pro ▶

 

3DMark03의 Image Quality를 이용하면 두 제품의 다소 다른 성격이 더 잘 표현된다. 퀄리티 자체엔 큰 차이를 발견할 수 없는데, 비행기의 후면에서 발생하는 연기나 지상에서 쏘아 올리는 포연의 표현에서 두 제품이 상당히 다른 차이를 가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해당 위치를 보시면 차이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 연기들의 표현에 있어 RADEON이 다소 가늘다면 5900XT는 다소 진하게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필자의 생각이지만 동체 자체의 표현들을 꼼꼼히 짚어 보면 아주 미미하지만 GeForceFX계열의 퀄리티가 조금 나은 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
다만 RirectX9.0을 지원하지 못하는 RADEON 9000Pro의 화면이므로 참고만 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된다.

이밖에 동영상 등을 테스트 해 보았지만 동영상 부분에서는 RADEON 9000Pro가 조금 나은 것이 아닌가 싶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에 화면의 품질에 대한 부분은 어느 쪽이 낫다고 단정지을 수 없을 만큼 두 제품 모두가 만족스러운 화면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된다.

 

 


SA5900XB1, 제품 총평

국내 제조업체의 경우 국내시장의 유저들이 요구하는 바를 좀 더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살짝 오버된 제품을 출시 하거나, 또는 조금 높은 클럭의 메모리를 장착하거나,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을 번들로 제공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하는 예가 흔하다.
더구나 국내 다수 유저들은 제품의 완성도나 안정성보다 가격과 클럭 두 가지의 요소가 제품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예가 너무 흔하다. 이런 소비자들의 편향으로 인해 그에 적합하게 다소 오버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끄는 예도 흔한 듯 하다.

무엇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는지는 사용자 개개인의 판단에 따르는 문제이므로 그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그 기준을 평가할 순 없겠으나, 제조사의 경우라면 단순히 소비자의 눈을 현혹시키기 위한 트릭으로 그것을 이용하면 안될 것이다.
실제로 해외 유명 제조업체 보다 Core나 Memory 클럭을 오버한 제품을 필자 역시 상당수 사용해 보았으나, 그렇게 오버된 클럭을 제외하고는 실망스런 부분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개중엔 오버된 상태에서 안정성 조차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동작엔 문제가 없었으나 제품의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 도대체 이게 돈 값을 하게 만들어 진 것인지 의심스러울 때도 있었다. 어떤 제품은 이유 없이 동일한 부분이 계속 적으로 망가지는 바람에 센터에서 핏대를 세워가며 싸웠던 일도 있다.

언제나 기본 스펙 보다 높은 스펙을 가진 제품을 출시 하려면 그러한 제품이 그렇지 않은 제품과 안정성에서 어떤 차이도 보이지 말아야 하며, 또한 제품의 총체적인 완성도도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트릭을 가하는 것은 제조사의 마음이나 이런 부분들은 꼭 지켜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개중엔 오버된 상태로 출시되었지만 아주 만족스럽고 깔끔하게 동작해 준 하드웨어도 필자의 경험 속에 분명히 존재한다.

체인텍 SA5900XB1은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 보다는 메모리의 클럭이 다소 낮은 것이 약점이라 할만하다. 메모리의 클럭이 다소 낮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PCB를 둘러보는 순간부터 제품의 완성도가 수준 이상임을 직감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잘 만들어져 있었다. 더구나 쿨링 솔루션은 약간의 소음이 있긴 했지만 코어를 470MHz로 오버해도 그렇지 않은 경우와 별 차이가 없을 만큼 완벽하게 동작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다. 동일 칩셋을 장착한 여타 모델을 직접 비교해 보진 못했지만 Core의 오버율은 수준 이상이라 생각 된다.
메모리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을 수 밖에 없었지만 오버클럭 테스트 내내 메모리의 발열 까지도 효과적으로 제어되고 있는 모습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모습이었다.

필자는 운이 좋아 이 제품을 직접 구입 했지만 SA5900XB1은 출시되긴 했지만 아직 용산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제품의 퀄리티는 아주 만족스러우나 일반적으로 수요자에게 노출되는 외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인상이 들기도 한다. 실제 중요한 것은 가격이 되겠지만 사용된 각종 컴퍼넌트나 PCB의 인쇄 까지 세세하게 살펴 보아도 너무도 깔끔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란 판단에 확신이 설 수 밖에 없는 제품 이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할 수밖에 없는 높은 완성도를 가진 제품으로 필자의 뇌리에 남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1
오국환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계진영 (blueremy) /  2004-02-04 13: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멋진 사용기 잘봤습니다.....^^
  음 /  2004-02-06 22: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을하면 9600XT 나 9700정도로 비교햇으면 좋았을텐데..
비교대상은 아닌거 같아요..-_-;;
  음 /  2004-02-07 00: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나 이미 9000이나 9200등 하위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분들한테는 유용한 정보네여... 퀄리티의 차이가 별로 없는걸 봐서~~(현재 화면상 볼때 속도는 글쎄~~용!!)
  sadcafe /  2004-02-07 01: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제가 쓴것은 해당 제품을 돌아보고자하는 사용기이고 5900XT와 다른 제품군을 비교하는 벤치가 아니었기에 비교대상이 충분치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작성하는 사용기에서 동원해 봐야 얼마나 많은 제품을 끌어댈 수 있겠나 싶어 제품의 벤치마크 보다는 제품 자체를 둘러보고, 또 잘 동작하는지의 위주로 사용기를 작성 했습니다...^^

원하시는 부분을 다 채워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사용기에도 있듯, 워낙에 주목을 받고있는 제품이라서
국내의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충족
되리라 생각 됩니다.
끝으로 좋은 충고 감사 드립니다...^^

........sadcafe
  엥.. /  2004-04-15 11: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900XT 와 9000Pro 를 비교하시다니..;;
9000 제품이 나온지가 지금 근 2년은 된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