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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X220의
성능을 한번 알아 보도록 하자.
우선은 테스트에
임할 시스템을 밝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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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스 템 사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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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Athlon XP 1800+(1.5v
신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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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Abit NF7-S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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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게일 pc-3200 256램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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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ATi Radeon
8500(275/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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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80기가(720rpm, 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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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라이트온 48x 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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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ALC650+MCP-T 내장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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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
로지텍 X200 2.1ch
스피커
슈멜 X-300 2.1ch
스피커
Glanz YF-1E 5.1ch
스피커 |
이번에 테스트에 사용한
시스템이다.
특히 관심을 두고 볼 것이 사운드카드와 스피커일 것이다. 사운드 카드는 먼저 온보드
사운드(ALC650+MCP-T의 조합)를 이용하였다. nForce2 보드 중에서 풀스펙을 가진 NF7-S II를 사용중이라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은
바있는 MCP-T칩셋을 그대로 사용하여 테스트에 임하였다. 여러 평가가 엇갈리기는 하나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사운드
칩셋이다.
스피커는 최근에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는 슈멜 X-300 2.1ch 스피커와 직접적인 비교를, 5.1ch 스피커인 Glanz YF-1E와는 직간접적인 평가를
해 볼 생각이다. 또한, 테스트는 먼저 음악 CD를 이용한 감상과 DVD타이틀(DivX 동영상 포함)을 이용한 감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임을 이용한 감상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1) 음악 CD를 이용한 감상
먼저 음악CD를 통하여 테스트를 해 보도록 하겠다.
사용되어진 음악CD별로
감상의 느낌을 주관적인 견해를 섞어서 적도록 하겠으니, 혹시라도 터무니없는 평가라고 생각하시더라도 이해를... ^^; (필자가 음향에
일각연이 있지를 못한 일반 유저라...)
모두 3가지의 CD를 가지고 테스트에 임했다. 각 CD에 대한 설명은
감상평과 함께 소개하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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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2집-戀人(연인)]
1998년 11월에 발매된
자우림의 2집 앨범으로, 1집 'Purple Heart'의
성공에 힘입어 상당한 매니아층을 이루고 있는
밴드.
남성적인 록음악에 도전장을 내민 여성 보컬
김윤아의 시원한 목소리가 가히 환상적이다. 어떨때는
도발적이고, 어떨때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보컬 창법으로 더욱 애정이 가는
CD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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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로지텍 X220에서의
감상은 상당히 깨끗한 음색을 보여준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너무 깨끗한 느낌이 도리어 기계음과 같은 단조로운 맛도 주었다.
우퍼에서는 나름대로 웅웅거림을 제대로 전달하여 주었으나, 저음에만 강조된 느낌이라서 시원스럽게 뻗는 듯한 느낌은 약한 듯
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대의 스피커라 생각되지 않을 만큼 깨끗한 소리는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슈멜 X-300은
동일한 플라스틱 재질의 위성스피커를 가진 모델로 6w의 위성스피커에 12w의 우퍼를 가진 모델로 스피커의 출력은 거의
비슷하며, 우퍼에선 X220이 좀 더 고출력을 가지고 있다. 역시 주관적인 느낌은 둘 다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상당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퍼에서의 저음의 느낌이 좀 달랐는데, 슈멜은 상당히 깔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차분함을 주는 반면, 로지텍은 좀 찰랑거리는 느낌에 가까웠다.
Glanz의
YF-1E는 5.1채널의 스피커라 단순 비교는 뭐하지만, 2.1채널만으로 구성하였을 때는 확실히 위성이나
우퍼 역시 한 단계 위의 소리를 들려주었다. 우퍼의 둥둥거림은 웅장함마저 준다. MDF재질의 위성스퍼커 역시 고음의
처리에서도 무난한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고가의 제품에 비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무조건 좋다는 평가는 내리기가 힘들
듯 하다. |
다음으로는 신승훈의
'Endless Balards'라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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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7.5(?)집-Endless Balards]
2001년 8월에 발매된
7집과 8집 사이에 1~7집까지의 히트곡과 리메이크곡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신승훈의 애절한(?) 목소리와 발라드라는
장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라 가지고 있는 앨범이나 말이 좀 많았던 앨범이다.(가수의 동의없이 발매되었다나 뭐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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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로지텍 X220은
역시 부드럽고 감미로운 선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은 깨끗한 음색은 발라드풍의 음악에 가장 잘 맞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 특별히 우퍼가 내세워질 필요도 없고,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이 더욱 여운을 주는 것이 좋았다. 역시
찰랑거림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신승훈풍의 애절함은 잘 표현해 주어서 좋았다.
슈멜
X-300은 역시 부드러운 느낌의 표현에서는 로지텍과 쌍벽을 이루었다. 특히, 우퍼의
아주 미세한 떨림이 느껴질 정도였다. 이 점에서는 로지텍을 능가한다는 생각이 든다. 로지텍은 너무 우퍼가 죽어 있는
것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역시 가격대 성능비로서는 두 제품 다 짱이다는 생각이다.
Glanz의
YF-1E는 깨끗함보다는 웅장함이 더 맞는 듯하다. 우퍼는 아주 섬세하다 못해 눈물을 짓게 한다.
^^; 위성스피커의 단단한 느낌도 차원이 다르다. 플라스틱이 가지는 깨끗함이 아닌 잔잔함이 더 가슴에 와닿는다.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위의 두 제품도 MDF의 위성스피커로의 변환을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로...
ㅋ.ㅋ |
마지막으로는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의 스페셜 에디션 에디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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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Aguilera-Special Edition]
2000년 9월에 발매된
스페셜 앨범으로,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의 이전 히트곡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아주 경쾌한 목소리로 여러 히트곡으로 아마 한번쯤은 안들어보신 분이 없을 것이다. 라틴계열을
대표한 뛰어난 여성 가수로 힘과 기교를 겸비하였으며,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가 아주 마음에 드는
가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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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로지텍 X220에게
잘 맞는 앨범이다. 시원하고 경쾌한 음악을 아주 잘 표현해 준다. 듣고 있자면 아주 힘이 있는 목소리를 잘
전달해준다. 우퍼도 한마디로 아주 난리다. ^^; 특유의 쿵쾅거림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하지만,
단순한 쿵쾅거림과 같은 약간은 퉁명스러움도 느껴지며, 웅장함보다는 그냥 공간감을 약간 주는 정도로 그치는 듯해서
아쉽다.
슈멜 X-300 역시
우퍼는 그렇게 좋은 느낌을 주지 못한다. 위성 스피커의 느낌은 좀 더 차분함을 준다. 로즈텍이 쭉쭉 뻗는 느낌을 준다면,
슈멜은 내리깔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여하튼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든다. 슈멜은 차라리 차분한 음악에 더 어울리는
듯하다. 우퍼 또한 충분한 웅장함을 주기에는 역부족이다. 너무 많은 것을 바래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된다.
Glanz의
YF-1E는 역시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우퍼의 느낌은 가장 좋았다. 게다가 위성스피커는
깨끗한 음색보다는 부드러운 음색을 더 잘 표현해 주는 듯하다. 다양한 악기의 소리도 미세하게 나마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위의 두 제품과는 확실한 차별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이왕이면 좀 더 나은 소리를 듣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데에
있지 않을까
하는...^^; |
(2)
DVD타이틀(DivX 동영상)을 이용한 감상
이번에는 영화 감상에서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지 살펴 보도록 하자.
첫번째 영화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손을 잡고 제작한 시리즈물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을 능가하는 스케일과 사실감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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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 Opening The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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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 Day of Days'의 낙하산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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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 Carentan'의 전투
장면 |
'7화 The Breaking Point'의 숲포격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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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로지텍 X220의
표현력은 놀랍다. 저가의 스피커답지 않게 아주 날카로운 총소리와 함께 육중한 포소리까지 아주 명확하게 들려
주었다. 아쉽다면, 2.1ch 스피커인 만큼 공간감은 가질 수 없다는 점. 하지만, 명확한 음향의 전달과 또렷히 들려오는
대사 등은 좋은 성능을 보여 주었다. 특히 7화의 숲에 대한 포격 장면에서는 좀 혼란감을 주기는 하지만, 명확한 포탄의
소리와 함께 나무가 쓰러지는 소리 등은 시원시원하게 표현해 주었다.
슈멜 X-300은
우퍼의 표현에서 좀 아쉬운 면이 있었다. 로지텍과는 조금 다른 맛이 나는 편이었는데, 날카로움보다는 역시 차분한 듯한
소리로 사실감은 부족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전달할 수 있는 음향은 모두 전달해 주어서 기냥 무난한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충분한 에이징을 거친다면 좀 더 나은 소리가 나올 듯 하다.
Glanz의 YF-1E이 진가를 발휘하는
부분이다. 5.1ch 스피커답게 사방으로 날아오는 포탄과 기관총 소리, 특히 숲포격 장면에서의 포탄이 후면에서
정면으로 날아오는 소리까지 아주 현장감을 잘 살려주었다. 또한, 우퍼의 웅장함은 다시금 놀라움을 주었다. 물론,
고가의 스피커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출력 등으로 높은 점수를 줄 수는 없겠지만, 필자는 아직도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아마 차후에 업그레이드 1순위가 될 지도 모르지만서도...
^^; |
역시 같은 전쟁 영화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이다. 뭐, 오마하 해변의 전투신은 누구도 잊지 못할 명장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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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Opening The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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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하 해변의 전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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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로지텍 X220은
역시 맑고 깨끗한 음을 전달해 주었다. 조금 찰랑거림은 여전했지만, 답답한 감은 전혀 없었고, 너무 날카로운 소리로 인해서
정신이 없게 만들었다. 무수한 총탄이 날아오는 해변의 전투신에서는 기관총의 난사장면에서의 소리는 정말 사실적이었다. 역시
공간감은 부족. 우퍼는 역시나 좀 답답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뭐 만족할 수준이었다.
슈멜 X-300은
여전히 우퍼에서는 로지텍보다는 조금 못한 느낌이었다. 물론, 위성 스피커의 표현력은 아주 좋았으나, 좀 답답한 감을 주는
우퍼는 큰 기대를 가지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위성과 우퍼의 조화는 좋은 편이어서 들을만 하다는 느낌 정도?
^^;
Glanz의 YF-1E는 여전히
공간감에서는 정말 좋은 느낌을 주었다. 위성스피커의 각 위치별 소리도 잘 표현해 주었으며, 우퍼와 따로 노는 느낌도
없었다. 웅장한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는 5.1ch 스피커가 필수임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각 채널의 분리도도 좋은
편이어서 만족할 만했다. 하지만,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스피커의 한계로 인해 대사와 사운드가 섞이거나 완벽한 채널
분리에는 한계를 보였다. |
(3) 게임을 통한
테스트
다음으로는 게임을 통하여 그 성능 테스트를 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전쟁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역시 첫 게임도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인 '콜 오버 듀티(Call Of Duty)'를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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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Call Of
Duty)'의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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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로지텍 X220의
소리는 여전히 맑고 날카로운 소리를 들려 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공간감을 얻기는 힘들었다. 뒤에서 쏘는 총의 소리는 그냥
정면에서 전달되니 큰 기대를 갖지 말자. 그냥 알찬 전면 사운드를 들려주는데에 만족하도록 하자. ^^; 하지만, 게임에서의
성능만큼 확실히 뛰어나다고 생각된다.
슈멜 X-300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역시 맑은 느낌에서는 로지텍에서는 동일하나 좀 더 차분한 느낌을 주어서 도리어 이 쪽에 만족해
하는 유저들도 많을 듯...
Glanz의 YF-1E는 게임용
스피커로도 손색이 없다. 다채널에서 나오는 현장감은 더욱 게임에 몰입하게 해 주며, 폭탄이나 포 소리는 우퍼는 더 높은
현실감을 제공하여 준다. 이젠 뒤에서 총을 쏘는 녀석들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가 가능하다. ^^; 하지만,
게임보다는 영화감상에 초점이 맞춰진 스피커란 느낌인지 그렇게 깨끗하다고는 할 수 없는 뭔가 차분한 느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 주었다. 뭐 나만의 기분인가? ^^; |
다음으로는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인 '홈월드
2(HomeWorld 2)'를 통해 테스트해 보았다. 무수한 유닛들의 전투 장면이 압권인 게임으로 레이저포나 다양한 무기들의 효과음
등이 눈길을 끄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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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월드 2(HomeWorld
2)'의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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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로지텍 X220의
사운드는 아주 환상적이다. 날카로운 소리는 바로 이런 게임에 적격일 듯 하다. 레이저포의 난무와 적 함선의 폭파 장면에서의
사운드는 날카로운 타격음과 육중한 기체의 폭파음을 잘 표현해 주었다.
슈멜 X-300은
박진감에는 약한 면이 있었던 슈멜도 이번에는 좋은 소리를 들려 주었다. 나름대로 맑고 날카로운 소리를 잘 표현하여
주었으며, 중간의 스토리부에서 배경 음악도 무난하게 표현해 주었다.
Glanz의 YF-1E는 게임용으로
쓰기에는 아까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무수한 무기들의 효과음과 중간의 배경 음악까지 웅장함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다. 물론, 게임용으로 쓰기에는 좀 깔리는 듯한 음색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충실히 표현해 주는 음과
폭파 장면 등에서의 웅장한 우퍼의 소리는 가히 환상적이다. |
마지막으로 테스트해 볼 게임은 '콜린 맥레이 랠리
4(Colin McRae Rally 4)'라는 드라이빙 게임이다. 환상적인 그래픽과 사파리 랠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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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맥레이 랠리
4(Colin McRae Rally 4)'의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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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로지텍
X220의 역시 기계음의 처리는 상당히 훌륭하다. 특히 엔진 소리와 함께 관중들의 환호소리도 잘
들려서 기분좋게 게임을 할 수 있었다.
슈멜 X-300은
로지텍과도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들려 주었다. 표현력에 있어서는 두 제품 모두 만족할 수준을 보여
준다.
Glanz의
YF-1E는 엔진에서 들려주는 우퍼의 단단한 소리는 위의 스피커를 능가한다. 단지 아쉽다면, 위
두 제품에 비해서 깨끗하지 못한 소리로 약간은 어울리지 않는 듯한 음색을 들려줘서 실망이었다. 하지만, 우퍼의 단단함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고 생각된다. ^^; |
이상과 같이 모든 테스트를 마쳤다. 특히, 사운드에
관해서는 주관적인 견해가 무척이나 강하였기에 혹시나 난 다른 느낌이던데 하시면 할 말이 없다. -.-;
그럼 마지막으로 최종적인 평가를 내리기 위해서 다음 장으로
넘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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