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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럭셔리 케이스 GMC X-21(트리니티)-1


문영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668
작성일 : 2004/03/14 21:3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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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현재 국내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케이스는 몇가지 제품이 있을까??  많이 사용하고도 있고 나름대로 인정 받는 케이스 제품들을 꼽으라면 일단 그 숫자는 한정되어 있다. 시간이 좀 흐른 제품 군중에서 INWON사의 IW-S500과 마닉의 9100B , GMC의 노블레스 정도... 그 이외에는 크게 인정 받는거나 만족스럽다는 평을 받는 제품은 별로 없었다고 보여진다.  필자가 이 세가지 제품을 꼽았는데 각각 왜 그 제품이 인정받냐고 꼬치꼬치 캐물으면 뭐 할말은 없지만....( 이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 각각 사람마다 취향이 틀린 관계로 어느것이 딱 좋다고는 결론 지을수 없다. 인정 받았다는 것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볼수 있지만 까다롭기로 소문난 국내 유저들 입맛에 맞았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제일이 세계 제일이라는  말... 전혀 근거 없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일단 외형이 남다르다.

 현재 트리니티가 출시 된지가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다. 컴퓨터 부품중에서도 디자인에 민감한 것이 케이스인데 요즘 보면 타 업체에서도 몇몇 제품의 경우 고급스러운 소재를 택해서 고가의 모델이 나오고 있다. 10만원대 이상 가격의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 제품군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필자에게는 트리니티 만큼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케이스는 마땅한 것이 없다고 보여진다. (이것 역시 필자의 생각이다.) 물론 제품은 형편없고 가격만 비싼 것이 아니라 가격도 제품도 상위층인 일명 럭셔리(Luxuary)급 케이스로 분류되어 있다.  그래서 요즘 몇몇 제조사에서도 이미지 업그래이드를 위해서 화려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은 했지만  아직까지는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에 반해 트리니티는 출시 당시부터 아직까지 고급 고가 제품으로 인정 받고 있는데 이는 GMC의 마케팅과 세계에서도 까다롭기로 소문이 난 국내 소비자들 취향에 따른 제품을 출시한 덕분일 것이다.

럭셔리는 기본

 트리니티(Trinity)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아마 다들 눈치를 챈 사람들은 알겠지만 작년 가을에 완결된 매트릭스라는 영화 시리즈의 여주인공이다. GMC에서 어떤식으로 이름을 결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매트릭스와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팍하고 오는 것은 어쩔수 없다. (네오클래식이 네오라면......)

솔직히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기억의 여주인공이다.

  GMC 케이스의 가장 큰 매력은 나올때 마다 신기한 기능으로 무장되어서 나온다는 점이다. "사이버 미러"와 "사이버 쿨"때의 분리형 ODD커버, "노블레스"의 고급 스러운 미러부분, 완전 무소음이라는 특이한 컨셉으로 나온 "네오클래식"등등 나올때마다 컴퓨터 사용자들의 마음을 설레이기 만드는 제품을 만들었다. 특히 국내 소비자가 가장 민감해 하는 부분중에 하나인 소음 완전 제거를 목표로 나온 네오클래식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쪽에서도 호평을 받았고 아직까지도 여러 유저들이 탐내는 모델 중에 하나이다. 이와 같이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면을 생각하고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출시함으로써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케이스의 명가라고 평가 받고 있다. 시작은 이만 줄이고 그만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이번에 글을 쓰게 될 트리니티의 경우에는 출시 될 때 3가지 제품이 거의 동시에 나왔었다. 우선 무소음 컨셉의 네오클래식과 기존 제품 디자인에 기능을 첨가한 노블레스 SE, 새로운 이미지의 트리니티가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되었다. 전체적인 내부 샤시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이며 차이점은 외부 디자인과 기능면에 있다고 보여진다.

 

Specification

DIMENSION

200 W X 510 D X 400 H mm

11 Drive Bays

5.25 Ext X4 , 3.5 Ext X 2 , 3.5 Int X5

EXPANSION SLOTS

7 Expension Slots

Color

black

Form Factor

Atx

Weight

N.W.:10.5kg G.W.:11kg

특징

내부 방음재 채택

크렘쉘 제공

HDD , SOUND 셀렉트 기능

제조사

GMC ( http://gmc.co.kr/ )

가격

133,000(다나와 최저가 기준)

 

 제조사 홈페이지에 있는 스펙을 가져온 것이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네오클래식에 이어서 클램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는 진동을 방지하기 위한 악세사리로써 소음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를 위해서 포함된 것이고 GMC제품이 추구하는 무소음 솔루션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국내에서 출시된 파워 중에서 가장 조용하기로 평가를 받는 시소닉 파워를 유통하고 소음을 최대한 줄인 느낌을 받는 네오클래식과 진동에도 신경을 쓴 트리니티를 보았을 때 현재 GMC에서 생각하는 컨셉의 제품이 어떤것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쿨링 시스템을 국내 업체인 잘만사 제품으로 하면 적절한 궁합이라 생각된다.)

 

 

X-21(Trinity)

X-21(Trinty) GOLD 버젼

사운드셀렉터

2채널은 기본

(5.1채널은 옵션)

5.1채널 기본장착

하드셀렉터

장착불가

기본장착

카드리더기

옵션품목

옵션품목

악세서리 박스

O

O

80mm 쿨링팬(2EA)

O

O

사용자설명서

O

O

부싱가이드

O

O

 

 디자인만을 보고 구입을 한다면 GOLD버젼이 아닌 일반 버전으로 사용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차이점은 하드 셀렉터가 없고 사운드 셀렉터가 5채널 대신 2채널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 이외에는 모두 동일한 스펙이니 자금이 다소 부족한 유저나 튜닝을 위해 구입하는 유저들에게는 도리어 일반형을 권하고 싶다. (네오클래식의 경우에도 풀옵션 제품이 아닌 라이트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과거 무리해서 구입했었던 네오클래식

이제는 하드 셀렉터와 사운드 셀렉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작년에 트리니티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신기함 그 자체였다.  특히 가장 주목을 받았던 하드셀렉터의 경우에는 원리는 생각해 보니 데이터 케이블과 전원을 이용한 것이니 원리는 간단하다면 간단하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기능을 케이스에 접목시켜서 외부에서 작동 가능하게 한 아이디어가 훌륭한 면이라고 생각한다.

 

 

 박스 디자인 점수는 최근에 본 디자인 중에서 최고라 해도 무방하다. 보통 일반적인 누리끼리한 종이에 기본적인 내용만 달랑 써 넣고 끝나 버리는 박스디자인이 아닌 산뜻한 이미지로 포장함으로써 나름대로 세심하게 신경을 쓴 부분이 보인다.

디자인은 Good~~

 우선 이동시 무게는 생각보다 훨씬 무겁다고 말하고 싶다. 이는 트리니티에 사용된 강판의 두께 때문인데 강도나 소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원래 알루미늄 케이스가 아닌 이상 파워 서플라이와 케이스는 무거워야 한다는 단순한 주의라서 필자는 별로 단점이라 지적하지는 않겠다. 대신에 이동시에는 단단히 각오해야 할 듯 보인다. 용산에서 구매를 할때는 직접 들고 오는것보다는 택배로 보내는 것이 나중에 결혼 했을떄 더 유리할 것이다.(알아서 해석 하시길... -_-v)

 그리고 상단을 보면 알겠지만 전에 한국일보에서 주는 베스트 디자인상 이후 탐스아저씨가 주는 EDITOR'S CHOICE를 수상하는등 출시후에 해외에서도 수상하는등 많은 일이 있었다.

GOLD

 전면 상단을 보면 GOLD제품이라는 것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스티커도 금색으로...

GMC = ㅈ ㅣ ㅇ ㅔ ㅁ ㅆ ㅣ

 상단을 보면 지엠씨에서 제조한 제품이라는 것을 나타낸 나타낸 문구가 나타있다. 상단에는 화이트 칼라로 제조사를 표기하고 전면부는 전체적으로 블랙색상으로 디자인을 해서 제품을 간단하게 표현 하고 있다.

 

 

 일단 외형은 화려한 듯 하면서도 단순한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진다.  디자인에서 너무 화려하면 조잡 스럽다는 이미지가 들게 되고 단순한 디자인이면 뭔가 아쉬운 이미지가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트리니티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차분하다는 느낌이 강한 제품이라 보여진다.

전면 도어형

 전면 도어형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데 트리니티의 경우에는 없을 경우에는 도리어 분리시에 이상한 디자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이 역시 개인적인 취향...) 이는 트리니티의 깜끔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선택되어진 것이라 보여지는데 만일 이런 형태의 제품을 정말로  싫어하는 유저의 경우 분리가 가능하니 참고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부착하는 것이 훨씬 디자인 면에서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정 방법은 걸쇠 방법이 아닌 자석을 이용해서 고정되는 방식이라 생각되고 별도로 고정 장치가 없는 경우라서 파손이나 모양새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하드디스크에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즉 도어 방식을 채택하면서의 장점은 디자인의 통일감과 ODD제품에서 나오는 소음을 차단시켜 주는 효과를 제공한다고 볼수 있다. 디자인의 통일감이라 하면 별도로 ODD 배젤을 구입하지 않아도 커버를 닫으면 내부 디자인이 커버가 된다는 면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용시마다 손이 가야 한다는 것 역시 도어의 문제점이다.

미러에 비친 모습..... 뭐라고 쓴 걸까요?? ~(-_-)~

 특히 전면 도어의 디자인은 노블레스의 계보를 있는 듯 하면서도 좀더 입체감이 있는 디자인으로 변모하였다. 이렇게 미러소재를 이용한 전면 도어 디자인은 GMC만의 스타일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국내 유저들에게는 인기가 많은데 미러 디자인의 처녀작인 사이버 미러와 차기작인 노블레스를 거치면서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보여진다.

 => 미러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제품이 확실히 고급 스러워 보인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약간만 관리 소홀히 되면 바로 보기 싫어 진다는 단점이 생기게 된다. 이는 사이버 미러와 노블레스를 사용해 본 유저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게다가 블랙 계열의 케이스의 경우 더더욱 먼지가 쉽게 보이게 되므로 트리니티 사용자는 방청소할 때마다 케이스를 한번씩 닦아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는 것이 좀더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하기에는 좋을것이라 생각된다. 위의 사진은 종이에다 글을 쓰고 비친 모습니다.

측면(?)패널

 전면 패널을 옆면에 위치해서 디자인의 변화를 꾀한것도 볼수가 있는데 전면 패널이 기본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디자인을 한단계 업그래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을만 하다고 느껴졌다. 포트는  다른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USB PORT 2EA, 사운드, 마이크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제일 상단에는 사운드 셀렉터 기능(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을 하는 버튼까지  위치해 있다. 최근에 사용해본 케이스 중에 상단에 장착되어 나오는  제품도 보았는데 내부 선정리를 하다보니 다소 난잡해 져서 선정리를 할때 고생한 경험이 있었다. 일단 트리니티의 경우 일단 전면 버튼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선정리는 기존 제품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할 수 있다.

버튼

 전면부에 있는 전원 버튼 부분이다. POWER와 RESET 버튼의 색상 역시 통일감을 주기 위해 은색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전원이 들어 왔을시에 LED 빛을 외부에 노출시키기 위해 투명한 소재를 사용한것도 보인다.

사이드 부분

 사이드 패널에는 손잡이 부분은 음각처리가 되어 있으며 후면부분에 도난 방지를 위해 잠금 장치가 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다. 물론 슬라이딩 개폐 방식이다.

백패널

 후면부를 보면 일반 케이스와 크게 다른 면은 보이지 않는다. 80mm팬 두 개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 것이 보이고 그 이외에는 별다는 특이점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것은 후면부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다고 봐도 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된다.)

핸드스크류

 개폐시의 핸드스크류는 이제 기본 제공이다. 좌우 측면 4개 모두가 핸드스크류로 되어 있고 재질 역시 금속으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손이 닿는 부위에는 플라스틱으로 처리해서 사용하는데 좋은 감촉을 제공한다.

공기 흡입구

 하단을 보면 공기 흡입구를 볼수가 있다. 최근에 風 케이스를 사용해 봐서 그런지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면에서 보면 GMC 제품중에 가장 극과 극이 되는 케이스를 꼽자면 H60과 네오클래식을 제품을 꼽고 싶다. 발열 위주의 케이스와 방음 위주의 케이스....... 선택은 이는 소비자의 취향의 문제이다.

 

 

무슨 케이블들이... ㅡㅡ;;

  내부를 보면 우선 느끼게 되는 것은 굉장히 많은 선들을 어떤식으로 정리해야 할지  하는 고민이 먼저 생각들었다. 전체적으로 다른 부분은 일반 케이스와  비슷하지만  하드 셀렉터를 지원하기 때문에 각종 케이블들이 타 제품에 비해 훨씬 많은 편이고 이에 따른 선정리를 미리 생각하고 조립할 것을 권하고 싶다. (최소한 헤리컬 밴드나 케이블 타이(포함)는 반드시 있어야만 정리가 가능해 보인다.)

각종 베이들

 그리고 GMC 케이스 제품군을 보면 대부분 내부 철제 구조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최근에 나오는 케이스들은 히든 3.5인치 베이의 갯수가 엄청 많아 졌다.) 베이의 크기나 스타일을 보면 약간씩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 이외에는 크게 차이점은 없다고 봐도 될 것이다. 네오클래식의 경우 하단부에는 확장 베이가 있는 반면 트리니티의 경우에는 그것이 없다.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기능...

 참고로 네오클래식의 확장 베이는 외부에서도 하드나 ODD를 장착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하드랙이나 케이스를 꼭 열지 않아도 장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하드 셀렉터와 연결해서 이 기능을 사용하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5.25" 베이

우선 5.25 인치 베이의 수는 4개로싸 그냥 일반 적인 갯수로써 특이한 점은 보이지 않는다.

6개의 3.5"베이

 3.5인치 베이는 모두 6개로써(히든4개) 일반 적인 갯수라 보여진다. H60의 경우 히든 베이의 갯수가 엄청 많았던 것이 인상적이었고 네오클래식의 경우 3.5인치가 1개 뿐이라 아쉬운 면이었는데 트리니티의 경우 전체적인 베이의 갯수는 일반적인 숫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드 쿨링을 위해서 전면부에 쿨러를 달수 있는 공간은 있지만 옵션 품목으로써 별도로 구매해서 달아야 한다는 아쉬움은 있다. 하드 셀렉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드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기 마련인데 이런 하드를 쿨링 없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떄문에 쿨링은 거의 필수라 생각되어진다.  이 부분은 네오클래식에는 기본 장착 되어 있는 부분이었고 팬 역시 ADDA팬을 사용해서 소믐에 신경을 쓴 것에 비하면 다소 아쉽다고 말하고 싶다.

=> 무조건 베이의 갯수는 여유가 있으면 좋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서버형 케이스를 구입할 것을 권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크면 장땡?? 그것은 반대 입장이다. 별로 악세사리를 장착하지 않는 필자의 경우를 보면 나중에 남는 베이를 보면 다소 휑하다는 생각만 들어서...

후면부

후면부는 그냥 일반 케이스와 전혀 다른 것이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몇 곳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ICE 팬

  쿨러 부분은 트리니티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쿨러의 소음은 약간  있는 편이다. 네오클래식의 경우 ADDA 팬 4개가 기본 지원하는데 반해 트리니티의 경우에는 정체 불명의 팬 2개만이 후단에 장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4개 모두 장착되어 있다는 것까지는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팬의 품질이 네오클래식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다소 아쉽다고 말하고 싶다. 만일 더 소음을 줄이고자 한다면 ADDA나 ZALMAM사의 쿨러를 이용해서 장착하거나 팬 컨트롤러를 사용하기를 권한다. 필자 역시 실제 사용시에는 네오클래식의 ADDA팬으로 교체하였는데 확실히 소음면에서는 줄어든 것을 알수 있었다.( 이 쿨러는 과거 필자가 사용했던 사이버 쿨에도 있었던 브랜드로 기억한다. 일명 ICE 쿨러.....)

슬롯가이드

 슬로 가이드를 한번 보도록 하자. 바로 이 부분이 두 번째로  아쉬운 면이다. 손으로 어기적 어기적 뜯어야 하는 슬롯인데 나사로 기본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형태도 아니기 때문에 분리시 피(?)보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총 7개의 슬롯 가이드를 제공하는데 사운드 셀렉터를 설치하고 나면 실질적으로는 6개를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트리니티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라 할 수 있는 하드셀렉터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복잡해 보이지만 원리는 간단하다.

 

하드 셀렉터(HDD Selector)

1. OS를 개별적으로 설치하여 사용
 개별적으로 OS를 지정하여 최대 3개의 OS를 운영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 XP, WINDOWS 2000, LINUX등과 같은 OS를 별도로 설치하여 활용하면 최적의 상태로 원하는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2. 가족단위로 지정하여 사용
 하드셀렉터 시스템을 가족단위로 지정하여 사용하면 서로의 프로그램 및 데이터 충돌없이 최적의 환경에서 컴퓨터를 활용할수 있습니다. 아빠,엄마,자녀들의 컴퓨터 환경에 알맞게 셋팅하면 실수로 발생될수 있는 데이터의 분실이나 프로그램 고장의 문제를 해결해 줄수 있습니다.

3. 시스템 업그레이드 시 구버전 데이터및 OS를 그대로 적용하여 사용가능
 새로운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시 구버전의 OS및 데이터를 그대로 적용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새로운 시스템과 구버전은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4. 동종계열(WINDOWS계열, UNIX 계열)OS 간의 공유
 윈도우계열 및, 유닉스계열의 OS에서 SECONDARY IDE에 있는 하드 드라이브의 데이터와 ODD(시디롬...) 제품들을 자유롭게 공유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5. 멀티미디어 환경의 특성에 맞춰 셋팅하여 사용
 그래픽이나 동영상 및 사운드 등과 같은 전문적인 프로그램들은 OS간의 까다로운 호환성의 문제를 야기 할수 있기 때문에 OS에서 완벽한 작동을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에 가각의 프로그매 특성에 맞춰 OS를 셋팅하여 사용하면 프로그램을 최적의 환경에서 활용할수 있습니다.

6.프로그래머의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
 프로그램 개발 및 각각의 OS환경에 맞춰 호환성 및 기능 테스트를 할때 하드셀렉터 시스템은 최적의 작업 편리성으로 생산성을 극대화 해줄 것입니다.

7. 기타 여러 환경에서의 응용
 하드셀렉터는 여러환경에서 다양하게 적용시켜 사용할수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분야의 활용용도에 맞게 사용한다면 컴퓨터의 홀용가치는 더욱 높아질것입니다.

 

실제 사용하는 용도 중에서 가장 유용한 것은 바로 1,2번이라 생각된다. 윈도우 XP를 사용하다가도 필요한 프로그램이 윈도우 2000 이상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일때 멀티 부팅으로 OS를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하드웨어적인 셋팅만으로도 사용할 수가 있다. 멀티 부팅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운용 체제에 문제가 생기고 포맷을 해야 할때 필요한 하드만 정리하면 된다는 장점도 있고 이는 하드디스크의 문제시 위험의 부담도 줄일수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2번의 예를 들자면 간단히 작년부터 불고 있는 세컨 PC의 열풍과 물려서 생각하면 될 것이다. 세컨 PC를 아무리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해도 통합형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CPU,메모리등등... 최소 견적이 20만원은 나온다고 볼수가 있다. 하지만 하드 셀렉터의 기능을 이용하면 우선 하드디스크 이외의 추가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가족간의 프라이버시도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는데 특히 자라나는 우리의 일만 이천 혈기 왕성한 청소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일것이라 생각된다.( 이유는??  ~(-_-)~ )

하드 셀렉터 플래시 보러가기

 

 

5.1 채널의 경우 구성도이다.

 좀 더 자세한 자료를 원할 경우에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될 것이다. 2.1채널용과  5.1채널용으로 구분해서 플래시로 제작되어 있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사운드 셀렉터 플래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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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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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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