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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에이텍에서 새롭게 산소시리즈와 엣뜨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먼저 테스트를 하게 된 엣뜨 750은 일단 가격 자체가 워낙 저렴한 모델이다 보니 디자인 자체도 고급 스럽기 보다는 단순하면서 무난한 스타일이고 학교나 관공서, 사무실과 같이 대량으로 구매하는 사용자를 타겟으로 삼은 모델이라 생각된다. 가격대를 저렴하다고 한 것은 이 제품이 출시가격이 3만원도 않되는 가격으로 출시 되었기 떄문인데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가격대에 따른 생각을 한번 해 보았다. 작년초까지만 해도 중가와 저가의 가격대 구분은 4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그에 따라서 구분해서 구매를 했다. 하지만 현재 가격대를 보자면 3만원대에서 중저가의 구분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최근 시장 판매 추이를 봐도 기능성 케이스가 아닌 이상 3만원대 이하 제품이 시장을 주도 하고 있으며 아무리 각 브랜드에서 화려한 색상의 케이스를 출시하더라도 실제 판매량에서는 크게 영향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러다 보니 과거 디자인 경쟁에서 현재는 가격 경쟁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하야간에 이제 이번에 새롭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엣뜨 75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박스 포장 사진은 빼도록 하겠다. 원래 사용기를 쓸때 박스 사진은 거늬 찍지 읺는 편이고 괜히 길어지기만 해서 그냥 패스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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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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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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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크기 |
185 X 445 X 412 mm
(W*D*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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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베이 |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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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베이 |
외부 2개, 내부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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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포트 |
USB 단자 2개, 사운드
입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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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80mm 팬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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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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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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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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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살펴보기
전면부를 보면 단순한 디자인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뭐 그냥 무난한 스타일이라고 할 정도의 디자인이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엣뜨 750은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제조사 홈페이지에 있는 검정색 버전 사진을 한번 보도록 하자.
색상만 바뀌었는데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검정색 버전을 보고 느낀 것은 "불독"이라고 해야할지 뭔지... 하야간 그냥 단순히 보기에도 실버 버전 보다는 단단하고 강하다는 느낌이 느껴졌고 뭔지 모를 색다른 점이 느껴졌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검정색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이것은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고 그리고 또한 색상 이외에는 모두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후면부를 보면 타 케이스와 별반 다른바 없고 일부 부분에서 내부 조립 방식이 어떤식으로 되어 있는지 추측 할수 있는 부분이 눈에 띤다. 우선 딱 보면 알겠지만 아쉬운 부분이 눈에 보인다. 엣뜨 750은 그냥 단순히 생각하기에도 대량으로 구매해서 학교나 관공서에 설치해도 될 만한 가격과 디자인을 가졌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보안 방지를 위해서 열쇠를 장착해야 할 부분이 필요한데 그러한 부분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보통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에는 잠금장치는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분명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확실히 말하고 싶다. (분명 측면 패널에는 잠금 장치를 위한 홀이 있는데 반해 제품에서는 찾아 볼수가 없었다.)
후면부 슬롯 가이드를 보면 이 제품이 어떠한 형식을 취하고 있는지 대략 알수가 있다. 기존에 글을 썼던 퓨리티와 같이 특이한 방식이 아닌 이상 본인은 이 부분을 보고 구입을 하는 편이다. 슬롯 가이드 내에 십자나 일자 마크가 잇는 제품의 경우 대부분 슬롯이 고정형으로 사용자가 조립할 때 일일이 분리 제거를 해주어야 한다. (엣뜨 750 제품 역시 그러한 방식인데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실제 조립시에 가장 많이 손을 다치게 되는 부분이 베이 내부의 철재 고정판과 슬롯을 분리하다가 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슬롯을 나사로 일일이 고정되어서 출시되는 제품들이 있는데 기왕이면 그러한 방식을 취하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개폐방식은 이제 거의 표준이 된 핸드스크류를 이용한 슬라이딩 방식이다. 하지만 많이 열고 닫는 쪽만 핸드스크류이고 반대편은 일반 나사를 이용해서 고정되어 있다.
후면부에 80mm팬을 장착할 수가 있다. 특이한 점은 일반적인 케이스를 보면 보통 후면부에 팬이 달려 있고 전면부에는 옵션으로 들어 잇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엣뜨 750의 경우 전면부에 팬이 있는 형태로 사용자가 만일 후면부에 필요하면 교체해서 장착 가능하다.(전면부에 팬이 장착되어 있을 경우 후면부에 팬은 장착하기 쉽기 때문에 사용자가 별도의 팬만 구입하면 쉽게 장착할 수가 있다. 그리고 하드 쿨링에 좋은 성능을 보여 주기 때문에 유리하고 공기 흡입에 유리한 면이 있다. 반면 후면부에 팬이 장착되어 있는 경우 기본적인 시스템 온도가 떨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즉 현재 사용되는 메인보드 CPU 그래픽카드등 대부분 부품이 쿨러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렇게 각각의 쿨러에서 배출된 열을 좀더 효과적으로 배출해 주기 때문에 시스템 온도가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낮아진다는 장점은 있다. 뭐 가장 좋은 방법은 전후면 모두 장착되어 있으면 가장 좋지만 보통 한 개만 장착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고 소음면에서도 문제가 되니 이는 사용자가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다.
후면부 하단을 잘 보면 제조국이 표기되어 있다. 왜 이것을 일부러 사진까지 찍어서 표현을 한것인지는 디지털 에이텍 제품군을 확인해 보면 알수가 있다. 디지털 에이텍 제품 중에 맨처음 사용기를 쓰게 된 제품이 바로 국내에서 제조한 제품이었던 기억에 있기 때문이다. 그외 에이오픈 제품이나 엘지상사 제품등 케이스 제품군에서 디지털에이텍이 국내에 유통시키는 제품군은 예상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제품을 받게 되면 맨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제조국이다.이번에는 어떤 그리고 어디 제품인지 알고 싶기 떄문에.....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제품의 대다수가 중국산이다 보니 대부분 사용자들은 이제 제조국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본인도 전에는 그러했고 제품 외관이나 철재를 보았지 제조국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언제 부터인지 이런 곳에 관심이 쏠려서....)
사이드 패널은 다소 얇은 편이었으며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은 모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손잡이를 위한 부분도 음각 처리가 되어 있고 다소 썰렁함을 방지하기 위해 나름대로 무늬도 그려져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에어가이드를 연결할 수 있게 만들어져 나온 부분이다. 처음에는 그냥 배출구로만 생각했었는데 홀 네 개가 위치해 있는 것보고 그냥 일반 배출구가 아닌 에어가이드 장착을 위한 부분이라 생각되었다. (엣뜨 750에는 기본적으로 에어가이드를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인텔의 권장 사항인 에어가이드를 장착하는 제품이 최근에 점점 많이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프레스캇의 발열 떄문이라 생각되어진다. 별도로 에어가이드를 장착해도 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배출구라고 생각하고 그냥 사용해도 된다.(본인의 경우에는 에어가이드를 별로 신뢰하지 않기에 그냥 장착하지 않고 배출구로 사용하는 편이다.)
5.25" 베이 최상단을 보면 ODD커버를 하나 제공해 준다. 이는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아주 적절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이 2개의 ODD를 사용하는 현실에서 한 개만 지원해 준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만일 원가적인 부담이 된다면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악세사리라도 별도 판매를 해주었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3.5" 베이는 두 개를 지원한다. 하지만 요즘 3.5" 베이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그래도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2개 이상은 필요한 것이 3.5" 베이이다. 그리고 특이한 점이라면 베이 두 개를 같은 디자인으로 마감처리한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방식으로 처리를 해서 다소 썰렁한 분위기를 예방했다고 보여진다.
전원과 리셋 스위치는 다소 큰 편이다. 뭐 전원이야 그럴수 있지만 리셋 스위치가 다소 큰 것은 좀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 만일 본체가 하단에 있을시에 잘못해서 발로 살짝친다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하지만 그럴 확률은 아주 적다고 말을 하면.... ㅡㅡ;; (그 말도 맞는 말이다. 누가 본체가 바닥에 있는 것을 알면서 발로 치고 다니겠는가.??) 그냥 사용기를 쓰는 입장에서 보는 것이니 크게 연연치 않아도 될 만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 부분을 GIF로 처리한 이유는 단순하다. 일단 전면 패널이 도어형인 상태이고 그것만을 표현할려고 한 것만은 아니다. 보통 슬라이 형식으로 살짝 닫아 놓거나 엣뜨 750 처럼 똑딱이(?) 형태로 되아 있는 제품이라도 보통 한번에 열어지고 닫히게 된다. 그러나 이 제품의 경우 힘을 주어 눌렀을시에도 모두 열리는 형식이 아닌 일단 상단에서 한번 걸리고 다시 한번 내려 주어야 한다. (잘 보면 버튼을 누른 후에 바로 내려오는 형태가 아닌 한번 걸려 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각각의 의견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은 형태라 생각되어진다. 일반 슬라이딩 형식은 약간의 충격에도 열리는 단점이 있고 또한 똑딱이(?)만 있을시에는 똑딱이(?)파손시 바로 열리게 되어 문제가 된다. 일단 기본적으로 한번 걸리게 되어 있는 형식이므로 차후 사용시에 문제가 되어도 지나가다 도어 떄문에 신경 쓸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하단 부분에는 고무 받침대가 있어서 충격이나 진동을 방지 할 수 있으며 요상한 마크도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리고 팬의 공기 흡입구 역시 전면부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냥 일반적인 형태와 크기의 공간이라 말해도 될 정도이다.
기존에 테스트 했던 퓨리티에서도 볼수 있었던 디자인 형태이다. 전면 부분을 조립할떄 단순히 일정한 형태로 맞춰서 조립한 것이 아닌 측면이나 상단에서 봐도 되게 디자인의 변화를 준 방식이다.
내부 살펴보기
전면패널과 팬의 각종 케이블들이 위치하고 있다. 케이블의 마감처리는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었으며 고무줄로 정리되어 있어서 일단 마무리 점수는 높게 주고 싶다. 다만 아쉬운 점은 케이블 타이를 포함시켰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은 있다. (하지만 케이블 자체가 크게 복잡하게 많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다. 그리고 같이 들어 있는 고무줄을 이용해서 해도 그만이니...)
내부 베이를 보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즉 3.5인치 베이를 최하단까지 내려오게한 일명 3.5인치 통짜 구조(? ㅡㅡ;;)를 취하고 있는데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을 보면 이러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 제품을 많이 보게 된다.
전면부의 쿨러를 사진으로 찍어 보았다.정확한 모델명은 PL80S12M로써 해외의 각종 케이스에서 자주 볼수 있는 모델중에 하나이다. (특히 서버형 제품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소음은 심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의 팬소음은 좀 들렸다.
| 스펙 Size : 80mm x 80mm x 25mm(3.15" x 3.15"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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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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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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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d
Voltage
(V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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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d
Current
(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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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d
Input
Power
(Wa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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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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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Air
Flow
(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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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Static
Pressure
(mm-H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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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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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t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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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80S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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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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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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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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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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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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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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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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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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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
Fan Performance Curves(PL80S12-L/M/H/HH)
부속물로 들어 있는 설치 방법과 각종 나사 그리고 여유분의 슬롯이 들어 있다. 사용자 매뉴얼은 조립 방법에 대한 것이 나와 있는 것이 아니다.(실제로 조립하는 방식은 여타의 타 케이스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전면 패널의 점퍼를 설치 하는 것을 일일이 표기해 놓았는데 메인보드 매뉴얼하고 같이 보면서 조립을 하면 아주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5.25" 베이는 모두 4개를 제공하며 장착시에 문제점은 유격이나 그러한 점은 없었다. 하지만 내부 마감처리가 미흡해서 조심해서 조립을 해야 할 것이다. 장칙시에 전면부 커버를 분리하는데 나름대로 고생을 했었다.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 처럼 3.5" 베이는 통자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런 형태를 취하게 되면 공간을 아주 효율적으로 최대한 활용할 수가 있는데 특히 HDD를 많이 장착하는 사용자에게 아주 유리한 형태이다.
후면부를 보면 외관에서 보았듯이 슬롯가이드가 고정형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그리고 백패널 쉴드는 일반적인 고정형이 아닌 아예 일체형으로 부착되어서 나온 형태였다. 분리하다가 피 볼뻔했다는...( 슬롯 가이드나 백패널 쉴드 모두 수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하고 싶다.)
마이크로 ATX보드를 장착했을 때의 모습이다. 만일 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장착했을 경우 거의 공간의 여유가 별로 없을 정도라 생각되어진다.
이제 단점으로 생각되는 부분을 한번 보도록 하자. 우선 슬롯가이드는 분리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손이 좀 고생을 해야 한다. 뭐 하지만 이 부분은 타 제품에서도 이런 경우는 많다보니 그려려니 할 수 있지만 백패널 쉴드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못하다. 분리 하기 위해서는 손으로는 힘들고 롱로즈를 이용해서 나름대로 어렵게 제거했다. 그리고 대부분 조립시에 손이 가는 부분은 절곡처리가 되어 있지만 몇곳의 마무리 처리는 굉장히 아쉬운 면이 있다. 그 이외에는 대체적으로 무난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정리하면서
이번 사용기를 쓰면서 구입할 때 가장 먼저 생각되는 것 몇가지를 생각해 보았다. 구매할 때 가장 먼저 생각되는 것은 바로 가격과 디자인이고 조립시에 생각되는 것은 편이성과 차후 만족도이다. 엣뜨 750의 경우 가격에서는 높은 점수를 디자인에서도 만족스러운 점수를 줄수가 있다. 하지만 조립 편이성 부분에서는 다소 불만족스러웠으며 조금 수정해야 할 부분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후 만족도는 ODD 커버 때문인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한 이미지로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가 있다. 아무리 그래도 이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는 가격대 성능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파워 서플라이를 포함해도 4만원이 넘지 않고 만일 케이스만 별도로 구입한다고 하면 실제 가격은 3만원도 되지 않는다. 이러한 가격적인 메리트로 인해서 이제품은 단점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는 나름대로 만족도도 높일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요즘 사용기들이 내용은 길고 화려하게 꾸민 사용기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용기들을 보면 대략 내용도 별로 없구 읽는 사람도 대충대충 건성으로 읽게 되더군여.그래서 나름대로 요약하면서 글을 썼는데 보시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시겠습니다. 이만 사용기를 마치면 디지털에이텍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