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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화려한 SF도장의 슬림케이스 X-JAZZ X2

brain2 (ID)

조회 : 3838
작성일 : 2004/05/02 17:0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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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AZZ X2 Slim Case

 신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 (주)PCHUB에 감사드립니다.

 

   1. X-JAZZ X2 Slim Case


X-JAZZ X2

제  조 사

Parkonline

보 드 타 입

Micro ATX

드라이브 베이

5.25" 1개, 3.5" 2개, 2.5" 2개

개 폐 방 식

측면 개폐방식

제 품 크 기

37.5cm(길이) x 13.6cm(너비) x 35.2cm(높이)

특 기 사 항

60mm냉각팬 1개, 전면USB포트2개, 전면 SOUND I/O지원

유 통 사

(주)PCHUB

 정확히는 슬림형 케이스라 말해야 한다. 슬림케이스의 경우 확장장치를 슬림타입을 써야하지만, 슬림형의 경우는 일반타입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면서, 작은 크기가 강점이기때문이다.

 

  크기가 작다보니, 박스도 상당히 아담했다. 택배 배달하는 여자분이 한손으로 건네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랄정도였다.--;

 

  박스디자인에도 신경을 쓴 점이 보이는 디자인이다. 운반의 용이성을 위해서 상단에 손잡이를 부착하고 있다.

  전면베젤은 SF도장을 사용해 고급스런이미지를 풍긴다. SF도장은 한 번이라도 본사람이라면, 그 단어만 들어도 "와"라는 탄성이 나오게 한다. 무광이면서도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닌, 고무같은 느낌..후면의 경우 2개의 팬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측면과 윗면은 실버색의 도장을 하고 있다. 좌측면의 경우 위처럼 통기구를 뚫어놓아 열순환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위치상 바로 CPU쿨러위가 아닌 절반정도만 걸치게 되고 나머지 절만은 ODD장비에 가리게 되어,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을 듯하다.

 

 우측면의 경우도 실버톤으로 되어 깨끗한 이미지를 내고 있다.

  부속물로 제공되는 받침대이다. 케이스바닥면이 평평해서 굳이 받침대를 할 이유까지는 없지만, 안전을 위해서 장착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초기 제품에 추가되어진 FDD보완용 스티커이다.

  부속품으로 들어있는 백패널과 볼트, 그리고 케이스 커버를 열고 닫는 핸드스크류 형태의 볼트이다.

 2. 구석구석 살펴보기 


  케이스 내부의 모습이다.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반드시 m-ATX 타입을 사용해야 한다.

  2개의 케이스 쿨랭팬자리를 제공하지만, 기본제공으론 60mm팬 1개가 제공된다.

  확장슬롯으로 4개가 제공된다.

  ODD장비의 경우 1개를 부착할 수 있는데, 위처럼 슬라이딩형식으로 움직여 작은 케이스이지만, 장착이 쉽도록 하고 있다. 오른족의 전면부를 보면 HDD가 장착하는 위쪽과 ODD의 아랫면 쪽에 통풍용 환기구가 뚫려 있다. 하지만, 전면베젤에는 흡기를 위한 부분이 없어 이부분으로 공기가 들어오지않아 열순환이 불가능해보이는 문제가 있다.

  슬라이딩방식의 접속부분이다. 처음 탈착시 다소 뻑뻑하여 무리하게 힘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원래 그런형태였다. 특히 시간이 좀 지나, 프레임에 밴딩이 가게 된다면 점점 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다. 이부분은 이런 착탈식타입보다는 축타입을 통해 고정을하고 회전만을 이용해 부품을 조립할 수 있는 형태가 어떨까 싶다.

  분리해 놓은 모습이다. 여기에 HDD를 1개 더 장착할 수 있는 부분이 숨겨져 있다.

  뒷면의 4개의 볼트를 장착할 수 있는 부분에 바로 HDD를 1개 더 숨겨 장착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위쪽의 HDD와 이 부분의 HDD를 충분히 연결할만큼 IDE케이블이 길어야 해서, 실제로는 조립시 불편이 있었다.

  FDD 장착부로 FDD 미장착시 베젤을 막아놓은 모습이다.

  FDD장착시 위와같이 된다. 흰색의 FDD로 인해 전면의 검은느낌이 죽는 느낌이있다.

  개선을 위해서 검은색 스티커를 붙인모양이다. 스티커의 색감이 SF도장과는 매우 달라서 그 부분이 오히려 더 눈에 띄었다. 개인적으론 흰색의 FDD를 그대로 두는 것이 더 나아보였다.

 이보다는 아래처럼 FDD를 은폐형으로 만드는 것이 어떤지 건의하고 싶다.

 

 위는 똑같이 SF도장을 사용한 SOLID 블랙 제품에 사용된 디자인으로 은폐형으로 하고, 버튼부분만 검은색 스티커를 제공하고 있다.

  LED가 들어온 모습.

  전면에 USB포트2개가 있으며, 사운드 입출력 단자가 제공되고 있다. 이제는 일반적인 형태가 되었긴 했어도 전면 USB는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전면USB에서 메인보드로 연결되는 케이블이다.

  전면의 스위치 버튼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케이블이다. 특히 POWER LED의 경우 보통처럼 3핀타입으로 하기보다는 1개의 핀을 2개로 분리하여, 3핀타입의 보드이거나 2핀타입의 보드이거나 모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그래픽카드는 일반적인 크기인 18cm가량의 그래픽카드이었는데, 3cm가량의 여유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미니보드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바로 ODD장비아래로 그래픽카드가 지나가도록하여, 슬림형케이스이지만, 일반카드가 장착가능하도록 해놓고 있다. 또한,ODD 아래의 하드 1개를 추가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은 HDD를 장착하지 않는 다면 위처럼 케이블들을 그쪽으로 집어넣음으로서, 깨끗한 내부정리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럼으로 인해 전면 흡기구를 통한 흡기는 거의 불가능함을 짐작할 수 있었다.

 

 3. 총평 및 결론  


  처음 케이스를 접한 느낌은 "깨끗하다"라는 느낌이었다. 검은색과 은색의 조화가 그런 이미지를 강하게 주고 있다. 특히 무게도 가벼워서, 슬림케이스라는 명제에 딱 맞는 형태가 아닐까 싶었다.

특히 검은색의 SF도장과 은색의 조화는 가전제품과도 잘 어울려, 홈시어터용 케이스로 딱이라고 말하고 싶다.

장   점

단   점

 - 전면 SF도장이 깔끔하다.

 - 전면 USB의 이용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 슬라이딩방식의 장착으로 공간활용성이

    높다.

 - 일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어 좋다.

 -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홈씨어터용으

   로 사용해도 좋다.

 - FDD와 HDD가 너무 붙어 있어 열배출이 용

   이치 않다.

 - 전면 통기구의 흡입구가 없다.

 - 측면 통기구의 위치가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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