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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벤에서 퍼왔습니다....
인텔이 프로세서 개발 방향을 대폭 전환하고 해당 개발팀과 인원을 재조정하였다.
인텔은 현재 넷버스트 아키텍쳐의 더 이상의 개발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며 프레스캇의 후속으로 준비 중이던 테자스, 서버용 제이호크의 중지에 이어서 멀티프로세서 서버용 프로세서까지 개발을 중지했다고 한다.
현재 차세대 Xeon MP 프로세서인 코드명 포토맥(Potomac)의 개발을 맡고 있던 인원들 역시 해산되었다며 포토맥의 후속 버전이었던 툴사(Tulsa)역시 개발이 중단되었다.
포토맥 프로세서는 인텔 프로세서상 최초로 64비트 확장 기능인 EM64T(Exntended Memory 64 Technology)를 지원하는 프로세서로써 1MB의 L2 캐쉬, 2MB의 L3 캐쉬를 장착한 모델로 올해 하반기중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었으며 듀얼 코어의 버전 역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었었다. 그러나 이 프로세서들 역시 모두 넷버스트 아키텍쳐에 기반한 것이었다.
현재 90nm 공정의 프로세서 개발 중단은 인텔이 그동안 겪어왔던 발열 문제를 끝내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인텔은 이로써 데스크탑에서 테자스, 서버 부분에서 제이호크(Xeon DP), 포토맥(Xeon MP)까지 취소함으로써 사실상 넷버스트 아키텍쳐 부분의 프로세서가 프레스캇이 마지막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텔은 한편 내년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중심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64비트 프로세서인 아니태니엄 2 몬테시토(Montecito)도 포함되어 있으며 모바일용, 데스크탑용에도 듀얼 코어를 전면으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인텔은 내년 프로세서 제품으로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게 되며 출시를 앞둔 그랜츠데일(i915), 앨더우드(i915X) 칩셋, 그리고 이후 레이크포트(Lakeport)는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아직 듀얼 코어 프로세서들이 소켓 T를 사용할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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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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